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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주세요 : 제13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지운, 1968-, 저 김은재, 1979-, 저 허혜란, 1970-, 저 이순미, 저
서명 / 저자사항
사과를 주세요 : 제13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 진희 외 3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푸른책들,   2015  
형태사항
156 p. ; 20 cm
총서사항
푸른도서관 ;72
ISBN
9788957985045
수상주기
제13회 푸른문학상, 2015
일반주기
진희의 다른 이름은 '김지운'임  
내용주기
연애 세포 핵분열 중 / 김은재 -- 사과를 주세요 / 진희 -- 우산 없이 비올라 / 허혜란 -- 바다를 삼킨 플랑크톤 / 이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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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08 2004d3 13 등록번호 111747271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13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사과를 주세요>에 실린 4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현실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과 신념을 찾아 나선다는' 공통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표제작인 <사과를 주세요>의 주인공 의지는 학교의 부당한 대우에 맞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주장을 펼친다. 의지가 마주한 ‘학교’라는 현실이자 거대 조직은 냉혹하기 그지없지만 그에 굴하거나 주눅 들지 않는 의지의 재기발랄함이 작품 내내 돋보인다.

책에 실린 4편의 작품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주인공들을 억압하는 현실 속 어른이 있다는 것이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으로 대표되는 ‘어른’들은 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에게 “지금 하는 거나 제대로 하라”며 그들의 꿈을 짓밟아 버리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아이에겐 “개나 소나 권리 타령”이라며 그들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 이러한 어른들이 보기 거북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뜨끔한 마음이 드는 것은 이 장면과 대사들이 현재 어른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의 꿈을 진정으로 응원해주기보단, 자신들이 맞추어 놓은 틀과 만들어 놓은 정답(비록 그것이 정답일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에만 끼워 맞추려 하고, 그 틀에서 벗어나는 아이들은 ‘문제아’, ‘비행 청소년’으로 낙인찍어 버리고 마는 우리 어른들 역시 이 소설집을 읽으며 자신의 행동을 한번 뒤돌아보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 그것이 <사과를 주세요>의 주인공들이 꿈꾸는, 그리고 그들이 되고 싶은 멋진 어른의 모습이다.

▶ 제13회 푸른문학상 청소년소설집 『사과를 주세요』 출간!

바야흐로 저성장 시대를 맞아 모든 세대가 ‘먹고 사는 것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연애, 결혼, 취업을 넘어 포기할 것이 셀 수 없이 많다는 20대를 가리키는 ‘n포 세대’나, 위로는 나이 드신 부모님을 부양하고 아래로는 취업 못한 자식들을 뒷바라지하는 50대를 가리키는 ‘낀 세대’ 같은 용어는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웃픈(웃기면서 슬픈!) 신조어다. 그러다보니 뉴스나 신문도 온통 이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취업 못한 청년들이 몇만 명을 넘었다느니, 은퇴한 50대들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느니 하는 소식들은 이제 더 이상 새로운 뉴스거리가 아니다.
이렇게 ‘먹고 살기’만도 어려운 시대, 우리의 다음 세대인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어른은 거의 없다. 어른들은 청소년들이 현재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꿈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지에 관해 궁금해 하거나 진지하게 그들과 대화하려 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나의 취업이, 나의 결혼이, 나의 노후가 급급한 2015년 대한민국의 어른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그저 ‘소통이 안 되는 이해할 수 없는 대상’, 혹은 ‘비행을 일삼는 대상’으로만 치부해버리고 만다.
청소년들을 궁금해 하지 않으니 그들을 위한 문학도 사라지고 있는 것이 당연지사. 청소년소설은 상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문학계에서 홀대받기 일쑤고 서점에 진열된 청소년들을 위한 서적이라고는 교과서 혹은 문제집이 대부분인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러한 세태에 굴하지 않고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은 국내 문학 작품 공모제에 존재하지 않았던 ‘단편 청소년소설 부문’을 최초로 신설하여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작품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그들을 위한 책을 발간하려 애써 왔다. 그 노력에 대한 결과물인 푸른문학상 수상 청소년소설집 『살리에르, 웃다』, 『외톨이』, 『불량한 주스 가게』, 『열다섯, 비밀의 방』, 『똥통에 살으리랏다』, 『스키니진 길들이기』는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그 문학성을 인정받고,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으며 우리 청소년소설 분야를 한층 풍요롭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청소년소설의 미래를 그려 나갈 제13회 푸른문학상 수상 청소년소설집인 『사과를 주세요』가 출간되었다.
녹록치 않은 현실을 반영하듯 2015년 상반기 푸른문학상 단편 청소년소설 부문에서는 수상작을 배출해내지 못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보답과도 같은 수많은 우수한 작품들이 하반기 푸른문학상 단편 청소년소설 부문에 지원해 4편의 수상작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4편의 작품은 각기 다른 성격의 주인공이 전혀 다른 이야기를 펼치고 있지만, 모두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소설 장르의 긍정적인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하였다.

▶ ‘정답’만을 강요하는 현실의 어른에 맞서
‘꿈과 신념’을 제힘으로 찾아 나선 멋진 청소년들의 유쾌한 성장기!


『사과를 주세요』에 실린 4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공통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바로 현실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과 신념을 찾아 나서는 것! 표제작인 「사과를 주세요」의 주인공 의지는 학교의 부당한 대우에 맞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주장을 펼친다. 의지가 마주한 ‘학교’라는 현실이자 거대 조직은 냉혹하기 그지없지만 그에 굴하거나 주눅 들지 않는 의지의 재기발랄함이 작품 내내 돋보인다. 「우산 없이 비올라」의 주인공 선욱과 「바다를 삼킨 플랑크톤」의 주인공 산하 역시 주위의 시선과 간섭에서 벗어나 굳건히 자신의 꿈과 행복을 찾아 떠나는 당당한 청소년들이다. ‘남들이 다 하는 것’, 혹은 ‘엄마가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즐거운 것’을 스스로 찾아 행동으로 옮기는 두 청소년의 모습에서 오늘날 어른들에게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신념과 용기가 느껴진다. 「연애 세포 핵분열 중」의 주인공 근복은 다른 어떤 꿈보다도 간절하고 중요한 ‘연애’를 갈망하며 그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온 노력을 쏟아 붓는다. 「연애 세포 핵분열 중」은 솔직·담백하고 아직은 성적으로 순수(?)한 근복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 청소년들의 최대 화두인 ‘연애’ 문제를 유쾌하고 직설적으로 그린다. 청소년들은 어떤 방식으로 연애를 하는지, 연애를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은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숨기기에 급급했던 청소년들의 성과 연애를 톡톡 튀는 시각으로 그리며 그들의 연애 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 작품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주인공들을 억압하는 현실 속 어른이 있다는 것이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으로 대표되는 ‘어른’들은 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에게 “지금 하는 거나 제대로 하라”며 그들의 꿈을 짓밟아 버리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아이에겐 “개나 소나 권리 타령”이라며 그들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 이러한 어른들이 보기 거북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뜨끔한 마음이 드는 것은 이 장면과 대사들이 현재 어른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의 꿈을 진정으로 응원해주기보단, 자신들이 맞추어 놓은 틀과 만들어 놓은 정답(비록 그것이 정답일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에만 끼워 맞추려 하고, 그 틀에서 벗어나는 아이들은 ‘문제아’, ‘비행 청소년’으로 낙인찍어 버리고 마는 우리 어른들 역시 이 소설집을 읽으며 자신의 행동을 한번 뒤돌아보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 그것이 『사과를 주세요』의 주인공들이 꿈꾸는, 그리고 그들이 되고 싶은 멋진 어른의 모습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허혜란(지은이)

혼자 걷던 청년의 시절에는 소설을 썼고,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과 걷게 되자 함께 읽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른을 위한 글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로 옮겨 온 줄 알았지만, 가만히 둘러보니 어린이부터 청소년과 어른도 함께 읽고 공감하는 ‘모든 세대의 이야기책’으로 확장된 것이었습니다. 《503호 열차》가 그렇고, 《우산 없이 비올라》가 그렇고, 이 책 《헬로, 새벽이》가 그렇습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우리 모두는 ‘이야기’를 사랑하고, 시대가 변하고 문화가 바뀌어도 ‘진리’에 ‘공감’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말’과 ‘글’을 먹고 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새벽이’가 그렇듯이 말이에요.

이순미(지은이)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KB국민은행 창작 동화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12년 대교 눈높이 아동 문학상, 2015년 제13회 푸른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재오비 수사대》, 《사과를 주세요》(공저)가 있습니다.

김은재(지은이)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2004년부터 중고등학교 현직 교사로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청소년 교육 전문가, 부모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청소년의 ‘진로, 공부, 독서, 관계, 연애, 자존감’을 주제로 전국의 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서 강연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진로 소설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 청소년 단편 소설집 『연애 세포 핵분열 중』, 건축 에세이 『공동체 주택이 답이다!』, 경영서 『푸드트럭 창업하기』(공저) 등이 있습니다. 2020년 현재는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에는 십 대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고민과 그 고민에 대한 따뜻한 힐링과 시원한 코칭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청소년들이 마음의 짐을 덜고 자기 삶을 신명 나게 살고, 스스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유튜브: http://www.youtube.com/c/은재TV 블로그: https://blog.naver.com/blessing0712

진희(지은이)

장편 동화로 MBC창작동화대상을, 단편 동화와 단편 청소년 소설로 푸른문학상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너를 읽는 순간》, 《데이트하자!》,《첫눈이 내려》와 동화 《김치 치즈 스마일》, 《나만 그래요?》, 《엄지》 등이 있어요.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연애 세포 핵분열 중 / 김은재 
사과를 주세요 / 진 희 
우산 없이 비올라 / 허혜란 
바다를 삼킨 플랑크톤 / 이순미 
발행인의 말 
작가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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