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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4.51133 ▼b K86 종 | |
| 100 | 1 | ▼a Kosztolányi, Dezső, ▼d 1885-1936 ▼0 AUTH(211009)104682 |
| 245 | 1 0 | ▼a 종다리 / ▼d 코스톨라니 데죄 지음 ; ▼e 정방규 옮김 |
| 246 | 1 9 | ▼a Pacsirta |
| 260 | ▼a 서울 : ▼b 지식을만드는지식, ▼c 2016 | |
| 300 | ▼a 331 p. ; ▼c 19 cm | |
| 440 | 0 0 | ▼a 지식만드는지식 소설선집 |
| 650 | 0 | ▼a City and town life ▼v Fiction |
| 651 | 0 | ▼a Hungary ▼v Fiction |
| 700 | 1 | ▼a 정방규, ▼d 1948-, ▼e 역 ▼0 AUTH(211009)48189 |
| 900 | 1 0 | ▼a 데죄, 코스톨라니, ▼e 저 |
| 945 | ▼a KLPA | |
| 949 | ▼a 지만지 소설선집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4.51133 K86 종 | 등록번호 111767596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세기 초 발표된 헝가리 장편소설이다. 외모가 변변치 않아 시집을 못 간 딸 '종다리'는 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살림도 완벽하게 한다. 어느 여름 종다리가 일주일간 외삼촌 집을 방문한다. 그사이 부담스러운 짐인 동시에 억압적인 질서를 유지하는 딸에 대해 부모도 딸도 외면하던 진실을 마주한다.
작가 코스톨라니 데죄는 헝가리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마스 만은 그에 대해 "유럽의 정신 문화계에 헝가리 젊은 작가의 이름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한 바 있다.
어릴 적 노래하는 모습 때문에 ‘종다리’란 별칭이 붙은 딸. 변변치 않은 외모 때문에 결혼 적령기를 넘겼지만 그녀는 가정에 충실하고 살림살이도 완벽하게 한다. 그들 가정은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질서정연하고 화목하다. 어느 날 종다리가 일주일간 외삼촌 댁을 방문한다. 부모는 떼어 놓은 적 없는 딸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딸을 배웅하면서는 눈물까지 보인다. 하지만 일주일간 그들은 음식이 형편없다고 딸이 흉보던 식당에 가고, 폐쇄된 공간을 싫어하는 딸 때문에 보지 못하던 오페라를 보러 극장에 다니고, 스스럼없이 술 마시고 가벼운 놀음도 즐긴다. 그렇게 어느덧 자유를 만끽하기에 이른다. 그사이 부담스러운 짐인 동시에 억압적인 질서를 유지하는 딸에 대해 부모도 딸도 외면하던 진실을 마주한다. 코스톨라니 데죄는 19세기 말 헝가리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애정을 가지고 가감 없이 그려냈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혁명,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2중제국 성립 등 시대의 당면 문제를 놓고 격론을 벌인다. 이는 작가의 상황 인식이기도 하다.
헝가리 문학의 거장 코스톨라니 데죄에 대해 그의 전집을 간행했던 시인 줄러(Illyes Gyula)는 “그의 언어 구조물은 프랑스의 대가가 불어를 그리고 영국의 대가가 영어를 쓰듯이 그렇게 헝가리 언어를 구사”했고, “헝가리 언어와 문학이 세계적으로 최상의 수준에 다다랐다”고 평가했다. 토마스 만은 그의 소설을 읽은 후 “유럽의 정신 문화계에 헝가리 젊은 작가의 이름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코스톨라니 데죄(지은이)
1885년 지금은 세르비아에 속한 수보티차[헝가리 명 서버드커(Szabadka)]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향에서 초등학교와 김나지움을 마친 후 1903년 부다페스트로 옮겨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2년 만에 대학을 그만두고 언론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그는 부다의 로고디(Logodi) 거리에 거주하면서 집필가·작가로 활동했으며, 자주 외국으로 여행을 하고 그들 나라의 작품을 헝가리어로 소개했다. 1차 대전 직전에 결혼하여 아들 하나를 두었고, 1936년 11월 3일 부다페스트에서 세상을 떠났다. 시·단편소설·장편소설을 썼고, 더불어 신문에 문학 평론도 내는 등 문학 전반에 걸쳐 활동했다. 또 헝가리 문학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향상시킨 잡지 ≪뉴거트(Nyugat)≫를 창간하는 데 어디 엔드레(Ady Endre)와 모리츠 지그몬드와 함께 참여했다. 시집으로 ≪네 개의 벽 사이에서(Negy fak kozott)≫(1907)와 ≪불쌍한 어린아이의 절규(A szegeny kisgyermek panaszai)≫(1910)가 있고, 소설을 다섯 편 연달아 발표했다. 대표 소설로는 ≪나쁜 의사≫(1921), ≪네로≫(1922), ≪종다리≫(1924), ≪황금 용≫(1925), ≪에데시 언너≫(1926) 등이 있다.
정방규(옮긴이)
1948년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의 괴팅겐에서 헝가리 문학과 독문학을 공부했다. 1990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헝가리 문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통일 후 독일 지성인의 심리적 갈등 연구〉(〈문화예술논총 5〉, 1993) 등의 논문과 《노루》(1994), 《방문객》(1995), 《토트 씨네》(2008), 《에데시 언너》(2009), 《프레스코》(2009) 등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