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내추럴-본 사이보그 : 마음, 기술, 그리고 인간 지능의 미래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Clark, Andy, 1957- 신상규, 愼尙揆, 1963-, 역
서명 / 저자사항
내추럴-본 사이보그 : 마음, 기술, 그리고 인간 지능의 미래 / 앤디 클락 지음 ; 신상규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아카넷,   2015   (2016 2쇄)  
형태사항
327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포스트휴먼 총서 ;4
원표제
Natural-born cyborgs : minds, technologies, and the future of human intelligence
ISBN
9788957334676 9788957333648 (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Technology --Social aspects Neurosciences --Social aspects Artificial intelligence --Social aspects Human-computer interaction Cyborgs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865528
005 20231115100014
007 ta
008 160318s2015 ggka 001c kor
020 ▼a 9788957334676 ▼g 94300
020 1 ▼a 9788957333648 (세트)
035 ▼a (KERIS)BIB000013949806
040 ▼a 211023 ▼c 211023 ▼d 244002 ▼d 211009
041 1 ▼a kor ▼h eng
082 0 4 ▼a 303.4834 ▼2 23
085 ▼a 303.4834 ▼2 DDCK
090 ▼a 303.4834 ▼b 2015z2
100 1 ▼a Clark, Andy, ▼d 1957- ▼0 AUTH(211009)36721
245 1 0 ▼a 내추럴-본 사이보그 : ▼b 마음, 기술, 그리고 인간 지능의 미래 / ▼d 앤디 클락 지음 ; ▼e 신상규 옮김
246 1 9 ▼a Natural-born cyborgs : ▼b minds, technologies, and the future of human intelligence
260 ▼a 파주 : ▼b 아카넷, ▼c 2015 ▼g (2016 2쇄)
300 ▼a 327 p. : ▼b 삽화 ; ▼c 23 cm
490 1 0 ▼a 포스트휴먼 총서 ; ▼v 4
500 ▼a 색인수록
536 ▼a 이 저서는 2007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07-361-AL0015)
650 0 ▼a Technology ▼x Social aspects
650 0 ▼a Neurosciences ▼x Social aspects
650 0 ▼a Artificial intelligence ▼x Social aspects
650 0 ▼a Human-computer interaction
650 0 ▼a Cyborgs
700 1 ▼a 신상규, ▼g 愼尙揆, ▼d 1963-, ▼e▼0 AUTH(211009)43420
830 0 ▼a 포스트휴먼 총서 ; ▼v 4
900 1 0 ▼a 클락, 앤디, ▼e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834 2015z2 등록번호 111845831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3.4834 2015z2 등록번호 15132938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834 2015z2 등록번호 111845831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3.4834 2015z2 등록번호 15132938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포스트휴먼 총서 4권. 저자인 앤디 클락에 따르면, 우리는 타고날 때부터 이미 사이보그적인 존재이다. 안경을 쓰고 커피를 마시면서 휴대폰으로 구글을 검색하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언어가 존재하고 인간이 불이나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 이래, 우리는 결코 한 번도 자연적으로 주어진 정신이나 신체만으로 규정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클락에 따르면, 스케치나 메모를 하고, 구글을 검색하며,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확장시키는 기술들이다.

인간은 외부의 도구나 자원을 활용하는 기술을 통하여 생존과 재생산의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를 발전시켜 왔으며, 기술은 인간의 가능성이나 잠재력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재규정하고 조건 지운다. 그런 점에서 인간-기술의 공생은 인간의 인간다움을 가능하게 하는 근본적인 조건이며, 그 결과 인간은 원래부터 생물학적 육체와 기술이 결합된 사이보그적 존재라는 것이다. 클락은 기술이 제2의 본성이나 마찬가지여서, 안경이나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우리의 모습과 생물학적 신체와 기계적 장치가 직접 결합된 사이보그의 차이는 종류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과 기술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기술 철학적 논의

나의 신체는 전자적으로 순결하다. 나에게는 실리콘 칩도 없고, 인공 망막이나 인공 와우, 심장 박동기도 없다. 심지어 나는 (옷은 입었지만) 안경조차 쓰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천천히 조금씩 사이보그화 되어 가고 있다. 당신도 마찬가지이다. 전선이나 수술, 신체를 변화하지 않으면서도, 우리는 이제 곧 터미네이터나 이브 8, 케이블 혹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가공의 사이보그와 동족이 될 것이다. 아마 이미 그렇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살과 전선이 결합되었다는 단순히 피상적 의미에서가 아니라, 인간-기술의 공생자라는 좀 더 깊은 의미에서 우리는 사이보그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마음이나 자아가 생물학적 두뇌와 비-생물학적 회로의 경계를 가로질러 펼쳐져 있는 사유와 추리의 체계이다. 이 책은 그러한 전이, 그리고 인간 본성에 관한 가장 기초적이고 특징적인 사실들에서 찾을 수 있는 그것의 뿌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는 인간이 자연적으로 타고난 사이보그임을 여러분에게 확신시키고자 한다. -본문 중에서

사이보그는 인간과 기계가 결합된 혼종적 존재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앤디 클락에 따르면, 우리는 타고날 때부터 이미 사이보그적인 존재이다. 안경을 쓰고 커피를 마시면서 휴대폰으로 구글을 검색하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언어가 존재하고 인간이 불이나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 이래, 우리는 결코 한 번도 자연적으로 주어진 정신이나 신체만으로 규정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클락에 따르면, 스케치나 메모를 하고, 구글을 검색하며,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확장시키는 기술들이다.
인간은 외부의 도구나 자원을 활용하는 기술을 통하여 생존과 재생산의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를 발전시켜 왔으며, 기술은 비록 인간에 의해 구성되고 만들어지는 것이긴 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가능성이나 잠재력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재규정하고 조건 지운다. 그런 점에서 인간-기술(도구)의 공생은 인간의 인간다움을 가능하게 하는 근본적인 조건이며, 그 결과 인간은 원래부터 생물학적 육체(정신)와 기술(도구)이 결합된 사이보그적 존재라는 것이다. 클락은 기술이 제2의 본성이나 마찬가지여서, 안경이나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우리의 모습과 생물학적 신체와 기계적 장치가 직접 결합된 사이보그의 차이는 종류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확장된 마음 논제 주창자 중의 한 명인 앤디 클락은 우리 마음의 위치가 두뇌나 중추신경계와 같은 우리의 신체 내부로 국한되지 않으며,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환경으로 확장되어 있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다. 아이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외적 도구들도 우리의 두뇌와 올바른 방식으로 결합할 경우 그것들 자체가 우리의 마음을 구성하는 일부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였으면 머릿속에 저장했을 주소나 전화번호, 일정을 스마트폰 속에 저장하고, 필요한 시점에 그 내용을 불러낸다. 클락은 이때 스마트폰은 나의 신체 바깥에 위치한 외부 기억 저장소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기능적 측면에서 보아 나의 두뇌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과 아무런 본질적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다. 즉 인간을 다른 종과 구분시켜주는 차이는 도구나 기술적 환경을 우리의 존재와 통합하는 능력인 것이고, 인간 유기체와 도구 혹은 기술의 병합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근본적인 조건인 동시에 우리 본성의 본질적 특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마음’이나 ‘자아’는 비-생물학적인 외부 도구나 기술적 환경을 그 일부로 포함하는 탄력적이며 개방적인 시스템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설파한다.

누군가는 이 모든 것에서 혐오스러운 ‘포스트-휴먼’ 미래를 두려워한다. 그들은 기술에 의해 커가는 일종의 마음의 부패를 예측한다. 기술의 발달이 정체성의 상실, 통제의 상실, 과부하, 프라이버시의 침해, 고립, 그리고 신체의 궁극적인 폐기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 생명-기술적 연합이라는 뿌리 깊은 변형적 본성을 파악하는 것은 동시에 그러한 연합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님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옳다면, 즉 비생물학적 물건들을 우리의 심성적인 프로필(이력)에 덧붙이고 활용하며 통합시키는 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본성이라면, 문제는 우리가 그 길로 갈 것인가의 여부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능동적으로 조각하고 구체화하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파악함으로써 미래의 생명-기술적 연합이 좋은 것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높이게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앤디 클락(지은이)

1957년 출생. 현재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대학교(Edinburgh University)의 철학, 심리학 및 언어과학 대학의 교수로 있다. 인지철학자로서,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 레프 비고츠키(Lev Vygotsky), 대니얼 데닛(Daniel Dennett) 등의 영향을 받았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 at Bloomington)의 인지과학 프로그램, 워싱턴 대학교(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의 철학/신경과학/심리학 프로그램의 디렉터를 역임했고, 영국 서섹스 대학교(University of Sussex), 글래스고우 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의 유명한 논제가 된 ‘확장된 마음(Extended Mind)’ 가설은 인지과학자들 간에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인간 의식의 형성과정에서 몸과 인공물, 환경이 갖는 역할에 관심을 가지게 하였다. 저서로 『거기에 있음: 뇌, 신체와 세계를 결합하기(Being There: Putting Brain, Body, and World Together Again)』(1997), 『타고난 사이보그: 마음, 기술, 그리고 인간 지능의 미래(Natural-Born Cyborgs: Minds, Technologies, and the Future of Human Intelligence)』(2009), 『불확실성의 탐색: 예측, 행위, 그리고 체화된 마음(Surfing Uncertainty: Prediction, Action, and the Embodied Mind)』(2015) 등이 있다. 그의 연구 관심분야는 언어, 사고 및 행위간의 상호작용, 인공물의 인지적 역할, 신경체계의 전문화 및 상호작용적 역학 등이다.

신상규(옮긴이)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교수.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서강대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오스틴)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심리철학, 인공지능의 철학, 정보철학,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 등이다. 저서로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조건』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 『포스트휴먼으로 살아가기』(공저)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장 언플러그드 사이보그 

2장 기술과의 결합 

3장 유연한 두뇌, 혼종적 마음 

4장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5장 우리는 무엇인가? 

6장 지구적인 무리활동 

7장 나쁜 보그? 

8장 결론: 포스트-휴먼, 나(Moi)?

관련분야 신착자료

김지연 (2026)
한국. 특허전략개발원 (2025)
한국. 특허전략개발원 (2025)
Nelson, John P., (Professor of public policy) (2025)
더밀크 (2026)
정위용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