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한국전쟁 : 불가피한 선택이었나 (1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계동 金啓東
서명 / 저자사항
한국전쟁 : 불가피한 선택이었나 / 김계동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명인문화사,   2014  
형태사항
xv, 521 p. : 삽화 ; 23 cm
ISBN
9788992803724
서지주기
참고문헌(p. 481-511)과 색인수록
000 00668camcc2200229 c 4500
001 000045806663
005 20140811170533
007 ta
008 140801s2014 ulka b 001c kor
020 ▼a 9788992803724 ▼g 93340
035 ▼a (KERIS)BIB000013528627
040 ▼a 211048 ▼c 211048 ▼d 211048 ▼d 211009
082 0 4 ▼a 951.9042 ▼2 23
085 ▼a 953.0723 ▼2 DDCK
090 ▼a 953.0723 ▼b 2014z10
100 1 ▼a 김계동 ▼g 金啓東 ▼0 AUTH(211009)126594
245 1 0 ▼a 한국전쟁 : ▼b 불가피한 선택이었나 / ▼d 김계동 지음
260 ▼a 서울 : ▼b 명인문화사, ▼c 2014
300 ▼a xv, 521 p. : ▼b 삽화 ; ▼c 23 cm
504 ▼a 참고문헌(p. 481-511)과 색인수록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23 2014z10 등록번호 111722264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그동안 간과되었던 두 가지 점에 주안점을 두고 한국전쟁을 분석하고 있다. 첫째, 전쟁의 발발 및 수행과정에서 선택된 결정들이 평화, 희생규모 최소화 및 조기종결의 관점에서 바람직한 것들이었는지, 불가피한 것들이었는지를 규명한다. 둘째, 그 동안의 미국문서에 의한 미국의 전쟁정책만을 서방 및 유엔의 정책으로 다루는 편협성에서 벗어나 영국 및 영연방 국가들의 문서도 활용하여 전시동맹 내에서 어떠한 견해차이가 있었고 이 차이가 전쟁의 성격을 어떻게 규제하고 변화시켰는지를 밝힌다.

1950년 6월 25일에 시작되어 1953년 7월 27일에 휴전이 된 한국전쟁은 북한의 남침에 의하여 시작되었지만, 며칠 만에 미국과 유엔이 참전함에 따라 국제전으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냉전이라는 당시 상황으로 한국전쟁은 냉전의 이데올로기 전쟁이기도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6년 동안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동아시아 끝의 작은 반도에서 일어난 한국전쟁이 3년 넘게 계속되었다는 점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과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 한국전쟁에 참여한 국가와 인물들이 선택한 정책적 결정들은 불가피한 것들이었는가? 그들은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처절한 전쟁을 3년 넘게 계속했는가? 이 책의 주요 목적은 복합전의 모습을 보이는 한국전쟁을 시작하고 개입한 국가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그들의 정책을 수립하고 수행해 나갔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는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간과되었던 두 가지 점에 주안점을 두고 한국전쟁을 분석하고 있다. 첫째, 전쟁의 발발 및 수행과정에서 선택된 결정들이 평화, 희생규모 최소화 및 조기종결의 관점에서 바람직한 것들이었는지, 불가피한 것들이었는지를 규명한다. 특히 전쟁의 확전론과 제한전론의 논쟁을 중점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둘째, 그 동안의 미국문서에 의한 미국의 전쟁정책만을 서방 및 유엔의 정책으로 다루는 편협성에서 벗어나 영국 및 영연방 국가들의 문서도 활용하여 전시동맹 내에서 어떠한 견해차이가 있었고 이 차이가 전쟁의 성격을 어떻게 규제하고 변화시켰는지를 밝힌다.
특히 전쟁 수행과정에서 동맹국들 간의 심각한 정책적 견해차이가 확전과 제한전의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을 심층분석한다. 따라서 이 책은 국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동맹이 어떻게 형성되며, 이익과 정책적 편차가 나는 와중에 동맹관계가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쟁점들은 아래와 같다.

● 전쟁의 기원: 피할 수 없는 전쟁이었나?
● 전쟁의 국제화: 유엔, 미국 및 서방진영의 개입은 불가피했나?
● 전쟁의 조기종결 가능성: 전쟁 초기 영국과 인도의 평화중재를 미국은 왜 거부했는가?
● 미국의 확전 모색: 38선 이북 진격은 법적, 전략적으로 바람직했는가?
● 세계전쟁 수준으로의 확대: 중국은 왜 개입했으며, 이는 억지될 수 없었는가?
● 휴전협상의 지연: 2년의 휴전협상 기간을 줄일 수 없었는가? 포로송환 문제는 조기 해결이 불가능했는가?
● 이승만의 선택: 휴전반대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이었으며, 무엇을 얻었는가?

편견을 가지거나 한쪽의 문서만 가지고 역사를 해석하게 되면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및 공산권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의 비밀해제된 문서, 전기, 서적, 논문들을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그 동안 밝혀지지 않은 내용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였다. 따라서 한국전쟁을 연구하고 수학하는 학자와 학생들에게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며, 한국전쟁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는 중립적이며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계동(지은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옥스퍼드대 정치학 박사 현 건국대 안보·재난관리학과 초빙교수 연세대 교수 국가정보대학원 교수(교수실장)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외교부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한국전쟁학회 회장/한국정치학회 부회장/국가정보학회 부회장/국제정치학회 이사 국가안보회의(NSC)/민주평통 자문회의/국군기무사/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성신여대, 국민대, 숭실대, 숙명여대, 동국대, 통일교육원 강사 역임 주요 논저 Foreign Intervention in Korea (Dartmouth Publishing Company) 『남북한 체제통합론: 이론, 역사, 정책, 경험, 제2판』 (명인문화사) 『남북한 국가관계 구상』 (명인문화사) 『북한의 외교정책과 대외관계: 협상과 도전의 전략적 선택』 (명인문화사) 『한반도 분단, 누구의 책임인가?』 (명인문화사) 『한국전쟁, 불가피한 선택이였나』 (명인문화사) 『현대유럽정치론: 정치의 통합과 통합의 정치』 (서울대학교출판부) “다자안보기구의 유형별 비교연구: 유럽통합과정에서의 논쟁을 중심으로” (한국정치학회보) “한반도 분단·전쟁에 대한 주변국의 정책: 세력균형이론을 분석틀로” (한국정치학회보) “한미동맹관계의 재조명: 동맹이론을 분석틀로” (국제정치논총) “남북한 체제통합: 이론과 실제” (국제정치논총) “북한의 대미정책: 적대에서 협력관계로의 전환모색” (국제정치논총) “국제평화기구로서 유엔역할의 한계” (국제정치논총) “강대국 군사개입의 국내정치적 영향: 한국전쟁시 미국의 이대통령 제거 계획” (국제정치논총) 외 다수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 xiii
1장 서론 = 1
제1부 한국전쟁의 기원: 불가피한 전쟁이었나? = 9
 제2장 북한의 선택과 소련ㆍ중국의 지원 = 12
  북한의 개전 요인: 김일성과 박헌영의 경쟁과 대립 = 12
  소련과 중국의 역할과 지원정책 = 19
  김일성의 전쟁 계획,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승인 = 24
 제3장 전쟁억지의 실패: 남한의 북진론과 미국의 방관 = 34
  북진을 계획하는 이승만의 의도와 미국의 견제 = 35
  전쟁발발 정보 무시와 전쟁억지의 실패 = 40
  한국전쟁 발발 직전의 위기 = 45
제2부 국제전으로의 확대 = 51
 제4장 미국과 유엔의 참전 = 54
  한국전쟁 이전 미국의 한반도 개입 계획 = 54
  미국, 한국전을 스탈린의 전쟁으로 인식 = 56
  미국의 참전 결정, 서방의 의지와 능력 과시 = 62
  서방진영 주도의 유엔 집단안보체제 결성 = 69
  미국의 본격적 참전 - 지상군 파견 = 72
 제5장 영국의 참전 = 77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국내정치 = 77
  영국의 안보이익의 가치가 낮은 한국전쟁 = 81
  지상군 파견에 대한 영국의 소극적 입장 = 87
  미국의 압력과 영국의 지상군 파견 결정 = 92
  미국 압력에 의한 영국 지상군의 '조기' 파견 결정 = 99
제3부 평화 또는 확전의 선택 = 107
 제6장 전쟁의 조기 종결을 위한 평화 중재 = 110
  평화와 전쟁의 동상이몽: 영국과 미국의 입장 차이 = 111
  인도의 끈질긴 평화중재 시도 = 116
  평화중재의 완전한 실패 = 119
 제7장 회복을 위한 확전: 38선 이북 진격과 북한점령정책 = 125
  인천상륙작전과 전세의 역전 = 126
  개전 이후의 38선: 분단선 의미의 상실 = 128
  미국의 한반도 무력통일 선택: 38선 이북 진격 결정 = 136
  중국의 경고와 유엔의 북진 결의안 = 140
  북한점령 이후 유엔에 의한 통치계획 = 150
제4부 중국의 참전과 새로운 전쟁 = 161
 제8장 유엔군 진격과 중국의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 = 164
  참전을 위한 중국의 군사 태세 = 164
  최후 승리를 위한 유엔군의 총공세 = 169
  중국군의 참전 결정 과정: 중국과 소련의 견제와 협력 = 174
  새로운 적, 새로운 전쟁 = 187
 제9장 영국의 전쟁 국지화 모색과 미국의 총공세 실패 = 196
  중국군의 공격중단과 영국의 정치적 해결 모색 = 198
  영국의 완충지대안과 미국의 월경추격권 제의 = 201
  중국 참전에 대한 미국과 영국의 시각 차이 = 204
  최후 승리를 위한 미국의 총공세 추진 = 209
제5부 위기 속의 내분: 영국ㆍ미국의 정책적 갈등 = 217
 제10장 유화론과 강경론의 대립: 영ㆍ미 정상회담 = 221
  트루먼의 '원자탄 사용' 언급의 세계적 파장 = 224
  영국과 미국의 패전 대비책 = 226
  영ㆍ미 정상회담: 갈등의 정점 = 233
  정상회담, 갈등의 해소보다는 갈등의 확인 = 238
 제11장 중국 침략자 규정에 대한 입장 차이 = 241
  정전 거부한 중국에 대한 침략자 결의안 추진 = 242
  영국ㆍ서방진영의 침략자 규정안 반대 = 245
  영국, 침략자 규정은 찬성하지만 제재는 반대 = 251
  미국과 영국의 타협안: 선 침략자 규정 후 제재 = 256
제6부 현상회복전략: 정치적 종결 모색 = 263
 제12장 전선의 교착과 정치협상 모색 = 266
  유엔군의 38선 이북 재진격 논의 = 266
  38선 회복과 전선의 교착 = 270
  정치협상을 위한 군사전략 = 276
 제13장 평화협상의 걸림돌 제거: 맥아더의 해임 = 279
  맥아더의 월권행위 = 280
  서방진영의 유화주의에 대한 맥아더의 비판 = 284
  호전주의자 제거와 평화협상 모색 = 288
제7부 휴전협상과정: 머나 먼 평화의 길 = 293
 제14장 갈등으로 시작된 휴전협상: 협상의 장기화 조짐 = 296
  휴전협상의 시작: 회의장소와 안건 채택 = 297
  휴전선 결정 논쟁: 38선에 대한 공방 = 302
  휴전 감시체제 또는 경고성명 선택의 중요성 = 308
  경고성명 문구에 대한 영국과 미국의 마찰 = 312
 제15장 회담장의 끝없는 논쟁: 포로교환 문제 = 318
  포로의 전체 송환, 아니면 자발적 송환? = 319
  '자발적 송환'의 기정사실화 = 324
  포로송환 방식에 대한 끝없는 논쟁 = 327
  협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군사적 압박 = 332
  최종 타결 모색과 스탈린 사망 = 339
제8부 갈등 속의 휴전, 새로운 안보의 시작 = 345
 제16장 휴전협상의 새로운 걸림돌: 이승만 = 348
  부산정치파동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 계획 = 349
  이승만의 휴전반대 저항 = 356
  미국, 이승만 제거의 칼을 뽑다: 에버레디 작전 수립 = 363
  미국, 이승만의 손 들어 주다: 상호방위조약 수용 = 370
  이승만의 포로석방: 미국의 강경론 부상 = 373
 제17장 휴전협정체결과 한미동맹결성 = 381
  미국과 이승만의 최후 담판 = 382
  휴전협정체결과 전쟁재발방지경고 = 389
  미국의 새로운 개입: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 = 397
  휴전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에 대한 미국의 정책대안 = 403
 제18장 결론 = 414
주 = 433
참고문헌 = 481
인명색인 = 512
사항색인 = 516
저자약력 = 522

관련분야 신착자료

순천대학교. 10·19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