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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TV를 켜다 : 마르크스주의 미디어 연구의 쟁점과 전망

마르크스, TV를 켜다 : 마르크스주의 미디어 연구의 쟁점과 전망 (1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ayne, Mike 류웅재, 역 김수철, 역 이희은, 역 이영주, 역 성민규, 역
서명 / 저자사항
마르크스, TV를 켜다 : 마르크스주의 미디어 연구의 쟁점과 전망 / 마이크 웨인 지음 ; 류웅재 [외]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3  
형태사항
413 p. : 삽화 ; 24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1571
원표제
Marxism and media studies : key concepts and contemporary trends
ISBN
9788946055711
일반주기
옮긴이: 김수철, 이희은, 이영주, 성민규  
서지주기
참고문헌(p. 393-405)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Marxian economics Commodity fetishism Mass media -- Economic aspects Mass media -- Social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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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2301 2013 등록번호 111699451 (1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마르크스 생전에는 TV나 영화가 존재하지 않았다. 당대의 비평가이기도 했던 마르크스가 지금 살아 있다면 TV, 영화 혹은 다큐멘터리들을 보면서 무엇이라고 논평하고 ‘정리’했을까? 나아가 오늘날 그 자체로 ‘창조’이고 ‘탈노동’인 듯 보이는 뉴미디어 산업의 물결과 ‘균형’이라는 가면 뒤에 진실을 감추는 주류 미디어의 행태를 보면서는 무엇이라고 했을까?

이 책은 마르크스의 시각에서 이 시대의 미디어와 미디어산업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잘 짜인 틀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마이크 웨인은 그동안 마르크스주의 사상에 덧입혀져 있던 오해와 편견들을 정면으로 다루면서 마르크스주의에 “켜켜이 쌓여 있던” 왜곡과 곡해를 털어내고 원석처럼 빛나는 원형에 다가설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는 보고 듣고 그냥 흘려버리지만 우리 내면에 알게 모르게 스며드는 숱한 문화적 텍스트들에 이를 적용하여 비판적으로 볼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마르크스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들은 더 오래된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입장을 재발견하는 것으로 끝나버리고는 했다. _ 프레드릭 제임슨

문화연구로부터 마르크스주의를 추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본주의 없는 문화를 상상할 수 없듯이 말이다. _ 서동진 계원예술대학교 교수

‘뉴미디어’와 ‘창조’가 ‘노동’을 가린 시대,
마르크스를 소환하다!


2007년 시작된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와 2011년 전 세계 대도시들에서의 시위에서 촉발된 ‘1%’를 향한 ‘99%’의 광범위한 이의 제기는 오래전 자본의 위험과 방종에 대해 설득력 있게 경고한 마르크스와 그의 사상을 다시 한 번 주목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1930년대와 1970년대의 대공황에 비견해도 좋을 작금의 세계 경제위기, 그리고 이에 연동한 정치와 문화 영역의 혼란에서 마르크스의 진단이 그의 사후 13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은 그의 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자본과 노동’, ‘생산양식’, ‘매개’ 같은 개념들이 갖는 강력한 현실설명력 덕분이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마르크스의 근본 개념들에서부터 출발하여 오늘날의 복잡한 미디어 현상들을 설명하고 우리 시대의 문화텍스트들을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마르크스주의의 근본 개념과 이론적 관점에 대한 현대적인 재고찰!


오늘날 마르크스주의가 낡은 사상처럼 여겨지게 된 데에는 그에 대한 오해나 편견과는 별도로 마르크스주의를 오늘의 시대에 맞게 재구성하는 데 실패해온 마르크스주의자들에게도 그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이 책은 그간 마르크스주의에 쏟아져온 다양한 비난과 비판을 방어하면서도 자본/노동이나 생산양식 같은 마르크스의 주요 개념과 유물론 등 핵심 사상을 보다 정교하고 오늘의 현실에 적합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과감하게 재구성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마르크스의 주요 개념들을 새롭게 이해하고, “마르크스주의는 ‘토대’(경제)가 ‘상부구조’(문화)를 결정하는 ‘결정주의’에 빠져 있다”는 식의 오래된 비판들에 대한, 또 오늘날 미디어나 국가가 수행하는 ‘매개’의 의미와 성격에 대한 보다 적실한 대답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디어산업과 미디어노동자란 무엇인가?
마르크스주의와 문화연구에서 걸출한 학자들의 관점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단순한 개론서나 예찬서가 아니다. 이 책은 마르크스 자신의 관점이나 진술은 물론이고 루카치, 제임슨, 그람시, 알튀세르, 지젝과 같은 범마르크스주의 계열 학자들, 또한 오늘날 문화연구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소쉬르 학파나 하버마스 같은 학자들의 관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오늘날 “자유주의에 의해 윤색된 마르크스주의 없는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을 분별하게 되고 미디어 및 문화 연구를 바라보는 진정한 마르크스주의적 관점과 방법론은 어떤 것일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때로는 체제에 복무하고 때로는 변혁에 이바지하는 문화 및 지식(미디어)노동자들의 독특한 계급 지위 및 모순에 마르크스가 그러했던 것처럼 매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그 의미에 대해 여러 가지 짚어볼 거리들을 던져주고 있다.

우리 시대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대한 마르크스의 ‘한 줄 정리’?


이 책을 읽는 재미 가운데 하나는 우리 시대의 다양한 문화텍스트들에 대한 마르크스적 읽기를 맛보는 것이다. 여기에는 <해리포터>, <디아더스>, <섹스 앤 더 시티> 같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할리우드 영화들과 <다크시티>, <악마의 등뼈> 같은 B급 영화들, <빅브러더> 같은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9월의 어느 날>, <불의> 같은 사회파 다큐멘터리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이런 작품들 속에서 어쩌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느꼈을 수도 있는 위화감의 정체를 엿보게 하고, 쏟아지는 문화텍스트들에 대한 마르크스적인 독법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교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마이크 웨인(지은이)

브루넬대학교 교수(필름 및 텔레비전 연구) Dissident Voices: The Politics of Television and Cultural Change의 편집자이며 Political Film: The Dialectics of Third Cinema의 저자.

류웅재(옮긴이)

현재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다. 한대신문 편집인 겸 주간, 한대방송국 주간,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장,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장, &lt;방송과 커뮤니케이션&gt; 편집위원장, 한국방송학회 총무이사, 기획이사, 연구이사, 한국언론정보학회 기획이사, 한국언론학회 &lt;언론과사회&gt; 총무간사 등을 역임했다. 연구 관심 분야는 방송 영상,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론, 문화이론, 문화연구, 문화정책, 글로벌커뮤니케이션 등이다. 주요 저서로 『미디어 담론 연구』, 『한류에서 교류로』(공저), 『고어텍스와 소나무』(공저), 『작은 문화콘텐츠 만들기』(공저), 『마르크스, TV를 켜다』(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연남동 가는 청년들」, 「‘K-컬처’에 드러난 혼종적 근대성」, 「‘문화도시’ 광주가 재현하는 공간의 담론정치」, 「사회비판적 ‘K-콘텐츠’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불평등 사회 속 공정 담론의 다차원성」, 「공유경제의 담론정치」, 「위험한 불확실성의 시대, 쓰레기가 되는 삶들」, 「물질문화로서 아웃도어에 관한 연구」, 「대학의 연구문화 낯설게 하기, 그리고 성찰적 대안의 모색」, 「무한 경쟁 시대의 글로벌 인재 되기」, 「담론분석과 정치경제학의 조우 가능성에 대한 탐색적 연구」, 「한국 문화연구의 정치경제학적 패러다임에 대한 모색」, 「Globalization, or the Logic of Cultural Hybridization」 등이 있다. 이 외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의 일간지에 70여 편의 칼럼을 기고했다.

이희은(옮긴이)

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University of Iowa)에서 미디어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 미디어 테크놀로지, 영상 커뮤니케이션, 일상의 삶과 윤리적 가치의 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유튜브의 기술문화적 의미에 대한 탐색”(2019), “AI는 왜 여성의 목소리인가”(2018) 등이 있다. 저서로는 『디지털, 테크놀로지, 문화』(공저, 2012), 역서로는 『미디어 알고리즘의 욕망』(2021), 『자연과 미디어』(2018) 등이 있다.

김수철(옮긴이)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BK 연구교수 soochulk@gmail.com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마르크스주의 이후의 문화연구? = 7
옮긴이 서문 : 다시 마르크스를 호출하는 시대의 마르크스주의 미디어 연구 = 15
감사의 말 = 21
서론 : TV 화면에서 사회적 장면으로 = 22
제1장 계급과 창조노동 = 29
 계급지도 그리기 = 31
 중산층과 인텔리겐치아 = 43
 문화적 실천의 특수성 : 영화와 음악의 경우 = 57
 노동의 추상성 = 65
제2장 생산양식 : 기술과 뉴미디어 = 71
 기술결정주의와 뉴미디어의 붕괴 = 74
 생산양식과 발전양식 = 79
 생산력과 생산관계 = 87
 냅스터가 남긴 문제 = 92
제3장 자본의 힘 : 할리우드의 미디어 - 산업 복합체 = 101
 독점과 경쟁 = 104
 독점자본주의의 두 단계 = 109
 포드주의와 포스트포드주의 = 111
 디즈니 : 미디어 통합의 사례 = 118
 공론장 = 125
 공영 텔레비전의 위기 = 128
 미디어와 국가의 공생관계 = 130
 광고 = 132
 충돌하는 이해관계들 = 134
제4장 국가 : 불가능한 것을 통제하기 = 139
 현실을 응시하기 : 현대 미디어 정책의 추세 = 142
 국가에 대한 이론화 = 149
 정치적인 것과 경제적인 것 = 153
 국가의 한계 = 161
 시장에서 정치의 소멸 = 164
 국민국가 안의 문제적 접합 = 171
 국가주의를 넘어서 = 176
제5장 토대와 상부구조 : 정치적 무의식의 재구성 = 181
 유물론과 관념론 = 186
 정치경제학과 철학을 매개하기 = 188
 생산양식으로의 귀환 = 195
 상부구조 = 201
 루이 알튀세르 : 중층결정 또는 매개? = 207
 제임슨의 가이거 계수기 해독 : 텍스트에서 생산양식으로 = 211 
 토대 - 상부구조,〈빅브러더〉를 만나다 = 216
제6장 기호, 이데올로기 그리고 헤게모니 = 229
 기호의/기호로서의 세계 = 231
 역사적 유물론의 도전 = 245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 = 255
제7장 상품물신주의와 사물화 : 환영의 세계 = 269
 상품물신주의와 주체 = 272
 물신주의의 사회적 모델 = 278
 영화〈파이〉와 주체없는 주체들 = 282
 내재 = 284
 분열 = 287
 전도 = 292
 억압 = 294
 상품물신주의의 경제학 = 298
 상품물신주의, 점유, 환영 = 304
 사물화의 알레고리로서의〈다크시티〉 = 311
제8장 지식, 규범 그리고 사회적 이해관계 : 다큐멘터리의 딜레마 = 321
 지위변화모델로서의 계급 변증법 = 323
 객관적인 대상과 객관적인 주체 = 329
 동일성과 부정 = 336
 지젝과 실재계 = 340
 하버마스, 지식, 사회적 갈등 = 343
 노동의 관점에서 = 353
제9장 결론 : 주요 개념과 최근의 흐름에 대한 성찰 = 373
주 = 389
참고문헌 = 393
찾아보기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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