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1346namcc220045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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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20131213102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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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89456414 ▼g 0383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6 ▼2 23 |
| 085 | ▼a 896.36 ▼2 DDCK | |
| 090 | ▼a 896.36 ▼b 주가나 망 | |
| 100 | 1 | ▼a 湊かなえ, ▼d 1973- ▼0 AUTH(211009)9971 |
| 245 | 1 0 | ▼a 망향 : ▼b 미나토 가나에 장편소설 / ▼d 미나토 가나에 ; ▼e 김시원 옮김 |
| 246 | 0 9 | ▼a 望鄕 |
| 246 | 3 | ▼a Bokyo |
| 260 | ▼a 서울 : ▼b 레드박스 : ▼b 청림출판, ▼c 2013 | |
| 300 | ▼a 291 p. ; ▼c 19 cm | |
| 440 | 0 0 | ▼a 미스터리, 더 ; ▼v 003 |
| 505 | 0 0 | ▼t 귤꽃, みかんの花 -- ▼t 바다별, 海の星 -- ▼t 꿈나라, 夢の國 -- ▼t 구름 줄, 雲の絲 -- ▼t 돌십자가, 石の十字架 -- ▼t 빛의 항로, 光の航路 |
| 586 | ▼a 제6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부분 | |
| 700 | 1 | ▼a 김시원, ▼e 역 ▼0 AUTH(211009)62681 |
| 740 | 2 | ▼a みかんの花 |
| 740 | 2 | ▼a 海の星 |
| 740 | 2 | ▼a 夢の國 |
| 740 | 2 | ▼a 雲の絲 |
| 740 | 2 | ▼a 石の十字架 |
| 740 | 2 | ▼a 光の航路 |
| 900 | 1 0 | ▼a 미나토 가나에, ▼e 저 |
| 900 | 1 0 | ▼a Minato, Kanae, ▼e 저 |
| 940 | ▼a Mikan no hana | |
| 940 | ▼a Umi no hoshi | |
| 940 | ▼a Yume no kuni | |
| 940 | ▼a Kumo no ito | |
| 940 | ▼a Ishi no jujika | |
| 940 | ▼a Hikari no koro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주가나 망 | 등록번호 111708459 (2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6.36 주가나 망 | 등록번호 131047953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주가나 망 | 등록번호 111708459 (2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6.36 주가나 망 | 등록번호 131047953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귤꽃」
30년 전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젊은 여자와 함께. 남은 나와 언니, 그리고 어머니 세 가족은 귤밭을 일구며 섬에서 살다가, 언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직전 남자와 함께 야반도주로 섬을 떠나고 말았다. 그리고 오늘은 시라쓰나지마 시 폐막식. 섬을 떠나 유명 작가가 된 언니가 여태껏 한 번도 연락이 없다가 섬에 돌아왔다. 언니가 돌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바다별」
섬을 떠나 도시에 가정을 꾸린 나는 아들이 낚은 전갱이를 먹다가 문득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다. 어머니와 둘만의 쓸쓸한 식탁, 그리고 중년 남자의 탁한 목소리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실종되며 모자가정이 된 나는 하루 종일 일하는 어머니를 도울 마음에 낚시를 하러 갔다가 아저씨와 만나게 된다. 아저씨는 이후로 나와 어머니가 사는 집에 뻔질나게 드나들며 생선이며 쿠키를 가져오는데 아저씨가 우리 집에 찾아오는 목적은 뭘까. 그리고 이십 년 만에 만나자며 엽서를 보낸 아저씨의 딸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
「꿈나라」
도쿄 드림랜드가 개장한 해에 태어나서 무쓰코라는 도회지를 동경하는 시골뜨기 같은 이름을 지닌 나는 이름 그대로의 삶을 걷게 된다. 그토록 가고 싶었던 도쿄 드림랜드는 집안의 절대적 폭군 할머니 눈치를 보느라 한 번도 못 간 채 섬에서 살아오다가 드디어 오늘 남편과 딸 나나미와 함께 찾아왔다. 삼십 년간 동경했던 꿈나라에서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그토록 자신을 얽매왔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나는 생각에 잠긴다.
「구름 줄」
인기 상승 중인 젊은 가수가 섬 절벽에서 추락하여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7년 만의 귀향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자신의 남편을 살해하고 형무소에 들어갔다가 출소한 후로도 두 남매를 거느리고 섬에서 계속 살아왔다. 그런 어머니를 둔 그에게 섬에서의 기억은 끔찍하기만 했다. 그런데 이제 그가 유명해지자 내내 멸시만 해온 동창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입장을 바꾸고 억지로 섬으로 초청했다. 그는 속으로 연신 되뇐다. 섬에 다시 돌아오지 말았어야 했다, 라고.
「돌십자가」
25년 전 아버지의 자살로 섬으로 이사 온 나는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됐다. 섬 친구들과 외따로 지내던 나에게 말을 걸어준 건 역시나 늘 빛바랜 같은 옷만 입고 다녀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메구미였다. 여름방학 어느 날, 나는 메구미와 함께 시라쓰나 산에 오른다. 메구미는 이 산에 잠복 크리스천이 탄압을 피해 숨었었다며 관음보살 돌 뒤에 잠복 크리스천이 새긴 십자가가 있으니 함께 찾자고 제안한다. 메구미는 왜 그토록 십자가를 찾으려 한 걸까. 그리고 메구미가 십자가 찾아 기도하려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빛의 항로」
초등학교 교사인 나는 담임을 맡은 반에서 벌어진 왕따 문제로 고민에 빠져 있다. 왕따 가해자 부모의 거센 반발에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나는, 누군가의 방화로 집에 불이 나며 입원하게 된다. 그런 나에게 아버지의 제자가 찾아온다. 20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는 손찌검을 무릅쓰지 않을 만큼 열혈 교사였다. 병문안 온 남자는 아버지 덕분에 왕따에서 벗어나 현재 교사가 됐다고 한다. 나는 아버지와 가기로 했다가 못 간 섬 최후의 진수식 이야기를 남자에게 하게 된다. 그 진수식에서 아들인 나를 놔두고 다른 아이의 어깨에 따뜻하게 손을 얹어주는 아버지를 목격한 이야기를.
정보제공 :
책소개
'미스터리, 더' 시리즈 3권. 2012년 제6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 수상작. <고백>의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작품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참신한 반전, 주도면밀한 복선, 그야말로 명인의 솜씨다." "뭐라 말할 수 없을 만치 정교한 스토리텔링. 자기 주위에서 소재를 발견함으로써 미나토 가나에 씨의 필력이 최고로 살아났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
미나토 가나에는 다음과 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내가 쓴 게 아니더라도 대신할 만한 게 있으니까 슬럼프에 빠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밖에 쓸 수 없는 이야기를 써야 하지 않을까. 현재 제 나이 서른아홉. 인노시마에서 18년, 통가에서 2년, 아와지시마에서 13년. 섬에서의 생활이 인생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세계가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에 쓴 작품이 바로 망향이다."
미나토 가나에이기에 쓸 수밖에 없는 이야기, 미나토 가나에이기에 표현할 수 있는 세계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망향>은 작가 미나토 가나에 2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폭로하며 독자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선사하는 '이야미스'의 대표작이 <고백>이었고 그 대표 작가가 미나토 가나에였다면, <망향>은 미나토 가나에가 인간의 어둠뿐만 아니라 빛도 찾아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추기 시작했고 내면의 깊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심도를 갖춘 작가임을 증명하는 미나토 가나에 월드의 집대성이자 새로운 경지다.
제6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 수상작
고백을 뛰어넘는 미나토 가나에의 신경지
『고백』의 충격은 엄청났다. “내 딸을 죽인 사람은 바로 우리 반에 있습니다”라는 담임선생님의 충격적인 발언으로부터 드러나는 끔찍한 진실들, 그리고 인간 내면에 숨겨진 추악한 악의들을 메스로 해부하듯 끄집어내는 동정 없는 이야기에 미나토 가나에는 일약 ‘이야미스(인간의 어두운 감정을 폭로하여 독자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선사하는 장르)’의 여왕으로 등극하였고 『고백』은 ‘이야미스’의 대표작이 되었다.
그리고 『고백』으로부터 6년. 미나토 가나에는 『소녀』, 『속죄』 『N을 위하여』, 『야행관람차』, 『왕복서간』, 『경우』, 『모성』 등을 차례차례 발표하였고 대부분의 작품들은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한국에도 대부분 소개되어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고백』 이후 발표된 작품은 『고백』과 비교당해야 하는 숙명에 놓여 있었다. 독자들은 미나토 가나에가 직조한 이야기에 변함없는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고백』과 같은 충격을, 『고백』과 같은 반전을, 『고백』과 같은 서늘함을 기대하며 책을 들었으나 뭔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토로하곤 했다. 그런 독자들의 반응을 미나토 가나에 또한 모르는 바 아니었다. 『고백』으로 제6회 서점 대상을 수상하며 “이 작품(『고백』)이 내 대표작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을 때에는 미래가 창창한 신인 작가의 패기 넘치는 발언이라 할 수 있었으나 이후 『고백』의 성공은 미나토 가나에에게 질긴 굴레이자 넘어서야 할 커다란 장벽이 되고 말았다. 이러한 자신의 처지를 두고 미나토 가나에는 “매일처럼 새로운 이야기를 세상에 발표해나가는 가운데, 내가 이야기를 쓰는 의미란 무엇인가 하며 회의에 빠진 시기가 있었습니다. 중독적으로 마시는 영양 드링크제, 나날이 줄어드는 수면 시간, 엉망진창인 집 안. 그러면서 억지로 아무리 써봐도 침울한 상태에 빠져들 때는 비판의 목소리밖에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내가 쓴 걸 읽지 않으면 그만 아냐! 라고 소리 지르고 싶어졌습니다”라고 토로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제 『고백』을 넘어서는 미나토 가나에의 대표작이 마침내 등장했다.
섬에서 나고 자란 여섯 남녀의 가슴속에 숨겨진 어두운 과거.
그 과거를 후벼 파는 추악한 악의.
그리고 어두운 과거에 새로운 빛을 드리우는 감동과 충격의 반전
2012년 제6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 수상작은 미나토 가나에의 「망향, 바다의 별」로 결정됐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참신한 반전, 주도면밀한 복선, 그야말로 명인의 솜씨다.”(기타무라 가오루) “뭐라 말할 수 없을 만치 정교한 스토리텔링. 자기 주위에서 소재를 발견함으로써 미나토 가나에 씨의 필력이 최고로 살아났다.”(사사키 조) “아련한 정서, 인물의 심리,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이 탁월하다. 의심할 여지없는 높은 수준의 작품. 작가의 기존 작품과 다르게 깔끔한 뒷맛을 보여준다.”(아카가와 지로)라는 거장들의 극찬 속에 시상식에 참석한 미나토 가나에는 그간의 슬럼프를 토로하며 다음과 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내가 쓴 게 아니더라도 대신할 만한 게 있으니까 슬럼프에 빠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밖에 쓸 수 없는 이야기를 써야 하지 않을까. 현재 제 나이 서른아홉. 인노시마(因島)에서 18년, 통가에서 2년, 아와지시마(淡路島)에서 13년. 섬에서의 생활이 인생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세계가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에 쓴 작품이 바로 망향이다.”
『망향』은 바로 미나토 가나에이기에 쓸 수밖에 없는 이야기, 미나토 가나에이기에 표현할 수 있는 세계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망향』은 작가 미나토 가나에 2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자, 신경지라 할 작품이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폭로하며 독자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선사하는 ‘이야미스’의 대표작이 『고백』이었고 그 대표 작가가 미나토 가나에였다면, 『망향』은 미나토 가나에가 인간의 어둠뿐만 아니라 빛도 찾아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추기 시작했고 내면의 깊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심도를 갖춘 작가임을 증명하는 미나토 가나에 월드의 집대성이자 새로운 경지다. 인간 군상을 시라쓰나지마라는 좁은 섬 안에 집어넣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씁쓸하고도 불쾌한 기억을 끄집어내면서 ‘이야미스’와 같은 색채를 보여줬다가, 오랫동안 숨겨온 괴로운 기억에 새롭고 따사한 빛을 드리우는 가슴 따뜻하고 먹먹한 반전으로 독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 『망향』을 통해 미나토 가나에 2기의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
보다 재밌는 미스터리를 더!
보다 새로운 미스터리를 더!
보다 화끈한 미스터리를 더!
보다 놀라운 미스터리를 더!
여태껏 없었던 품격 높은 장르 소설 시리즈 ‘미스터리, 더’ 003!
레드박스에서 새로운 장르 문학 시리즈 ‘미스터리, 더MYSTERY, THE’를 론칭합니다. 잘 만들어진 이야기가 선사하는 즐거움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호사 중 하나입니다. ‘미스터리, 더’는 제한된 구조 안에서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촘촘히 짜인 이야기 ― 바로 장르 문학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쾌감을 극대화한 빼어난 미스터리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앞으로 ‘미스터리, 더’에서 소개할 정관사 더THE가 무색하지 않는 미스터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미나토 가나에(지은이)
1973년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났다. 2007년 단편 『성직자』를 발표, 제29회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듬해 내놓은 첫 장편소설 『고백』은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치밀한 복선과 탄탄한 구성으로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휩쓸며 ‘미나토 가나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제6회 서점대상을 수상한 『고백』은 일본에서만 3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일본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인간 표본』 『속죄』 『N을 위하여』 『야행관람차』 『왕복서간』 『꽃 사슬』 『백설 공주 살인사건』 『리버스』 『유토피아』 『일몰』 『조각들』 등이 있다. 인간 내면의 어둠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이야미스(꺼림칙한 미스터리)’ 장르를 개척해 일본 미스터리의 지형을 바꾼 미나토 가나에. 그녀는 “이 책을 다 쓴다면, 작가를 그만둬도 좋다.”라고 말할 정도로 『모성』에 그간 쌓아온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모성』은 2022년 일본 인기 배우 토다 에리카와 나가노 메이 주연으로 영화화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김시원(옮긴이)
경북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