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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꽃이 내리다 : 이채현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채현
서명 / 저자사항
하늘에서 꽃이 내리다 : 이채현 시집 / 이채현 지음
발행사항
광명 :   작가와비평,   2014  
형태사항
128 p. ; 19 cm
총서사항
작가와비평 시선
ISBN
97911559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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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5.715 2014 등록번호 15132907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집 <그대에게 그런 나였으면>을 펴낸 이채현 시집. 이채현은 자신의 이야기를 그저 평범한 단어들로 이어나간다. 하지만 그 안에는 그녀의 생각과 감정 등 그녀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눈이 날고 있다.
허공을 맴돌다 나무에 앉았다. 눈꽃이 피었다.


시의 언어는 평범하다. 하지만 그것은 그 어떤 특별한 언어보다 의미 있다.
시인 이채현은 자신의 이야기를 그저 평범한 단어들로 이어나간다. 하지만 그 안에는 그녀의 생각과 감정 등 그녀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

“가장 큰 이”의 “침묵” 앞에서 겸허하게 풀어 낸 매듭들은 성찰이 반추된 도덕과 양심의 화해이다.

진솔하게 옷깃을 여미게 하는 생활 속 지침서 같은 묵상시집을 만나게 되어 더불어 조찰(?擦)한 마음이고 넉넉해지는 행복이다.

하얀 국화 앞에 놓으며 말로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침묵의 적(敵)은 침묵, 두 손 불끈 쥐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추모공원(追慕公園) 돌아 나서는데…

가장 큰 이가 가장 큰 침묵으로 부끄럽게 하십니다.
―<침묵> 부분


박찬현(추천의 글)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채현(지은이)

1964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1988년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시집으로 ≪그대에게 그런 나였으면≫, ≪하늘에서 꽃이 내리다≫, ≪사랑한다면≫, ≪밤빛≫, ≪기린 같은 목 사슴 같은 눈≫, ≪마음 풀밭 꽃밭 삶≫, ≪봄벗≫, ≪나무의 기도≫, ≪엄마, 수국을 보내드릴까 합니다≫가 있고, 수필집으로 ≪자박자박, 봄밤≫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사람 만나고 돌아오는 밤이면 

더듬이의 기도│하얀 절규│벽 앞│침묵│매듭│손익계산서│먼저 운다│지난(至難)한 용서│가득한 ‘나’│아가야│도회의 한 기슭│겟세마니의 밤, 당신처럼│작은 그릇│속으로 익은 기도│봉헌(奉獻)│바보│봄꽃│사람 만나고 돌아오는 밤이면 

2부 꿈꾸는 물고기 

꿈꾸는 물고기│청태(靑苔)│어느 하루│새 1│새 2│산행│메말라가는 데│순간│겨울나무│파란 가시 장미꽃│줄타기│흔들리지 않고 치우치지 않고│빙산│이정표(里程標)│선물│별│화두(話頭)│사랑│소망│이제야 크는 아이 

3부 사랑하는 이여 

고개 숙인 동백화(冬栢花)│그랬더라면│톱니바퀴 속의 작은 침│미장이의 도배(塗褙)│설산(雪山)│여름 장마│조간신문(朝刊新聞)을 펼치며│사랑하는 이여│잡초│눈물만큼│틀│소유냐 존재냐│갈대의 독백│별사탕의 꿈│소금│길│다짐│오늘도 바위를 굴러 올린다│봄이 온다 

4부 하늘에서 꽃이 내리다 

원점(原點)│함박눈 오던 날│장강(長江)을 앞에 두고│늙어가는 나무│겨울 산│시간│그 봄날, 아버지│아버지의 병상일기│담벼락 장미│누구에게도 돌을 던지지 말자│가신들│고운 체│아버지, 퇴계(退溪)를 참 좋아도 하셨지│마음의 성읍(城邑)에 들어가지 못한 죄│그리움│회상(回想)│하늘에서 꽃이 내리다│예수님 안은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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