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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다 맛나다 : 사색하는 여행자의 49편의 미각 여행

만나다 맛나다 : 사색하는 여행자의 49편의 미각 여행 (1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희인
서명 / 저자사항
만나다 맛나다 : 사색하는 여행자의 49편의 미각 여행 / 이희인 지음
발행사항
부산 :   유진북스 :   퍼스콤,   2015  
형태사항
403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93957594
일반주기
지금 떠나고 싶다면, 그 맛이 그립기 때문!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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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5층)/ 청구기호 641.013 2015z2 등록번호 151329862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여행, 글, 그리고 맛을 사랑하는 작가 이희인의 <만나다 맛나다>. "책을 읽기 위해 떠나는 여행도 있다."라는 부제로 더 알려졌던 전작 <여행자의 독서>가 독서를 통해 더욱 풍부해지는 여행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 출간한 <만나다 맛나다>는 여행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한 가지, 바로 그곳의 독특한 음식에 관해 이야기한다.

책에 수록된 49편의 미각여행은 그러나 그곳에선 그것을 먹어야 한다는 식의 음식 소개, 특정한 맛집 소개는 아니다. 흔한 여행지 맛집 가이드에서 벗어나, 음식을 통해 그 땅의 자연, 역사, 문화를 다시 한 번 조명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저자에게 '음식'은 그 지역 자연, 역사, 문화의 고갱이를 흡수하는 중요한 체험이다. 욕망과 허영을 채우는 것이 아닌 내일의 여행을 위한 에너지원이고, 그 지역 사람들의 삶을 직접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매개체다.

또, 여행지를 대표하는 음식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음식으로 표현되는 이 시대의 문화를, 역사 속에서 국경을 넘나들며 생성 변화 발전을 거듭해온 그 음식의 계보를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유추하고 이해하려 한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아내가 밥상을 통해 저자에게 주었던 소중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 출판사 서평

“아드리아 해의 휘황한 달빛 아래 부둣가 식당에서 야금야금 바다의 맛을 탐닉했다. 수 세기 전 흥성했던 베네치아 공국과 라구사 공국 사이에 실제로 어떤 전쟁과 반목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나의 여행에서는 두 도시의 해물 요리 전쟁이 내 혀끝에서 벌어졌다. 승패를 가늠할 수 없는 무자비한 전쟁이었다. (본문 87p)”

여행, 글, 그리고 맛을 사랑하는 작가 이희인이 신작 《만나다 맛나다》를 출간했다.
“책을 읽기 위해 떠나는 여행도 있다.”라는 부제로 더 알려졌던 전작 《여행자의 독서》가 독서를 통해 더욱 풍부해지는 여행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 출간한 《만나다 맛나다》는 여행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한 가지, 바로 그곳의 독특한 음식에 관해 이야기한다.

“맛으로 기억되는 여행이 있다. 지금 떠나고 싶다면, 그 맛이 그립기 때문!”이라고.

책에 수록된 49편의 미각여행은 그러나 그곳에선 그것을 먹어야 한다는 식의 음식 소개, 특정한 맛집 소개는 아니다. 흔한 여행지 맛집 가이드에서 벗어나, 음식을 통해 그 땅의 자연, 역사, 문화를 다시 한 번 조명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저자에게 ‘음식’은 그 지역 자연, 역사, 문화의 고갱이를 흡수하는 중요한 체험이다. 욕망과 허영을 채우는 것이 아닌 내일의 여행을 위한 에너지원이고, 그 지역 사람들의 삶을 직접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매개체다.

또, 여행지를 대표하는 음식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음식으로 표현되는 이 시대의 문화를, 역사 속에서 국경을 넘나들며 생성 변화 발전을 거듭해온 그 음식의 계보를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유추하고 이해하려 한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아내가 밥상을 통해 저자에게 주었던 소중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의 “편견과 부족한 경험과 엷은 독서로 빚어낸 불완전한 요리”라고 썼다. 하지만 독자는 오히려 이 말을 통해 ‘나만의 맛’을 찾아 나설 용기를 얻기 바란다.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그래서 정답이 있을 수 없는 여행과 음식의 묘미를 스스로 개척하길. 이 책을 통해, 최다 ‘좋아요’를 획득한 음식 이미지와 유명 전문가의 맛 표현을 빌리지 않고도 자신만의 고유한 여행을 맛깔스럽게 요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희인(지은이)

30년 가까이 꾸준히 해온 여행의 경험을 씨실로 삼고 독서와 사진, 미술, 영화, 광고 등의 경험을 날실 삼아 책을 집필하고 강의를 해왔다. 100여개 나라를 여행했고, 『여행자의 독서』 시리즈,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시리즈, 『예술이 묻고 니체가 답하다』 등 모두 14권의 책을 냈으며 다양한 매체에 기고해 왔다. 극작가, 철학자, 시인이 되고 싶어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무덤까지 가져갈 최고의 맛 
· 음악을 먹다, 세상 최고의 로브스터를 먹다 _ 쿠바 민박집에서의 만찬 
· 맛있는 걸 앞에 두고 떠오르는 얼굴들 _ 스페인에서 맛본 것들 
· 무덤까지 갖고 갈 만한 한 끼의 추억 _ 밀기울 면, 유바, 교토의 깊은 맛들 
· 200년 된 맛은 시대착오적일까? 한없이 깊을까?_ 오사카의 청어초밥, 교토의 고등어초밥 
· 호 아저씨를 만나지 못하고 분짜만 먹었다 _ 하노이의 분짜 
· 경계에 핀 꽃, 문명이 충돌해 빚어낸 맛 _ 사라예보의 체바피 
· 나에게 근사한 걸 대접하고 싶었던 날 _ 아르헨티나의 아사도 
· 아우렐리아의 소박한 밥상 _ 티티카카 호수 아만타니 섬의 음식들 
· 내 생애 아주 특별했던 일주일의 음식 _ 고아 해변의 빈달루 
· 샹차이는 좀 빼주세요 _ 샹차이와 연길랭면 
· 아드리아 해의 해물 요리 전쟁 _ 베네치아와 두브로브니크의 해물 요리들 

여행의 절반은 맛이다 
· 몽골 대 한국, 맛의 자존심 대결 _ 몽골 초원의 음식들 
· 오물에 맥주, 오물에 맥주, 오물에 맥주 _ 러시아 바이칼 호수의 음식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찰밥 _ 라오스의 스티키라이스 
· 칼국수 덕에 푸짐하게 술을 얻어먹은 이야기 _ 사랑의 맛, 타지마할의 툭바 
· 금식하는 사람들 틈에서 포식한 행복한 음식들 _ 라마단의 파키스탄에서 먹은 음식들 
· 비행기를 놓치고 세상 최고의 양고기를 맛보다 _ 요르단의 양고기 스테이크 
· 꿈에 그리던 맛, 나를 쓰러뜨린 맛 _ 남인도 탈리 
· 저 설산 너머에 그 음식이 있다 _ 히말라야 야크 스테이크 
· 가난한 우리 젊은 날 _ 스위스의 소시지와 햄, 그리고 퐁듀 
· 길의 맛 _ 미국 트럭 여행과 텍사스 스테이크 

나의 음식문화 답사기 
· 세상 사람들 입맛은 비슷할까? 전혀 다를까? _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논야 요리 
· ‘어서어서’, ‘빨리빨리’라고 부르는 듯한 음식 _ 북아프리카의 쿠스쿠스와 타진 
· 탈리, 혹은 마살라 문화의 먹거리 _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네팔의 탈리들 
· 입맛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_ 동유럽의 음식들 
· 술탄의 식사 _ 케밥과 터키의 음식들 
·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_ 러시아, 시베리아의 음식들 
· 두근두근 치즈 공수 대작전 _ 치즈와 발효음식들 
· 예술이라는 이름의 술들 _ 세계 음주 기행 
· 여행하는 만두, 혹은 만두의 여행 _ 세계 만두 기행 
· 후어궈의 힘으로 여행하다 _ 아시아 후어궈 기행 
· 1 주점, 1 안주, 1 도쿠리 _ 오사카에서 혼자 5차까지 마신 이야기 
· 맛의 절반은 분위기다 _ 잊을 수 없는 진수성찬들의 기억 

극단의 맛, 하드코어 음식들 
· 잠자리가 맛있을까, 박쥐가 맛있을까? _ 광저우, 리장, 라오스, 호찌민 
· 쥐가 되어버린 사내 _ 페루의 꾸이, 트루차, 라마 고기, 세비체 
· 브라질 그 자체, 혹은 역설의 음식 _ 브라질의 페이조아다, 슈하스코 
· 개구리 튀김 열차와 개구리 뒷다리 포장마차 _ 중국 구이린의 개구리 요리 
· 끔찍한 건 본 뒤에 먹어야 할까, 먹은 뒤 봐야 할까? _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티베트 
· 히말라야 닭백숙, 혹은 닭의 복수 _ 네팔 안나푸르나의 닭백숙 
· 달라이 라마를 기다리며 살생을 하다 _ 인도 다람살라의 통돼지 구이 
· 짐작과는 다른 맛들 _ 항저우의 취하와 부귀계 
· 후쿠시마를 원망하며 _ 원전사고 후, 일본 홋카이도에서 
· 눈물 젖은 빵을 맛보다 _ 콜카타의 테레사 하우스에서 

고향의 맛, 우리 땅의 맛 
· 아버지의 자산어보 _ 사계절, 우리 바다의 맛 
· 어머니의 농가월령가 _ 우리 땅이 준 귀한 선물들 
· 냉면의 배신, 콩국수의 기만, 붕어찜의 허무 _ 내 입맛을 믿을 수 있을까? 
·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_ 조선족 아줌마의 밍태 
· 우리 집 핏줄엔 게장이 흐르고 있다 _ 어머니의 요리들 
· 이제는 돌아와 밥상 앞에 앉은 _ 이모네 시골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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