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007924 | |
| 005 | 20191129141658 | |
| 007 | ta | |
| 008 | 191129m20199999ulka b AK 001c kor | |
| 020 | ▼a 9788952120441 (v.1) ▼g 94910 | |
| 020 | 1 | ▼a 9788952110268 (세트)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1 | 0 | ▼a kor ▼a chi ▼b eng ▼b jpn |
| 082 | 0 4 | ▼a 895.78208 ▼2 23 |
| 085 | ▼a 897.8308 ▼2 DDCK | |
| 090 | ▼a 897.8308 ▼b 2019 | |
| 245 | 0 0 | ▼a 18세기 통신사 필담 / ▼d 박희병, ▼e 이효원 외 지음 |
| 246 | 1 1 | ▼a P'iltam(筆談) from Tongshinsa missions in the 18th Century |
| 246 | 1 1 | ▼a 18世紀通信使筆談 |
| 246 | 3 1 | ▼a P'iltam from Tongshinsa missions in the 18th Century |
| 260 | ▼a 서울 : ▼b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c 2019- | |
| 300 | ▼a 책 : ▼b 삽화 ; ▼c 27 cm | |
| 440 | 0 0 | ▼a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자료총서 ; ▼v 19 |
| 500 | ▼a 부록수록 | |
| 504 | ▼a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
| 505 | 0 | ▼a 1. 1711·1719년 (xiv, 452 p.) |
| 536 | ▼a 이 연구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시행한 '2010년도 서울대학교 한국학장기기초 연구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음 | |
| 546 | ▼a 一部 韓漢對譯 | |
| 700 | 1 | ▼a 박희병 ▼g 朴熙秉, ▼e 저 |
| 700 | 1 | ▼a 이효원 ▼g 李曉源, ▼e 저 |
| 900 | 1 0 | ▼a Park, Hee-byoung, ▼e 저 |
| 900 | 1 0 | ▼a Lee, Hyo-won,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308 2019 1 | 등록번호 111819645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308 2019 1 | 등록번호 51104287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자료총서 19권. 조선의 지식인과 일본의 지식인 사이의 필담을 살펴보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필담과 창화시를 통해 일본 지도층과 지식인의 그릇된 대조선 관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일본인의 그릇된 관념은 이후 19세기 정한론(征韓論)으로 이어지고 19세기 말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는 사상적 밑받침이 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방대한 1차 자료에 대한 학문적 정리라는 점에서 학술사적 의의가 크다. 이를 위해 5명의 국문학자가 18세기 일본에 파견된 통신사의 신묘년(1711)·기해년(1719)의 필담창화집 가운데 학술적 중요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것 31종을 선별하여 그에 대한 해제를 작성한 것이다. 이 작업으로 인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18세기 조선과 일본의 상호인식의 정도를 새롭게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18세기 조선과 일본의 상호인식, 학지(學知)의 교류가 잘 드러나는 통신사의 필담과 창화시
조선의 지식인과 일본의 지식인 사이의 필담을 살펴보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우리는 필담과 창화시를 통해 일본 지도층과 지식인의 그릇된 대조선 관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일본인의 그릇된 관념은 이후 19세기 정한론(征韓論)으로 이어지고 19세기 말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는 사상적 밑받침이 되었다.
이제 우리도 자존 위주의 일국적(一國的) 관점을 벗어나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국문학을 공부해야 할 시점이 되었고 특히 일본의 역사·사상·문학으로 시야를 넓히는 일이 불가피하고 긴요하다. 그것은 국문학의 외연과 맥락을 확대하는 작업인바, 차후 국문학은 그 확장된 외연 속에서 보다 고양된 ‘자기의식’을 가질 수 있을 터이다.
본서는 일본의 방대한 1차 자료에 대한 학문적 정리라는 점에서 학술사적 의의가 크다고 생각된다. 이를 위해 5명의 국문학자가 18세기 일본에 파견된 통신사의 신묘년(1711)·기해년(1719)의 필담창화집 가운데 학술적 중요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것 31종을 선별하여 그에 대한 해제를 작성한 것이다. 이 작업으로 인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18세기 조선과 일본의 상호인식의 정도를 새롭게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본서의 성과는 한일교류사, 일본학술사, 일본지성사, 한일 문화교류사, 동아시아 문학사 등의 연구 등에 참조되거나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박희병(지은이)
국문학자, 사상사 및 예술사학자.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오랜 시간 깊이 있는 고전문학 강의를 해오며 인생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학생들에게 지침이 되어주었다. 주요 저서로 『통합인문학을 위하여』 『한국고전소설 연구의 방법적 지평』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 『범애와 평등』 『나는 골목길 부처다』 『연암과 선귤당의 대화』 『저항과 아만』 『유교와 한국 문학의 장르』 『연암을 읽는다』 『한국의 생태사상』 『엄마의 마지막 말들』 등이 있으며 다수의 편역서 및 논문을 냈다.
이경근(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한림대 부설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문을 배웠으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전북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혜환 이용휴의 문예론 연구」, 「무진통신사의 학술 문화 교류 연구: 홍경해의 <수사일록>을 중심으로」, 「조엄 <시첩> 연구」, 「계미통신사 필담집에 나타난 ‘완고한 조선’과 ‘유연한 일본’」이 있다. 현재 무진통신사 서기로 일본에 다녀온 이봉환에 관한 박사논문을 집필 중이다.
이효원(지은이)
서울대학교에서 통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오쿄오 대학 인문사회계연구과 특임준교수를 거쳐 현재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 문인의 일본견문록: 해유록』(편역), 『쓰시마 일기』(津島日記)(공역)를 번역하였고, 「일본 유학자의 조선 연구: 이토 토가이(伊藤東涯)의 『삼한기략』(三韓紀略)에 대하여」, 「‘화이’(華夷)와 ‘예악’(禮樂): 18세기 동아시아의 의관(衣冠) 담론과 문명의식」 등의 논문이 있다.
김채식(지은이)
1967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부설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문을 수학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거점번역연구팀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번역을 수행하였고, 현재 경운초당에서 초서를 가르치고 있다. 박사학위논문은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 연구〉이고, 번역서로 《무명자집 5․6․13․14》, 《환재집 1․2》, 《풍고집 2》가 있으며, 공역서로 《김광국의 석농화원》, 《석견루시초》 등이 있다.
박상휘(지은이)
토오쿄오 외국어대학에서 학사를, 토오쿄오 대학에서 석사를 마친 후, 서울대학교에서 통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국 중산대학(中山大學) 국제번역학원 특빙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로 <선비, 사무라이 사회를 관찰하다>, 「조선후기 비왜론의 전개양상」, 「무사사회의 도덕규범: 조선 사절이 본 일본인의 도덕의식」 등이 있다.
김대중(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풍석 서유구 산문 연구>가 있다.
목차
[v. 1] 머리말 일러두기 도론(導論) Ⅰ. 신묘년(1711) 필담 1. 문사기상(問?畸賞) 2. 조선통신사일행시문필담집(朝鮮通信使一行詩文筆談集) 3. 평회전집(萍會前集) 4. 한객창화집(韓客唱和集) 5. 정덕화한창수록(正德和韓唱酬錄) 6. 양동창화록(兩東唱和錄) 7. 한객증답별집(韓客贈答別集) 8. 조선객관창화시병필어(朝鮮客館唱和詩幷筆語) 9. 좌간필어(坐間筆語) 10. 강관필담(江關筆談) 11. 조선국빙사록(朝鮮國聘使錄) 12. 광릉문사록(廣陵問?錄) 13. 계림창화집(鷄林唱和集) 14. 칠가창화집(七家唱和集) 15. 호저풍아집(縞紵風雅集) Ⅱ. 기해년(1719) 필담 1. 성사답향(星?答響) 2. 남도창화집(藍島唱和集) 3. 양관창화집(兩關唱和集) 4. 한객창수록(韓客唱酬錄) 5. 상한창수집(桑韓唱酬集) 6. 부한인문?광릉문사록(附韓人文?廣陵問?錄) 7. 매소시고(梅所詩稿) 8. 화한창화집(和韓唱和集) 9. 한객창화(韓客唱和) 10. 항해헌수록(航海獻酬錄) 11. 객관최찬집(客館?璨集) 12. 봉도유주(蓬島遺珠) 13. 향보기해한객증답(享保己亥韓客贈答) 14. 조선대화집(朝鮮對話集) 15. 신양산인한관창화고(信陽山人韓館倡和稿) 16. 상한훈지집(桑韓壎?集) 참고문헌 부록: 통신사 행로도(行路圖) 日文要約 Abstract 찾아보기 발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