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딕타토르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arris, Robert, 1957- 조영학, 1960-
서명 / 저자사항
딕타토르 / 로버트 해리스 지음 ; 조영학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   RHK,   2016  
형태사항
515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로마사 트릴로지 ;3
원표제
Dictator
ISBN
9788925559421
일반주기
본서는 "Dictator. 2015."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
영미 소설[英美小說]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95283
005 20211014100642
007 ta
008 211007s2016 ulka 000cf kor
020 ▼a 9788925559421 ▼g 03840
035 ▼a (KERIS)BIB000014124191
040 ▼a 211029 ▼c 211029 ▼d 211009
041 1 ▼a kor ▼h eng
082 0 4 ▼a 823.914 ▼2 23
085 ▼a 823.9 ▼2 DDCK
090 ▼a 823.9 ▼b H315 딕
100 1 ▼a Harris, Robert, ▼d 1957- ▼0 AUTH(211009)58321
245 1 0 ▼a 딕타토르 / ▼d 로버트 해리스 지음 ; ▼e 조영학 옮김
246 1 9 ▼a Dictator
260 ▼a 서울 : ▼b 알에이치코리아 : ▼b RHK, ▼c 2016
300 ▼a 515 p. : ▼b 삽화 ; ▼c 23 cm
490 1 0 ▼a 로마사 트릴로지 ; ▼v 3
500 ▼a 본서는 "Dictator. 2015."의 번역서임
650 0 ▼a 영미 소설[英美小說]
700 1 ▼a 조영학, ▼d 1960- ▼0 AUTH(211009)43889
830 0 ▼a 로마사 트릴로지 ; ▼v 3
900 1 0 ▼a 해리스,로버트, ▼d 1957-,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H315 딕 등록번호 15135696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 지난 줄거리 *****

제1권 《임페리움》
서기전 79년, '로마 정복'의 원대한 꿈을 꾸고 있지만 귀족세력의 힘을 얻지 못한 로마의 제2인자 변호사이자 원로원 의원 키케로는 시칠리아에서 온 낭인의 방문을 받는다. 그는 속주인 시칠리아 정무관 재직 당시 안면이 있던 지방 유지 스테니우스. 총독 베레니우스에게 전 재산을 수탈당하고 첩자 누명까지 뒤집어쓴 스테니우스는 총독을 로마 법정에 세우길 원하고, 이 사건이 로마 귀족들과의 전면전임을 직감한 키케로는 혈혈단신으로 이 거대한 정적들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이로써 로마사 최고의 법정 싸움인 '베레스의 재판'이 시작된다.
한편 로마의 정복지 각지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크라수스, 폼페이우스, 루쿨루스. 세력 싸움에서 다소 뒤진 루쿨루스가 주춤한 사이 집정관 자리를 노리는 크라수스와 폼페이우스는 당시 진행되는 베레스의 재판으로 시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던 키케로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끊임없이 회유한다. 이즈음 원정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복귀한 젊은 카이사르가 신흥세력으로 부각되면서 로마 영웅들의 삼파전이 시작된다.

제2권 《루스트룸》
서기전 63년, 가문의 후광이나 지원 세력 없이 오로지 혼자만의 능력으로 로마 집정관 자리에 오른 키케로는 당선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내장이 모두 파헤쳐진 채 버려진 노예 소년의 살인 사건과 맞닥뜨린다. 당선자에 대한 불길한 징조라는 주위의 우려와 함께 소년이 자신의 집정관 파트너 히브리다의 노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키케로는 위협적인 예감 속에서도 뛰어난 연설로 사건을 무마시킨다. 한편 서민들의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신흥 세력으로 부각한 카이사르의 야심 찬 음모로 원로원의 기득권이 큰 난관에 처하고, 원로원은 현 집정관 키케로를 위시한 기존 귀족 세력들과 키케로의 정적이자 카이사르와 서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카틸리나의 세력으로 나뉘기 시작한다. 뛰어난 웅변과 위기 상황에 대한 기지로 수차례 위기를 넘기며 키케로의 명망은 높아지지만 각각의 야망을 가진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의 회유와 결탁은 점차 살얼음판을 걷듯 불안해지기만 하고 마침내 삼두정치라는 명목으로 삼인의 거인이 연합하여 권력을 독점하자, 로마공화국과 키케로의 운명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개 속으로 치닫게 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2,000년 전 고대 로마의 영웅들을 한자리에 등장시킨 로마사 트릴로지로 전 세계 언론과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로버트 해리스, 그의 필생의 역작 로마사 3부작이 <딕타토르>로서 마침내 완간되었다.

장장 10년에 걸쳐 완성된 로마사 3부작은 그 오랜 기다림을 증명하듯 완간과 동시에 "놀랄 만한 문학적 위업", "도피문학의 극단에 위치한 역사소설"이라며 퍼블리셔스 위클리,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가디언,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전 세계 언론의 호평과 함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문명을 자랑했던 고대 로마, 특히 공화국 로마가 제정 로마로 변화하던 시기는 가히 로마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 만한 당대의 영웅들이 총출동했던 때였다. 로마가 낳은 최고의 영웅 카이사르를 비롯하여 동방을 평정한 폼페이우스, 이들과 함께 삼두 정치를 이끈 거부 크라수스와 더불어 역동적인 시간을 살았던 키케로의 일생을 다룬 로마사 트릴로지는 유럽사에 천착하며 오랜 기간 이 작품에 매달린 로버트 해리스 필생의 역작이라 불릴 만한 작품이다.

2006년 발표된 제1권 <임페리움>은 완벽한 고증, 주관 있는 역사의식, 광대한 세계관으로 근래 드물었던 대작 역사소설 출간에 획기적인 선풍을 일으키며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2009년 발표된 제2권 <루스트룸>은 권력의 한복판에 내던져진 키케로의 삶을 통해 영웅들의 더욱 치열해진 세력 다툼과 파괴되어가는 로마의 모습을 진중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제3권 <딕타토르>는 권력의 정점에 섰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다시금 전설적인 존재로 복귀한 키케로의 드라마틱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시오노 나나미는 가라!
이 시대 최고의 로마 전문가, 로버트 해리스 필생의 역작

"고대 로마 공화국을 완벽하게 재현한 트릴로지, 그 화려한 피날레!"

전 세계 언론과 독자들이 기다린 로마사 트릴로지, 《딕타토르》 로서 드디어 완간!
희대의 이야기꾼 로버트 해리스가 들려주는 우리 시대를 위한 전설적인 영웅 키케로, 그의 마지막 이야기


2,000년 전 고대 로마의 영웅들을 한자리에 등장시킨 로마사 트릴로지 (《임페리움》, 《루스트룸》 )로 전 세계 언론과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로버트 해리스, 그의 필생의 역작 로마사 3부작이 《딕타토르》로서 마침내 완간되었다. 장장 10년에 걸쳐 완성된 로마사 3부작은 그 오랜 기다림을 증명하듯 완간과 동시에 "놀랄 만한 문학적 위업", "도피문학의 극단에 위치한 역사소설"이라며 퍼블리셔스 위클리,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가디언 ,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전 세계 언론의 호평과 함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문명을 자랑했던 고대 로마, 특히 공화국 로마가 제정 로마로 변화하던 시기는 가히 로마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 만한 당대의 영웅들이 총출동했던 때였다. 로마가 낳은 최고의 영웅 카이사르를 비롯하여 동방을 평정한 폼페이우스, 이들과 함께 삼두 정치를 이끈 거부(巨富) 크라수스와 더불어 역동적인 시간을 살았던 키케로의 일생을 다룬 로마사 트릴로지는 유럽사에 천착하며 오랜 기간 이 작품에 매달린 로버트 해리스 필생의 역작이라 불릴 만한 작품이다.
2006년 발표된 제1권 《임페리움》은 완벽한 고증, 주관 있는 역사의식, 광대한 세계관으로 근래 드물었던 대작 역사소설 출간에 획기적인 선풍을 일으키며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2009년 발표된 제2권 《루스트룸》은 권력의 한복판에 내던져진 키케로의 삶을 통해 영웅들의 더욱 치열해진 세력 다툼과 파괴되어가는 로마의 모습을 진중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제3권 《딕타토르》는 권력의 정점에 섰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다시금 전설적인 존재로 복귀한 키케로의 드라마틱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딕타토르》로서 완성된 로마사 3부작은 고대 로마의 문인이자 변론가, 정치가이자 철학자로 현대 변론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키케로의 삶을 그의 노예 비서 티로의 시각을 빌려 서술하고 있다. 로마의 공화정이 점차 권력욕과 비리로 물들던 시기에 등장한 영웅 카이사르와 대립하며 일생을 로마 공화정에만 충성한 키케로는 '로마의 최연소 집정관 당선자'였으며 '그의 삶 자체가 로마 공화정의 역사'라고 할 정도로 역동의 시기를 온몸으로 겪어낸 인물이다. 키케로의 마지막 생애를 다룬 《딕타토르》는 크게 2부로 구성되었는데, 작가는 막강 권력자였으나 카이사르에 의해 로마에서 쫓겨나는 키케로의 망명에 대한 이야기를 제1부로, 다시 한번 주어진 복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로마의 전설적인 존재로 거듭나는 귀환의 이야기를 제2부로 배치했다.

내 목적은 소설이 허용하는 내에서, 키케로와 티로가 겪었음 직한 경험을 토대로, 최대한 정확하게 로마 공화국의 종말을 그려내는 데 있다. 또한 서한과 연설문, 사건 기록들을 원전에서 인용했다. 논쟁의 여지는 있겠으나, 적어도 1933~45년의 세계대전이 있기까지, 《딕타토르》는 인간 역사상 최대 격랑기를 그리고 있다. _ 작가 노트 중에서

시대가 낳은 비극적 야심가들의 음모, 결탁, 배신과 함께 변해가는 키케로의 운명…
"로마는 셋이 지배하고, 그다음은 둘, 하나가 지배하며, 궁극에는 아무도 지배하지 않으리라."


키케로는 경쟁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신이 미천한 데다 군사 문제 또한 관심과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그럼에도 웅변가로서의 기술과 총명한 지혜를 발판 삼아 로마 정치 무대에 혜성처럼 나타났으며, 그 이후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원로원이 규정한 최연소 나이 마흔두 살에 집정관으로 등극하였다. 공직 생활도 평탄치는 못해서 서기전 63년에는 세르기우스 카틸리나를 필두로 공화국을 전복하려는 음모와 맞서야 했다. 로마 최고의 권력자 3인방 율리우스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그나이우스, 마르쿠스 크라수스가 소위 삼두를 이루어 국가를 지배하려 할 때도 키케로는 그들과 맞섰는데, 카이사르는 보복으로 대사제로서의 권한을 이용해서 키케로를 파멸시킨다. 《딕타토르》는 키케로가 가장 불운했던 바로 이 시기에서 출발한다.
카이사르에게 쫓겨 티로와 피난길에 오른 키케로. 카이사르는 키케로 일행을 숨겨주는 이들에게는 사형을 집행하겠다는 법령을 내리며 키케로와 티로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결국 궁지에 몰린 키케로는 밀로의 도움으로 카이사르에게 굴욕적인 편지를 보낸 후 자유인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그에게 천우일우의 기회가 주어지고, 자신이 가진 용기와 재치, 모든 수완을 동원해 다시금 로마의 전설적인 존재로 거듭난다. 하지만 정치는 늘 움직이며, 아무리 교활한 정치가라 해도 타인의 야망과 부패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 결국 로마는 권력을 탐닉하고 야망에 눈먼 자들에 의해 무너져가고, 파멸과 절망의 악취가 불에 탄 역청처럼 로마 전역을 시시각각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좋은 일과 나쁜 일, 고귀한 업적과 비열한 굴욕까지 모두. 오만이 아니라 이 편지들은 가장 완전한 역사 기록물이 될 게다. 이 세상 어느 유력 정치가도 해내지 못한 위업이지. 그래, 대단한 시대였어! 그 누가 나만큼 많이 보고 생생한 기록으로 남겨놓았겠느냐. 그야말로 후일을 위해 가감 하나 없는 역사 그대로의 역사로다."

'로마사 트릴로지'가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이유는 역사소설로서의 뛰어난 고증과 함께 '카이사르를 영웅, 키케로를 나약한 정치인 혹은 권모술사'로 묘사한 기존 로마 역사서나 소설과는 다른 사관을 펼치면서도 그 어떤 역사서보다 사실적이고 진실한 역사를 전달한다는 데 있다. 로버트 해리스는 지배 이데올로기에 따라, 혹은 받아들이는 이의 시각에 따라 역사서에 남겨진 하나의 문장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는다. 로마사 3부작을 기획하며 주인공으로 키케로를 택한 것이나, 서술자로 '속기술의 창안자'인 키케로의 비서 티로로 선택한 것부터 해리스는 기존 사관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작가의 완벽한 고증과 유려한 이야기 구조 속에 녹아들어 어떤 역사보다 진실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제1권 《임페리움》이 가문의 후광이나 지원 세력 없이 혼자만의 힘으로 로마의 집정관 자리에 오른 키케로의 성공기에 독자들이 대리만족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고, 제2권 《루스트룸》이 권력의 핵심에 오른 키케로가 권력을 지켜내기 위한 음모와 결탁, 배신 등에 휘말리면서 자의와 상관없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되는 사실주의적 비극이라면, 제3부 《딕타토르》는 나약하고 비굴하지만, 자신의 약점마저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인간 그 자체의 키케로를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키케로처럼 아득한 시대를 개연성 있게 그려내는 일은 소설가에게도 크나큰 도전이지만 로버트 해리스는 동시대 전기를 읽는 것처럼 2,000년 전의 위기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어쩌면 《딕타토르》의 진짜 승리는 고대 로마의 최고 매력이었을 이야기들을 적절하게 보여주었다는 데 있지 않을까. 그 덕분에 소설은 묘하게 우리 세계처럼 보이면서도 낯설기도 하다. 키케로가 맞닥뜨린 시련은 현대 정치인들에게도 익숙할 것이다. 복지 의존, 불법 전쟁의 후유증, 과거의 법이 더 이상 목적이 맞지 않는다는 데 따른 불안감… 《딕타토르》가 현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비춰주는 거울이라면, 그 의미는 당연히 경고와 충고일 것이다.

해리스는 키케로 3부작의 주인공 키케로를 각기 다른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다. 《임페리움》에서는 밑바닥에서 국부의 위치까지 오른 영웅으로서의 키케로를, 《루스트룸》에서는 그 반대로 지고의 위치에서 영락하는 비극의 주인공으로 키케로를 그려냈다. 《딕타토르》에서 키케로는 우리 범인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우유부단하고 종종 판단을 그르치며 자기만족과 과시욕에 거꾸로 당하는 키케로. 1권과 2권이, 키케로를 매개로 로마 공화국의 역사를 다루고자 했다면, 3권 《딕타토르》는 분명 역사 속에서의 키케로에 조명을 맞추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때로는 조마조마해하면서, 때로는 미소를 짓고 눈시울을 적시면서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작가가 만들어낸 키케로의 매력 때문이다…. _ 옮긴이의 말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로버트 해리스(지은이)

1957년 영국 노팅엄에서 태어났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BBC 뉴스나이트를 비롯해 파노라마 등 시사 프로그램의 리포터를 하다가, 《옵서버》로 자리를 옮겨 정치 담당 기자로 활약했다. 이후에는 《선데이 타임스》와 《선데이 텔레그래프》에서는 칼럼니스트로 정기 기고를 했다. 1992년 데뷔작 《당신들의 조국》이 역사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언론과 대중의 큰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이 작품은 1994년 HBO에서 TV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실존한 독일군 최고의 암호기 에니그마와 영국 정부 통신 본부가 있었던 블레츨리파크를 소재로 한 《에니그마》를 발표해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2001년 케이트 윈즐릿 주연의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이어 스탈린의 숨겨진 일기장에 얽힌 비화 《아크엔젤》을 발표하며 일약 히스토리 팩션계의 최고봉으로 떠올랐다. 이 작품 역시 2005년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으로 영화화됐다. 고대 로마 시대를 다룬 대작 《폼페이》로 정통 역사 소설가로서 입지를 넓힌 해리스는 《임페리움》(2006년), 《루스트룸》(2009년), 《딕타토르》(2016년)로 그의 필생의 역작 로마사 3부작을 완결 지으며 완벽한 고증, 주관 있는 역사의식, 광대한 세계관으로 역사 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조영학(옮긴이)

한양대 영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 수업》 《여백을 번역하라》가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로버트 해리스의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 《유령 작가》 《임페리움》 《아크엔젤》 《루스트룸》 《딕타토르》,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스티븐 킹의 《스켈레톤 크루》, 존 르 카레의 《실버뷰》 《리틀 드러머 걸》 등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로마 제국 지도 008
키케로의 이탈리아 010
작가 노트 011

제1부 망명

첫 번째 두루마리 019
두 번째 두루마리 050
세 번째 두루마리 069
네 번째 두루마리 097
다섯 번째 두루마리 120
여섯 번째 두루마리 150
일곱 번째 두루마리 175
여덟 번째 두루마리 196
아홉 번째 두루마리 216
열 번째 두루마리 236
열한 번째 두루마리 263

제2부 귀환

열두 번째 두루마리 293
열세 번째 두루마리 321
열네 번째 두루마리 348
열다섯 번째 두루마리 378
열여섯 번째 두루마리 407
열일곱 번째 두루마리 431
열여덟 번째 두루마리 457
열아홉 번째 두루마리 486

주요 등장인물 504
용어 해설 509
옮긴이의 말 512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

Egan, Greg (2025)
Porter, Max (2025)
Keegan, Claire (2025)
McConaghy, Charlotte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