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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태희, 金泰熹, 1967-, 저 이진경, 저 최진석, 崔眞碩, 1974-, 저 김환석, 金煥錫, 1954-, 저 주은우, 朱恩牛, 1965-, 저 김상호, 저 박정아, 저 신혜란, 저 신지영, 저 윤태양, 尹太陽, 1984-, 저
서명 / 저자사항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 / 김태희 [외]
발행사항
서울 :   앨피,   2020  
형태사항
398 p. : 삽화 ; 22 cm
총서사항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Mobility humanities assemblage ; 05
ISBN
9791187430919 9791187430520 (세트)
일반주기
공저자: 이진경, 최진석, 김환석, 주은우, 김상호, 박정아, 신혜란, 신지영, 윤태양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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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000046034479
005 20230823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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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 참고문헌 수록
536 ▼a 이 저서는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8S1A6A3A03043497)
700 1 ▼a 김태희, ▼g 金泰熹, ▼d 1967-, ▼e▼0 AUTH(211009)66464
700 1 ▼a 이진경, ▼e
700 1 ▼a 최진석, ▼g 崔眞碩, ▼d 1974-, ▼e▼0 AUTH(211009)7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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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3.483 2020z4 등록번호 111830237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14권. 공진화는 흔히 '상호작용하는 종들의 호혜적 진화'로 정의되지만, 공진화에는 협력적 또는 이타적, 경쟁적, 착취적 혹은 포식자-먹이 방식이 있으므로 넓은 의미에서는 반드시 호혜적 진화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진화 개념 자체가 긍정적인 발전, 즉 진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공진화 역시 진보만을 뜻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점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중요하다. 이동하는 인간과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공진화가 양자의 진보를 뜻한다는 널리 퍼져 있는 전제에 입각한다면, 테크놀로지가 가져올 미래상에 대한 피상적 낙관론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빌리티 전회와 물질적 전회의 교차로에서, 호모 모빌리쿠스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모빌리티 공진화'를 개념화하고, 특히 이러한 공진화가 인간의 새로운 지각과 정동, 시간 의식과 공간 의식, 장소성 등을 야기함으로써 일종의 '모빌리티 스케이프'를 형성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나아가 이러한 공진화 안에서 사회의 새로운 권력과 통치 양태를 '모빌리티 통치성'의 개념 하에서 살펴보았다.

피상적 낙관론을 넘어
새로운 모빌리티 통치성 정립을 위하여

모빌리티 개념의 확장, 물질적 전회와 공진화

21세기 들어 존 어리John Urry 등이 주창한 이른바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new mobilities paradigm’은 현대사회에서 사람?사물?정보?이미지 등의 이동의 다양한 유형, 속도, 성질 등을 학제적으로 탐구한다. 고도 모빌리티 사회를 분석하는 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 명제 중 하나는 “모빌리티가 물질적이고, 모빌리티가 사람·사물·정보·관념·이미지가 움직이는 물질적 조건을 전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성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기반으로 사회과학 및 인문학 연구에서 이른바 “물질적 전회material turn”가 등장한다. 물질적 전회는 사회/자연 이분법에 기초한 인간중심주의를 탈피하고 인간과 “물질적인 것, 인간 이상의 것more-than-human, 또는 비인간non-human의 것”의 존재론적 동등성이라는 이른바 ‘평평한 존재론flat ontology’의 관점에서 인간-비인간 결합체assemblage에 주목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테크놀로지는 단순히 인간과 세계를 매개해 주는 하나의 도구가 아니며 인간이 처음 기술을 사용하던 시기부터 이미 인간과 기술은 긴밀히 접속되어 있었고 공진화co-evolution를 이루어 냈다고 할 수 있다. 평평한 존재론에 입각한다면, “자연-기계-인간이 연속적으로 맺고 있는 앙상블” 안에서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를 논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갈’ 미래를 위한 성찰
공진화는 흔히 “상호작용하는 종들의 호혜적 진화”로 정의되지만, 공진화에는 협력적 또는 이타적, 경쟁적, 착취적 혹은 포식자-먹이 방식이 있으므로 넓은 의미에서는 반드시 호혜적 진화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진화 개념 자체가 긍정적인 발전, 즉 진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공진화 역시 진보만을 뜻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점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중요하다. 이동하는 인간과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공진화가 양자의 진보를 뜻한다는 널리 퍼져 있는 전제에 입각한다면, 테크놀로지가 가져올 미래상에 대한 피상적 낙관론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빌리티 전회와 물질적 전회의 교차로에서, 호모 모빌리쿠스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모빌리티 공진화’를 개념화하고, 특히 이러한 공진화가 인간의 새로운 지각과 정동, 시간 의식과 공간 의식, 장소성 등을 야기함으로써 일종의 ‘모빌리티 스케이프’를 형성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나아가 이러한 공진화 안에서 사회의 새로운 권력과 통치 양태를 ‘모빌리티 통치성’의 개념 하에서 살펴보았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인간의 공진화’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에서 공진화를 논의할 수 있는 사상적 토대인 물질적 전회의 여러 양상들을 살펴본다. 인공지능, 포스트휴머니즘 등이 제기하는 새로운 ‘인간학’과 관련한 논의와 이들이 사회과학과 인문학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원론적인 차원에서 다각도로 검토한다.
2부 ‘모빌리티 스케이프와 호모 모빌리쿠스’는 인간과 기술의 공진화의 구체적 양상으로서 인간의 감각, 지각, 정동, 행위성, 시간/공간 의식, 장소성 등이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조명한다.
3부 ‘이동하는 사회와 모빌리티 통치성’은 공진화 안에서 개인으로서의 인간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어떻게 변화해 가고 있고, 이러한 사회의 새로운 통치성governmentality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숙고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환석(지은이)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부 과정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고 런던대학교 임페리얼칼리지에서 과학기술사회학으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유네스코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 위원, 한국이론사회학회 회장을 지냈다. 과학기술사회학과 신유물론이 주된 연구 분야다. ≪과학사회학의 쟁점≫(2006)과 ≪코로나 팬데믹과 문명의 전환≫(2024)을 썼다. 공저로는 ≪한국의 과학자사회≫(2010), ≪생명정치의 사회과학≫(2014), ≪포스트휴머니즘과 문명의 전환≫(2017), ≪21세기 사상의 최전선≫(2020), ≪신유물론: 몸과 물질의 행위성≫(2022) 등이 있다.

이진경(지은이)

지식공동체 수유너머 파랑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수학의 몽상』, 『철학의 모험』,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과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 『자본을 넘어선 자본』, 『미—래의 맑스주의』, 『외부, 사유의 정치학』, 『역사의 공간』, 『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 『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등을 썼다. 『코뮨주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이라는 책을 통해 존재론적 사유를 시작했는데, 예술작품과 철학 사이에서 존재의 문제를 사유하며 『파격의 고전』,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 『김시종, 어긋남의 존재론』을 썼다. 과학·기술과 철학 사이에서 ‘친구’와 함께 사유하며 『지구의 철학』(최유미 공저), 『선을 넘는 인공지능』(장병탁 공저)을 썼고, 『불교를 철학하다』,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에서는 현대철학과 불교적 사유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사유의 단서들을 찾고자 했다. 『불교를 미학하다』는 존재론과 예술, 불교 사이에서 이 새로운 사유를 내재성의 미학으로 응결시키려는 시도가 되리라 믿고 있다.

주은우(지은이)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 협동과정 문화연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캔자스대학교 미국학과American Studies에서 박 사후 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시각과 현대성》,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 《아메리카》, 《프로이트와 비유럽인》 등이 있다.

김태희(지은이)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HK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시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모빌리티 존재에서 가치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소외와 가속》, 《사물과 공간》, 《모빌리티와 인문학》(공역),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공역), 《헤겔의 세계》(공역) 등이 있다.

신지영(지은이)

문학자. 연세대학교 비교문학협동과정 교수. 한국근현대문학, 동아시아 비교문학, 마이너리티 및 디아스포라의 기록문학, 1945년 전후의 동아시아 유민·난민의 기록문학을 연구하면서 오늘날 난민·장애·동물을 둘러싼 활동 및 논의와의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김상호(지은이)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University of Oklahoma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Environmental Communication and the Extinction Vortex(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미디어의 이해: 인간의 확장》이 있다. <한국텔레비전 테크놀로지의 사회적 수용>, <엔텔레키를 중심으로 해석한 맥루한의 미디어 개념>, <매클루언 매체이론에서 인간의 위치>, <확장된 몸, 스며든 기술> 등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해명하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신혜란(지은이)

2025년 현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다. 도시 정치를 포함하는 정치 지리, 이주민 연구를 주로 하고, 정치 지리, 공간의 정치와 지정학, 질적 연구 방법론, 인구 지리학, 사회 지리학, 젠더와 다문화 지리학을 가르친다.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 학생이던 시절 철거촌 공부방 교사를 하며 도시 문제가 첨예하게 드러난 철거 상황을 지켜봤다. 대학원에서 사회과학으로 전공을 바꿔 도시계획학 석사 과정(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 정치를 접하면서 자본주의, 세계화, 국가, 도시, 개인의 역동성이 뒤얽혀 있는 정치 과정을 관찰, 해석하는 작업에 매료됐다. 장소 마케팅의 도시 정치를 사례로 석사 학위 논문을 썼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이주 여성의 일상 속 정치를 역량 이론을 기반으로 삼아 분석한 박사 논문을 썼다. 런던 대학교 도시계획학과에서 첫 교수 생활을 시작해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도시 정치, 도시 환경 정치 과목을 가르쳤다. 이때 신도시 개발, 조선족 이주민, 문화 경제, 의사 결정 권력, 도시 재생, 기억 공간 개념을 바탕으로 글래스고, 송도, 영국 환경 담론, 조선족, 후쿠시마 사례 연구를 했다. 2013년에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로 옮기면서 성미산, 세월호 기억 공간, 김포, 제주, 대통령 선거 캠프, 탈북민 사례 연구를 했고, 요즘에는 계엄과 광장 정치, 탈북민 이동 경계지, 몸의 정치를 비판 지정학과 정치 지리 측면에서 보고 있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권력, 공간, 행위자 사이의 상호 작용 과정 중에 드러나는 역동성을 풍부하게 읽기 위해 심층 인터뷰, 참여 관찰, 포커스 그룹 인터뷰 같은 질적 연구 방법을 사용한다. 심상 지도 연구 방법을 쓰고 직접 그림도 그리면서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개념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늘 고민한다. 대표 저서는 《우리는 모두 조선족이다》(2016, 이매진), 《누가 도시를 통치하는가》(2022, 이매진), The Cultural Politics of Urban Development in South Korea: Art, Memory and Urban Boosterism in Gwangju(2020, Routledge), North korean defectors in diaspora: identities, mobilities, and resettlements(2022, Lexington Books), Contested Placemaking in South Korea: Power, Knowledge, and Strategy in Hiearchical Governance(2025, Palgrave) 등이다.

박정아(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디자인학 석사학위를 받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공간디자인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신안산대학교 실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회사인 제이디자인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윤태양(지은이)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원적 사회에서 윤리적 문제들과 한국의 전통적 가치들이 어떻게 현대적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지 모색하고 있다. 논문으로 <다원주의 윤리에 대한 동양철학적 접근>, <작은 사회의 회복을 위한 유가윤리(오륜)의 현대적 재해석>, <이기적 욕망을 인정하는 도덕이론의 문제> 등이 있으며, 저서로 《길 위의 우리 철학》(공저) 등이 있다.

최진석(지은이)

문학평론가. 서울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비평사 연구로 석사 학위를, 러시아인문학대학교에서 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5년 《문학동네》로 등단하여 2023년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사건의 시학: 감응하는 시와 예술』, 『사건과 형식: 소설과 비평, 반시대적 글쓰기』, 『불가능성의 인문학: 휴머니즘 이후의 문화와 정치』, 『감응의 정치학: 코뮨주의와 혁명』,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 미하일 바흐친과 생성의 사유』 등이 있다. 그리고 『누가 들뢰즈와 가타리를 두려워하는가?』, 『해체와 파괴』, 『레닌과 미래의 혁명』(공역), 『러시아 문화사 강의』(공역) 등을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모빌리티와 물질성의 문제 _ 김태희

1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인간의 공-진화

인공지능과 철학적 인간학: 인공지능과 사이보그가 던지는 철학적 물음들 _ 이진경
인공지능의 ‘충격’
존재론적 평면화: ‘포스트휴먼’에서 ‘프리휴먼’으로
중국어 방과 아에뮬라티오: 플라톤의 문제
사이보그와 개체의 경계: 데카르트의 문제
뇌의 이식과 전송: 엥겔스의 문제
기계가 지배하는 미래

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의 (탈)인간학: 기계와 인간의 공진화를 위한 사회적 존재론 _ 최진석
호모 파베르와 휴머니즘의 신화
인간과 기계의 상호 공속성
기계론과 기계주의의 역사
근대성의 전도와 미래의 기계-인간
포스트휴머니즘의 탈인간학

사회과학의 ‘물질적 전환material turn’을 위하여 _ 김환석
물질성materiality에의 주목
물질주의적 생활양식
유물론의 전통적 형태들과 물질성의 개념
물질성을 전면에 내세우기: 물질성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물질적 정치: 누구와 무엇을 집합체에 포함시켜야 하는가

2부 모빌리티 스케이프와 호모 모빌리쿠스

속도, 시각, 현대성:시각체제의 변동과 비릴리오의 질주학적 사유 _ 주은우
시각과 현대성
속도와 현대성
현대성과 시각의 원격위상학
질주정과 시각과 현대성

미디어와 공간, 그리고 장소의 문제 _ 김상호
장소와 장소 만들기
공간과 장소에 관한 논의의 갈래들
장소의 상실 혹은 장소의 귀환: 장소 상실placelessness과 비장소non-place
신체성과 미디어 그리고 장소
장소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디지털 공간의 매개로서 모빌리티 확장 현상에 관한 연구_ 박정아
디지털 공간 확장 매개로서 모빌리티 환경
모빌리티의 발전과 사회적 배경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과 모빌리티 전환
디지털 공간 매개로의 모빌리티
디지털 요소와 비물리적 이동의 연관 사례들
모빌리티 패러다임과 디지털 공간의 변화, 그리고 모빌리티 확장

3부 이동하는 사회와 모빌리티 통치성

이동통치와 불안계급의 공간전략 _ 신혜란
현대사회의 불안정성과 공간
불안정성, 불안계급
불안계급과 공간, 이동
이동: 동원과 자발의 결합, 불안정의 원인이면서 전략
불안계급 항해 속 공간전략: 반복 이동과 장소 만들기
불안계급의 역량

재난 이후의 ‘피난약자’: 내부로의 ‘避-難’과 외부에서의 ‘生-存’ _ 신지영
사회운동 근거ground에 대한 질문: 일본 재해 8주기와 세월호 5주기
재해 5년 후에 되묻는 ‘피난’과 ‘생존’
‘피난’할 수 없는 존재들
‘피난’의 대상조차 아닌 존재들
무력감·불안·난민화를 껴안고: 연결로서의 생-존과 내부로의 피-난

모빌리티 사회와 유가윤리 _ 윤태양
원한다면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 세계의 아이러니
소외의 문제: 두 가지 접근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심화되는 소외의 현상
작은 사회와 관계에서의 덕목, 오륜
오륜의 전통적 문제와 현대적 재해석의 시도들
모빌리티 시대, 작은 사회의 회복과 오륜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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