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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20.2 ▼b 2012z2 | |
| 100 | 1 | ▼a 隈硏吾, ▼d 1954- ▼0 AUTH(211009)51762 |
| 245 | 1 0 | ▼a 삼저주의 / ▼d 구마 겐고, ▼e 미우라 아쓰시 지음 ; ▼e 이정환 옮김 |
| 246 | 0 9 | ▼a 三低主義 |
| 246 | 3 | ▼a Santei shugi |
| 260 | ▼a 파주 : ▼b 안그라픽스, ▼c 2012 | |
| 300 | ▼a 264 p. : ▼b 삽화 ; ▼c 19 cm | |
| 500 | ▼a 감수: 임태희 | |
| 500 | ▼a 색인수록 | |
| 700 | 1 | ▼a 三浦展, ▼d 1958-, ▼e 저 ▼0 AUTH(211009)119651 |
| 700 | 1 | ▼a 이정환, ▼g 李貞煥, ▼e 역 ▼0 AUTH(211009)62149 |
| 900 | 1 0 | ▼a 구마 겐고, ▼e 저 |
| 900 | 1 0 | ▼a Kuma, Kengo, ▼e 저 |
| 900 | 1 0 | ▼a 미우라 아쓰시, ▼e 저 |
| 900 | 1 0 | ▼a Miura, Atsushi,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20.2 2012z2 | 등록번호 12123101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20.2 2012z2 | 등록번호 151307375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20.2 2012z2 | 등록번호 12123101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20.2 2012z2 | 등록번호 151307375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자연스러운 건축>, <약한 건축> 등으로 삼저를 실천해 온 건축가 구마 겐고와 일본에서만 80만부가 팔린 <하류사회>의 저자인 사회학자 미우라 아쓰시가 작고 낮고 느린 삼저(三低)를 제안한다. 두 저자가 삼저의 눈으로 미래의 건축과 도시, 주택, 사회가 갖추어야 할 모습을 이야기한다.
삼저에 대한 호기심은 단게 겐조, 마키 쿠미히코, 안도 다다오 등을 거쳐 고트프리트 젬퍼,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어 로에,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풀리고 나아가 오늘날의 삼저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한다.
디플레이션, 정권 교체, 흔들리는 합리주의……. 모든 것이 불안한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건축가 구마 겐고와 사회학자 미우라 아쓰시가 제안하는 삼저. 삼저의 눈으로 미래의 건축과 도시, 주택, 사회가 갖추어야 할 모습을 바라본다.
세계적 건축가 구마 겐고와 인기 사회학자 미우라 아쓰시의 만남
『자연스러운 건축』 『약한 건축』 등으로 삼저를 실천해 온 건축가 구마 겐고와 일본에서만 80만부가 팔린 『하류사회』의 저자인 사회학자 미우라 아쓰시. 이들의 만남은 미우라 아쓰시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미우라 아쓰시는 최근 일본에서 인기 있는 남성이 키가 크고, 연봉이 높고, 고학력자인 사람이 아니라 수입이 적어도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삼저적인’ 사람이라는 조사 결과에서 ‘삼저’라는 콘셉트를 떠올렸다. 막연했던 생각은 오늘날의 도시와 건축을 ‘삼저’와 관련지어 바라보는 작업으로 구체화되었고 미우라 아쓰시는 그 동업자로 구마 겐고를 떠올렸다. 일찍이 지역에 기반한 건축물과 『자연스러운 건축』 『약한 건축』에서 삼저를 실천해 온 그였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이들의 작업은 과거를 되짚어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근대의 도시와 건축은 많은 부분에서 삼고적이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도 삼저의 움직임은 있었다. 삼저에 대한 호기심은 단게 겐조, 마키 쿠미히코, 안도 다다오 등을 거쳐 고트프리트 젬퍼,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어 로에,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풀리고 나아가 오늘날의 삼저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한다.
리노베이션과 재사용, 중고품 이용
오늘날 삼저를 실천하는 방법
이들은 건물을 새로 짓는 ‘신축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예고한다. 그리고 그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으로 ‘리노베이션’과 ‘재사용’을 권한다. 미우라 아쓰시는 발품을 팔아 발견한 고택의 내부를 필요한 부분만 리노베이션해서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리노베이션 과정에서도 새것을 사용하기보다는 대부분 ‘질 좋은’ 중고품을 동원했다. 리노베이션의 좋은 점으로 미우라 아쓰시는 저렴한 집세와 고택의 고풍스러움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또한 집세를 받기 위해 날림으로 새로 지은 건물보다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예전에 지어진 건물이 훨씬 튼튼하다고 말한다. 그는 앞으로는 이러한 고택이 많은 사회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재사용’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이들은 대학들이 교외로 이전하는 현상을 주목한다. 이는 교육의 비즈니스화 때문이며 대학 교육은 도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육은 사람들이 뒤섞여 활기가 넘치는 환경에서 제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교외로 이전한 한 대학의 건축과 교수는 환경이 바뀌자 학생들이 그림 실력이 줄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이들의 제안은 통쾌하다. 대학에 건물 따위는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문 닫은 야채가게에서도 교육은 이루어질 수 있다. “야채가게 위에서 농학부 수업을 한다거나 혼자 남은 야채가게 할아버지와 학생이 함께 생활한다거나. 그렇게 하면 야채와 노인이 익숙해지면서 농업을 공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뉴타운 계획 전면 재검토, 지역마다 활발한 D.I.Y. 모임
한국에서도 시작된 삼고에 대한 반성
삼고에 대한 반성은 한국에서도 시작되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그동안의 뉴타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집은 많아지지만 정작 집이 필요한 사람들은 집을 갖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거권을 인권 차원에서 다루며 무분별하게 진행된 도시 재개발을 처음부터 다시 고민하겠다는 뜻이다. 한편 지역에서는 사용자 스스로 자기가 사용할 물건을 만드는 D.I.Y. 모임이 유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지역 목공방으로 사람들은 직접 톱을 들고 나무를 썰어 탁자와 의자를 만든다. 직접 디자인까지 하는 것은 물론이다.
또 하나의 삼저
북디자이너 정병규의 디자인
원서의 표지는 구마 겐고의 손 글씨로 장식되어 있다. 미우라 아쓰시는 출간 과정에서 편집자에게 책의 표지에서도 삼저의 느낌이 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구마 겐고의 글씨는 그가 바라던 느낌 그대로였다. 한국어판에서는 구마 겐고가 쓴 글씨의 느낌을 한글로 살렸다. 원서의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번역한 셈이다. 그 작업은 북디자이너 정병규가 맡았다. 정병규는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삼저의 느낌, 즉 검박함, 꾸밈없음 등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본문 글꼴 하나하나부터 그 위치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그 결과 날렵하고 경쾌한 느낌의 원서와는 또 다른 느낌의 ‘삼저’가 완성되었다. 내용과 더불어 책의 꼴에서도 독자들은 ‘삼저주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구마 겐고(지은이)
1954년,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도쿄대학 대학원 건축학 전공 수료. 콜롬비아대학 건축도시계획학과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1990년 구마 겐고 건축도시설계 사무소를 설립했다. 현재, 도쿄대학 특별교수,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지는 건축』, 『작은 건축』, 『점·선·면』, 『대담집 이어지는 건축』 등이 있고 그 외에도 『장소원론』, 『건축가, 달리다』, 『사람이 사는 곳 1964-2020』, 『구마 겐고 작품집 2006-2012』, 『구마 겐고 작품집 2013-2020』, 『신 건축입문』, 『도쿄 Tokyo』, 『구마의 뿌리―구마 겐고, 도쿄대학 최종 강의』 등 다수 있으며, 해외에서의 번역서 출판도 이어지고 있다.
미우라 아쓰시(지은이)
1958년 일본 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에 패션 전문기업 파르코(PARCO) 계열의 마케팅 잡지 <아크로스>에서 편집장으로 일했고, 1990년대엔 미쓰비시 종합연구소에서 마케팅과 노동행정 조사연구 책임자로 근무했다. 2000년대를 코앞에 둔 1999년에 마케팅회사 ‘컬처 스터디 연구소’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시장조사와 상품기획 등을 활발히 수행하는 한편, 가족과 도시 문제를 독자적인 관점으로 분석하여 책으로 펴내고 있다. 일본에서만 8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하류사회』를 비롯하여 『부모의 격차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하류노인 행복노인』 등 많은 책을 썼다.
이정환(옮긴이)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마음을 연결하는 집』, 『캔들차트 사용설명서』,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감정이 늙지 않는 법』 등 다수가 있다.
임태희(감수)
교토대학에서 건축학 연구생 과정을 거치고 귀국해 6년간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 뒤 교토공예섬유대학에서 건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건국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장소를 프로듀싱하는 건축가 = 7 건설신화'와 '디자인 경제주의'를 향한 나지막한 경고 = 11 一 삼저도시와 삼저건축 진보가 막을 내리는 시대 = 16 20세기 도시의 삶과 죽음 = 25 몰로 변해 가는 세계 = 33 고압적인 건축을 넘어 = 39 존재만으로 즐거운 도시 = 45 르 코르뷔지에의 심층심리 = 49 도시의 패스트 풍토화 = 59 스마일 감각 = 64 쉰들러하우스의 매력적인 삼저 = 68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도시 = 76 삼저의 미학 = 81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조차도 = 90 二 이동과 건축 중고품만으로 완성된 낡은 맨션의 리노베이션 = 98 구마 겐고의 추억 = 103 풍부한 음영 = 110 여행하지 않는 건축학도 = 117 부정적인 의미로 변질되는 이동 = 127 소박함이 주는 즐거움 = 132 삼고이면서 삼저인 미야와키 마유미 = 141 교외 주택단지의 한계 = 148 낮의 도시에서 밤의 도시로 = 153 사유주의적 교외로부터의 탈출 = 158 새로운 고용을 낳는 건축 = 167 심플족의 주거 방식 = 177 三 빌리는 건축과 빌리는 도시 공동임대주택의 필요성 = 189 낡은 것 되살리기 = 189 도쿄의 버내큘러란 = 195 사생활에 틀어박히지 않는 생활 방식 = 201 더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근대 = 207 생을 마감하기 위한 주택과 약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주택 = 212 구마 겐고의 임대주택 계획 = 216 기억상실형 도시 부수기 = 222 교외화가 젊은이에게 끼치는 영향 = 228 벗어던질 수 있는 건축 = 237 시간을 공유하는 주거 방식 = 244 대담을 마치며 = 249 지금이라는 접점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