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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건 : 21세기 초 한국 건축의 막장 연대기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종건, 李宗建, 1956-
서명 / 저자사항
건축사건 : 21세기 초 한국 건축의 막장 연대기 / 이종건
발행사항
서울 :   수류산방,   2015  
형태사항
272 p. : 삽화 ; 23 cm
ISBN
978899155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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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1 0 ▼a 건축사건 : ▼b 21세기 초 한국 건축의 막장 연대기 / ▼d 이종건
246 3 ▼a 이십일세기 초 한국 건축의 막장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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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2 2015z1 등록번호 111744588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사회와 한국 건축 사회를 연결해 돌아본 이종건 교수의 비평집이다. 지난 5년 반 동안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과 건축 사회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의문을 풀 수 있는 글 묶음이다. 저자는 잊어버림에 유능한 우리의 고질병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사건이라는 생생한 삶의 마디를 통해 우리의 삶을, 우리의 공간을 근본적으로 반성하기 위해 이 글을 썼다.

이 책은 기억보다 망각에 능한 우리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질책한다. 우리는 그 탓을 사건의 시대라는 시대적 특성에 물어야 할지, 일제 잔재 청산부터 얼버무린 민족성에 물어야 할지, 살아내기 팍팍한 삶의 환경에 물어야 할지를 모르고 헤매고 있다. 그러나 저자 이종건은 이 책을 통해 탓이 어디에 있든 망각에 능하니, 사건을 붙잡아 두는 글은 무조건 소중하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건축계에서 정평이 난 논객이자 건축 비평가 이종건의 『인생거울』과 『건축사건』이 동시 출간되었다. 이 두 책은 서로 대구를 이룬다. 현대라는 조건, 도시라는 상황을 살아가는 개인들이 마주칠 수밖에 없는 곤혹과 낭패, 난관에 대해 어설픈 힐링을 요구하지 않으며 건축 비평가다운 나름의 방식으로 이 시대를 역설한다.
『건축사건』은 한국 사회와 한국 건축 사회를 연결해 돌아본 이종건 교수의 비평집이다. 지난 5년 반 동안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과 건축 사회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의문을 풀 수 있는 글 묶음이다. 저자는 잊어버림에 유능한 우리의 고질병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사건이라는 생생한 삶의 마디를 통해 우리의 삶을, 우리의 공간을 근본적으로 반성하기 위해 이 글을 썼다.
또한 『건축사건』은 기억보다 망각에 능한 우리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질책한다. 우리는 그 탓을 사건의 시대라는 시대적 특성에 물어야 할지, 일제 잔재 청산부터 얼버무린 민족성에 물어야 할지, 살아내기 팍팍한 삶의 환경에 물어야 할지를 모르고 헤매고 있다. 그러나 저자 이종건은 이 책을 통해 탓이 어디에 있든 망각에 능하니, 사건을 붙잡아 두는 글은 무조건 소중하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종건(지은이)

『텅 빈 충만』, 『문제들』, 『건축 없는 국가』 등 여러 권의 건축 비평서를 냈다. 에세이 『인생거울』과 『건축사건』을, 장편소설 『건축의 덫』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차이들: 현대 건축의 지형들』, 『건축 텍토닉과 기술 니힐리즘』 등이 있다. 우리를 둘러싼 시공간과 삶의 환경을 숙고하고자 건축 비평이 아닌 다른 장르의 글쓰기도 꾸준히 시도한다. 최근에 쓴 책으로는 『지금은 집을 지을 시간』, 『숨 멎은 공간: 그래서 건축 비평가로 산다』, 『좋은 삶의 기술』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00-1 책으로 묶어 내면서 
00-2 덧붙이는 글 
01 이명박 정권과 촛불 집회와 건축의 죽음 
02 장이머우, 샤로운, 그리고 정기용 
03 최진실과 우리 사회, 그리고 ''다른'' 건축의 가능성 
04 공공 디자인이라는 말의 오용, 허식, 그리고 폭력 
05 공간의 탈소유화를 꿈꾸며… 
06 욕과 장자연 사건과 폭압적 정부, 비대화적 상상력 
07 노무현의 죽음, 이명박 정부의 무섬증, 그리고 장소성 이론 
08 죽음이라는 교환 불가능한 것에 대하여 
09 건축의 분할 
10 백지영과 포르노그래피 
11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위한 건축적 접근, 이 구태의연! 
12 두 형태의 죽음 
13 글 아는 사람 노릇하기 
14 토목 공화국의 권력과 공간 정체성의 문제 
15 정기용 건축에 대한 비판적 소고, 첫 번째 
16 허약하고 허망한 우리 시대 건축 지식인의 초상 
17 정기용 건축의 패러독스에 대한 비판적 소고 
18 정기용 건축의 국가주의에 대한 비판적 소고 
19 우리 건축 사회에는 사고가 그립다 
20 스티브 잡스로 읽어 보는 작금의 건축의 향방 
21 나는 가수/건축가/다 
22 ''박정희 기념 점 도서관'', 씻어 낼 수 없는 원도시의 건축적 과오 
23 건축이냐 삶이냐? 
24 서울역사, 누구를 위한 보존인가? 
25 누가 유걸을 탓하는가? 
26 싸이의 <강남 스타일>, 그리고 
27 승자와 패자, 그리고 성탄일 
28 세상과 불화하는 존재 방식에 대하여 
29 일상의 건축, 융합, 지문이라는 실없는 말들과 헛도는 짓들 
30 무제 
31 ''서울 건축 선언'' 검토 
32 꽃보다 할배 
33 시간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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