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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문기현 |
| 245 | 1 0 | ▼a 아무렇지 않게 사는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 / ▼d 문기현 지음 |
| 260 | ▼a 서울 : ▼b 자화상, ▼c 2017 | |
| 300 | ▼a 238 p. : ▼b 삽화 ; ▼c 19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문기현 아 | 등록번호 151338461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문기현은 다 괜찮아질 거라며, 무작정 위로하기보다는 우리 삶의 현재 모습을 다독이며 인정한다. 누구나 여유로운 삶을 원하지만, 시간에 끌려 다니듯 사는 나의 모습을 ‘지금은 그렇게 살아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며 행복해지는 자신만의 계획과 방식을 있는 그대로 말해준다. 남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방식은 아닐지언정 잘 가고 있는 게 맞다고 전한다.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는 부끄러워 숨기고 싶은 어설픈 처세술, 거기서 느껴지는 나답지 않다는 괴리감을 토로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 지점이 내가 바라는 이상과 내가 처한 현실의 차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 대한 위로가 되어준다.
우리는 아이로서 너무 컸고 그렇다고 어른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대학생”.
모든 과정을 겪었다고 느꼈고 그렇게 사회 안과 밖으로 뛰어들었지만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우리는 “사회초년생”.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느덧 사회 속에서 여러 경험도 쌓이고
연애도 하면서 사랑을 나누고 결혼이라는 것을 준비해
이제는 어느덧 아이까지 있는 우리는 “부모님”.
그러나 아직은 미완성에 가깝고
끝이 먼 이야기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
_ 본문 중에서
멈춰도 아프고
달려도 아픈 거라면
끝까지 달려서 나의 기쁨을 잡을 수 있게
나는 계속 달리고 웃어볼 것이다
누구나 느끼지만 아무도 쉽게 입 밖에 내지 못하는 마음들을 꺼내어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잔뜩 희망을 안겨주기보다는 한 살의 무거움을 이야기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웃는 모습 뒤에 숨은 우리의 불안들을 구태여 꺼내 보이며, 위로한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삶의 책임을 더 깊이 져야 하는 두려움에 대해, 누구나 힐링을 말하며 심플하게 살자고 하지만 지금 바쁘고 정신없게 사는 당신의 부지런한 모습에 대해, 우리 중 누군가는 바로 당신과 같다고. 그러니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도서출판쿵, 2017)은 다 괜찮아질 거라며, 무작정 위로하기보다는 우리 삶의 현재 모습을 다독이며 인정한다.
누구나 여유로운 삶을 원하지만, 시간에 끌려 다니듯 사는 나의 모습을 ‘지금은 그렇게 살아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며 행복해지는 자신만의 계획과 방식을 있는 그대로 말해준다. 남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방식은 아닐지언정 잘 가고 있는 게 맞다고.
살아남으려면 싫어도 좋은 척, 아니어도 괜찮은 척 숨길 줄도 알고 표정 관리도 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데, 그건 내 모습이 아닌 것 같아 어색하고 정말 어렵기만 했다.
나도 그렇게 착한 게 아닌데, 이 모든 것이 왜 나한테만 어려운 것처럼 느껴질까?
_ 본문 중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는 부끄러워 숨기고 싶은 어설픈 처세술, 거기서 느껴지는 나답지 않다는 괴리감을 토로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 지점이 내가 바라는 이상과 내가 처한 현실의 차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 대한 위로가 되어준다. 좋을 읽고 좋은 글을 많이 읽어도 결국 아침이 되고, 집을 나서면서는 하루에 대한 설렘과 희망보다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버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나는 아프다』이 하루를 견디고 다시 힘을 내는 데 친구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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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목차 저자의 말 = 5 안부를 묻습니다 = 21 한 살이 무겁다 = 22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난 아프다 = 24 누구에게나 그만의 미덕이 있 = 28 낙엽을 밟으며 나리는 눈을 바라보며 = 30 지겨운 말들 이제는 싫어 = 32 힘듦주의보 = 34 마음은 방황 중 눈물은 참는 중 = 38 짧은 생각 = 40 각자의 삶, 그 의미를 위해서 = 44 깊은 곳에 숨겨둔 우리 이야기 = 46 여유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50 아버지 마음을 느끼다 = 53 말 못하고 속앓이만 하는 오늘 = 54 마땅한 친절 = 56 나는 너에게 뭐니? = 59 어느 사연 중에서 = 60 우리 언제 한번 나중에 = 63 오늘, 깊은 낮과 밤 = 64 나 같지 않은 것들이 어색해서 = 67 아직은 미완성에 가깝고 끝이 먼 이야기 = 68 출근길 = 70 멍하니 있는 시간 = 76 생각은 많지만 말할 수 없는 = 80 묻다 = 82 위로 없는 밤에 대하여 = 85 언젠가 이 슬픔이 닳고 닳기를 = 86 계절은 뚜렷한데 내 마음이 흐릿할 때 = 90 별것도 아닌데 엄마에게 화를 냈어 = 92 조금 더 드러내기 = 96 야구 선수처럼 = 104 지나간 시간들 = 106 나는 괜찮은 삶을 살고 있을까? = 108 오늘부터 표현하기 = 112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 115 나만의 걸음걸이와 나만의 보폭으로 = 116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해요 = 119 가슴이 그렇게 하래 근데 입술은 그렇게 하지 못해 = 122 친구라는 게 너무 어렵다 = 126 다시 찾아온 생각 = 130 달라지리라는 믿음 = 132 절대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에요 = 134 내 기억 속 가장 좋았던 나를 떠올리며 = 138 잘되는 나를 바란다 = 141 좋아하는 사람과 술 한잔 = 142 어떻게든 견디고 버텨보는 것 = 144 순수를 고수하며 = 146 지나가면 되는 것들 = 148 어느 시한부 소녀의 이야기 = 150 신호등 = 154 어쩌다 어른이 되었지만 = 156 엄마가 코를 곤다 = 158 당신의 존재가 묵직하게 다가올 때 = 162 친구의 눈물 = 166 몸에 베어버린 나쁜 버릇 = 174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176 너의 행복이 보인다 = 178 길 = 180 미안해하지 말아요 = 184 아이 같은 순수함 = 187 하면서 걸어요 = 190 삶의 이유를 찾아보며 = 192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 196 당신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 200 내가 그린 그림 = 205 익숙함이 야속함으로 바뀌는 지금 이 순간 = 206 음악이라는 거, 참 좋지? = 209 위로의 말이 비슷해질 때 = 210 우리는 감정 폭발 유발자 = 214 기록 한 장이 말하는 순간들의 이야기 = 216 살아가는 방식에 대하여 = 218 나의 진심을 믿어요 = 220 느리지만 분명 잊혀져요 = 222 적당한 삶에 대하여 = 226 버티기의 힘 = 230 술 같은 인생을 살다 = 234 지금은 어때요? = 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