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범인에게 고한다 : 시즈쿠이 슈스케 장편소설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雫井脩介, 1968- 이연승, 역
서명 / 저자사항
범인에게 고한다 : 시즈쿠이 슈스케 장편소설 / 시즈쿠이 슈스케 ; 이연승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레드박스,   2015  
형태사항
631 p. ; 19 cm
총서사항
미스터리, 더 ;010
원표제
犯人に告ぐ
ISBN
9788989456605
수상주기
제7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 2004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849076
005 20170802200810
007 ta
008 151106s2015 ulk 000cf kor
020 ▼a 9788989456605 ▼g 03830
035 ▼a (KERIS)BIB000013793358
040 ▼d 211044 ▼a 211009 ▼c 211009 ▼d 211009
041 1 ▼a kor ▼h jpn
082 0 4 ▼a 895.636 ▼2 23
085 ▼a 896.36 ▼2 DDCK
090 ▼a 896.36 ▼b 우정수 범a
100 1 ▼a 雫井脩介, ▼d 1968- ▼0 AUTH(211009)108537
245 1 0 ▼a 범인에게 고한다 : ▼b 시즈쿠이 슈스케 장편소설 / ▼d 시즈쿠이 슈스케 ; ▼e 이연승 옮김
246 1 9 ▼a 犯人に告ぐ
246 3 ▼a Hannin ni tsugu
260 ▼a 서울 : ▼b 레드박스, ▼c 2015
300 ▼a 631 p. ; ▼c 19 cm
440 0 0 ▼a 미스터리, 더 ; ▼v 010
586 ▼a 제7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 2004
700 1 ▼a 이연승, ▼e▼0 AUTH(211009)52462
900 1 0 ▼a 시즈쿠이 슈스케, ▼e
900 1 0 ▼a Shizukui, Shusuke, ▼e
945 ▼a KLPA
949 ▼a 미스터리, the ; ▼v 010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우정수 범a 등록번호 111744274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남자아이가 실종, 살해당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피해자만 네 명, 첫 사건 발생 일 년이 다 되도록 해결의 실마리조차 잡지 못한 경찰은 현역 수사관을 뉴스 프로그램에 내보내는 무리수를 감행한다.
그 역할을 떠맡은 이는 육 년 전, 수사 실패의 책임을 지고 좌천됐던 형사.
그는 과연 경찰 내부의 알력, 특종에 눈이 먼 매스컴의 공격 속에서 카메라 너머에 숨어 있는 범인을 잡아낼 수 있을까.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텔레비전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아동 연쇄 살인범과 형사가 벌이는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시즈쿠이 슈스케의 장편소설. <한자와 나오키>로 유명한 이케이도 준, 일본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작가 이사카 고타로를 제치고 제7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수상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독서광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이 작품은, 대표적인 경찰 소설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격찬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밖에도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 겐다이 '최고로 재미있는 책', 서점 대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등 각종 문학상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수많은 영화사들로부터 경쟁적으로 영화화를 제의받기도 했다.

가나가와 현경에 새 경시감이 부임해 온다. 엘리트 출신에 대외적인 이미지가 중요한 야심가. 그는 가나가와 현경의 위신이 땅에 떨어진 지금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남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자 현역 수사관을 뉴스 프로그램에 내보내는 무리수를 감행하기로 한다.

그 역할을 떠맡은 이가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 마키시마 경시다. 형사답지 않은 곱상한 외모에 왠지 괴롭히고 싶은 분위기를 풍겼던 남자. 육 년 전, 유괴범 검거에 실패하고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의 추궁에 폭주했던 남자. 그 결과, 시골 경찰서로 좌천된 그는 지금 어떻게 변해 있을까. 세상 모든 범죄와 자신에 대한 증오를 겹겹이 쌓아 온 그는 과연 형사로서의 삶, 인간으로서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

요코야마 히데오, 이사카 고타로가 격찬,
134만 독자가 추천하는 형사 소설의 대명사

제7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 수상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 겐다이 ‘최고로 재미있는 책’ 1위


텔레비전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아동 연쇄 살인범과 형사가 벌이는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시즈쿠이 슈스케의 장편소설 『범인에게 고한다』가 레드박스에서 출간됐다.
『한자와 나오키』로 유명한 이케이도 준, 일본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작가 이사카 고타로를 제치고 제7회 오야부 하루히코 상을 수상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독서광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이 작품은, 대표적인 경찰 소설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격찬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밖에도 주간 분ㅤㅅㅠㄴ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 겐다이 ‘최고로 재미있는 책’, 서점 대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등 각종 문학상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수많은 영화사들로부터 경쟁적으로 영화화를 제의받기도 했다.
이 책은 한국에서도 한 번 출간된 적이 있으나 번역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하지만 그 작품성과 재미는 모두가 높이 평가해 이건 꼭 읽어야 한다는 추천이 끊이지 않았고, 절판된 뒤에는 헌책으로라도 사서 읽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이번에 레드박스에서 새로 출간한 『범인에게 고한다』는 그런 독자들의 요구를 세심히 반영했다.
흥미 위주의 가벼운 장르 소설에 질린 독자라면, 일본 경찰 소설 분야에서 오랫동안 중요한 자리를 지키며 판매 누계 134만 부를 달성한 이 소설의 묵직한 감동과 재미를 느껴 보길 바란다.

자취를 감춘 연쇄 살인범 vs 집념으로 뭉친 형사
지금 카메라를 사이에 둔 치열한 심리전이 시작된다


가나가와 현경에 새 경시감이 부임해 온다. 엘리트 출신에 대외적인 이미지가 중요한 야심가. 그는 가나가와 현경의 위신이 땅에 떨어진 지금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남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자 현역 수사관을 뉴스 프로그램에 내보내는 무리수를 감행하기로 한다.
그 역할을 떠맡은 이가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 마키시마 경시다. 형사답지 않은 곱상한 외모에 왠지 괴롭히고 싶은 분위기를 풍겼던 남자. 육 년 전, 유괴범 검거에 실패하고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의 추궁에 폭주했던 남자. 그 결과, 시골 경찰서로 좌천된 그는 지금 어떻게 변해 있을까. 세상 모든 범죄와 자신에 대한 증오를 겹겹이 쌓아 온 그는 과연 형사로서의 삶, 인간으로서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

증오를 먹고 살아온 형사의 통렬한 부활극
“놈을 잡을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형사 일을 하다 보면 문득, 자신이 쫓는 범인에게 왠지 모를 공포를 느낄 때가 있다. 아무리 쫓아도 상대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캄캄한 밤이 사람의 마음에 괴물을 만들듯 형체가 보이지 않는 범인은 형사의 마음속에서 어느새 괴인으로 변해 간다. 때로는 수사 중에 그 괴인의 기운을 느끼기도 한다. 몰래 이쪽을 엿보는 것 같은 어두운 눈빛이 녹아든 공기……. 그것을 느끼고 형사는 멈춰 선다. 주위를 둘러보지만 역시 괴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 작품 중에서

『범인에게 고한다』는 일본에서 속칭 ‘철야(徹夜) 소설’이라 불린다. 밤을 지새워서라도 결말을 읽지 않고는 못 배긴다는 말이다. 이렇게까지 높은 흡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작가 시즈쿠이 슈스케의 뛰어난 캐릭터 조형 능력 덕분이다. 『범인에게 고한다』는 짧게 말하면 흉악한 범죄자, 경찰 조직, 매스컴에 휘둘렸던 한 형사의 통렬한 부활극이다. 작가는 세상으로부터 철저히 버림받고, 범죄에 대한 증오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희생자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미소마저 잃은 주인공의 마음속 깊숙이 파고들어 가 아주 작은 심리 변화까지 실감 나게 그려 내고 있다. 이 소설을 접하는 사람은 누구나 경찰이라는 특수한 조직 안에서 형사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는 주인공에게 감동하며, 요코야마 히데오, 이사카 고타로를 비롯해 수많은 독자들이 이 작품을 최고라고 격찬하는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시즈쿠이 슈스케(지은이)

1968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센슈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에 《영광일도》로 제4회 신조 미스터리 구락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4년에 《범인에게 고한다》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같은 해에 <주간문춘 미스터리10>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제7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했다. 《불티》, 《클로즈드 노트》, 《비터 블러드》, 《검찰 측 죄인》, 《가면동창회》, 《염원》, 《스카우트실 1, 2》 등 영화화된 작품이 다수 있다. 《악어의 눈물(크로커다일 티어스)》는 제168회 나오키상 후보작에 오른 수작이며, 심리묘사로 사건을 몰아가는 그의 특기가 여실히 담겨 있는 작품이다.

이연승(옮긴이)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 시리즈를 비롯해 니시무라 교타로의 『살인의 쌍곡선』, 우타노 쇼고의 『디렉터스 컷』, 아키요시 리카코의 『성모』, 미쓰다 신조의 『붉은 눈』, 시즈쿠이 슈스케의 『염원』, 오츠이치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노우에 마기의 『아리아드네의 목소리』, 나카야마 시치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아오야기 아이토의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시체가 있었습니다』, 후루타 덴의 『거짓의 봄』, 미키 아키코의 『기만의 살의』, 우사미 마코토의 『어리석은 자의 독』, 오승호(고 가쓰히로)의 『도덕의 시간』 『스완』 『폭탄』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