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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성숙 |
| 245 | 1 0 | ▼a 아픔은 삶이 되고 : ▼b 김성숙 에세이 : ▼b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d 김성숙 지음 |
| 260 | ▼a 서울 : ▼b 북랩, ▼c 2018 | |
| 300 | ▼a 273 p. ; ▼c 23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47 김성숙 아 | 등록번호 15133961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김성숙 에세이. 암담한 현실에 대한 분노로 자살을 기도했으나 한쪽 손만 잃은 채 되살아난 불운의 여인, 그녀가 기구한 운명을 딛고 마침내 쏘아 올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죽음의 계곡에서 헤매던 순간에 찾아온 깨달음!
암담한 현실에 대한 분노로 자살을 기도했으나 한쪽 손만 잃은 채 되살아난 불운의 여인, 그녀가 기구한 운명을 딛고 마침내 쏘아 올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빚보증 한 번 잘못 섰다가 이혼에 이르렀다.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한 재혼 후에는 가족 사이에 섞여들지 못하고 외로움과 우울증을 겪어야 했다. 한 번 시작된 불행은 좀처럼 끝나지 않았다.
암담한 현실에 대한 분노로 자살기도까지 했다. 하지만 어둠은 그녀만 상처 입힌 채 그대로 놔두고 가버렸다. 불타 없어진 한쪽 손, 영원히 사라지고 싶었으나 3급 장애인이 되어 세상에 남았다. 그 불행 속에서 현관 앞조차 나가지 않고 수년을 살았다. 수술에 수술을 거듭하고, 모든 일을 한 손으로 해야 하는 삶이었다.
끝간 데 모르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 자신과 주변을 향해 분노와 증오를 쏟아내던 그녀가 방향을 튼 건, 종교를 가지게 된 이후다. “나를 죽음의 계곡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죽음 대신 삶의 축복을 주셨으니, 나는 미움과 증오를 얘기하는 대신 내 희망을 쓰겠다.”
이것이 이 책 속 내내 흐르는 그녀의 고백이다. 상처가 너무 커서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는 사람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들, 선천적·후천적 장애로 숨죽여 사는 사람들,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말한다. 삶은 소중한 것이라고. 이 말을 하기까지 그녀가 어떤 삶을 견뎌왔는지, 그걸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성숙(지은이)
주변 사람을 믿고 은행보증을 해주었으나 채무자가 사라지는 바람에 이혼에까지 이르렀다. 다행히 어머니의 도움으로 빚은 모두 청산했다. 8년 후 재혼하여 여행사와 식당을 운영하다 제부에게 보증 빚을 지게 했다. 이에 대한 자책감으로 우울, 불안을 겪으면서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새로운 가족 관계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이것이 불화로 이어졌다.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여 왼팔과 왼손을 거의 잃은 3급 장애인이 되었고 3년 후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면서 깊은 절망에 빠졌다. 글쓰기로 감정을 회복 중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6 첫 번째. 잃어버린 왼손 퇴원하는 날 = 16 이식수술 = 24 잃은 것과 얻은 것 = 31 발가락 이식과 친구 선영 = 37 두 번째. 사랑하는 사람들 생이별 = 46 어머니의 마지막 생일 밥 = 54 책과 남편, 그리고 귀농 = 62 하루도 빠지지 않고 와준 남편 = 68 내게 힘을 주는 동생들 = 76 잃어버린 왼손과 어머니 = 82 딸과 엄마와 어머니 = 89 아버지 = 96 세 번째. 내 삶의 반려견, 초코 초코의 친절함 = 106 같이 늙어가는 나의 강아지 초코야! = 112 내가 떠나던 날 초코는 = 119 네 번째. 아픔은 삶이 되고 남에겐 소소, 내겐 전투 = 128 통증과 배려 = 135 암은 통증, 치매는 고통 = 142 몸 장애가 정신까지 = 150 항암과 칙칙폭폭+++ = 158 단 하루만 = 166 재혼 가정의 현주소 = 173 다섯 번째. 나는 이렇게 살아간다 쎄씨 주부님 = 184 직장과 사람의 가치 = 191 스트레처로 서울 병원에 가던 날 = 198 짠 눈물, 싱거운 눈물 = 205 이별과 작은 희망 = 213 뇌의 속임수 = 223 미천한 엄마 만나서 미안해 = 232 미리네방 = 239 바나나 = 247 성경 필사 = 255 트라우마, 무대 공포증 = 262 마치는 글 = 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