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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a 818.503 ▼2 DDCK | |
| 090 | ▼a 818.503 ▼b B932 죽 | |
| 100 | 1 | ▼a Bukowski, Charles, ▼d 1920-1994 ▼0 AUTH(211009)123419 |
| 245 | 1 0 | ▼a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 ▼b 언더그라운드의 전설 찰스 부카우스키의 말년 일기 / ▼d 찰스 부카우스키 지음 ; ▼e 로버트 크럼 그림 ; ▼e 설준규 옮김 |
| 246 | 1 9 | ▼a The captain is out to lunch and the sailors have taken over the ship |
| 246 | 3 8 | ▼a Captain is out to lunch and the sailors have taken over the ship |
| 260 | ▼a 서울 : ▼b 모멘토, ▼c 2015 | |
| 300 | ▼a 194 p. : ▼b 삽화 ; ▼c 22 cm | |
| 600 | 1 0 | ▼a Bukowski, Charles, ▼d 1920-1994 |
| 650 | 0 | ▼a Diaries |
| 700 | 1 | ▼a Crumb, R., ▼d 1943-, ▼e 그림 ▼0 AUTH(211009)119979 |
| 700 | 1 | ▼a 설준규, ▼e 역 ▼0 AUTH(211009)12803 |
| 900 | 1 0 | ▼a 부카우스키, 찰스, ▼e 저 |
| 900 | 1 0 | ▼a 크럼, 로버트, ▼e 그림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8.503 B932 죽 | 등록번호 111742124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18.503 B932 죽 | 등록번호 15132746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8.503 B932 죽 | 등록번호 111742124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18.503 B932 죽 | 등록번호 15132746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하드보일드류의 압축된 문체로 술과 도박의 삶, 섹스와 폭력, 세상의 부조리와 어리석음 따위를 가차 없이 그려낸 전설적 작가 찰스 부카우스키(1920~94)가 죽음의 문턱에서 쓴 일기 형식의 에세이집이다.
50년간 애용했던 타이프라이터를 매킨토시 컴퓨터로 바꾸고 그는 죽기 직전까지 글쓰기에 대해, 경마의 효용에 관해, 돈과 인간에 대해, 죽음에 관해, 젠체하는 문인들의 행태와 정체에 대해 성찰했다. 부카우스키의 모든 시와 소설이 자전적이라고는 하지만, 그의 내밀한 생각과 느낌들을 이 일기만큼 오롯이 드러낸 글은 없었다. 그 기록에 미국 언더그라운드 만화의 선구자인 로버트 크럼이 그림을 달았다. 이 책은 두 전설의 공동 작업이다.
미국 서점에서 책을 가장 많이 도둑맞는 작가가
죽음의 문턱에서 훔쳐낸 통쾌한 언어들.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는, 하드보일드류의 압축된 문체로 술과 도박의 삶, 섹스와 폭력, 세상의 부조리와 어리석음 따위를 가차 없이 그려낸 전설적 작가 찰스 부카우스키(1920~94)가 죽음의 문턱에서 쓴 일기 형식의 에세이집이다. 50년간 애용했던 타이프라이터를 매킨토시 컴퓨터로 바꾸고 그는 죽기 직전까지 글쓰기에 대해, 경마의 효용에 관해, 돈과 인간에 대해, 죽음에 관해, 젠체하는 문인들의 행태와 정체에 대해 성찰했다. 부카우스키의 모든 시와 소설이 자전적이라고는 하지만, 그의 내밀한 생각과 느낌들을 이 일기만큼 오롯이 드러낸 글은 없었다. 그 기록에 미국 언더그라운드 만화의 선구자인 로버트 크럼이 그림을 달았다. 이 책은 두 전설의 공동 작업이다.
부카우스키는 당대 미국의 가장 저명한 시인이자 소설가 중 한 사람이다.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많이 모방되는 시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그에겐 많은 수식어구가 따라붙었다. “언더그라운드의 왕”, “하층민의 국민시인”, “반실업자들의 선지자”…. 팬들은 그가 “20세기 후반 최고의 미국 작가”라고 주장한다.
부카우스키의 작품들은 적막하고 버림받은 세계에서 살아가는 망가진 사람들의 ‘문학적이 아니라 현실적인’ 소외, 거기서 종종 터져 나오는, 언뜻 뜬금없어 보이는 폭력적 행동들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었다. 그러는 사이 부카우스키는 소외된 작가에서 컬트 작가를 거쳐 의도치 않은 인기 작가까지 되었지만, 아웃사이더의 시각과 감성은 결코 잃지 않았다. 그리고 이 일기에서도 확인되듯이, 그의 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유머의 끈을 놓지 않는다. 대상이 타인이든 자신이든 까다롭고 냉소적이지만, 늘 통렬한 통찰이 번득인다. 사후 20년이 넘었는데도 그의 대중적 인기가 시들지 않는 것은 아마도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바닥까지 털어놓음으로써 친밀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통속소설의 주인공처럼 영웅적인 늠름함을 잃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부카우스키의 열성 팬 중에는 문인과 연예인도 많다. 그들의 칭송을 들어보자. 작가 조이스 캐롤 오츠: “부카우스키는 로스앤젤레스의 월트 휘트먼이다.” 가수이자 시인 ? 소설가인 레너드 코언: “그는 모든 사람을 지상으로 불러 내렸다, 심지어 천사들까지도.” 영화배우 ? 사회운동가 숀 펜: “부카우스키에게서 중요한 점은, 그가 하는 이야기들이 맞는 말이라는 것이다.” 아일랜드 가수 보노: “대중문화는 우리에게 말한다. 그래, 맥도날드 햄버거 하나 더 먹고, 쇼핑몰에도 가봐, 모든 일이 잘 될 거야. 하지만 모든 일은 잘 풀리지 않는다. 록 음악의 메시지가 바로 이것이고, 부카우스키의 메시지 또한 그렇다.”
부카우스키가 사망했을 때 그의 책을 출판하는 블랙스패로 사에는 애도 전화가 빗발쳤다고 한다. 미국 내는 물론이고 라틴아메리카, 프랑스, 네덜란드 등 세계 곳곳의 열성 독자들이었다. 울며 전화하는 이도 많았다. 시애틀의 한 커피숍 주인은 편집자의 최종 확인을 원했다. “누군가 우리 가게 앞에 ‘부카우스키가 죽었다’라고 써 붙였어요. 사람들이 울고 있고요. 사실입니까?”
출판업계지 『퍼블리셔스 위클리』(2011년 7월 13일자) 기사에 따르면 부카우스키는 미국 서점에서 책을 가장 많이 도둑맞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책은 어느 것이든 잘 사라지기 때문에, 계산대 뒤 서가에 따로 보관하는 서점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부카우스키 다음은 윌리엄 버로스의 모든 책,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마틴 에이미스의 모든 책 순이었다.
그의 묘비에는 “Don’t Try”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문학 지망생에게 주는 충고이기도 한 이 말을 부카우스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글을 쓰느냐, 창작하는 방법이 뭐냐고. 그래서 답했다. 애쓰지 마라, 이 점이 아주 중요하다, 노력하지 ‘않는’ 것, 목표가 캐딜락이든 창조든 불멸이든 간에 말이다. 기다려라. 아무 일도 생기지 않으면 좀 더 기다려라. 그건 벽 높은 데 있는 벌레 같은 거다. 그게 너에게 다가오기를 기다려라. 그러다가 충분히 가까워지면, 팔을 쭉 뻗어 탁 쳐서 죽이는 거다. 혹시 그 생김새가 마음에 든다면 애완용으로 삼든지.
[관련 기사]
한국일보 : 출판계 5인방이 고른 여름휴가 책
http://hankookilbo.com/v/5ca5a4d495f5497c874c26dd77d05535
정보제공 :
저자소개
찰스 부코스키(지은이)
1920년 8월 16일 독일 안더나흐에서 태어나 세 살 때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건너갔고 로스앤젤레스에서 평생을 살았다. 로스앤젤레스시티컬리지를 2년 만에 중퇴하고 독학으로 작가 훈련을 했다. 로스앤젤레스시립중앙도서관에서 청춘을 보내며 도스토옙스키, 투르게네프, 니체, DH 로렌스, 셀린, EE 커밍스, 파운드, 판테, 사로얀 등의 영향을 받았다. 스물네 살 때 잡지에 첫 단편을 발표한 이후 창고와 공장을 전전하다 우연히 취직한 우체국에서 우편 분류와 배달 직원으로 12년간 일하며 시를 쓴다. 잦은 지각과 결근으로 해고 직전에 있을 때, 전업으로 글을 쓰면 매달 1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들인 일화는 유명하다. 미국 주류 문단의 이단아에서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적으로 추종하는 최고의 작가가 된 찰스 부코스키. 그의 작품은 그의 분신인 주인공 헨리 치나스키가 이끌어 간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책이라는 명성만큼 수많은 예술가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평생 60여 권의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출간했으며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했다. 미키 루크 주연의 《술고래(Barfly)》(1987)를 비롯하여 그의 작품과 인생을 다룬 10여 편의 영화가 제작되었다. 마지막 장편소설 《펄프》를 완성하고 1994년 3월 9일 캘리포니아주 산페드로에서 백혈병으로 삶을 마감했다. 묘비명은 “애쓰지 마라(Don’t Try).” 《우체국(Post Office)》(1971), 《팩토텀(Factotum)》(1975), 《여자들(Women)》(1978), 《호밀빵 햄 샌드위치(Ham on Rye)》(1982), 《평범한 광기 이야기(Tales of Ordinary Madness)》(1983), 《할리우드(Hollywood)》(1989), 《펄프(Pulp)》(1994) 등의 작품이 있다.
설준규(옮긴이)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셰익스피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한신대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지구화시대의 영문학』(공편) 등이, 역서로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햄릿』 『어둠 속의 희망』 『소설은 어떻게 작동하는가』(공역) 등이 있다.
로버트 크럼(그림)
미국 언더그라운드 만화와 얼터너티브 만화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당대의 삶과 문화에 대한 풍자가 작품의 주조를 이루는 가운데 거침없는 성적 묘사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고양이 프리츠』, 『로버트 크럼의 아메리카』, 『미스터 내추럴』, 『창세기』, 『베스트 바이 코믹스』 등 많은 저서를 펴냈고, 대표작 몇 편은 뉴욕 현대미술관에도 소장되어 있다.
목차
일기 옮기고 나서 부카우스키에 대하여 부카우스키의 저서와 관련 영화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