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098958 | |
| 005 | 20231020152925 | |
| 007 | ta | |
| 008 | 211124s2018 ulk 000 f kor | |
| 020 | ▼a 9788970129860 ▼g 03830 | |
| 035 | ▼a (KERIS)BIB000014847180 | |
| 040 | ▼a 011001 ▼c 011001 ▼d 211031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6 ▼2 23 |
| 085 | ▼a 896.36 ▼2 DDCK | |
| 090 | ▼a 896.36 ▼b 우전규 스a | |
| 100 | 1 | ▼a 羽田圭介, ▼d 1985- ▼0 AUTH(211009)157325 |
| 245 | 1 0 | ▼a 왜 자꾸 죽고 싶다고 하세요, 할아버지 : ▼b 하다 게이스케 장편소설 / ▼d 하다 게이스케 지음 ; ▼e 김진아 옮김 |
| 246 | 1 | ▼i 원서의 대등표제: ▼a Scrap and build |
| 246 | 1 9 | ▼a スクラップ·アンド·ビルド |
| 246 | 3 | ▼a Sukurappu ando birudo |
| 260 | ▼a 서울 : ▼b 문학사상, ▼c 2018 | |
| 300 | ▼a 213 p. ; ▼c 20 cm | |
| 586 | ▼a 제153회 아쿠타가와상(芥川龍之介賞) | |
| 700 | 1 | ▼a 김진아, ▼e 역 ▼0 AUTH(211009)40900 |
| 900 | 1 0 | ▼a 하다 게이스케, ▼e 저 |
| 900 | 1 0 | ▼a Hada, Keisuke,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우전규 스a | 등록번호 51104985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하다 게이스케 소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삶 앞에 놓여 있는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 작가는 주인공 겐토의 시선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낸다. 세대 간 갈등부터 시작해 고령화 사회, 청년 실업, 존엄사 문제까지, 현대인들이 겪는 애환과 갈등을 위트 넘치게 표현한 작품이다. 제153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이자 NHK 방송 화제의 드라마 원작 소설이다.
'지금이 몇 시지?' 늦은 아침에 눈을 뜬 겐토는 혼란스럽다. 자신이 보고 있는 방 안의 풍경이 어제의 기억인지 오늘의 기억인지조차 가늠하기 어렵다. 7개월째 백수로 살고 있는 그는 28세의 흔한 취준생이다. 겐토의 가족은 엄마와 겐토, 그리고 87세의 할아버지이다. 이 집에서 유일하게 돈을 버는 엄마가 출근하고 나면, 겐토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집에 남는다.
할아버지와 같이 산 지 3년이 다 되어가지만, 겐토는 할아버지의 무기력한 행동에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는다. "안 아픈 데가 없어, 이제 죽어야지, 죽기만 기다리고 있다니까." 할아버지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늙으면 죽어야지……" 그런데 문득, 겐토의 머릿속에 엉뚱하고 위험한 생각이 떠오른다. '저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 진심이라면, 할아버지가 정말 죽고 싶어 한다면, 내가 할아버지를 도와야 하지 않을까?'
할아버지의 평온한 존엄사를 위해 겐토는 간병인 일을 하는 다이스케를 만난다. 다이스케의 말에 따르면, 환자를 과하게 간병해서 움직임을 막으면 신체 기능이 쇠약해져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 그렇게 겐토는 할아버지를 죽이기 위한 '과한 간호'를 시작하는데…….
NHK 방송 화제의 드라마 원작 소설!
“늙으면 죽어야지……”
세상에서 가장 뻔한 거짓말의 진실은 과연?
할아버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손자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
세대 간 갈등부터 고령화, 청년 실업, 존엄사 문제까지.
현대인들의 고뇌와 갈등을 다룬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품!
하다 게이스케의 소설 《왜 자꾸 죽고 싶다고 하세요, 할아버지(원제: Scrap and Build)》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삶 앞에 놓여 있는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 작가는 주인공 겐토의 시선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낸다. 세대 간 갈등부터 시작해 고령화 사회, 청년 실업, 존엄사 문제까지, 현대인들이 겪는 애환과 갈등을 위트 넘치게 표현한 작품이다. 제153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이자 NHK 방송 화제의 드라마 원작 소설인 《왜 자꾸 죽고 싶다고 하세요, 할아버지》는 짧은 서사 속에서 다양한 화두를 제시하며, 독자로부터 생각과 재미를 이끌어낸다.
죽지 못해 사는 할아버지를 위한
백수 손자의 아주 특별한 선물!
‘지금이 몇 시지?’ 늦은 아침에 눈을 뜬 겐토는 혼란스럽다. 자신이 보고 있는 방 안의 풍경이 어제의 기억인지 오늘의 기억인지조차 가늠하기 어렵다. 7개월째 백수로 살고 있는 그는 28세의 흔한 취준생이다. 겐토의 가족은 엄마와 겐토, 그리고 87세의 할아버지이다. 이 집에서 유일하게 돈을 버는 엄마가 출근하고 나면, 겐토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집에 남는다.
할아버지와 같이 산 지 3년이 다 되어가지만, 겐토는 할아버지의 무기력한 행동에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는다. “안 아픈 데가 없어, 이제 죽어야지, 죽기만 기다리고 있다니까.” 할아버지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늙으면 죽어야지……”
그런데 문득, 겐토의 머릿속에 엉뚱하고 위험한 생각이 떠오른다. ‘저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 진심이라면, 할아버지가 정말 죽고 싶어 한다면, 내가 할아버지를 도와야 하지 않을까?’
할아버지의 평온한 존엄사를 위해 겐토는 간병인 일을 하는 다이스케를 만난다. 다이스케의 말에 따르면, 환자를 과하게 간병해서 움직임을 막으면 신체 기능이 쇠약해져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 그렇게 겐토는 할아버지를 죽이기 위한 ‘과한 간호’를 시작하는데……
정보제공 :
저자소개
하다 게이스케(지은이)
198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 부속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형과 동생의 증오심과 처절한 가정 내 스토킹이라는 놀라운 이야기의 특이한 소설 《흑냉수》로 제40회 문예상을 최연소로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메이지대학 경상학부를 졸업하고 회사원 생활을 시작했으나, 1년 후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욕망과 좌절, 그리고 일탈로 점철된 고등학생들의 진솔한 모습을 그려낸 《달려라》를 발표하며 일본 청춘 소설의 선두 주자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저서로 《이상한 나라의 페니스》 《미트 더 히트》 《화장실 배틀》 《비밀》 《도둑맞은 얼굴》 《탈바꿈》 《죽음의 콘텍스트》 등이 있다. TV와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왜 자꾸 죽고 싶다고 하세요, 할아버지(원제: 스크랩 앤드 빌드)》로 153회 아쿠타가와상을 거머쥐었다.
김진아(옮긴이)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할아버지가 입에 달고 사는 말, “이제 죽어야지.” - 7 할아버지 죽이기 작전을 시작하다 - 59 할아버지, 쓰러지다 - 109 할아버지와 헤어지다 - 143 작품해설 - 185 옮긴이의 말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