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912camcc2200325 c 4500 | |
| 001 | 000045762167 | |
| 005 | 20130905182916 | |
| 007 | ta | |
| 008 | 130725s2013 ggk 000cf kor | |
| 020 | ▼a 9788952224330 ▼g 03830 | |
| 035 | ▼a (KERIS)BIB000013222296 | |
| 040 | ▼a 211020 ▼c 211020 ▼d 211020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5 ▼2 23 |
|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동야규 비정 | |
| 100 | 1 | ▼a 東野圭吾, ▼d 1958- ▼0 AUTH(211009)23016 |
| 245 | 1 0 | ▼a 비정근 / ▼d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e 김소영 옮김 |
| 246 | 0 | ▼i 한자표제: ▼a 非情勤 |
| 246 | 1 9 | ▼a おれは非情勤 |
| 246 | 3 | ▼a Ore wa hijokin |
| 260 | ▼a 파주 : ▼b 살림, ▼c 2013 | |
| 300 | ▼a 279 p. ; ▼c 19 cm | |
| 440 | 0 0 | ▼a Red Moon Club |
| 650 | 0 | ▼a Japanese fiction |
| 650 | 0 | ▼a Mystery |
| 700 | 1 | ▼a 김소영, ▼e 역 ▼0 AUTH(211009)102944 |
| 900 | 1 0 | ▼a 히가시노 게이고, ▼e 저 |
| 900 | 1 0 | ▼a Higashino, Keigo,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동야규 비정 | 등록번호 111701877 (5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6.35 동야규 비정 | 등록번호 131046766 (7회 대출) | 도서상태 분실(장서관리)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동야규 비정 | 등록번호 151316968 (2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동야규 비정 | 등록번호 111701877 (5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6.35 동야규 비정 | 등록번호 131046766 (7회 대출) | 도서상태 분실(장서관리)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동야규 비정 | 등록번호 151316968 (2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단편집. 사회성 있는 정통 추리의 본령이 살아 있는, 1997년에 발표한 초기 작품이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몇 남지 않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이기도 하다. 데뷔 초 추리세계의 풋풋하고 상큼한 단편들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본격 추리의 단초와 사회와 인간에 대해 냉정한 그만의 시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인 '나'는 스물다섯 살로, 미스터리 작가가 되는 게 꿈이지만, 원고 집필 시간을 확보하기에 좋은 직업이어서 초등학교에서 비정규직 기간제 교사를 하고 있다. 정교사가 출산이나 병가로 휴직을 해야 할 때 대체교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성격은 건조한데 상대가 아이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사실 교사라는 직업도 좋아하지 않고, 당연히 교육에 대한 특별한 사명감도 없다.
괜히 무리하지 말고 무사히 석 달을 넘기자는 쿨한 비정규직 교사. 그런데 그가 파견되는 학교마다 괴이한 사건이 발생한다. 여교사가 학교체육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독극물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여학생이 있는가 하면, 초임 교사가 학교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사건까지 일어난다. 그리고 사건을 풀어나가던 그는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요즘 세상이 미쳤다고 하는 거야!”
비정규직 교사가 비정한 현실에 던지는 돌직구!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에 비견할 만한 하드보일드한 캐릭터의 교사가 나타났다. 주인공인 ‘나’는 스물다섯 살로, 미스터리 작가가 되는 게 꿈이지만, 원고 집필 시간을 확보하기에 좋은 직업이어서 초등학교에서 비정규직 기간제 교사를 하고 있다. 정교사가 출산이나 병가로 휴직을 해야 할 때 대체교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성격은 건조한데 상대가 아이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사실 교사라는 직업도 좋아하지 않고, 당연히 교육에 대한 특별한 사명감도 없다. 괜히 무리하지 말고 무사히 석 달을 넘기자는 쿨한 비정규직 교사. 그런데 그가 파견되는 학교마다 괴이한 사건이 발생한다. 여교사가 학교체육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독극물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여학생이 있는가 하면, 초임 교사가 학교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사건까지 일어난다. 그리고 사건을 풀어나가던 그는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된다.
비정한 카리스마 교사의 냉혹한 추리가 시작된다!
비정규직 교사는 학교 관계자이면서 동시에 외부인이다.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실수라도 하는 날엔 가차 없이 잘려도 누가 뭐라 하지 않는다. 적당히 몸을 사리며 버티는 요령을 터득한 주인공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들이 발생하고, 사건마다 교사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방법으로 추리를 전개해 나간다.
주인공은 자기 반 아이들을 아무 생각 없이 날뛰는 ‘방약무인한 원숭이’라고 부르며, 어리다고 봐주지도 않는, ‘따뜻하지 않은, 비정(非情)한’ 교사이지만, 자기 반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한 잡지 인터뷰에서 묘사한 주인공 캐릭터는 이렇다.
“비정근(非情勤)이라고 했지만 이 선생님은 그다지 비정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약간 열혈남아죠. 이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세상에 나쁜 놈만 있는 게 아니니 기운내.’라는 게 아닙니다. 사건을 통해 ‘이 세상에는 이렇게 더러운 놈들도 있다, 그러니 지지 않도록 명심해라.’라고 가르쳐요. 독자들에게 그런 부분들이 받아들여진 건지도 모르죠.”
막연한 희망의 위로를 던지거나 사건을 포장하여 얼버무리지 않고, 아이들에게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독설은 사실 애정과 열정의 반증이기도 하다.
“너희들, 앞으로도 그런 식으로 하기 싫은 게 있으면 도망만 칠 생각이야? 말해 두겠는데, 그런다고 해결될 정도로 인생은 만만하지 않아.”
“사람이란 말이야, 당연히 호불호라는 게 있는 법이야. 하지만 확실한 건, 사람을 좋아해서 얻을 수 있는 건 아주 많지만, 싫어해서 얻을 수 있는 건 거의 없다는 거야. 그런데 굳이 싫어하는 사람을 찾아낼 필요는 없지 않겠어?”
‘거의 없다’는 말은 드물게 있다는 뜻이다. 일단 교사라면 ‘절대 없다’라고 했겠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는 주인공인 ‘나’를 통해 이 세상에 ‘절대’란 없으며, 세상에 모순과 악덕이 횡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어른은 현실에 근거해서, 그렇기에 더욱 성실하게, 아이들에게 이상을 이야기한다. 그 현실과 이상의 싸움이 ‘거의’라는 단어에 담겨져 있는 게 아닐까.
히가시노 게이고 본격 미스터리의 본령을 만나다!
시리즈 완결 후 가필과 수정을 거쳐 4년 만에 탈고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단편집, 『비정근(원제: おれは非情勤)』은 사회성 있는 정통 추리의 본령이 살아 있는, 1997년에 발표한 초기 작품이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몇 남지 않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이기도 하다. 데뷔 초 추리세계의 풋풋하고 상큼한 단편들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본격 추리의 단초와 사회와 인간에 대해 냉정한 그만의 시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쿨하고 하드보일드한 비정규직 교사의 활약을 그려낸 이색 미스터리, 『비정근』에서 데뷔 초 히가시노 게이고를 만나는 설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히가시노 게이고(지은이)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하며 틈틈이 소설을 쓰다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 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백야행』,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녹나무의 파수꾼』,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등이 있다. 1985년 데뷔하여 2025년 작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동안 10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다. 또 일본 내 ‘단행본 판매 누계 1억 부’ 돌파라는 전대미문의 쾌거를 거둔 일본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중에서도 ‘고다이 쓰토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가공범』은 특별하다. 고다이는 그동안 작가가 그려 온 인물들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예리한 관찰안과 부지런한 발,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로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새로운 캐릭터, 시리즈를 선보임으로써 히가시노 월드의 변화를 예고했지만 작가의 전매특허인 온몸을 전율케 하는 미스터리와 강력한 드라마는 한층 더 경지에 올랐다.
김소영(옮긴이)
경성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시나리오, 시놉시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를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모던타임즈》 《도망자》 《침묵의 교실》 《여름 물의 언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