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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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2015021217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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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895.636 ▼2 23 |
| 085 | ▼a 896.36 ▼2 DDCK | |
| 090 | ▼a 896.36 ▼b 십촌심 테 | |
| 100 | 1 | ▼a 辻村深月, ▼d 1980- ▼0 AUTH(211009)93743 |
| 245 | 1 0 | ▼a 테두리 없는 거울 : ▼b 츠지무라 미즈키 소설집 / ▼d 츠지무라 미즈키 ; ▼e 박현미 옮김 |
| 246 | 1 9 | ▼a ふちなしのかがみ |
| 246 | 3 | ▼a Fuchinashi no kagami |
| 260 | ▼a 파주 : ▼b Arte, ▼c 2015 | |
| 300 | ▼a 325 p. ; ▼c 20 cm | |
| 505 | 0 0 | ▼t 계단의 하나코, 踊り場の花子 -- ▼t 그네를 타는 다리, ブランコをこぐ足 -- ▼t 아빠, 시체가 있어요, おとうさん、したいがあるよ -- ▼t 테두리 없는 거울, ふちなしのかがみ -- ▼t 8월의 천재지변, 八月の天変地異 |
| 700 | 1 | ▼a 박현미, ▼e 역 ▼0 AUTH(211009)78371 |
| 740 | 2 | ▼a 踊り場の花子 |
| 740 | 2 | ▼a ブランコをこぐ足 |
| 740 | 2 | ▼a おとうさん、したいがあるよ |
| 740 | 2 | ▼a 八月の天変地異 |
| 900 | 1 0 | ▼a 츠지무라 미즈키, ▼e 저 |
| 900 | 1 0 | ▼a Tsujimura, Mizuki, ▼e 저 |
| 940 | ▼a 팔월의 천재지변 | |
| 940 | ▼a 8月の天変地異 | |
| 940 | ▼a Odoriba no Hanako | |
| 940 | ▼a Buranko o kogu ashi | |
| 940 | ▼a Otōsan, shitai ga aru yo | |
| 940 | ▼a Hachigatsu no tenchi ihen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십촌심 테 | 등록번호 111731082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6 십촌심 테 | 등록번호 121232349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6 십촌심 테 | 등록번호 151324289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십촌심 테 | 등록번호 111731082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6 십촌심 테 | 등록번호 121232349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6 십촌심 테 | 등록번호 151324289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계단의 하나코
초등학교에서 홀로 당직을 서던 아이카와에게 교생이었던 대학 후배 지사코가 찾아온다. 아이카와와 학교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지사코는 심심풀이로 학교 계단에 사는 귀신 하나코에 대한 소문을 들려준다. 이야기는 어느새 아이카와가 담임을 맡았던 학생 사유리의 죽음으로 흐르고, 아이카와는 평소와 다른 지사코의 모습에 오싹한 기운을 느낀다.
그네를 타는 다리
초등학교 5학년생 미노리가 학교 운동장에서 그네를 타다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매스컴에서는 학교 측의 안전 관리 소홀에 따른 단순 사고로 결론이 난다. 그러나 미노리를 둘러싼 아이들의 고백과 증언을 토대로 밝혀진 죽음의 진실은, 그들 사이에 비밀스럽게 유행했던 분신사바의 저주와 깊이 연관되어 있었다.
아빠, 시체가 있어요
여대생 쓰쓰지와 그녀의 부모는 병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위해 시골 외갓집을 청소하기로 한다. 개집 안에서 실종된 이웃집 소녀의 시체를 발견한 쓰쓰지의 부모는 조용히 처리하기로 합의하고 숲에서 시체를 태운다. 그러나 장롱 속에서도, 세면대 밑에서도, 툇마루와 세탁기 속에서도 계속 시체가 나온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의 짓일까. 쏟아지는 시체들에 쓰쓰지는 진절머리가 나지만, 쓰쓰지의 부모는 이상하게도 담담하기만 하다.
테두리 없는 거울
재즈 라이브 클럽에 드나들던 가나코는 미소년 도야의 색소폰 연주를 듣고 그에게 푹 빠져버린다. 라이브 클럽에서 친해진 사키와 마이코는 나이만큼 빨간 양초를 준비해 오전 0시 거울 앞에 서면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절박한 심정으로 거울 앞에 선 가나코는 거울 속에서 도야와 닮은 어린 소녀를 보게 되고, 그 아이가 자신과 도야의 아이라고 확신한다.
8월의 천재지변
학교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모았던 신지는 몸이 약해서 왕따가 된 교스케를 보살피는 동안 어쩐 일인지 교스케와 같은 처지가 되고 만다. 신지는 아이들의 관심을 되돌리기 위해 가공의 인물인 유짱을 자신의 절친이라 속인다. 키가 크고 얼굴이 잘생겼으며 공부도 운동도 모두모두 잘하는 유짱. 아이들은 유짱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보이고, 신지는 상상 속 친구인 유짱이 진짜로 눈앞에 나타나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정보제공 :
책소개
츠지무라 미즈키는 20~30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장르를 넘나들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화와 드라마로 인기를 끄는 작가, 사춘기 소년 소녀의 심리를 소름 끼칠 만큼 투명하게 그려내는 작가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한다.
<테두리 없는 거울>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난생처음 만들어낸 이야기가 호러 소설이었을 만큼 호러라는 장르에 매료되었던 츠지무라 미즈키가 작심하고 써낸 신작 소설집이다. 공포에만 초점을 맞춘 일반 호러 소설과 달리, 이 작품집에는 현실과 환상, 공포와 감성, 냉소와 유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츠지무라 미즈키만의 색다른 매력이 가득하다.
<테두리 없는 거울>에 실린 다섯 개 단편에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추억의 괴담들이 등장한다. 우리는 그 괴담들을 통해 학교 화장실의 소녀 귀신과 재회하고, 어릴 적 분신사바 주술에 다시 한 번 빠져들며, 한밤중 거울 속을 스쳐가는 불길한 미래를 목격하고, 상상으로 그려낸 친구를 현실에서 만난다. 시간을 훌쩍 넘어 우리 앞에 나타난 괴담들은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 묘한 그리움을 전해준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가 야심차게 그려낸 감성과 공포의 크로스오버!
청춘 미스터리의 대가 츠지무라 미즈키 최초의 노스탤직 호러
일본 문학의 차세대 기수 츠지무라 미즈키의 감성 호러 『테두리 없는 거울』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츠지무라 미즈키는 20~30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장르를 넘나들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화와 드라마로 인기를 끄는 작가, 사춘기 소년 소녀의 심리를 소름 끼칠 만큼 투명하게 그려내는 작가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한다.
『테두리 없는 거울』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난생처음 만들어낸 이야기가 호러 소설이었을 만큼 호러라는 장르에 매료되었던 츠지무라 미즈키가 작심하고 써낸 신작 소설집이다. 공포에만 초점을 맞춘 일반 호러 소설과 달리, 이 작품집에는 현실과 환상, 공포와 감성, 냉소와 유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츠지무라 미즈키만의 색다른 매력이 가득하다.
“한밤중 거울 속 ‘그것’을 본 적이 있나요?”
후지 TV <기묘한 이야기>로 제작된 ‘계단의 하나코’ 원작 소설!
고전적 괴담의 현대적 재해석―추억 속 오싹한 이야기들의 참신한 귀환
『테두리 없는 거울』에 실린 다섯 개 단편에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추억의 괴담들이 등장한다. 우리는 그 괴담들을 통해 학교 화장실의 소녀 귀신과 재회하고, 어릴 적 분신사바 주술에 다시 한 번 빠져들며, 한밤중 거울 속을 스쳐가는 불길한 미래를 목격하고, 상상으로 그려낸 친구를 현실에서 만난다. 시간을 훌쩍 넘어 우리 앞에 나타난 괴담들은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 묘한 그리움을 전해준다.
그러나 우리의 향수를 자아내는 괴담들의 이면에는 결코 가볍게 즐기고 넘어갈 수 없는 냉혹한 현실이 존재한다. 일본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도 소개된 「계단의 하나코」는 학교 계단에 사는 귀신 하나코를 내세워 왕따와 성폭력 등 교내에서 빈발하는 폭력 문제를 고발한다. 「그네를 타는 다리」와 「8월의 천재지변」에서 들려오는 것은 학교를 지배하는 냉혹한 카스트 제도 때문에 힘겨워하는 아이들의 신음이다. 블랙코미디의 외피를 두른 「아빠, 시체가 있어요」가 들여다본 고령화 사회의 노인 문제나 「테두리 없는 거울」의 아동 학대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우스갯소리가 내포한 지독한 현실성에 직면하도록 만든다. 이것이야말로 고전적 괴담의 현대적 재해석이라 부를 만하지 않은가.
서늘한 공포 속에 녹아 있는 감동과 구원의 메시지
오래된 도시 괴담들을 새롭게 호출하며 작가는 미신과 괴담을 탄생시킨 공간이 품고 있는 근원적 공포, 그 공포를 배태시킨 사회 및 학교의 억압적인 권력 구조, 그리고 그 구조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인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부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원을 쓰고 싶습니다.” 츠지무라 미즈키의 작품에는 숨 쉬기 어려울 정도의 깊은 공포에 대비되는 찬란한 구원의 빛이 존재한다. 「계단의 하나코」에서 학교 귀신 하나코는 어린 사유리를 학대한 교사 아이카와를 응징하고, 「8월의 천재지변」에서 상상 속의 친구 유짱은 현실 세계에서 왕따로 괴로워하는 신지와 교스케를 도와준다. 그것이 귀신이든, 사람이든, 상상 속의 친구든, 고통받는 인물들 곁에 늦게나마 그들을 도우려는 구원의 손길이 나타나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이란 귀신마저도, 환상의 존재마저도 현실로 불러들일 수 있는 절실함과 진정성에 있는 것이 아닐까. 현실과 거울의 경계, 진실과 꿈의 경계, 희망과 절망의 경계에서 하루하루의 아슬아슬한 삶을 영위하는 독자들에게 츠지무라 미즈키는 부디 다른 세계의 존재감을 느껴보라고 유혹한다. 그곳의 문을 여는 순간, 독자들은 현실에서 진정으로 원하고 바랐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불현듯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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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츠지무라 미즈키(지은이)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1년 『츠나구』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2012년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2018년 『거울 속 외딴 성』이 서점대상 1위에 뽑히며 대중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작가로 거듭났다.
박현미(옮긴이)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소, 세종연구소 등에서 번역 연구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루이와 3A3 로봇』 『걱정 많이 걱정인 걱정 대장 호리』 『식빵을 버리려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계단의 하나코 = 7 그네를 타는 다리 = 91 아빠, 시체가 있어요 = 127 테두리 없는 거울 = 193 8월의 천재지변 = 245 작가의 말 = 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