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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 로버트 해리스 장편소설 (1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arris, Robert, 1957- 조영학, 1960-, 역
서명 / 저자사항
콘클라베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 로버트 해리스 장편소설 / 로버트 해리스 ; 조영학 옮김
발행사항
서울 :   RHK,   2018  
형태사항
347 p. : 삽화 ; 21 cm
원표제
Conclave
ISBN
9788925563091
일반주제명
Popes --Election --Fiction Cardinals --Fiction Papacy --Fiction
주제명(지명)
Vatican City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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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H315 콘 등록번호 111790954 (9회 대출) 도서상태 분실(장서관리)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H315 콘 등록번호 111882139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25년 3월 5일 국내 개봉되는 동명의 영화 〈콘클라베〉 원작 소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부터 60여 년이 지난 2022년 10월 19일, 가톨릭교회의 최고 지도자 교황이 선종했다. 즉시 전 세계 곳곳에 있던 118명의 추기경들은 시스티나 예배당에 모여 차기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비밀회의(콘클라베)에 들어간다. 선거 관리 임무를 맡은 로멜리의 시점을 따라, 주요 후보를 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권력의 미세한 이동 경로가 섬세한 필치로 그려가는데 물론 선거는 단번에 승부가 나지 않는다.

처음 투표할 때만 해도 혼란스러워하던 유력 후보들은 첨예한 표 차이 속에 조금씩 속내를 드러내며 세력을 모은다. 가장 숭고한 자리에 오르기 위한 이들의 야심을 예상이라도 한 듯, 선종 직전 교황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교황을 만났던 사람, 가장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추문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마침내 교황이 생전 써왔던 방의 봉인마저 풀린다. 여기에 교황이 은밀하게 임명한 의중 추기경 베니테스가 콘클라베 직전 등장하며, 상황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는데…….

“지적 스릴러의 거장이 선보이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_타임스
2025년 3월 5일 동명의 영화 〈콘클라베〉 국내 개봉

아카데미·영국 아카데미·골든글로브·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수상
제96회 전미 비평가 위원회상(NBR) 베스트 앙상블상 수상
로튼토마토 신선 지수 93%

종교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며 파격적인 생각의 전환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소설 《콘클라베》는 2016년 초판 출간 당시부터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데일리 메일, 타임스, 옵서버 등 주요 언론 매체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날카로운 시선을 유지하며 역사적 사건을 스릴러에 담아내는 데 능통한 로버트 해리스의 이 소설은 일찌감치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영화화가 결정되었으며, 레이프 파인즈, 스탠리 투시, 존 리스고, 이저벨라 로셀리니의 명연기가 더해져 마침내 오는 3월 한국 팬들과도 만나게 된다. 영화는 2025년 기대작으로, 골든글로브를 비롯해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크리틱스초이스 등 굵직한 영화상에서 최다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부터 60여 년이 지난 2022년 10월 19일, 가톨릭교회의 최고 지도자 교황이 선종했다. 즉시 전 세계 곳곳에 있던 118명의 추기경들은 시스티나 예배당에 모여 차기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비밀회의(콘클라베)에 들어간다. 선거 관리 임무를 맡은 로멜리의 시점을 따라, 주요 후보를 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권력의 미세한 이동 경로가 섬세한 필치로 그려가는데 물론 선거는 단번에 승부가 나지 않는다.
처음 투표할 때만 해도 혼란스러워하던 유력 후보들은 첨예한 표 차이 속에 조금씩 속내를 드러내며 세력을 모은다. 가장 숭고한 자리에 오르기 위한 이들의 야심을 예상이라도 한 듯, 선종 직전 교황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교황을 만났던 사람, 가장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추문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마침내 교황이 생전 써왔던 방의 봉인마저 풀린다. 여기에 교황이 은밀하게 임명한 의중 추기경 베니테스가 콘클라베 직전 등장하며, 상황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는데…….

권력을 향한 조용한 음모, 야심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초월한 영광
전 세계 30개국, 1200만 부 판매 화제작


2천 년 전 화산재 속으로 사라진 고대 로마의 화려한 문명 도시 폼페이를 다룬 대작 《폼페이》를 비롯하여, 유명인의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유령 작가의 세계를 그린 《유령 작가》, 로마 시대의 권력자 키케로라는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한 로마사 트릴로지(《임페리움》, 《루스트룸》, 《딕타토르》) 등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작품을 쓰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는 로버트 해리스의 장편소설 《콘클라베》가 출간되었다. 데뷔작 《당신들의 조국》이 출간되자마자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작가적 입지를 확고히 다진 로버트 해리스는 이 소설을 통해 ‘선거’라는 소재를 가져와 독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충격적 결말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종교적 성스러움을 시종일관 유지하며 깜짝 놀랄 사건과 그에 따른 영향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앞으로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마침내 3월 국내에서도 개봉한다는 소식이 더해져 이번 영화 특별판 출간은 작가의 팬들에게 반가운 이벤트가 될 것이다.

“이 소설의 영화화가 재미없을 수 있을까. 교황의 선종으로 드러난 바티칸의 어둠과 빛.
완벽한 고증으로 이름난 로버트 해리스는 교황위 승계 전쟁을 숨막히게 묘사한다.
당신은 성스러운 장소에서 벌어지는 지극히 속된 암투의 순간을 목격한다. 드러나는 비밀,
얼얼한 실감,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 반전의 순간. 한 장면도 놓치기 아깝다!”_ 이다혜 작가·<씨네21> 기자


차기 교황으로 가장 유력시되는 추기경은 모두 네 명으로, 머리 좋고 매체를 잘 다루는 걸로 알려진 프랑스계 캐나다인 조지프 트람블레이 추기경, 동성애에 관해선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만 다양성을 중시하는 나이지리아인 조슈아 아데예미 추기경, 다시 라틴어로 행사를 주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초(超)보수주의자 이탈리아인 조프레도 테데스코 추기경, 늘 초연하고 냉정하고 지적이어서 진보주의자들의 위대한 희망으로 군림하는 이탈리아인 알도 벨리니 추기경이다. 72시간이 지나면 그들 중 오직 한 사람만이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가 될 것이다.
선악을 떠나 음모와 부패 등에 도사리고 있는 권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강경 보수주의자와 자유 개혁주의자, 부를 거부하는 자와 격식을 중시하는 자, 세계화와 고립화 등 현실적인 대립의 문제를 첨예하게 드러내며 대중에게 공명하는 화두를 선보인다. 이는 무엇보다 작품을 쓰기 전에 철저한 연구 조사를 선행하는 로버트 해리스의 작가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바티칸 공의회에서 정해진 규칙부터 교황의 선종 및 콘클라베를 진행하는 의식 그리고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행해지는 추기경들의 행보, 이와 관련된 역사적 일화까지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마치 실화를 보는 듯 사건 하나하나를 실감나고 생생하게 그려낸 것이다. 선과 악, 비밀, 양심, 평등, 죄악…… 로버트 해리스는 이번에도 흥미롭고도 영리한 소설을 써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로버트 해리스(지은이)

1957년 영국 노팅엄에서 태어났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BBC 뉴스나이트를 비롯해 파노라마 등 시사 프로그램의 리포터를 하다가, 《옵서버》로 자리를 옮겨 정치 담당 기자로 활약했다. 이후에는 《선데이 타임스》와 《선데이 텔레그래프》에서는 칼럼니스트로 정기 기고를 했다. 1992년 데뷔작 《당신들의 조국》이 역사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언론과 대중의 큰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이 작품은 1994년 HBO에서 TV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실존한 독일군 최고의 암호기 에니그마와 영국 정부 통신 본부가 있었던 블레츨리파크를 소재로 한 《에니그마》를 발표해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2001년 케이트 윈즐릿 주연의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이어 스탈린의 숨겨진 일기장에 얽힌 비화 《아크엔젤》을 발표하며 일약 히스토리 팩션계의 최고봉으로 떠올랐다. 이 작품 역시 2005년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으로 영화화됐다. 고대 로마 시대를 다룬 대작 《폼페이》로 정통 역사 소설가로서 입지를 넓힌 해리스는 《임페리움》(2006년), 《루스트룸》(2009년), 《딕타토르》(2016년)로 그의 필생의 역작 로마사 3부작을 완결 지으며 완벽한 고증, 주관 있는 역사의식, 광대한 세계관으로 역사 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조영학(옮긴이)

한양대 영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 수업》 《여백을 번역하라》가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로버트 해리스의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 《유령 작가》 《임페리움》 《아크엔젤》 《루스트룸》 《딕타토르》,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스티븐 킹의 《스켈레톤 크루》, 존 르 카레의 《실버뷰》 《리틀 드러머 걸》 등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 사도좌 공석 
2. 성녀 마르타의 집 
3. 계시 
4. 의중 결정 
5. 교황 선출을 위해 
6. 시스티나 예배당 
7. 첫 투표 
8. 모멘텀 
9. 두 번째 투표 
10. 세 번째 투표 
11. 네 번째 투표 
12. 다섯 번째 투표 
13. 지성소 
14. 성직 매수 
15. 여섯 번째 투표 
16. 일곱 번째 투표 
17. 주님의 양 떼 
18. 여덟 번째 투표 
19. 하베무스 파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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