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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적 역사 담론의 형성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찬행, 李燦行, 1969-, 저 김영하, 金瑛河, 1953-, 저 박재우, 朴宰佑, 1965-, 저 조성산, 저 임경석, 저 하원수, 저 구태훈, 저 박기수, 저 정현백, 저 김택현, 金澤賢, 1954-, 저 이진일, 저 藤井健, 1972-, 저
서명 / 저자사항
횡단적 역사 담론의 형성 / 이찬행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선인,   2015  
형태사항
411 p. ; 24 cm
총서사항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총서 ;11
ISBN
9788959338870
일반주기
공저자: 김영하, 박재우, 조성산, 임경석, 하원수, 구태훈, 박기수, 정현백, 김택현, 이진일, 후지이 다케시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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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김영하, ▼g 金瑛河, ▼d 1953-, ▼e▼0 AUTH(211009)13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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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藤井健, ▼d 1972-, ▼e▼0 AUTH(211009)68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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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07.2 2015z2 등록번호 111752485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역사 연구의 가장 기본적인 분석 단위인 시간과 공간에 대해 질문을 제기하는 책이다. 제1부 '시간과 횡단적 역사학', 제2부 '공간과 횡단적 역사학'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시간과 공간에 관한 역사가들의 가정 안에 존재하는 틈새에 주의를 기울이고 시간과 공간이라는 기표 아래 흐르는 기의들의 불연속성과 그것들의 통약 불가능성을 경험적으로 그리고 이론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제1부 '시간과 횡단적 역사학'은 연속적이고 동질적인 시간성의 외부를 고민함으로써 횡단적인 역사 담론을 모색하고자 하는 한국사 관련 논문들로 시작하며, 제2부 '공간과 횡단적 역사학'은 트랜스내셔널리즘과 로컬리티를 이론적으로 검토하는 글들로 시작한다.

시간과 공간은 역사 연구의 씨줄과 날줄이라고 할 수 있다. 사건과 행동이 어느 곳에서 어떻게 그리고 어떠한 순서로 발생했는지를 기술하기 위해 역사가들이 사용하는 내러티브에서 시간과 공간은 마치 좌표평면의 X축과 Y축처럼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기능해왔기 때문이다. 근대적인 학문분과로서의 역사학 역시 이러한 씨줄과 날줄에 대한 고유한 인식론을 기반으로 성립하였는데, 그것의 핵심적인 내용은 한편으로는 단일하고 연속적인 시간이라는 코드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와 같은 동질적인 시간성이 전개되는 공간으로 근대적인 국민국가를 상정하는 것이다. 이른바 대문자 역사(History)의 탄생은 인간 주체와 그(들)의 경험을 동질적인 시간이라는 씨줄과 일차원적인 공간이라는 날줄이 빚어낸 함수 관계를 통해 파악한 결과물이다. <횡단적 역사 담론의 형성>은 역사 연구의 가장 기본적인 분석 단위인 시간과 공간에 대해 질문을 제기하는 책이다. 제1부 “시간과 횡단적 역사학,” 제2부 “공간과 횡단적 역사학”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시간과 공간에 관한 역사가들의 가정 안에 존재하는 틈새에 주의를 기울이고 시간과 공간이라는 기표 아래 흐르는 기의들의 불연속성과 그것들의 통약 불가능성을 경험적으로 그리고 이론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제1부는 연속적이고 동질적인 시간성의 외부를 고민함으로써 횡단적인 역사 담론을 모색하고자 하는 한국사 관련 논문들로 시작하며, 제2부는 트랜스내셔널리즘과 로컬리티를 이론적으로 검토하는 글들로 시작한다. (서문 中)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택현(지은이)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라나지트 구하》(2016), 《트리컨티넨탈리즘과 역사》(2012), 《차티스트운동: 좌절한 혁명에서 실현된 역사로》(2008), 《서발턴과 역사학 비판》(2003)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유럽을 지방화하기》(공역, 2014), 《서발턴과 봉기》(2008), 《포스트식민주의 또는 트리컨티넨탈리즘》(2005), 《역사란 무엇인가》(1997, 개역판 2015), 《역사와 진실》(1982) 등이 있다.

정현백(지은이)

1953년 4월 9일 한국 부산 출생으로 여성가족부 장관(2017. 7 - 2018. 9)을 지냈고, 현재 성균관대 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1984년 이래 성균 관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주로 독일노동사, 여성사분야 연구로 많은 저서를 출간하였다. 그 외에도 정현백은 열정적인 시민운동 활동가이다. 한 국여성운동의 우산조직인 한국여성단체연합의 공동대표를 역임하였고, 이어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의 공동대표로 활동하였다. 주로 여성문제 와 통일 평화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노동운동과 노동자문화』(한길사, 1991), 『민족과 페미니즘』(당대, 2003), 『여성사 다시 쓰?』(당대, 2007), 『주거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주거개혁과 주거정치』(당대, 2015), 『연대하는 페미니즘』(동녁, 2021), 『The History of Korean Women』(공저, 한국학중앙연구 원, 2022) 등 다수가 있다.

임경석(지은이)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한국근대사 전공.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구 코민테른 문서보관소의 한국 관련 자료와 조선총독부 고등경찰 기록을 비교&#8228;검토하는 연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사회주의의 기원》(2003), 《이정 박헌영 일대기》(2004), 《잊을 수 없는 혁명가들에 대한 기록》(2008), 《모스크바 밀사》(2012), 《독립운동 열전》(전2권, 2022) 등이 있다.

구태훈(지은이)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명예교수. 『일본학보』 편집위원장, 일본역사문화학회 회장, 한국일본학회 회장, 수선사학회 회장 등 역임.

이진일(지은이)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친 이후에 독일 튀빙겐 대학 역사학부에서 「바이마르공화국 시대 베를린에서의 노동조합의 노동자 교육과 프리츠 프리케의 노동자 교육 활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 사학과와 같은 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독일의 20세기 역사와 관련된 글들을 발표해왔다. 한국독일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역서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4: 보수, 보수주의』(라인하르트 코젤렉 외, 푸른역사, 2019), 『독일노동운동사: 1848년 혁명부터 21세기까지』(헬가 그레빙, 도서출판 길, 2020) 등과 다수의 공저가 있다.

박기수(지은이)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 부소장 전공: 중국 명청시대 사회경제사 「淸代 廣東行商 怡和行 伍秉鑒(1769-1843)의 활동과 그 위상-英國東印度會社와의 관계를 중심으로-」(2015) 외 다수

후지이 다케시(지은이)

1970년대 초반에 일본에서 태어났으나 20세기 말경부터 2010년대 말경까지 서울에서 살았다. 한국 현대사를 연구해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지은 책으로 『파시즘과 제3세계주의 사이에서』(역사비평사, 2012), 『무명의 말들』(포도밭, 2018)이 있다. 현재 도쿄외국어대에서(주로) 한국 현대사를 가르치고 있다.

박재우(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려 시대의 관료제와 지배층, 무신 정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고려 국정 운영의 체계와 왕권》 《고려전기 대간제도 연구》 들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절반의 한국사》 《지하철을 탄 서울 인물사》 《고려시대사 1》 들이 있습니다. 많은 이에게 우리나라 역사를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에 출연했습니다.

하원수(지은이)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당대(唐代)의 진사과(進士科)와 사인(士人)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심여자대학교(현 가톨릭대학교), 서울대학교 등의 강사를 거쳐 1997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동양사학회 편집이사ㆍ중국고중세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와 칭화대학(淸華大學)의 방문학자를 지냈다. 그간 당대사(唐代史)를 중심으로 사료에 충실한 밀도 높은 연구들을 수행해왔다. 「신당서(新唐書) 선거지상(選擧志上)의 내용과 송대(宋代) 편자(編者)의 성격」, 「응시자의 입장에서 본 당대의 과거: 예부시(禮部試)의 성격에 관한 일시론(一試論)」, 「수ㆍ당초 진사과(進士科)에 관한 기록의 재검토」, 「위진남북조 시기의 ‘사(士)’에 관한 일시론: 일본 학계에서의 ‘귀족’론에 대한 재검토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으며, 『당율소의(唐律疏議)』, 『당육전(唐六典)』과 천일각장(天一閣藏) 『천성령(天聖令)』, 당대 공식령(公式令) 등의 공동 역주 작업에 동참하거나 이를 주도하였다. 사실 위에 진실이 선다는 학인의 신념으로, 국내 역사학계의 튼실한 연구 기반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영하(지은이)

강원도 동해시 출생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박사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고대사학회·고려사학회 회장 역임 주요저서: <韓國古代社會의 軍事와 政治>, <新羅中代社會硏究>

조성산(지은이)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부교수

이찬행(지은이)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연구교수. 저서로는 Korean American History (Co-authored, Korean Education Center in Los Angeles, 2009)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lt;폴링 다운&gt;(Falling Down)과 분노한 백인 남성의 로스앤젤레스 오디세이」 (&lt;미국학논집&gt; 46, 2014), 「두순자-할린스 사건에 관한 연구」 (&lt;미국사연구&gt; 38, 2014), 「칼라 블라인드: 1960년대 중반 이후 미국의 자유주의적 인종주의에 관한 연구」 (&lt;서양사론&gt; 120, 2014), “‘An Invisible Design’: Asian Americans and the Making of Whiteness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lt;도시연구: 역사.사회.문화&gt; 11, 2014)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부 시간과 횡단적 역사학 

◆ 7세기 후반 한국사의 인식 문제 
1. 문제의 소재 
2. 백제통합전쟁론의 논리 
3. 삼국통일전쟁론의 논지 
4. 정리와 과제 

◆ 고려의 정치제도와 권력관계: 통일신라의 정치제도와 비교 
1. 머리말 
2. 중국제도의 도입과 배경 
3. 관부의 구성과 특징 
4. 국왕과 신료의 권력관계 
5. 합의정치의 발전 
6. 맺음말 

◆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조선의 세시풍속서(歲時風俗書)와 ''일상’의 기술 
1. 머리말 
2. 민간풍속에 대한 관심 확대 
3. 세시풍속서가 일상을 서술하는 방식 
4. 세시풍속서와 일상의 보존 
5. 맺음말 

◆ 사회주의 사상 수용에 반영된 전근대와 근대의 중층성: 『동아공산』 신문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동아공산』 신문의 발행과 배포 
3. 『동아공산』을 발간한 사람들 
4. 『동아공산』의 지면 구성 
5. 시베리아 한인 사회주의자들의 논리와 심리 
6. 맺음말 

◆ 북송 초기 『송형통(宋刑統)』에 보이는 당률(唐律)의 계승과 변화 
1. 문제의 소재 
2. 『송형통(宋刑統)』 체재의 특징 
3. 『송형통(宋刑統)』의 추가 조항과 그 입법 시기 
4. 여론(餘論) 

◆ 덕천막부(德川幕府)의 ''가부키 풍속’ 규제와 근세사회의 성립 
1. 머리말 
2. 덕천막부(德川幕府)와 ?가부키者? 
3. ?가부키者?의 상징으로서의 대도(大刀) 
4. 도검(刀劍)의 길이와 장식의 규제 
5. 맺음말 

◆ 20세기 중후반 한국과 중국의 자본주의 맹아론 대두와 역사적 배경 
1. 머리말 
2. 한국에서의 자본주의 맹아론 
3. 중국에서의 자본주의 맹아론 
4. 최근의 자본주의 맹아 연구 경향 
5. 맺음말: 간단한 비교를 겸하여 


제2부 공간과 횡단적 역사학 

◆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의 가능성과 한계 
1. 글머리에 부쳐 
2. 그간의 역사서술에 대한 비판 
3.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의 이론과 구성 
4. 비교와 전이(轉移) 
5. 비판과 재성찰 

◆ ''로컬’ 역사를 다르게 인식하기: 이론적 모색들 
1. ''서발턴’ 공간으로서의 ''로컬’ 
2. ''서발터니티’와 ''로컬리티’ 
3. ''로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들 
4. 로컬 역사의 대항적 범세계성 

◆ 공간적 역사로의 확산: 주권-영토-경계 
1. 역사분쟁-''역사주권’의 문제? 
2. 주권과 영토 귀속성 
3. 공간으로의 전환 
4. 맺음말 

◆ 언어학적 전환과 실재-효과 
1. 언어학적 전환 
2. 역사적 ''실재’와 언어학적 전환 
3. 실재-효과(reality-effect) 
4. “열린 역사학”을 위하여 

◆ 낯선 귀환: <역사>를 교란하는 유희 
1. 머리말: 디아스포라의 역류 
2. ''우리나라’=저승으로의 귀환 
3. The time is out of joint 
4. 한국인 유희 
5. 맺음말: “이들이 잠자코 있으면 돌들이 외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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