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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530.092 ▼b 2017z3 | |
| 100 | 1 | ▼a Bodanis, David ▼0 AUTH(211009)79196 |
| 245 | 1 0 | ▼a 아인슈타인 일생 최대의 실수 / ▼d 데이비드 보더니스 ; ▼e 이덕환 역 |
| 246 | 1 9 | ▼a Einstein's greatest mistake : ▼b the life of a flawed genius |
| 260 | ▼a 서울 : ▼b 까치, ▼c 2017 | |
| 300 | ▼a 367 p. : ▼b 삽화, 초상화 ; ▼c 22 cm | |
| 500 | ▼a 부록: 일반 사람들을 위한 상대성 소개 | |
| 504 | ▼a 참고문헌(p. 343-347)과 색인수록 | |
| 600 | 1 0 | ▼a Einstein, Albert, ▼d 1879-1955 |
| 650 | 0 | ▼a Physicists ▼v Biography |
| 700 | 1 | ▼a 이덕환 ▼g 李德煥, ▼e 역 ▼0 AUTH(211009)19068 |
| 900 | 1 0 | ▼a 보더니스, 데이비드,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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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530.092 2017z3 | 등록번호 111785230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베스트셀러
아인슈타인의 개인적 인생의 궤적을 담담히 쫓아가며 그의 엄청난 과학적 성과와 그의 실수들에 관하여 섬세하고 냉철하게 소개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아인슈타인의 인간적인 결함과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전해주는 이 책은 독자에게 천재 아인슈타인의 삶과 그의 명암에 대해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 아인슈타인
그의 위대한 성공과 엄중한 실패를 집중 조명한 또 하나의 전기
제1부 천재의 근원들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초기 생애가 그려진다. 아인슈타인이 태어났던 시대적 배경과 그가 자라난 가정 환경 등 그의 성격을 형성하는 데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점들을 살펴보며, 그의 첫 번째 부인 마리치와 그의 친구들, 베소와 그로스만과의 만남과 우정이 펼쳐진다. 특허사무소에 취직하면서 마리치와 결혼하게 된 그는 직업적으로 고뇌를 겪는 와중에 “기적의 해”인 1905년 물리학을 완전히 바꿔놓은 5편의 논문을 완성하게 된다. 제2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생각”은 아인슈타인 인생의 절정을 조망한다. 그는 5편의 논문의 성과로 인해서 특허사무소를 떠나 취리히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고, 프라하로 무대를 옮긴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사고실험을 더욱 발전시켰다. 하지만 이론적인 발전을 위해서 조력자가 필요했던 아인슈타인은 그의 친구 그로스만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로스만과 초기 연구를 한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으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홀로 G=T라는 그의 또다른 방정식의 결과를 얻게 된다. 이 시기에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먼 친척인 엘사 로벤탈과 사랑에 빠지면서 마리치와는 이혼하게 된다. 제3부 영광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증명하는 실험물리학자들의 시도가 다루어진다. 빛이 휘어진다는 아이디어를 증명하려면 개기일식이 일어날 때의 태양 사진을 찍어야 했다. 이를 위해서 프로인틀리히와 에딩턴이 나섰고, 에딩턴이 개기일식 사진을 찍는 데에 성공했다. 이제 과학자들은 뉴턴의 이론이 수정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세계는 아인슈타인이라는 천재 물리학자에게 주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런 성공과는 달리 아인슈타인은 그의 아름답고 조화로운 G = T방정식을 수정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결국에는 이른바 우주 상수를 삽입한다. 이것이야말로 그의 최대의 첫 번째 실수였다. 제4부 심판에서는 람다를 추가한 것이 옳은지에 대한 과학자들의 반론이 제기된다. 그 시작은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이라는 러시아 학자였고 그 다음은 조지 르메트르라는 성직자였다. 결국 미국 윌슨 산의 망원경에서 찍힌 은하 사진들로 연구를 한 허블과 휴메이슨에 의해서 아인슈타인이 수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을 깨닫기는 했지만 아인슈타인은 그 아름다운 방정식에 람다가 필요 없다는 사실에 크게 평온함을 느꼈고, 개인적으로도 그의 생활은 편안해졌다. 아인슈타인의 계속적인 외도에도 불구하고 베를린에서의 엘사와의 생활은 안정적이었다. 제5부 최대의 실수에서는 아인슈타인의 두 번째 실수에 대해서 다룬다. 초미시 영역에 대한 물리학자들의 연구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양자 이론이었다. 양자 이론이 가진 무작위성을 인정할 수 없었던 아인슈타인은 이를 꺾기 위해서 보어, 하이젠베르크와 논쟁하고 대립한다. 그러나 양자 이론의 불확정성 원리를 어느 사고실험으로도 무너뜨릴 수 없었고, 아인슈타인이 패배했다는 것은 확실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할 수 없었던 그는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제6부 마지막 활동들에서는 아인슈타인의 말년이 펼쳐진다. 나치의 위협을 피해 미국 프린스턴으로 이주한 아인슈타인은 미국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진다. 그러나 양자 이론을 인정하지 않은 그는 점점 세계 물리학계와 멀어지고, 위대한 물리학자였던 그가 무시를 받기에 이른다. 그리고 가까운 가족들의 죽음 앞에 그는 외로워지고 고독해진다. 결국 1955년 동맥류가 파열되면서 아인슈타인은 임종을 맞이한다.
저자 데이비드 보더니스는 이 책을 통해서 세계 최고의 천재가 실수와 오만으로 인해서 그가 이룩할 수 있었지만 결국 해내지 못한 과학적 성과에 대해서 안타까워하고, 우리에게 자만하지 말 것을 타이른다. 저자의 섬세하고 냉철한 시선이 돋보이는 이 책은 지금까지 다루지 않았던 아인슈타인의 우리가 몰랐던 측면에 주목하며, 우리에게 색다른 읽을거리와 반성의 계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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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데이비드 보더니스(지은이)
세계적인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과학, 역사, 비즈니스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지식의 르네상스맨'이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 경제학을 전공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앤터니 칼리지 상임연구원을 거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년간 가르쳤다. 특히 '지능 도구상자(The Intellectual Tool-Kit)'로 명명한 강의는 큰 호응을 얻으며 사회과학 전공자들의 입문 과정으로 자리 잡았고, 대외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아 수많은 청강생들이 줄을 이었다. 보더니스는 복잡한 이론을 현실과 접목해 매혹적인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스토리텔러로 유명하다. 대표작인 『E=mc²』은 26개국 언어로 출간되며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논픽션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지닌 새뮤얼 존슨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아벤티스 과학서적상을 수상한 『일렉트릭 유니버스』를 비롯해, 『시크릿 하우스』 『시크릿 패밀리』 『바디 북』 『아인슈타인 일생 최대의 실수』 등을 썼다. 그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분야에 전통적 시나리오의 장점을 적용한 '미니 시나리오(mini-scenario)' 개념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경제연구소들의 지원을 받아 미래 산업과 경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고, 특히 글로벌 정유 회사 로열터치셸의 시나리오 플래닝 프로젝트와 협업하기도 했다.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 BMW, 구글, 골드만삭스, 화이자. 오길비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의 자문으로 활동해왔으며, 기업뿐 아니라 병원, 공공기관, 군부대 등 900개가 넘는 다양한 조직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리더가 물어야 할 근본적인 질문과 해답을 탐구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 개인의 능력을 끌어올리고 조직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진정한 가치인 공정함과 그것을 제대로 다루는 기술에 관해 균형 잡힌 통찰을 건넨다.
이덕환(옮긴이)
서울대학교 화학과 졸업(이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졸업(이학석사), 미국 코넬 대학교 졸업(이학박사),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서강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이론화학과 과학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은퇴한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이덕환의 과학세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우리 몸을 만드는 원자의 역사』, 『지금 과학』, 『질병의 연금술』, 『화려한 화학의 시대』,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아인슈타인 : 삶과 우주』,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 등 다수가 있으며, 대한민국 과학문화상(2004),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2006), 과학기술훈장웅비장(2008), 과학기자협회 과학과 소통상(2011), 옥조근정훈장(2019), 유미과학문화상(2020)을 수상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천재의 근원들 제1장 빅토리아 시대의 유년기 제2장 성숙기 제3장 기적의 해 제4장 이제 시작이다 제2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생각” 막간 1 여러 차원의 낭만 제5장 답 엿보기 제6장 생각할 시간 제7장 연장 갈기 제8장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 제3부 영광 제9장 진실 또는 오류? 제10장 개기일식 막간 2 미래, 그리고 과거 제11장 금이 가버린 주춧돌 제4부 심판 제12장 고조되는 긴장감 막간 3 하늘에 있는 촛불들 제13장 하트의 여왕은 검은색이다 제14장 마침내 찾은 평온 제5부 최대의 실수 제15장 선구자의 추락 제16장 현대의 불확실성 제17장 덴마크 사람과의 논쟁 막간 4 음악과 필연성 제6부 마지막 활동들 제18장 해산 제19장 프린스턴에서의 고립 제20장 종말 에필로그 감사의 글 부록 참고 문헌 주 역자 후기 인명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