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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들기 전에 읽는 서른다섯 통의) 작가의 편지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상하
서명 / 저자사항
(밤에 잠들기 전에 읽는 서른다섯 통의) 작가의 편지 / 박상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생각출판사,   2017  
형태사항
267 p. ; 21cm
ISBN
9791196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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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박상하 작 등록번호 151338919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작가는 독자들로부터 종종 편지를 받고는 한다. 더러는 지치고 힘겨울 때, 상처받고 외로울 때, 뼛속까지 후회스럽다거나 못내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 이겨내지 못한 깊은 슬픔을 익명으로 부쳐온, 가슴 뻐근하고 사무치는 이야기들이다. 문 앞에서 서성이다 누구에게도 터놓고 말하지 못한 사연들이다.

작가의 편지는 처음 그렇게 시작되었다. 간절함에 글자 한자 한자를 씹어 삼켰다는 독자와 오고간 서른다섯 통의 편지를 한데 묶어, 같은 고민에 빠져있는 이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작가의 편지>를 엮어나간다. 우울한 마음에 하루하루 작아져 갈 때, 열등감으로 짓눌려 있을 때, 나 홀로 고독하다고 느껴질 때 등 열다섯 통의 편지를 제1장 ‘내 안으로부터의 나’에 담고 있다.

제2장 ‘내 바깥으로부터의 나’에는 타인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끝내 잃어버리고 말았을 때, 나를 보다 단단한 인간으로 만들고 싶을 때 등 열아홉 통의 편지를 담았다. 폐부를 찌르는 촌철살인의 고전으로 정신의 밑돌을 삼음으로써 짧은 편지글의 한계를 넘고 있음은 물론, 작가의 개인사마저 숨김없이 드러내어 보다 친밀감 있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

내 안과 내 바깥으로부터의 나를 두루 어루만져주는
문학을 가로질러 자기 앞의 인생을 손잡아 이어준다


인간은 내던져진 존재다. 어차피 혼자 일어나야 한다. 혼자 일어나 자신에게 주어진 하얀 그림종이 위에 인생이라는 그림을 스스로 그려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그림을 그려가다 보면 때론 어쩔 수 없는 처지나 상황 앞에 직면하게도 된다. 삶의 굴레에 빠져들어 난감할 순간도 없지만 않다. 그 같은 처지나 상황 앞에 놓이기 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할 때가 너무도 많은 게 자기 앞의 삶의 여정이다.
또 그럴 때면 자신의 방식대로 처지나 상황을 용케 헤쳐 나가기도 한다. 때론 안타깝지만 자존심의 버리는 희생조차 마다하지 않는다. 자기 앞의 삶을 위해 그런 아픔쯤은 기꺼이 두 눈 질끈 감기도 한다.
그러나 끝내 버릴 수 없는 게 있다. 그때마다 부질없이 남게 되는 마음의 파편이다. 자기 앞에 직면한 처지나 상황은 벌써 온 데 간 데 없어졌건만, 속절없이 남게 되어 되살아나는 마음의 파편은 어쩔 수 없다. 그림자처럼 따라붙어 내면 깊숙이 생채기를 내고는 한다.
「작가의 편지」는 그런 독자를 위해 또 편지를 쓴다. 하루를 마감하는 조용한 시간, 밤에 잠들기 전에 그런 나와 오롯이 마주앉는다. 자기 앞의 삶을 여행해가면서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마음에 남은 파편의 상처들을 도란도란 이야기해 나간다.

출판사 서평

자기 앞의 삶이란 늘 감정만큼이나 간단치 않은 여정이다. 좀처럼 속살을 다 들여다볼 수 없는 지평이다. 역설의 비정마저 도처에 어기찬 신세계다. 막상 자신이 그 같은 처지나 상황에 놓이기 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게 너무도 많은 미지의 여행이다. 우리가 자기 앞의 삶이라는 숙제에 이따금 힘들어하는 이유다. 곧잘 비틀거리게 만드는 질곡의 이유가 딴은 여기에 있다.
그래서일까. 작가는 독자들로부터 종종 편지를 받고는 한다. 더러는 지치고 힘겨울 때, 상처받고 외로울 때, 뼛속까지 후회스럽다거나 못내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 이겨내지 못한 깊은 슬픔을 익명으로 부쳐온, 가슴 뻐근하고 사무치는 이야기들이다. 문 앞에서 서성이다 누구에게도 터놓고 말하지 못한 사연들이다.
작가의 편지는 처음 그렇게 시작되었다. 간절함에 글자 한자 한자를 씹어 삼켰다는 독자와 오고간 서른다섯 통의 편지를 한데 묶어, 같은 고민에 빠져있는 이들과 함께 공유키 위해 「작가의 편지」를 엮어나간다. 독자가 보내온 남모를 사연의 현실을 직시하며, ‘낙타는 왜 푸른 초원을 내버려두고 뜨거운 사막 안으로 걸어 들어갔는지’를 화두로 첫 번째 편지를 띄운다.
「작가의 편지」는 우울한 마음에 하루하루 작아져 갈 때, 열등감으로 짓눌려 있을 때, 나 홀로 고독하다고 느껴질 때 등 열다섯 통의 편지를 제1장 ‘내 안으로부터의 나’에 담고 있다. 제2장 ‘내 바깥으로부터의 나’에는 타인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끝내 잃어버리고 말았을 때, 나를 보다 단단한 인간으로 만들고 싶을 때 등 열아홉 통의 편지를 담았다. 폐부를 찌르는 촌철살인의 고전으로 정신의 밑돌을 삼음으로써 짧은 편지글의 한계를 넘고 있음은 물론, 작가의 개인사마저 숨김없이 드러내어 보다 친밀감 있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
그래서 때론 뜨끈한 동태찌개 같은 편지글로 공허한 가슴을 얼얼하게 데우고, 때론 쓰디쓴 아메리카노 커피 같은 편지글로 답답한 가슴을 확 뚫어준다. 내 안과 내 바깥으로부터의 고민을 두루 어루만져주는, 문학을 가로질러 자기 앞의 인생을 손잡아 이어준다. 다시 시작되는 내일의 정채 있는 삶을 위해 함께 격려하고 마음의 힘을 북돋워준다. 따라서 누구에게는 한 권의 에세이로 만날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잊지 마라. 자기 앞의 삶이란
저마다 주어진 하얀 그림종이 위에
내가 그려나가는 내 인생의 그림인 것을.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상하(지은이)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한국표준협회에서 발간하는 『품질경영』, 『품질창의』 기자로 근무하며 수많은 CEO를 인터뷰하고 기업의 속살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994년 『문예사조』 소설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 후, 1995년에 허균문학상을, 2000년에는 문예진흥원 소설 부문 창작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또한 EBS교육방송의 『직장인 성공시대』 프로에 고정 패널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HRD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여러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에서 ‘고효율 독서 전략’, ‘CEO의 행동 전략’, ‘기질 경영’ 등을 주제로 강연활동 중이다. 『은어』 『명성황후, 최후의 8시간』 『배오개 상인』 『진주城 전쟁기』 『박승직상점』 『왕의 노래』 등의 소설뿐 아니라, 『우리문화 답사여행』 『한국인의 기질』 『에니어그램 리더십』 『이병철과의 대화』 『지식형 리더 제갈공명의 스피드 독서전략』 『신문 읽는 기술』 『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하서 김인후의 문학과 사상』(공저) 등이 있으며 문학·인문·경영 분야에 이르는 폭넓은 글쓰기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그대에게 띄우는 첫 번째 편지 - 낙타는 왜 푸른 초원을 내버려두고 뜨거운 사막 안으로 걸어들어 갔을까 = 8
제1장 내 안으로부터의 나
 우울한 마음에 하루하루 작아져 갈 때 = 18
 자꾸만 짜증이 날 때 = 24
 자신의 외모에 자신을 갖지 못할 때 = 30
 열등감으로 짓눌려 있을 때 = 39
 용기가 없어 선뜻 앞으로 나서지 못할 때 = 46
 술과 담배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 때 = 55
 가난을 원망할 수밖에 없을 때 = 62
 조급하고 화가 자주 날 때 = 70
 질투심이 일 때 = 76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없을 때 = 82
 헛된 수고로 후회하게 되었을 때 = 91
 침착하지 못해 실수가 잦을 때 = 97
 자신의 삼류 인생이 원망스럽기만 할 때 = 107
 자신이 못내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 = 115
 나 홀로 고독하다고 느껴질 때 = 123
제2장 내 바깥으로부터의 나
 하찮은 일에도 곧잘 마음의 상처를 받을 때 = 132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고 살 때 = 139
 직장 상사나 친구 사이가 좋지 않을 때 = 144
 타인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었을 때 = 150
 좋은 친구가 없을 때 = 158
 남을 미워할 수밖에 없을 때 = 167
 뿌리칠 수 없는 유혹에 빠져있을 때 = 173
 끝내 배신당하고 말았을 때 = 182
 불면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할 때 = 188
 콤플렉스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져있을 때 = 196
 내 인생의 멘토를 아직 만나지 못하였을 때 = 202
 복수를 하고 싶을 때 = 211
 거짓말에서 헤어날 수 없을 때 = 218
 사랑하는 사람을 끝내 잃어버리고 말았을 때 = 224
 삶에 지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 234
 무언가 나만의 특별한 에너지를 갖고 싶을 때 = 239
 어떤 시련에도 무너지지 않는 나를 만들고 싶을 때 = 246
 나를 보다 단단한 인간으로 만들어보고 싶을 때 = 258
그대에게 띄우는 서른다섯 번째 편지 - 잊지 마라, 자기 앞의 삶이란 어차피 ''''내가 그려나가는 내 그림''''인 줄을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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