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5759682 | |
| 005 | 20250326141605 | |
| 007 | ta | |
| 008 | 130730s2013 ulka 000c kor | |
| 020 | ▼a 9788901158501 ▼g 03320 | |
| 035 | ▼a (KERIS)BIB000013220673 | |
| 040 | ▼a 222001 ▼c 222001 ▼d 211009 | |
| 082 | 0 4 | ▼a 303.49 ▼2 23 |
| 085 | ▼a 303.49 ▼2 DDCK | |
| 090 | ▼a 303.49 ▼b 2013z13 | |
| 245 | 0 0 | ▼a 창의융합 콘서트 : ▼b 급변하는 세상을 꿰뚫어보는 힘 / ▼d 최재천 [외] |
| 260 | ▼a 서울 : ▼b 엘도라도 : ▼b 웅진씽크빅, ▼c 2013 | |
| 300 | ▼a 326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
| 500 | ▼a 제임스 카메론·스티브 잡스·다산 정약용·연암 반지원의 공통점은? ; 대한민국 융합 국가대표 12인의 재미있고 돈 되는 '융합'의 비밀 | |
| 500 | ▼a 지은이: 박용후, 이영혜, 박진우, 임정민, 유지나, 정지훈, 조벽, 박재욱, 김중태, 황성걸, 최동원 | |
| 700 | 1 | ▼a 최재천, ▼e 저 ▼0 AUTH(211009)88638 |
| 700 | 1 | ▼a 박용후, ▼e 저 ▼0 AUTH(211009)108945 |
| 700 | 1 | ▼a 이영혜, ▼e 저 ▼0 AUTH(211009)30012 |
| 700 | 1 | ▼a 박진우, ▼e 저 ▼0 AUTH(211009)86131 |
| 700 | 1 | ▼a 임정민, ▼e 저 ▼0 AUTH(211009)88297 |
| 700 | 1 | ▼a 유지나, ▼e 저 ▼0 AUTH(211009)31679 |
| 700 | 1 | ▼a 정지훈, ▼e 저 ▼0 AUTH(211009)52901 |
| 700 | 1 | ▼a 조벽, ▼g 趙璧, ▼d 1956-, ▼e 저 ▼0 AUTH(211009)32356 |
| 700 | 1 | ▼a 박재욱, ▼e 저 |
| 700 | 1 | ▼a 김중태, ▼e 저 ▼0 AUTH(211009)8125 |
| 700 | 1 | ▼a 황성걸, ▼e 저 |
| 700 | 1 | ▼a 최동원,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교육보존20 | 청구기호 303.49 2013z13 | 등록번호 111712411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9 2013z13 | 등록번호 111699550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9 2013z13 | 등록번호 111712412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대한민국 융합 국가대표 12인의 재미있고 돈 되는 ‘융합’의 비밀. 과학·영화·게임·디자인·교육·IT계의 내로라하는 융합 국가대표 12인의 공저로 탄생한 이 책은 ‘기술(technology)’과 ‘인문(liberal arts)’의 융합을 테마로 지식의 경계를 허물고 차이를 포용하는 관점의 교차를 통해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혜안을 제공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흥미롭고 기발한 ‘융합’ 사례를 단순히 지식의 측면이 아닌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지식의 이종교배를 넘어 실제로 ‘돈’이 되는 융합의 비밀을 파헤친다.
“나누고 뒤섞고 합치면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대한민국 융합 국가대표 12인의 재미있고 돈 되는 ‘융합’의 비밀
대한민국 융합인재 양성 프로젝트 〈창의융합 콘서트〉가 책으로 나왔다. 통섭의 지식인 최재천(과학자), 카카오톡 대박 신화 박용후(관점디자이너),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디자인하우스 대표 이영혜(기업인),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디자이너 박진우(디자이너), 영화평론계의 대모 유지나(영화평론가), 의대 출신의 미래학자 정지훈(연구인),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 조벽(교육학자), 할리우드가 의지하는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 박재욱(영화인), 국내 최고 IT 전문가 김중태(연구인) 등 과학·영화·게임·디자인·교육·IT계의 내로라하는 융합 국가대표 12인의 공저로 탄생한 《창의융합 콘서트》는 ‘기술(technology)’과 ‘인문(liberal arts)’의 융합을 테마로 지식의 경계를 허물고 차이를 포용하는 관점의 교차를 통해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혜안을 제공하는 고마운 책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흥미롭고 기발한 ‘융합’ 사례를 단순히 지식의 측면이 아닌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지식의 이종교배를 넘어 실제로 ‘돈’이 되는 융합의 비밀을 파헤친다.
제임스 카메론·스티브 잡스·다산 정약용·연암 박지원의 공통점은?
“세상은 전혀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이 지배한다!”
하트를 보내면 이 사람 통장에 하루 3억씩
아주 특별한 ‘거시기’가 있다는데
가구(家具) 위에서 노래한 가수(歌手)
가상세계의 영웅이 현실의 스타로
“부디 ‘대충’ 사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다. 그러나 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1년 후, 5년 후, 10년 후에는 세상이 또 어떻게 바뀔지 두려울 지경이다.
급변하는 세상을 꿰뚫어볼 수 있는 힘은 ‘융합’에서 나온다. 우리는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한 우물만을 파왔다. 전문성이 강조되었다. 물론 무의미한 일은 아니었다. 저마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으니까.
하지만 이제 그렇게 해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고 천천히 적응해나가기에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를 뿐더러 그 양상 또한 매우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기술과 인문의 ‘융합’만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지금껏 우리가 “기술 혁신의 성과는 곧 경제적 성장”으로 진리처럼 인식해왔던 등식 또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인문적 감성과 창의성은 기술 개발과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필수 요소가 되었다. 그렇지만 융합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지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아직 부족하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前 지식경제부)는 기술 혁신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창조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정책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는 판단 아래 지난 2012년 4월 산하기관인 기술인문융합창작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융합’ 전파에 나섰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기술과 인문 분야 전문가를 한데 모아 지식 콘서트 〈창의융합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책 《창의융합 콘서트》의 모태가 된 강연 프로그램이다. 과학, 영화, 게임, 디자인, 교육, IT 등 각 분야 대표적 융합인재 12인이 급변하는 세상을 꿰뚫어보는 힘인 ‘융합’을 이야기한다. 이들은 융합이 미래에 대한 대비를 넘어 매우 놀랍고 흥미로우며 심지어 돈이 되기까지 한다고 역설한다.
기술과 인문의 융합은 사실 어렵거나 생소한 일이 아니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왔을지 모르는 영화 한 편, 그림 한 점, 사진 한 장, 제품 한 개가 바로 융합의 산물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위대한 욕망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왔고, 앞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고민해보자.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중태(지은이)
EBS자문위원, 인터넷진흥원 편집위원, 2014인천아시안게임 홍보전문위원, 한국클린모바일협의회 자문위원, 국토해양부 홍보단 자문위원. 지역정보개발원 편집위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문화정책자문위원, IT포럼 자문위원, 네이버뉴스 이용자위원회전문위원,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자문위원, 웹접근성 실무위원, 행안부 웹접근성 도우미, NIA정책전문위원 등 여러 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기업의 IT컨설턴트로 활동했다. 국내 저자로는 처음으로 모바일(스마트폰), 웹2.0, 블로그 책을 집필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탁월한 식견을 보였으며, '청와대, 국회, 대법원, 삼성그룹, LG, 현대, 숙명대 경영대학원' 등 1천여 기관에서 IT 비즈니스 강의 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모바일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0년), 대한민국 IT사 10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2010년),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 (부총리, 과기부 우수과학도서.2006년) 등이 있다. [현] IT문화원(www.ith.kr) 원장 [현] 적십자홍보자문위원, 해양수산부 홍보자문위원 등
유지나(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7대학 기호학과 대학원(영상기호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문화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학술훈장을 받았고, 2005 동국대 명강의상을 받았다. 2008년부터 ‘유지나의 씨네 콘서트’, ‘유지나의 씨네 토크’를 영화, 음악, 시가 어우러진 퓨전 콘서트 형태로 창작하여 다양한 무대에서 펼쳐 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페미니즘 영화 여성(공저)』, 『여성 영화 산책』, 『영화, 나를 찾아가는 여정(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심리학』, 『영화의 역사: 이론과 실제』, 『영상 기호학』, 그리고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말의 색채』 등이 있다.
조벽(지은이)
20여 년간 수천 회의 특강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교육 리더십을 전파해 왔으며, 특히 교사, 부모들에게 교육과 훈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노력해 왔다. 현재 고려대 석좌교수이자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이다. 위스콘신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미시간공과대학에서 20년간 교수와 옴부즈맨으로 재직하며 창의력을 위한 혁신센터와 학습센터의 소장, 학생들의 적응력과 리더십 계발을 위한 학생성공센터 소장을 역임하였다. 미 과학재단 연구상, 미시간 주 최우수교수상, 미국공학교육학회 교육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교육부의 거점 위(Wee)센터 센터장, 여성가족부 학교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대한민국 스승상 심사위원장, 대한민국 인재상 심사위원장,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심사위원, 삼성전자 미래인재 심사위원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EBS <최고의 교수> <학교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를 비롯하여 KBS <위기의 아이들> SBS <연예하는 아이, 불편한 부모>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였고, EBS <교육마당>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였다. 또한 베트남 교육방송인 VTV7의 <감정코칭> 제작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인성이 실력이다』『조벽 교수의 인재 혁명』『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강의의 정석』을 비롯 최성애 박사와 공저한『성장할 수 있는 용기』『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최성애․조벽 교수의 청소년 감정코칭』등을 펴냈고, 이외에도 다수의 서적과 논문이 있
최재천(지은이)
평생 자연을 관찰해 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 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다윈 지능》, 《열대예찬》,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과학자의 서재》, 《숙론》, 《최재천의 공부》, 《양심》 등을 썼다. 2019년 총괄편집장으로서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2020년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자연과 인간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정지훈(지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융합 전문가이자 미래전략가. 기술과 사회 변화의 흐름을 예리하게 통찰하며, 다가올 미래의 기회와 전략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의사, 과학자, 교수, 저술가,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엔젤 투자자로서 활동하며 기술 혁신이 인간의 삶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해왔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서 미래 전략 자문을 수행했으며,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겸직교수,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 다음세대재단 이사, 아시아2G 캐피탈 공동창업자 겸 제너럴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인 노르마의 고문도 맡고 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엔젤 투자자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는 『거의 모든 IT의 역사』,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 『AI 101, 인공지능 비즈니스의 모든 것』,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혁명』 등이 있다.
임정민(지은이)
신세계에서 스타트업 투자를 맡아 사람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기술과 창업가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한국과 실리콘밸리를 오가며 벤처투자와 스타트업 창업을 했다. 2018년부터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 500스타트업의 파트너로 한국의 여러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2015년에는 구글캠퍼스서울의 초대 총괄을 맡아 많은 창업가들에게 조언과 영감을 주었다. KAIST에서 산업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U.C.버클리에서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는 경영과학 및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영혜(지은이)
디자인하우스 대표이사. 홍익대학교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디자인〉에 입사한 뒤 다니던 회사를 인수했다.〈행복이 가득한 집〉〈스타일 H〉〈마이웨딩〉〈럭셔리〉〈맘&앙팡〉〈멘스헬스〉 등 10여 개 잡지를 창간하고, 500권 이상의 단행본을 펴냈다. 30주년 기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을 만들고 서울리빙디자인페어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연출하는 전시 기획자이기도 하다.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 아래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을 만들겠다는 꿈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저서로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박용후(지은이)
피와이에이치 대표, 대한민국 1호 관점 디자이너. ‘고정관념의 파괴자’ ‘관점으로 미래를 연결하는 사람’ ‘착한 기업 전도사’ 등 그를 수식하는 별명은 수없이 많지만 그는 다른 무엇보다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로 불리기를 원한다. 관점 디자이너로서 그는 유독 ‘착한 기업’의 성장을 도와 함께 성공하는 일을 보람으로 삼는다. 실제로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에게 월급을 주었던 또는 주고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착한 기업이다.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일을 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조직에 깊숙이 몸담지 않는다. 한곳에 오래 머물면 매순간 새로 디자인되어야 할 관점이 고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속한 목표에 도달하는 순간까지만 함께한다는 원칙으로 계약직 신분을 유지하는 대신,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누린다. 그 결과 ‘한 달에 13번 월급 받는 남자’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고, 그 숫자는 현재 33번으로 불어났다. 고정적으로 출근할 곳은 없지만, 세상 어느 곳이라도 스마트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다양한 사람과 자유롭게 접속하며 남다르고 창의적인 그의 행복한 일터가 된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재능을 나눠 다양한 기업들을 컨설팅하는 관점 디자이너로서의 본업에 충실하고 있다. ‘기업체에서 가장 초청하고 싶은 강사’로 손꼽히는 그는 다양한 청중들과 부지런히 만나며 그들로부터 매일 새로운 관점을 얻고 있다.
박진우(지은이)
지누디자인랩 소장.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서울대학교 공예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왕립예술대학원에서 디자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앤피, 대신증권, 갤러리아백화점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으며 삼성전자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쥬얼리 디자이너와 뮤직비디오 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했다. 네덜란드 〈프레임(Frame)〉 ‘주목받는 디자이너 100인’에 선정되었고 산업자원부 ‘차세대 디자인 리더상’을 받았다.
박재욱(지은이)
자이언트스텝 VFX 총괄실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시니어 아티스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ILM 시니어 테크니컬 디렉터. 영화 〈킹콩〉 웨타디지털 시니어 테크니컬 디렉터. 영화 〈투모로우〉 시니어 테크니컬 디렉터. 애니메이션 〈데드 스페이스〉 시각효과감독. 영화 〈슈퍼맨 리턴즈〉 기술감독. 영화 〈씬 시티〉디지털 아티스트. 영화 〈헬보이〉 기술감독. 영화 〈영웅〉 기술감독. 그는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컴퓨터그래픽(CG) 전문가다.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거머쥔 〈캐리비언의 해적〉과 〈킹콩〉 등 16편의 영화 CG가 그의 솜씨. 봉준호 감독의 〈괴물〉도 그의 손을 거쳤다. 세계적 게임회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등의 게임 제작에도 참여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AAU(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공부했다.
황성걸(지은이)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 센터장(전무).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수출지원사업 추진위원. 서울대학교 BK21 미래문화디자인사업단 평가위원.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일리노이공과대학교(IIT)에서 ‘인간 중심 디자인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백오피스 디자이너, 디자인컨티늄 제품 디자이너로 일하다 모토로라 미국 본사에서 스마트폰 리더, 매스마켓 디자인 팀장, 디자인 매니저를 지냈다. 2006년 ‘한국색채디자인’ 대상을 받았고 2007년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휴대전화 부문 1위, ‘IDEA 2012’에서 디자인 전략 부분 동상을 수상했다.
최동원(지은이)
LG전자 시너지상품기획 전무. LG디스플레이 전신인 LG필립스 LCD 제품전략담당 상무를 거쳐 최근까지 LG디스플레이 통합혁신상품기획 태스크 리더를 맡아왔다.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헬싱키대학교에서 MBA를 받았다.
목차
목차 인트로|융합이 만들어내는 위대한 미래 = 6 액트 ① 삽질은 땅을 딛고, 기술은 인문을 딛고 / 최재천 = 14 액트 ② 하트를 보내는 이유, 링크를 보내는 까닭 / 박용후 = 44 액트 ③ 일상적인 거시기와 특별한 머시기 / 이영혜 = 70 액트 ④ 디자인의 엉덩이는 왜 뜨거워졌을까 / 박진우 = 92 액트 ⑤ 인생은 게임다워, 게임은 현실다워 / 임정민 = 118 액트 ⑥ 영화, 조율 한번 해주세요 / 유지나 = 146 액트 ⑦ 공유하고 소통하고 융합하라 / 정지훈 = 168 액트 ⑧ 퍼스트 무버와 대충형 인재 / 조벽 = 200 액트 ⑨ 100%에 가깝거나, 기분이 나쁘거나 / 박재욱 = 224 액트 ⑩ 그들은 당신의 욕망을 알고 있다 / 김중태 = 248 액트 ⑪ 기술은 감성, 스토리텔링은 상식 / 황성걸 = 280 액트 ⑫ 인사이트가 융합을 이끈다 / 최동원 = 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