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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구 : 죽은 자와 산 자의 고리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1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辻村深月, 1980- 김선영, 1979-, 역
서명 / 저자사항
츠나구 : 죽은 자와 산 자의 고리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 츠지무라 미즈키 ; 김선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문학사상,   2011  
형태사항
438 p. ; 20 cm
원표제
ツナグ
ISBN
9788970128634
수상주기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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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십촌심 쓰a 등록번호 111638714 (1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11년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수상작.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의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미스터리 장편소설이다. 제목 '츠나구'는, 작가가 '연결하다' '이어주다'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 동사 '츠나구(つなぐ)'를 '사자(使者)'라는 단어에 결부시켜 만든 단어이다. 소설 속에서 '츠나구'는 죽은 자와 산 자를 만나게 해주는 사자 역할을 한다.

<츠나구>는 다섯 편의 연작소설 형태를 띠고 있다. 각기 다른 4개의 만남과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지만 '따로 또 같이'라는 의미가 그렇듯 작가가 촘촘하게 직조해낸 구성은 이 책의 진미이다. 아울러 미스터리와 판타지를 동원하여 고독, 가족애, 우정, 애달픈 사랑, 그리고 운명이라는 주제를 노련한 솜씨로 풀어놓았다.

죽은 사람과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교만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에게 부탁을 하면 죽은 사람과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츠나구'를 만나러 간다. 그런데 사람들이 맞닥뜨린 사람은 어이없게도 고등학교 남학생이었다.

어쨌거나 츠나구를 통해 돌연사한 아이돌을 만나고 싶어 하는 20대 여성,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보고 싶어 하는 장남, 화해하지 못하고 떠나보낸 친구를 만나야 하는 여고생, 실종된 약혼녀를 그리워하는 남자가 죽은 사람과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이 네 번의 만남이 하나의 진실로 엮어지게 된다.

단 한 사람과 단 한 번,
죽은 자와의 재회를 이루어주는
사람이 있다!


돌연사한 아이돌,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화해하지 못하고 떠나보낸 친구, 실종된 약혼녀…
잃어버린 존재를 되찾고 그래도 살아가기 위해 만나러 간다!


네 번의 재회가 엮어내는 단 하나의 진실!
“그에게 부탁하면,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보름달이 뜨면 평생의 단 한 번, 떠나간 이를 만나러 간다.”

● 2011년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수상작!
-미스터리와 판타지로 끌어올린 삶의 무게
-날카로운 시선 속에 숨은 애절하고 행복한 여운


차세대 유망 작가로 손꼽히는 츠지무라 미즈키의 신작 장편 《츠나구》가 문학사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츠지무라 미즈키는 국내에서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제31회 메피스토상 수상작)를 선보임으로써 주목받는 일본 작가로 떠올랐습니다. 그 외에 《밤과 노는 아이들》《얼음고래》 등이 소개되면서 폭넓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 ‘츠나구’는, 작가가 ‘연결하다’ ‘이어주다’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 동사 ‘츠나구(つなぐ)’를 ‘사자(使者)’라는 단어에 결부시켜 만든 단어입니다. 소설 속에서 ‘츠나구’는 죽은 자와 산 자를 만나게 해주는 사자 역할을 합니다.
이번 소설은 다섯 편의 연작소설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4개의 만남과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지만 ‘따로 또 같이’라는 의미가 그렇듯 작가가 촘촘하게 직조해낸 구성은 이 책의 진미입니다. 아울러 미스터리와 판타지를 동원하여 고독, 가족애, 우정, 애달픈 사랑, 그리고 운명이라는 주제를 매우 노련한 솜씨로 풀어놓아 독자들로 하여금 잠시도 시선을 돌릴 수 없게 만듭니다.
죽은 사람과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교만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에게 부탁을 하면 죽은 사람과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츠나구’를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맞닥뜨린 사람은 어이없게도 고등학교 남학생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츠나구를 통해 돌연사한 아이돌을 만나고 싶어 하는 20대 여성,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보고 싶어 하는 장남, 화해하지 못하고 떠나보낸 친구를 만나야 하는 여고생, 실종된 약혼녀를 그리워하는 남자가 죽은 사람과 재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네 번의 만남이 엮어내는 하나의 진실은 독자들로 하여금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이승에서의 마지막 기회가 당신 앞에 있습니다.
죽었지만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츠나구》를 만나보세요!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츠지무라 미즈키(지은이)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1년 『츠나구』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2012년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2018년 『거울 속 외딴 성』이 서점대상 1위에 뽑히며 대중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작가로 거듭났다.

김선영(옮긴이)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미스터리 문학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나토 가나에 『고백』, 요네자와 호노부 ‘고전부 시리즈’, ‘소시민 시리즈’, 『흑뢰성』, 야마시로 아사코 『엠브리오 기담』, 아리스가와 아리스 『쌍두의 악마』, 야마구치 마사야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사사키 조 『경관의 피』, 오구리 무시타로 『흑사관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가공범』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아이돌의 본분
장남의 본분
단짝의 본분
기다리는 자의 본분
사자의 본분

옮긴이의 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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