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5895160 | |
| 005 | 20170216161014 | |
| 007 | ta | |
| 008 | 170215s2016 ulka 000c kor | |
| 020 | ▼a 9788974093877 ▼g 03980 | |
| 035 | ▼a (KERIS)BIB000014371078 | |
| 040 | ▼a 211043 ▼c 211043 ▼d 211009 | |
| 082 | 0 4 | ▼a 779.9947 ▼a 914.704 ▼2 23 |
| 085 | ▼a 779.9947 ▼2 DDCK | |
| 090 | ▼a 779.9947 ▼b 2016 | |
| 100 | 1 | ▼a 허영한 |
| 245 | 1 0 | ▼a 끝에서 시작하다 : ▼b 시베리아에서 발트까지 / ▼d 허영한 사진 ; ▼e 이지형 글 |
| 260 | ▼a 서울 : ▼b 눈빛, ▼c 2016 | |
| 300 | ▼a 180 p. : ▼b 천연색삽화 ; ▼c 21 x 23 cm | |
| 700 | 1 | ▼a 이지형,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79.9947 2016 | 등록번호 11176742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열차와 비행기와 두 발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를 횡단해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의 여정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러시아 관통기이다. 7개의 시간대를 거스르며, 2016년 가을에서 겨울로 유라시아의 절반을 가로지르며 모스크바를 지나 유럽의 관문에까지 장장 1만 킬로미터의 대장정이었다.
바이칼 호수, 드넓은 시베리아 평원 그리고 우랄 산맥을 지나며 만나는 자연의 광활함에 압도되기도 하지만 글쓴이와 사진가는 그곳에서 사람을 만난다. 또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는 긴 여정을 통해 기차가 서는 곳곳마다 펼쳐지는 풍경과 삶, 자연에 순응함과 동시에 한계를 이겨내며 저마다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만들어 온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써 펼친다.
신문기자 출신인 사진가는 130여 장의 아름답고 정제된 컬러 사진을 통해 광활한 땅 러시아의 풍경과 삶 그리고 사람들을 압축하였다. 여정에 동참한 글쓴이 이지형의 감각적인 에세이에는 7개의 시간대가 차곡차곡 쌓여 수많은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이 매력적인 나라를 구석구석 동행한 느낌이 든다. 음침하고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있는 러시아를 글과 사진으로써 바로, 가깝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열차와 비행기와 두 발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를 횡단해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의 여정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러시아 관통기이다. 7개의 시간대를 거스르며, 2016년 가을에서 겨울로 유라시아의 절반을 가로지르며 모스크바를 지나 유럽의 관문에까지 장장 1만 킬로미터의 대장정이었다.
바이칼 호수, 드넓은 시베리아 평원 그리고 우랄 산맥을 지나며 만나는 자연의 광활함에 압도되기도 하지만 글쓴이와 사진가는 그곳에서 사람을 만난다. 또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는 긴 여정을 통해 기차가 서는 곳곳마다 펼쳐지는 풍경과 삶, 자연에 순응함과 동시에 한계를 이겨내며 저마다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만들어 온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써 펼친다. 이들의 여정은 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 시베리아 속의 파리 이르쿠츠크, 심연을 알 수 없는 바이칼 호수, 흐린 날의 모스크바, 유럽으로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숨 가쁘고 박진감 있게 진행되지만 그곳에 펼쳐지는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놓치지 않는다.
신문기자 출신인 사진가는 130여 장의 아름답고 정제된 컬러 사진을 통해 광활한 땅 러시아의 풍경과 삶 그리고 사람들을 압축하였다. 여정에 동참한 글쓴이 이지형의 감각적인 에세이에는 7개의 시간대가 차곡차곡 쌓여 수많은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이 매력적인 나라를 구석구석 동행한 느낌이 든다. 음침하고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있는 러시아를 글과 사진으로써 바로, 가깝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사진집은 2000년 설립 이후 세계 곳곳에서 사진을 활용한 국제이해교육 및 세계 시민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유네스코(UNESCO)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기획하고 후원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지형(글)
밤하늘 별들이 흐릿해진 뒤로는 운명을 믿는 사람이 드물다. 그래도 세상엔 암시와 탄식이 넘쳐나고, 운명에 관한 이론들은 건재하다. 은밀한 법칙과 강렬한 단언 이면의 풍경이 궁금해 그들의 속내를 오랫동안 탐색해 왔다.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강호인문학》, 《꼬마 달마의 마음수업》, 《저 산은 내게》를 썼다. 학술지 〈스켑틱〉에 「음양오행이라는 거대한 농담, 위험한 농담」(6호), 「주역을 믿어선 안 되는 7가지 이유」(20호)를 게재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조선일보〉에서 학술 기자로 일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미학을 공부했다.
허영한(사진)
사진가. 신문사에서 20여 년간 사진기자를 했다. 기자 시절 두 번의 개인전을 했고, 기자를 그만둔 뒤 『끝에서 시작하다 - 시베리아에서 발트까지』 『사하라에 가을을 두고 왔다』 등 두 권의 사진집을 냈다. 빛의 출발과 여로로서의 천문학, 빛의 도달과 해석으로서 뇌과학에 관심이 많다. www.UntitledDays.com
목차
프롤로그 5 1.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11 2.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열차 31 3. 시베리아 속의 파리, 이르쿠츠크 63 4. 바이칼, 잡고 싶은 잡히지 않는 85 5. 유럽·아시아의 경계에서 101 6. 흐린 가을날의 모스크바 131 7. 유럽으로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153 에필로그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