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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07.452 ▼b 2014 | |
| 100 | 1 | ▼a 松田京子, ▼d 1967- ▼0 AUTH(211009)105563 |
| 245 | 1 0 | ▼a 제국의 시선 : ▼b 박람회와 이문화 표상 / ▼d 마츠다 쿄코 지음 ; ▼e 최석영, ▼e 권혁희 옮김 |
| 246 | 1 1 | ▼a Imperial representation of other cultures |
| 246 | 1 9 | ▼a 帝国の視線 : ▼b 博覧会と異文化表象 |
| 246 | 3 | ▼a Teikoku no shisen : ▼b hakurankai to ibunka hyōshō |
| 260 | ▼a 서울 : ▼b 민속원, ▼c 2014 | |
| 300 | ▼a 230 p., 접지 [1]장 : ▼b 삽화(일부천연색) ; ▼c 24 cm | |
| 440 | 0 0 | ▼a 민속원 아르케북스 = ▼x Minsokwon archebooks ; ▼v 023 |
| 500 | ▼a 세기 전환기의 박람회 개최와 이미지 표출, 그리고 그 정치성 | |
| 504 | ▼a 참고문헌(p. 221-226)과 색인수록 | |
| 611 | 4 | ▼a 內國勸業博覽會 ▼n (5th : ▼d 1903 : ▼c Osaka, Japan) |
| 700 | 1 | ▼a 최석영, ▼e 역 ▼0 AUTH(211009)37805 |
| 700 | 1 | ▼a 권혁희, ▼g 權爀熙, ▼d 1976-, ▼e 역 ▼0 AUTH(211009)89568 |
| 900 | 1 0 | ▼a 마츠다 쿄코, ▼e 저 |
| 900 | 1 0 | ▼a Matsuda, Kyōko, ▼e 저 |
| 900 | 1 0 | ▼a Choi, Seok-yeong, ▼e 역 |
| 900 | 1 0 | ▼a Kwon, Hyeok-hui, ▼e 역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07.452 2014 | 등록번호 111816775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1-12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르케 북스' 23권. 마츠다 쿄코의 <제국의 시선>. 이 책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치는 세기전환기라는 시대성과 이 시기에 출현한 제5회 내국권업박람회를 통해 국가적 이벤트가 가지는 정치적 효과나 그 이미지성에 대한 관심을 국가의(그리고 '제국'의) 통치기법에 대한 관심에서 시도해 본 것이다.
즉, '문화' 표상의 정치성을 한정된 사회적 맥락과 관련시켜 살펴보고자 하였다. 문화의 표상과 그 정치성은 각각의 사회적 맥락에서 결정되며, 이런 관계의 존재방식을 고찰해 보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동시에 이는 세기전환기 일본 '제국'이 지닌 특질의 한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세기전환기의 박락회 개최와 이미지 표출, 그리고 그 정치성
이 책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치는 세기전환기라는 시대성과 이 시기에 출현한 제5회 내국권업박람회內國勸業博覽會를 통해 국가적 이벤트가 가지는 정치적 효과나 그 이미지성에 대한 관심을 국가의(그리고 ‘제국’의) 통치기법에 대한 관심에서 시도해 본 것이다. 즉, ‘문화’ 표상의 정치성을 한정된 사회적 맥락과 관련시켜 살펴보고자 하였다. 문화의 표상과 그 정치성은 각각의 사회적 맥락에서 결정되며, 이런 관계의 존재방식을 고찰해 보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동시에 이는 세기전환기 일본 ‘제국’이 지닌 특질의 한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당시 동아시아 사람들에 대한 우월감에 토대를 둔 제국의식과 국민국가 내부에서 ‘내부의 타자’를 발견해 가는 사고가 밀접하게 얽혀 있던 세기전환기, 이 100년 전의 세기전환기에 드러났던 사고양식을 비판적으로 극복하고자 한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여기의 문제이기도 한 ‘제국’의 사고방식을 해체적으로 접근하여 돌아보고자 하는 데에서 저자의 ‘제국’에 대한 시선이 잘 드러나 있다.
근래의 역사교과서 논쟁 속에 어느 논객이 말한 주장-“일본사의 기술에 한국이나 중국, 대만이 이러니저러니 말하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다”라는 주장-은 근대사에 관한 역사상을 일본 ‘내지’사라는 강고한 틀에서 서술해 온 역사기술의 방식에 대한 문제성을 부상시킴과 동시에 실은 그 틀 자체가 이 주장과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공범관계를 맺는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일본 ‘내지’의 역사상은 일본 ‘제국’의 식민지, 점령지가 된 지역의 여러 가지 사상과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각 식민지, 점령지에서 나타났던 사상도 또한 각각 서로 연결되어 있었던 측면이 많았다. 이런 의미에서 현재 일본의 국경선의 틀 안에 거주하며 ‘일본국적’을 보유하는 사람들이 일본 ‘제국’의 역사를 일본 ‘내지’사를 기축으로 일본근대사로 수렴하여 점유의 자격을 주장한다면, 이것은 역사의 찬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이 택한 일본 ‘내지’에서 출현한 사상을 일본 ‘제국’의 문제로서 의식적으로 파악한다고 하는 문제구성의 현재적 의의는 이 역사의 찬탈 구도를 흔드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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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츠다 쿄코(지은이)
오사카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졸업. 문학박사 아이치대학愛知大學 교육학부 조교수 역임 2014년 현재, 난잔대학南山大學 인문학부 준교수 연구 주제 : 근대일본과 동아시아지역과의 문화교류사 연구 최근 연구 : 식민지주의와 대만선주민
최석영(옮긴이)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1985.2) 졸업 후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에서 한국사 석사과정을 단위 수료(1990.8)하였다. 일본 쥬부(中部)대학 대학원에 유학하여 국제관계학 석사(1995.3), 일본 히로시마(広島)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지역연구)에 진학하여 학술박사(1998.3)를 취득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1999.11~2006.6),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 조교수(2009.3~2010.5)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관장(2010.6~2022.6, 학예연구관)으로 정년 퇴직했다. 현재는 국립 공주대와 경희대(후마니타스)에서 강의하며 후진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그간 식민지 문화정책, 박물관학, 박물관 역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 성과를 냈다. ㆍ저서 『일제의 동화이데올로기의 창출』, 『한국 근대의 박람회 박물관』, 『일제의 조선연구와 식민지적 지식생산』(문화체육부 선정 우수도서), 『일제 하 무속론과 식민지권력』, 『한국박물관 100년 역사 : 진단과 대안』, 『일제의 「식민지고고학」과 식민지 이후』, 『국립민족박물관의 역사 드라마』, 『영문법 원리의 비밀캐기』 ㆍ공저 『문화관광과 박물관』, 『전통의 국가적 창안과 문화변용』, 『한국 근현대 100년과 민속학자』, 『交涉する東アジア』, 『博物館という裝置』, 『일제 강점기 안면도와 아소상점』(태안문화원) ㆍ역서(영문 및 일문) 『전통의 창출과 날조』, 『민족의식의 역사인류학』, 『사회인류학의 과거, 현재와 미래』, 『일본 근대 국립박물관 탄생의 드라마』, 『인류학자와 일본의 식민지통치』(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제국의 시선』, 『일본 근대미술사 노트』, 『근대 일본 미술의 탄생』, 『식민지건축』, 『근대 일본 국가신도의 창출과 그 후』(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일본 고고박물관개론』, 『조선부락조사보고』 ㆍ기타 읽고 쓰는 방식으로 『일본 고고학사와 식민지고고학을 만나다』, 서구 및 일본에서의 박물관학 연구 성과에 대한 『박물관학시리즈』(현재까지 9권 집필)
권혁희(옮긴이)
강원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박사. 『전통의 변주와 연대: 분단 코리언의 생활세계』(공저, 한국문화사, 2016), 「장마당, 여성, 음식: 고난의 행군 이후 여성의 장마당 참여와 ‘인민음식’의 창출」(『통일문제연구』 제34권 1호, 2022), 「Villagers’ agency in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designation of a Korean village ritual」(『International Journal of Heritage Studies』23(3), 2017) 등
목차
서장 문제의 소재 제1장 박람회라는 ''장場'' 제2장 식민지 파빌리온 대만관 제3장 조사ㆍ수집이라는 ''지知'' 제4장 파빌리온 학술인류관 제5장 인류학과 ''전시'' 종장 총괄과 전망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