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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80.7 ▼b 2016 | |
| 100 | 1 | ▼a 菅野惠理子 ▼0 AUTH(211009)157312 |
| 245 | 1 0 | ▼a 하버드는 음악으로 인재를 키운다 : ▼b 음악을 교양으로 배우는 하버드식 교육 / ▼d 스가노 에리코 지음 ; ▼e 박승희 옮김 |
| 246 | 1 9 | ▼a ハ―バ―ド大學は「音樂」で人を育てる : ▼b 21世紀の敎養を創るアメリカのリベラルㆍア―ツ敎育 |
| 260 | ▼a 서울 : ▼b 양문, ▼c 2016 | |
| 300 | ▼a 292 p. : ▼b 삽화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 p. 285-288 | |
| 700 | 1 | ▼a 박승희, ▼e 역 ▼0 AUTH(211009)115058 |
| 900 | 1 0 | ▼a 스가노 에리코, ▼e 저 |
| 900 | 1 0 | ▼a Sugano, Eriko,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80.7 2016 | 등록번호 151332072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하버드대학을 비롯한 스탠퍼드대학, 컬럼비아대학, 예일대학, 뉴욕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등 대부분의 미국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 없이 음악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부터 기초교양으로 배우는 경우까지 많은 학생들이 음악과 관련한 공부를 한다. 음악 자체만이 아니라 음악과 인간, 음악과 사회, 음악과 언어, 음악과 역사, 음악과 수학 등을 다루는 인문학적 접근으로 음악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능력을 계발하고 창조력을 육성하며, 환경의식을 고양시키고 더 나아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까지 키우는 것이다.
즉 음악의 잠재적 가치를 통해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미국 대학의 음악교육이다. 저자는 이러한 음악 환경에서 미국 대학이 어떻게 음악을 받아들이고 어떤 커리큘럼으로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지, 대학과 사회에서 음악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 각자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21세기 음악교육의 잠재적 가능성은 어디까지인지 등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
음악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미국 대학의 교육법
하버드대학을 비롯한 스탠퍼드대학, 컬럼비아대학, 예일대학, 뉴욕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등 대부분의 미국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 없이 음악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부터 기초교양으로 배우는 경우까지 많은 학생들이 음악과 관련한 공부를 한다. 음악 자체만이 아니라 음악과 인간, 음악과 사회, 음악과 언어, 음악과 역사, 음악과 수학 등을 다루는 인문학적 접근으로 음악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능력을 계발하고 창조력을 육성하며, 환경의식을 고양시키고 더 나아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까지 키우는 것이다. 즉 음악의 잠재적 가치를 통해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미국 대학의 음악교육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음악 환경에서 미국 대학이 어떻게 음악을 받아들이고 어떤 커리큘럼으로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지, 대학과 사회에서 음악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 각자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21세기 음악교육의 잠재적 가능성은 어디까지인지 등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 ‘교과로서의 음악’만이 아니라 ‘문화로서의 음악’, ‘교양으로서의 음악’, ‘사상으로서의 음악’, ‘인문으로서의 음악’, ‘예술로서의 음악’을 어떤 방식으로 배우는지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음악이 전공자들만의 전유물로 인식되는 우리의 교육현실에서 ‘음악은 기초교양이자 인문학이다’라는 이 책의 명제는 그 자체로 의미하는 바가 클 뿐 아니라 미래의 음악교육에 대한 중요한 실마리도 제공하고 있다.
하버드는 음악을 기초교양으로 가르친다
하버드대학에서는 학부생의 절반 정도가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캠퍼스에서는 연간 450여 차례의 학생 콘서트가 일상적으로 열리곤 한다. 학생들의 콘서트는 단순한 동아리 활동이 아니라 학점으로 인정이 된다. 음악학과나 음악대학이 병설되어 있어 음악을 전문적으로 전공하는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기초교양으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미국의 대학이다. 즉 교과목으로서 음악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악으로 교양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음악을 기초교양 과정으로 가르치고 있는 하버드대학, 예일대학, 스탠퍼드대학, MIT 같은 미국 최고의 대학들이 어떻게 음악을 교육하고 있는지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교양과목으로서 음악을 어떻게 습득하는지,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커리큘럼은 어떻게 편성되어 있는지, 더 나아가 대학과 사회의 관계까지도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현대사회에 음악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저 듣는 것이 아니라 통합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통로로서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음악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미국 교육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은 기초교양이자 인문학이다
음악은 인류가 탄생했을 때부터 존재했다. 다만 기초교양으로서의 음악 교육은 흔히 리버럴 아트(Liberal Arts)라고 불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아르테스 리베랄레스(artes liberales)에서 원류를 찾을 수 있다. ‘자유인을 위한 여러 기예(자유학예)’를 의미하는 아르테스 리베랄레스는 각 시대의 지배층이 생각하는 ‘인간의 바람직한 이상적인 모습’을 투영하고 있는데, 당시에는 수사학, 천문학, 기하학 같은 ‘자유칠과’로 정착되었고, 중세 유럽에서는 학예학부로 대학생의 기초교육을 책임졌다. 이후 새로운 교양으로 음악과목이 근대화되면서 음악과 예술, 그리고 문학까지 아우르며 하나의 인문학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인문학은 유럽과 미국의 대학교육을 구성하는 중요한 바탕이 되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사회와 기업에 요구되는 인재양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교차점에서 탄생한 것이 애플”이라고 강조했던 인문학 역시 ‘리버럴 아트’를 가리킨다. 이 책에서는 기초교양이자 인문학으로 자리를 잡은 음악이 언제부터 지식의 대상이 되었는지 그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되짚어보면서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인간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다.
음악과 예술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다
‘음악을 배운다’는 것은 음악 그 자체를 어떻게 배우는가에 대한 개념이고, ‘음악으로 배운다’는 것은 음악을 통해 인간과 세계를 어떻게 배울까 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개념적 틀 속에서 지금 미국 대학들의 음악교육은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음악을 재검토하여 새로운 프레임워크 속에 재구축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여기에 ‘음악과 예술의 잠재적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바탕으로 연구 조사 및 정책 제안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음악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음악이 사회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그리고 음악은 사회에 어떻게 공헌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함께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미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오래전부터 음악이 갖는 문화적 자원을 보다 폭넓게 활용해 왔다. 그만큼 음악이 사회에 다양성과 창조성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기획의도 역시 거기에 있다. 즉 미국의 음악교육을 심층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음악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여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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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스가노 에리코(지은이)
음악 저널리스트로 해외에서 풍부한 음악 교육을 취재하며, 국제 콩쿠르 연주 비평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음악으로 인재를 키우고, 음악과 사회를 연계하는 것을 테마로 한 연구와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버드는 음악으로 인재를 키운다》 《미래 인재는 음악으로 키운다》가 있고, 온라인에 '해외의 음악 교육 라이브 리포트'를 연재했다. 조치대학 외국어 학부를 졸업했다. 일본 피아노 지도자 협회 연구회원이다.
박승희(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시바 료타로의 단편소설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 《나를 위한 인테리어》, 《처음 시작하는 인테리어》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음악은 인간의 지혜를 전승해온 교양체계 1. 음악도 배운다-교양으로서 음악 음악은 언제부터 대학 안에 있었을까 음악과목을 이수하는 하버드ㆍ스탠퍼드ㆍ뉴욕대학 2. 음악을 배운다-대학에서도 음악 전문가를 양성 음악학과는 어디에 속할까 음악에 비중을 둔 인문학 음악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음악전공 학위 왜 대학에서 음악을 배우는가 대학과 음악원이 제휴를 하다 교양교육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음악원 3. 음악을 확산시키다-사회 속 대학의 새로운 사명 대학과 사회를 연결하다 음악과 예술을 보는 사회의 시선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시 대학으로 4. 음악은 언제부터 지식의 대상이 되었는가-음악 교양교육의 역사 리버럴 아트-음악은 다양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리버럴 아트의 확산-음악은 수학과목 중 하나다 중세 대학에서 음악과 수학은 교양과정 예술과 인문학으로서 음악, 리버럴 아트의 근대화 리버럴 아트를 새롭게 인식하는 미국 5. 음악으로 배우다-21세기 음악적 지식의 활용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상 대학에서 과목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미래 세대는 어떤 음악 환경을 맞이할까 맺음말|음악의 풍부한 잠재력을 찾아서 인용·참고문헌 옮긴이의 글|시스템화가 필요한 우리의 음악교육 칼럼 하버드대학 학생의 하루 스탠포드대학 입학시험에는 무엇을 제출하나 대학 강사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아티스트로 활동 사회에서 발휘되는 리더십-음악과 도시 만들기 일반 청중과의 연결-학제적으로 음악을 배운다 인터뷰 독일어 교사에서 피아니스트로-존 나카마쓰 책임 있는 시민으로, 그리고 음악가로-미리엄 프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