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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303.40973 ▼b 2016 | |
| 100 | 1 | ▼a Postman, Neil, ▼d 1931-2003 ▼0 AUTH(211009)13305 |
| 245 | 1 0 | ▼a 불평할 의무 : ▼b 우리 시대의 언어와 기술 그리고 교육에 대한 도발 / ▼d 닐 포스트먼 저 ; ▼e 손화철 역 |
| 246 | 1 9 | ▼a Conscientious objections : ▼b stirring up trouble about language, technology, and education |
| 260 | ▼a 서울 : ▼b 씨아이알, ▼c 2016 | |
| 300 | ▼a 267 p. ; ▼c 23 cm | |
| 650 | 0 | ▼a Language and education |
| 650 | 0 | ▼a Technology ▼x Social aspects |
| 650 | 0 | ▼a Mass media ▼z United States |
| 700 | 1 | ▼a 손화철 ▼g 孫和喆, ▼d 1971-, ▼e 역 ▼0 AUTH(211009)110694 |
| 900 | 1 0 | ▼a 포스트먼, 닐,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0973 2016 | 등록번호 51103618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디어 생태학자 닐 포스트먼의 사상을 학술적 에세이와 학회 등에서의 강연문, 콩트와 같은 다양한 형태로 맛볼 수 있는 책이다. 그는 자신을 학자보다 '작가'로 규정하면서 언어와 기술, 그리고 교육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학문적 논증보다는 이야기하기,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포스트먼이 그리는 좋은 사회는 모두가 '단결'하고 '합심'하기보다는 세상의 여러 문제에 대해 불평하는 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다. 물론 그 불평은 들을 만해야 하고 빈틈없어야 한다. 저자는 명징한 사고를 저해하는 불명확한 언어와 비판 정신을 말살하는 교육, 진실을 전하지 못하는 언론과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기술에 대해 빈틈없이, 그러나 경쾌하게 불평한다.
우리 시대의 언어와 기술 그리고 교육에 대한 도발
『죽도록 즐기기』, 『테크노폴리』 등으로 널리 알려진 미디어 생태학자 닐 포스트먼의 사상을 학술적 에세이와 학회 등에서의 강연문, 콩트와 같은 다양한 형태로 맛볼 수 있는 책이다. 그는 자신을 학자보다 ‘작가’로 규정하면서 언어와 기술, 그리고 교육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학문적 논증보다는 이야기하기,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포스트먼이 그리는 좋은 사회는 모두가 ‘단결’하고 ‘합심’하기보다는 세상의 여러 문제에 대해 불평하는 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다. 물론 그 불평은 들을 만해야 하고 빈틈없어야 한다. 저자는 명징한 사고를 저해하는 불명확한 언어와 비판 정신을 말살하는 교육, 진실을 전하지 못하는 언론과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기술에 대해 빈틈없이, 그러나 경쾌하게 불평한다. 그의 이야기는 위트가 넘치지만 신랄하고,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다.
교육과 언어에 대한 포스트먼의 통찰도 인상적이지만, 여러 이야기 속에 함께 제공되는 풍성한 정보와 지식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독자들은 텔레비전 뉴스와 광고의 작동법이나 잡지와 텔레비전 드라마의 초기 역사, ‘어린이’라는 개념의 등장, 나치 이후 독일 국민의 혼란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새로 접하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닐 포스트먼(지은이)
20세기 후반 미국의 사회비평과 교육 분야 및 커뮤니케이션 이론가로서 가장 중요한 인물에 속하며, 그의 사상은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실제적이기에 전세계에 걸쳐 많은 추종자를 낳았다. 그는 감화력이 큰 존경 받는 스승이었으며, 40년이 넘도록 뉴욕대에서 교수로 봉직하며 명망 높은 미디어 생태학 이론을 정립하기도 했다. 초중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가 주로 가졌던 관심영역은 미디어와 교육의 관계였다. 그는 미디어 포화상태의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를 30여 년 넘게 지속적으로 전달했으며, 미디어 아이콘들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갖기를 조언했다. 텔레비전을 비롯한 영상매체가 엄청난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그의 경고 메시지를 인터넷 시대인 오늘날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그는 자동차의 전자식 작동 창문이나 개인용 컴퓨터 등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신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TV도 거의 보지 않았으며 글도 손으로 직접 쓰는 등 대안적인 삶의 양식을 취해왔다고 한다.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는 비범한 능력으로 20여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주요 저서를 살펴보면 교육 분야로는 《전복행위로서의 교육Teaching as a Subversive Activity》과 《교육의 종말The End of Education》이 있으며, 아동에 관해서는 《유년의 실종The Disappear of Childhood》, 언어 분야로 《정신 나간 말, 어리석은 말 Crazy Talk, Stupid Talk》, TV 뉴스에 관한 《TV 뉴스 어떻게 봐야 하나? How to Watch TV News?》, 그리고 기술문명이 문화에 끼치는 충격을 드러낸 《테크노폴리Technopoly》가 있다. 《죽도록 즐기기》는 가장 널리 읽히고 회자되는 작품이며 10여 국가에서 번역 출간됐다. 포스트먼은 프레도니아에 있는 뉴욕주립대학과 컬럼비아대학에서 수학했다. 2003년 10월 7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손화철(옮긴이)
한동대학교 글로벌리더십학부 교수 벨기에 루벤 대학에서 기술철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한동대학교 글로벌리더십학부 철학 담당 교수이자 포항에 있는 곡강교회 집사이다. 기술철학 이론, 포스트휴머니즘, 인공지능의 윤리 등이 관심 분야이다. 『미래와 만날 준비』, 『호모 파베르의 미래』, 『기술신학』(공저), 『불평할 의무』(역서), 『길을 묻는 테크놀로지』(역서) 등을 쓰고 옮겼다. https://sites.google.com/view/whachulson/
목차
1. 도덕신학으로서의 사회과학 2. 옹호할 수 없는 것에 맞서기 3. 미사일 이름 붙이기 4. 독일에 대한 질문 5. 조용한 축하 6. 셔츠 칼라 찌든 때의 비유 7. 뉴스 8. 진통제로서의 교육전문가 9. 에티켓 10. 안드로메그에게 메가톤을 11. 보수적인 세계관 12. 황금 시대를 기억함 13. 콜럼버시티 14. 알프레드 코르지브스키 15. 유년기의 소멸 16. 미래의 싸구려 충격 17. 안전실패장치 18. 나의 졸업식 연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