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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아! 서울대 / ▼d 김혁조 |
| 260 | ▼a 서울 : ▼b 한올출판사, ▼c 2019 | |
| 300 | ▼a 265 p. ; ▼c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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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 김혁조 아 | 등록번호 11181790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PD 출신 김혁조 교수의 위트 넘치는 풍자소설. 서울대 가고 싶은 주인공을 통해 우리들 10대 20대 때의 삶을 해학적으로 그리고 있다. 시골에서 나고 자란 성표, 7남매 중 제일 꼴지 앞에 막내 아들, 밑으로 여동생 하나. 서열이 말단이다 보니 맨날 고기국을 먹어도 멀건 국물뿐, 해서 고기 건더기 먹는게 소원이다.
어느날 마당을 어설렁거리다 안방의 티비를 보는데, 그곳에선 하얀 와이셔츠 입은 사람들이 고기를 폭풍 흡입 하고 있다. 저가 어디고? 서울이네. 나도 서울가서 맘껏 고기를 먹고 싶다. 서울 갈려면 서울에 있는 대학, 서울대를 가야지. 지금부터 나의 목표는 서울대다 서울대.
그땐 몰랐다. 성표는 서울에는 서울대 말고 다른 대학이 많단걸. 그땐 몰랐다 하얀 와이셔츠 입고 고기먹던 사람들이 갤퍼슨지 까스할맹순지 뭔지모를 광고였단걸. 주인공 성표는 이때부터 가열찬 생활을 하는데…….
PD 출신 김혁조 교수의 위트 넘치는 풍자소설
촌놈 성표와 그 일당들의 서울대 도전기
우리들 10대 20대 때의 삶을 해학적으로 담아내
팝콘 먹듯이 쉽게 읽히는 명랑소설
이 땅의 대학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해
이 소설은 서울대 가고 싶은 주인공을 통해 우리들 10대 20대 때의 삶을 해학적으로 그리고 있다.
시골에서 나고 자란 성표, 7남매 중 제일 꼴지 앞에 막내 아들, 밑으로 여동생 하나. 서열이 말단이다 보니 맨날 고기국을 먹어도 멀건 국물뿐, 해서 고기 건더기 먹는게 소원이다.
어느날 마당을 어설렁거리다 안방의 티비를 보는데, 그곳에선 하얀 와이셔츠 입은 사람들이 고기를 폭풍 흡입 하고 있다. 저가 어디고? 서울이네. 나도 서울가서 맘껏 고기를 먹고 싶다. 서울 갈려면 서울에 있는 대학, 서울대를 가야지. 지금부터 나의 목표는 서울대다 서울대...
그땐 몰랐다. 성표는 서울에는 서울대 말고 다른 대학이 많단걸.
그땐 몰랐다 하얀 와이셔츠 입고 고기먹던 사람들이 갤퍼슨지 까스할맹순지 뭔지모를 광고였단걸...
주인공 성표는 이때부터 가열찬 생활을 하는데......
이 소설은 이런 성표의 얘기를 하기 위해 기존의 소설 쓰기 방식 대신에 새로운 글쓰기를 시도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설문법은 기승전결, 카타르시스, 화려한 문학체, 갈등과 큰 사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은 전통적인 글쓰기에서 벗어나 작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모자이크식 글을 통해 팝콘 먹듯이 쉽게 말하고 있다.
때론 담담하게, 때론 눈물 나게, 때론 위트 넘치게
우리 시대 삶의 한자락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이 땅의 대학을 풍자하고, 다시한번 대학과 입시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려 한다. 성적위주의 선발방식과 서울로 서울로만 향하는 '인서울'로 대변되는 서울 중심주의, 이로 인한 지방대학의 쇠퇴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단초를 주고자 한다.
김혁조 교수는 1994년 부터 13년 동안 EBS PD로 있으면서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많은 프로그램을 연출하였고, 2006년 부터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혁조(지은이)
인공 지능 검색창에 ‘김혁조에 대해 알려줘’를 넣음. 헐! 대한민국의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뜸. 다시 ‘김혁조 교수에 대해 알려줘’를 입력. 알 수 없음. 학사 관리부에 연락해 보기 바람. 그럼 그렇지. 아무리 AI가 판치는 세상이라지만 일개 교수 정보가 뜰 리가 없다. 만약에 정확한 정보가 나온다면 이 또한 문제다. 내 신상이 털리는 거니까. 근데 한편으론 서운하기도 하다. 내가 이정도 밖에 안 되다니…. 해서 소개해본다. EBS에서 PD로 1994년부터 13년 동안 근무함. 2006년부터 현재까지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근무 중. 어? 더 이상 소개할 말이 없다. 뭐가 있을까? 있네. 책도 내고 여러 가지 활동도 했네. 《미셸 푸코의 눈으로 본 TV 드라마 제작과정》, 《방송기획과 제작의 이해》,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본 영상콘텐츠》 등을 집필했다. 책을 훑어보면 영상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이 전공이군. 학부에서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대학원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 시각에서 영상 콘텐츠를 고민하고 있군. 또 소설 《아 서울대》도 한 권 썼네. 제목을 보아하니 재미있을 것 같군. 활동은 TV 출연, 칼럼쓰기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음 정도로 끝. 이렇게 보니 소개할 말이 몇 줄은 되는군. AI 이놈이 이런 사실을 모른다.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난 차라리 웃을 것이다. 아직 난 청정 지역이야. ㅍㅎㅎㅎ
목차
1부 인트로 고기=서울대 홍수 이천원, 그리고 종합선물세트 주희 1등 김성표 미팅 미팅2 돈까스 ㆍ ㆍ 중략 ㆍ ㆍ 2부 첫날 학생증 신촌 성주보 끽연 몰래바이트 학원 로맨스 잔불 중불 큰불 서울 회동 광필 전방 입소 기대 안기부 사이보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