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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a 백제학회. ▼b 한성백제연구모임 | |
| 245 | 1 0 | ▼a 목간으로 백제를 읽다 : ▼b 나뭇조각에 담겨 있는 백제인의 생활상 / ▼d 백제학회 한성백제연구모임 지음 |
| 260 | ▼a 서울 : ▼b 사회평론아카데미, ▼c 2020 | |
| 300 | ▼a 358 p. : ▼b 천연색삽화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 p. 344-352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33 2020 | 등록번호 111834260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역사 사료인 목간(木簡)을 통해 백제의 생활상을 자세히 풀어 쓴 역사 교양서이다. 목간은 종이가 보편화되기 이전 시기에 문서 작성 등을 위해 쓰인 나뭇조각으로, 여기에는 당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생생한 문자 자료가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한국 고대사를 복원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는 목간의 기록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백제 지역에서 출토된 100여 점의 목간을 세밀하게 살펴봄으로써, 당시 백제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새롭게 재구성해 들려준다. 자그마한 나뭇조각에 남아 있는 소소한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관련 자료를 꼼꼼하게 추적하고 있는 16편의 글은 마치 흥미로운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고대사 복원의 단서, 백제 목간에 주목하다
― 발굴조사 과정에서 오랫동안 놓쳐온 목간의 사료적 가치를 재발견하다
목간은 글자가 적혀 있는 나뭇조각을 일컫는다. 중국 한나라 때 발명된 종이가 널리 쓰이기 이전 고대 사회에서는 문서 작성과 의사 표시를 하기 위해 나무를 주로 사용해왔다.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부피가 작고 가벼워서 문자를 적어 넣기 편했기 때문이다.
목간은 특히 동아시아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는데, 중국에는 1900년대 초에, 일본에서는 1961년에 발견되었으며, 지금까지 각각 25만 점, 31만 점에 이르는 엄청난 수량의 목간이 출토되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에서 목간은 오랫동안 발굴조사 과정에서 놓쳐온 자료로, 1975년 경주 안압지에서 처음으로 신라 목간이 수습되었으며, 백제 목간은 1983년 부여 관북리에서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500여 점에 이르는 다소 적은 분량의 목간이 출토되었으며, 그중 백제 목간은 100여 점에 이른다.
판독 가능한 묵서가 기록된 목간에는 고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 대표적인 역사서로 꼽히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기록되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어 고대사 복원에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남아 있는 묵서 기록이 단편적인 데다 오래된 유물이다 보니 판독이 쉽지 않다는 한계가 있지만 최근에는 적외선 촬영 등을 통해 목간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전문가들만 주목해온 목간, 그중에서도 백제 목간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일반인들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역사 교양서이다. 목간에 대한 기초 지식을 자세히 소개할 뿐 아니라 많지 않은 수량임에도 다양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백제 목간을 하나하나 세밀히 들여다봄으로써 백제인의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지금까지 알고 있던 백제사를 좀 더 풍부하고 두텁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목간이 들려주는 고대 백제인의 생활상
― 자그마한 나뭇조각에 담긴 세밀한 기록을 통해 백제인의 생활상을 생생히 복원하다
이 책에는 백제 목간을 통해 당시 백제 사람들이 정치?경제, 사회와 문화, 종교와 신앙 면에서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들려준다. 백제 목간에는 기존의 백제사 연구에서 밝혀낸 내용을 보완하는 자료뿐 아니라 새로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백제 목간은 백제의 마지막 수도 사비도성(지금의 부여)에서 주로 발견되었다. 부여 쌍북리에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비롯한 여타 문헌 자료에서는 보이지 않는 ‘외경부(外?部)’라는 기구 명칭이 기록된 목간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통해 백제 시대 행정기구의 명칭과 관등이 사용된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3장 참조). 부여 궁남지에서 출토된 ‘서부(西部) 후항(後巷)’이라 쓰여 있는 목간은 백제 사회가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처럼 도성을 ‘부(部)-항(巷)’ 체제로 구성하였음을 알려주는데, 이후 부여의 구아리와 능산리사지에서 출토된 목간들에도 ‘하부(下部)’와 ‘전항(前巷)’ 등 비슷한 기록이 나옴으로써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4장 참조).
2006년 부여가 아닌 남쪽의 나주 복암리에서도 목간이 발견되었는데, 이 지역 출토 목간들은 중앙과 다른 나주만의 독특한 행정 구조와 중앙과 지방의 문서 행정 시스템을 차이와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목간이 지닌 자료로서의 가치를 한층 상승시키고 있다(5장 참조). 특히 나주 복암리 출토 목간 중 일명 ‘대사촌 목간’에는 ‘수전(水田, 벼를 재배하는 논)·백전(白田, 밭)·맥전(麥田, 보리밭)’ 등 농지와 관련된 기록이 남아 있어 백제 지역의 농지 종류와 당시 농지를 경작하는 방법을 일부나마 알 수 있게 한다(7장 참조).
2002년 부여 능산리사지에서 발굴된 ‘지약아식미기(支藥兒食米記)’라 불리는 목간은 도성에 필요한 약재를 운반해온 약아(藥兒)들에게 식미, 즉 식량으로 쌀을 지금한 현황이 기록되어 있어, 이를 통해 백제의 의약제도와 일당제, 당시 사용된 도량형 등을 살필 수 있다(8장 참조). 백제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또 다른 목간으로는 ‘좌관대식기(佐官貸食記)’ 목간이 있는데, 여기에는 곡식을 빌려주고 받은 이자가 기록되어 있어 당시 이자율이 얼마 정도였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9장 참조).
백제인이 이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목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목간에 기록된 인명 표기 형식이 ‘지역명+관등명+인명’으로 되어 있는 것뿐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어떤 이름을 선호했으며 인명어미로는 무엇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10장 참조). 생활 면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사용한 시가(詩歌) 목간과 서간(書簡) 목간이 발견되었으며, 특이하게 ‘구구단 목간’도 발견되면서 백제인들이 수의 성질과 셈의 기초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산술법을 활용해왔음을 들려준다(12장 참조). 특히 구구단 목간은 2011년 출토 당시에는 글자가 거의 보이지 않는 나뭇조각으로 여겼는데, 이후 5년이 지난 2016년 적외선 사진 촬영 등을 통해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구구단표로 당시 언론에 대서특필되기도 하였다.
고대 시대 남근형 유물은 다수 출토되었지만 남근 모양의 목간은 유일하게 백제에서만 출토되었다. 남근형 상징물에 글자가 발견된 사례는 부여 능산리사지에서 출토된 남근형 목간이 유일하다. 총 4면으로 이루어진 이 남근형 목간에는 묵서 이외에도 나무에 새겨놓은 각서(刻書) 형식의 글자가 있어 더욱 주목되는데, 이를 통해 백제의 토착신앙의 변화 과정을 살필 수 있다(13장 참조). 역사책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자기사’란 사찰 이름이 적힌 목간은 죽은 자를 위한 절을 세운 까닭은 무엇인지, 당대인의 마음을 헤아려볼 수 있게 하며(14장 참조), ‘송염(送?)’이라 쓰인 목간은 사찰에 시주하는 소금의 유통 과정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더 나아가 석가탄신일에 보희사에서 능산리에서 온 승려들에게 답례품으로 소금을 주었다는 해석을 통해 당시 불교 행사와 관련된 백제인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다(15장 참조). 또한 백제인의 도교적 불로장생 선약을 만들기 위해 그 재료가 되는 ‘오석(五石)’을 운송했던 물품의 꼬리표 목간과 ‘삼귀 목간’을 통해서는 백제 사회에서 도교가 어떻게 널리 퍼지고 활용되었는지를 찾아볼 수 있다(16장 참조).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기섭(지은이)
(현)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전) 경기도박물관장 (전) 한성백제박물관 전시기획과장·관장 (전) 경기대·고려대·공주대 · 서울교대·한국외대 · 한국학중앙연구원 강사 저서 『21세기 한국고대사』, 『박물관이란 무엇인가』,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백제와 근초고왕』 등
노중국(지은이)
<학력 및 경력> 1971.2.: 계명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졸업(문학사) 1977.8.: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석사과정 졸업(문학석사) 1986.8.: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1979.9.~2014.8.: 계명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 1993.9.~1995.8.: 계명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2014.9.~현재: 계명대학교 인문국제학대학 사학과 명예교수 ※ 2013년 9월 동아일보·한국연구재단: “한국 역사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연구인 20인” 중에서 제1위 연구인으로 선정 <학회 및 교외 주요 활동> 1987.2.~1991.2.: 한국고대사학회 1·2·3·4대 회장 2007.1.~2008.12.: 대구사학회 회장 2010.1.~2011.12.: 백제학회 회장 2011.5.~2013.4.: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사적분과위원장 2011.11.~2016.12.: 경상북도 “신라천년의 역사와 문화” 편집위원장 2012.5.~2016.5.: 공주·부여·익산·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추진 위원장 2014.5.~2017.12.: 경상북도·군위군 삼국유사 목판사업 자문위원회 위원장 2024.5.~2025.7.: 군위군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사업 자문위원 2021.7.~현재: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정비위원회 위원장 <주요저술> 2010, 『백제사회사상사』, 지식산업사 2012, 『백제의 대외 교섭과 교류』, 지식산업사 2012, 『개정증보 역주 삼국사기』 Ⅰ·Ⅱ·Ⅲ·Ⅳ·Ⅴ, 한국학중앙연구원 2018, 『백제정치사』, 일조각 2020, 『역사의 맞수①-백제 성왕과 신라 진흥왕』, 지식산업사 2022, 『백제의 정치제도와 운영』, 일조각 2025, 『역사의 맞수②-고구려 고국원왕과 백제 근초고왕』, 지식산업사
김영관(지은이)
충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주요 저서로 『백제부흥운동연구』, 『한국 고대사 연구의 시각과 방법』(공저), 『중국 출토 백제인 묘지 집성』(공저), 『문자와 고대 한국 1·2』(공저) 등이 있으며, 백제사와 중국 출토 한국 고대 유민의 묘지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문동석(지은이)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주요 논저로 「백제 시호제와 시호의 함의」, 「660년 7월 백제와 신라의 황산벌 전투」, 『서울이 품은 우리 역사』 등이 있으며, 백제의 정치체제, 서울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박현숙(지은이)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주요 저서로 『백제 이야기』, 『백제의 중앙과 지방』, 『금석문으로 백제를 읽다』(공저) 등이 있으며, 백제사와 한국 고대의 대외교류사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박찬규(지은이)
사단법인 유도회 한문연수원 6기 수료.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사전편찬원 력임. 《금석문으로 백제를 읽다》․《목간으로 백제를 읽다》 등의 공저가 있다.
김영심(지은이)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가톨릭대학교, 공주대학교, 가천대학교,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근무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백제 관등제의 성립과 운영〉, 〈백제문화의 도교적 요소〉, 〈칠지도의 성격과 제작 배경〉, 〈일본 속 백제유물의 범위와 의미〉 등이 있다. 저서로는 《백제의 지방통치》(공저), 《고대 동아세아와 백제》(공저),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공저), 《금석문으로 백제를 읽다》(공저), 《문자와 고대한국 1·2》(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역주 한국고대금석문》(공역), 《동사》(공역), 《역주 중국정사 동이전 진서~신당서 백제》(공역) 등이 있다.
조경철(지은이)
역사학자. 나라이름역사연구소 소장. 전 연세대학교 사학과 객원교수, 전 한국사상사학회 회장. 연세대학교에서 2003년부터 한국사를 가르쳤으며, 백두문화연구원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인용지수 조사에서 한국사 분야 2위를 기록했다. 주요 저서로 《거꾸로 읽는 한국사》, 《유물시선: 돌》, 《나만의 한국사》, 《백제불교사 연구》 등이 있으며, 6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고자 하며, 뉴스레터 '나만의 한국사 편지'와 답사 프로그램 '낭만답사'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신희권(지은이)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중국사회과학원에서 고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5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로 공직에 발을 들인 후 학예연구관을 거쳐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장과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1997년부터 백제의 첫 왕성인 위례성으로 알려진 풍납토성 발굴조사를 주도하며 백제의 국가 형성과 도성에 관해 연구해 왔다. 2007년과 2008년에 경복궁 광화문과 숭례문 발굴의 책임을 맡으면서, 조선시대 궁궐과 한양도성으로 연구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현재 문화재청과 서울시의 문화재전문위원,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목간으로 백제를 읽다》(공저), 《창덕궁, 왕의 마음을 훔치다》, 《문화유산학 개론》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한양도성 복원 현황과 개선 방향〉, 〈風納土城 발굴조사를 통한 河南慰禮城 고찰〉, 〈百濟 漢城時代 都城制度에 관한 一考察-兩宮城制度를 中心으로-〉 등이 있다.
정동준(지은이)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BK21+사업단 연구교수. 주요 저서로 『동아시아 속의 백제 정치제도』, 『古代東アジアにおける法制度受容の硏究』, 『문자와 고대 한국 1』(공저), 『한국고대 문자자료연구: 백제(상·하)』(공동역주) 등이 있으며, 한국 고대의 대외관계, 정치제도, 율령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백제학회 한성백제연구모임(지은이)
2008년 결성된 백제학회는 문헌사, 고고학, 미술사, 민속학, 복식사, 음악사 등 백제와 관련 있는 분야의 연구자가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학제 간 연구와 통섭을 실천하고 있다. 학회 내 연구모임으로 ‘일본서기강독반’, ‘기물반’, ‘한성백제연구모임’이 있으며, 이 가운데 ‘한성백제연구모임’은 서울 지역 백제사 연구자를 중심으로 매달 새로운 자료와 연구 주제를 검토하고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모임의 성과물로 『금석문으로 백제를 읽다』(2014)를 펴냈으며, 목간 자료에 담긴 옛 백제 사람들의 이야기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목간으로 백제를 읽다』를 집필했다.
박윤선(지은이)
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조교수. 주요 논저로 「도일(渡日) 백제유민(百濟遺民)의 정체성 변화 고찰」, 「삼국시대 명문을 가진 소금동불상 분석을 통한 고대인의 불교신앙생활」, 「백제인명의 이해 시론: 막고와 해를 중심으로」, 『서울 2천년사 6: 삼국의 각축과 한강』(공저) 등이 있으며, 경계인(주변인)과 성씨에 대해 관심이 많다.
박중환(지은이)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학예연구관. 주요 논문 및 저서로 「백제 금석문 자료의 분류와 형태적 분석」, 『금석문으로 백제를 읽다』(공저) 등이 있으며, 백제 금석문과 백제인들의 제의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오택현(지은이)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일반연구원. 주요 저서로 『한국고대 문자자료연구: 백제(상·하)』(공동역주)이 있다. 금석문 및 목간, 한국 고대 성씨 등에 대해 한국과 다른 나라를 비교하며 연구하고 있다.
윤수희(지은이)
한성백제박물관 학예연구사. 주요 논저로 「백제의 인적 교류 연구」, 「서울 백제유적의 보존 활용과 시민참여」, 『꿈마을 백제 이야기』 등이 있다. 박물관에서 백제학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육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장미애(지은이)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강사. 주요 논문으로 「백제 후기 정치 세력 연구」, 「목간을 통해 본 사비도성의 구조와 기능」, 「5세기 후반~6세기 중반 백제의 대외 정책과 백제-신라 관계의 추이」 등이 있으며, 백제 후기 정치 및 국제 관계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백제사 복원의 단서, 목간 1. 목간이란 무엇인가 2. 백제 목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2부 백제의 정치와 경제 3. 중앙행정기구를 움직이다 - 외경부 목간 4. 백제의 마지막 수도 사비도성을 엿보다 - 서부 후항 목간 5. 지방의 행정과 관리들 - 나주 복암리 목간 6. 인구를 조사하고 세금을 걷다 - 호적 목간 7. 삼국 시대 농사 일지 - 대사촌 목간 3부 백제의 사회와 문화 8. 약재를 채취하여 병을 고치다 - 지약아식미기 목간 9. 나라가 먹을 것을 빌려주고 받은 기록 - 좌관대식기 목간 10. 백제인의 이름 - 하부 대덕 소가로 목간 11. 문자문화의 상징 - 시가 목간과 서간 목간 12. 곱하기와 나누기를 배운 흔적 - 구구단 목간 4부 백제의 종교와 신앙 13. 백제인의 토착신앙 - 남근형 목간 14. 아들을 위한 절 - 자기사 목간 15. 절에서 절로 소금을 보내다 - 송염 목간 16. 백제 도교의 표상 - 오석 목간과 삼귀 목간 참고문헌 그림 목록 및 출처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