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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문을 읽으면 조선이 보인다 (1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구자청
서명 / 저자사항
상소문을 읽으면 조선이 보인다 / 구자청 글
발행사항
서울 :   역사공간,   2013  
형태사항
341 p. ; 22 cm
ISBN
9788998205195
일반주기
조선을 움직인 25건의 상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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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13z22 등록번호 111702768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선왕조 500년의 밑거름, 조선의 상소제도. 조선왕조 500년 동안 관료와 학자뿐 아니라 일반 유생들에 의해 올려진 상소는 수만 건에 이른다. 상소 중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사직.탄핵.정치 논쟁.민폐시정 요구 상소 등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주요 사건과 관련하여 시대 순으로 25건의 상소문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상소문에는 선비들의 이상과 꿈 그리고 왕에게 쓴소리를 하는 올곧은 선비정신이 담겨 있다. 이루지 못한 개혁가 조광조의 꿈이 있고, 흥망의 조짐과 치란의 기미를 미리 살핀 율곡 이이의 통찰력이 있으며, 자신의 상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에도 국난을 당하여 목숨을 바친 조헌의 기개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서얼은 신분 차별의 시정을 요구하는 만인소를 통해 신분상승의 기회를 얻었다.

본격적으로 상소문을 접하기 전에 '상소문으로 보는 조선역사' 편이 실려 있어 조선왕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상소의 배경과 상소문을 올린 뒤 변화 상황 등을 기술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조선왕조 500년의 밑거름
조선을 움직인 25건의 상소문
임금과 백성들의 진솔한 소통의 통로


조선의 상소제도는 언로의 개방에 있어서 핵심이 되었다. 국가 · 사회적으로 볼 때, 공론을 조성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고 갈등을 치유하는 순기능적 역할과 더불어 권력의 도구 내지는 정쟁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등 역기능적 역할도 하였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관료와 학자뿐 아니라 일반 유생들에 의해 올려진 상소는 수만 건에 이른다. 상소 중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사직 · 탄핵 · 정치 논쟁 · 민폐시정 요구 상소 등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주요 사건과 관련하여 시대 순으로 25건의 상소문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상소문에는 선비들의 이상과 꿈 그리고 왕에게 쓴소리를 하는 올곧은 선비정신이 담겨 있다. 이루지 못한 개혁가 조광조의 꿈이 있고, 흥망의 조짐과 치란의 기미를 미리 살핀 율곡 이이의 통찰력이 있으며, 자신의 상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에도 국난을 당하여 목숨을 바친 조헌의 기개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서얼은 신분 차별의 시정을 요구하는 만인소萬人疏를 통해 신분상승의 기회를 얻었다.

본격적으로 상소문을 접하기 전에 ‘상소문으로 보는 조선역사’편이 실려 있어 조선왕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상소의 배경과 상소문을 올린 뒤 변화 상황 등을 기술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조선 선비들의 상소문은 조선왕조 500년의 밑거름이 되었을 뿐 아니라 임금과 백성들의 중간자적 입장에서 정치적 소통의 역할을 지향하였다. 한 시대를 살아간 지성인들의 고뇌에 찬 시대 의식과 올곧은 선비의 기상, 그리고 백성들의 애환을 살펴볼 수 있고 소통과 갈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구자청(지은이)

저자는 경기도 여주 출신으로 중앙부처인 총무처를 거쳐 국무총리산하의 한국행정연구원 행정실장을 지냈고,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 30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한학자이자 전통문화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청백리재상 구치관 전기」, 「상소문을 읽으면 조선이 보인다」, 「천년의 울림 여강의 노래」, 「선비의 편지」가 있고, 번역서로 「가사습유(家史拾遺)」가 있으며, 연구논문으로 「왕조시대의 묘호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4
상소문으로 보는 조선 역사 = 6
01. 왕권을 위협하는 외척을 처단하십시오 : 이화 = 14
02. 양녕대군의 죄를 벌로 다스리소서 : 유정현 = 20
03. 한글은 상스러운 글자입니다 : 최만리 등 = 28
04. 이시애의 머리를 잘라 바치겠습니다 : 유자광 = 38
05. 군자를 등용하고 소인을 물리치시옵소서 : 조광조 = 44
06. 대비는 궁중의 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 조식 = 54
07. 임금이 진실하지 못한 까닭입니다 : 안사준을 비롯한 성균관 유생 등 500명 = 66
08. 흥망은 조짐이 있고 치란은 기미가 있습니다 : 이이 = 74
09. 왜국 사신의 목을 치십시오 : 조헌 = 134
10. 이황과 이언적은 군자가 아닙니다 : 정인홍 = 150
11. 죽음을 무릅쓰고 아룁니다 : 윤선도 = 164
12. 대전의 벼락은 하늘의 경고이옵니다 : 장현광 = 178
13. 치욕을 잊고 개혁을 단행하소서 : 최명길 = 188
14. 명나라에 대한 의리는 중대한 것입니다 : 김상헌 = 198
15. 근본을 세워 기강을 바로잡으소서 : 송시열 = 206
16. 3년간 상복을 입어야 합니다 : 윤선도 = 222
17. 북벌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 윤휴 = 236
18. 국모를 폐출할 수는 없습니다 : 오두인 등 86명 = 244
19. 임금의 자리는 책임이 크옵니다 : 조현명 = 256
20. 사특한 이단의 무리를 단속하십시오 : 박영원 등 = 268
21. 서학에 빠졌던 일을 후회합니다 : 정약용 = 276
22. 여섯 가지 폐단을 시정해 주소서 : 정만석 = 284
23. 서얼을 버리면 만세토록 인재를 잃습니다 : 김희용 등 9,996명 = 302
24. 도끼로 저의 목을 치소서 : 최익현 = 322
25. 서양의 사악한 문물을 배척하소서 : 이만손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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