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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람 : 틈. 하얀 백지 위에 놓인 작은 꽃 하나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문기현
서명 / 저자사항
하얀사람 : 틈. 하얀 백지 위에 놓인 작은 꽃 하나 / 문기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작가의서재,   2021  
형태사항
296 p. : 삽화 ; 22 cm
ISBN
9791197306013
일반주제명
수기(글)[手記] 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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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문기현 하 등록번호 1513578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하얀 사람』 틈 : 하얀 백지 위에 놓인 작은 꽃 하나의 이야기. 언제 사라져도 모를 시간 앞에서 하염없이 살아가는 틈의 이야기. 죽어서는 아무것도 가지질 못할 걸 알면서도 살아가는 동안엔 남겨졌던, 그려졌던, 잊혔던, 추억했던 혹은 무의식 속에 기억하던 감정적인 말들과 시간적인 무게감들을 기억하고 남기고 싶어 쓴 틈의 이야기.

도서출판 “작가의 서재” 두 번째 이야기.
『하얀 사람』 틈 : 하얀 백지 위에 놓인 작은 꽃 하나의 이야기.


이 세상 어딘가에 껴 버린 듯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건 아마도 우리 모두에 해당이 될까 싶다. 그래서 삶(나)을 틈이라고 표현하였고, 시간(감정)을 틈이라고도 대조하였다. 그 대조에는 시간적인 슬픔과 죽음과 아름다움이 머물렀고 나와 당신이 그 틈에 껴있다고 사실 지었으며 우리를 틈의 세계라고 이어 말하고 있다.

< 1부 작가 시점: 어느 틈에 껴 있는지도 모를 하얀 사람 >

작가는, 자신을 『하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하얀 백지 위에 놓인 작은 꽃 하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고 전하고 있다. 그렇다. 틈 1부는 단절된 듯 혹은 연결 지어진 듯 나로부터 시작된 모든 것. 그리고 선명하게 그어진 나만의 자아의 결. 어떤 것이든 이 시의 모든 것은 진실이며, 나의 틈이었음을 설명하고 있다.

< 2부 나와 당신의 시점 : 누군가의 틈. 살아서 또는 죽어서 겪고 남겨진 것들 >

자신의 이야기보단 누군가의 이야기를 하는 듯 혹은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무언가를 지속해서 전해주는 듯하다. 그래서 작가는 2부를 이렇게 전하고 있다. “당신과 나 사이의 틈일까. 아니면 전혀 무관한 이야기가 될까. 이 시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그렇다. 읽음에 다소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겠고 어쩌면 조금은 틈의 세상을 이해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하얀 사람』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진실은 ‘여전히 이 틈의 세상에서 우리는 죽고 살기를 반복한다,’는 사실들이다. 누군가가 보여줬던 그 삶과 소리소문없이 죽어가며 남겨졌던 아름다운 표현과 이유를, 우리는 다시 하얀 사람에게서 배워가며, 이해해가며, 공존을 느껴가며 살아야겠다.

< 3부 하얀사람 : 틈의 세계, 나와 당신을 이해하는 시점 >

사는 동안 우리는 누군가의 틈이라는 존재로, 사실로 결론지어 버리고 있다. 그래서 작가는 3부를 “단편적인 이야기들의 전개. 모든 이야기는 주관적인 것. 시간을 살아낸 자의 소설인 것. 나와 당신의 틈의 이해.”라며 전하고 있다. 그렇다. 살아서는 알까. 혹은 죽어서는 알까. 우리는 아무것도 가지질 못하는 틈에 껴있는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러니까 다소 불안정한 상태로 살다가 죽어가는 운명에 지나지 않을까, 작가는 생각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또 다른 아름다움이었다고도 한다. ‘어째서 불행할까’라는 문장은 다시 아름다워지고 있다는 또 다른 희망과도 같았으니. 그래서 더더욱 각자로서 살아가는 삶을 존중해 달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 결국에 이 시의 전개와 소설 같은 결말은 각자의 이해와 존중에 달려 있겠다. 작가는 그러하였다고 한다. 하얀 사람을 집필할 때만큼은 어느 틈에 껴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글을 써 내려갔다고 한다. 즉, 자신도 어느 깊은 밤에 이끌려 울다가도 한숨을 내쉬기도. 그래서 죽고 살기를 반복한 시간이라고 한다. 하지만 단 하나는 확실했다. ‘하얀 사람’은 독자분들에게 또 다른 삶의 경계심과 이유를 심어주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하얀 사람』의 또 다른 부재를 ‘꽃’이라고 말한다. 꽃은 피었다. 죽었다. 반복한다. 그 모습은 마치 우리가 사는 모습과도 닮았으니.

그렇다. 가끔은 스스로가 하얗다고 생각하며, 혹은 어느 틈에 껴있는지도 모를 만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전한다. 결국, 우리 모두에게 해당이 된다는 말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문기현(지은이)

하얗게 태어난 그 순간부터 난 이 세상 어딘가에 끼여 버린 듯 살아가고 있다. 그 삶을 온전히 만끽하며 살아가는 듯해 보이지만, 여전히 불현듯 찾아온 불안한 감정에 아파하고 있다. 그렇게 하얀 삶이 내게 말을 걸었다, 이로써 괜찮냐고. 감정도 내게 물었다. 어째서 아프냐고 도대체 어느 틈에 끼여 여전히 살아가고 있냐고. 이 『하얀 사람』 아. 라며.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 들어서며 -

2) 틈1


- 하얀사람. 이곳:저곳. 회상하는. 시간 속에. 두 시의 밤. 존재 이유. 기도하는 시간: 죽음과 삶의 경계. 自我 : 나. 구깃구깃. 밤이 깊었다. 외면하다. 하얀 틈에 쓰러진. 여름의 시간. 밤의 시간. 봄이 왔다. 꽃바람. 새벽하늘. 거울의 미소. 미움받은 상처. 이유 불문. 나. 불안정한. 모든 건 꽃말. 받지 않는 전화. 길 잃은 아이. 길 찾은 아이. 덜렁대는 마음. 궁색 기억, 소중한 감정. 두 번째 기억. 이어진 기억. 어른이 되어서도. 그녀들이다. 나의 걱정, 또 다른 그녀의 걱정. 이불빨래. 틈의 친구. 경계선 : 두려운 마음. 불안한 새벽. 그들의 무덤. 믿어야 한다.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좁은 문. 1987년. 어릴 적, 少年. 생존의 怡愉.孤고獨독의 시간. 침묵 : 試鍊. 핏자국. 찬송가의 시작. 나의 번복과 그녀의 가출 그리고 사랑. 피나는 그녀의 노력. 혼자의 틈. 몽환의 시간. 그때 20대. 재생의 시간. 읽다. 잃다. 부재중입니다. 20살의 틈. 30살의 틈. 날 선 시선. 어려운 사람들. 말의 비수. 당신이 가엽다. 돌아온 시간. 얽매인다. 늘 혼자, 걷는다. 숲과 아스팔트. 이유와 복종. 시각과 또 다른 시각. 벗과 틈. 사람타협. 하얀 백지 위에 나를 쓴다. 친구의 부재. 친구의 걱정. 아쉬운 틈. 앞집 어르신. 서로의 가치. 혼술. 동이 틀 무렵, 깊은 밤의 재가 된 시간. 그의 한. 고삐 풀린 망아지. 잠들지 못한 7년. 고독의 대사. 아름다운 시간들. 죽었다고 말하지 않아요. 마무리, 나중에 또. 사랑하는 틈. 틈, 하얀 백지 위에 놓인 작은 꽃 하나. 하얀사람2

3) 틈2

- 나와 당신. 살아나다. 삐긋삐긋. 부정확한 진실. 별일이 많은 사람들. 겨울 : 바람. 흩날린다. 살인충동 : 사랑충동. 나와 당신2. 내가 사라졌다. 검은 물. 불편한 진실. 우리는. 세상의 기억. 당신의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시든 꽃의 향기. 아름다운 기억. 여행한다. 틈. 틈2. 후회가 짙어서. 나쁜 세상 이야기. 하얀 기억. 잠. 사람 냄새. 목소리. 어미의 간절함, 어미의 간절함2. 각자의 비밀. 검은 비닐봉지. 나와 당신의 이유. 시의 당신. 일기예보. 1960년의 말. 1957년의 어느 틈. 1950년 죽음의 시. 병든 마음의 틈. 그가 내게 해준 말. 나를 걱정을 하는 사람. 방황하는 마음. 가을의 추수 그리고 그 사람들의 말. 활자의 이유. 계절 안부. 언니의 마음. 그녀의 숨소리. 전쟁터 같구나. 세상 이야기. 국수 한 그릇. 그녀의 운전기사. 어려운 말. 쉬어가세요. 비의 시간. 문지방에서의 기다림. 개인적인 생각. 돈이 부족한 세상도 살만합니다. 중독된 삶. 살아있는 마음에 유서를 써야겠다. 삶의 노예. 나의 이야기. 슬픈 존재들, 어딘가에 존재하는. 시의 시간. 꽃이 죽었다. 눈물 기름. 실격입니다. 생각의 여유. 열대야 사랑, 잦은 외로움. 사랑. 짧은 숨소리. 그녀의 말. 이 세상 초행길, 길을 잃다. 사유란. 나에게 인사. 고작 41년. 하얀기록(6.25전쟁). 년도, 월 투쟁의 시간들 과거의 시간들. 나의 시간. 하얀 꽃. 당신을 묻다. 틈의 마무리.

4) 남기며 -

5) 틈3


⑴ 이 세계에 다시 눈을 떴다. ⑵ 잠이 들었다, 깊게 빠져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⑶ 소년이 있다. 오늘도 무심한 듯 살아가는 소년이 있다. ⑷ 세상이 어려운 것인지, 사람이 어려운 것인지. 세상의 진실을 파헤쳐 가려는 사람들이 늘어만 간다. ⑸ 장마의 시작. 비가 내릴 조짐이 보이는구나. ⑹ 무엇을 가지려고 해도, 무엇을 떠나보내려고 해도, 그 무엇도 할 수가 없구나. ⑺ 불시착, 어딘가에 툭 하니 떨어져서 생명을 연장하는 연장선의 삶. ⑻ 저 애 봐. 저 애는 아버지가 없데. 그런데 어머니는 있을까. ⑼ 세계의 진실을 파헤치듯 오늘도 무언가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다. ⑽ 여름 방학 인사를 하던 그의 모습이 그려진다. ⑾ 죽음의 시간 ⑿ 삶을 틈이라 말한다. 시간을 틈이라 말한다. 나를 틈이라 말한다. ⒀ 나를 사랑하는 일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 적이 있다. ⒁ 두려운 것은 나 자신일 수도 있다.

6) 나가며 -

7) 작가의 말 -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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