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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바벨탑과 판도라의 상자

생명의 바벨탑과 판도라의 상자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광연
서명 / 저자사항
생명의 바벨탑과 판도라의 상자 / 김광연
발행사항
고양 :   서현사,   2020  
형태사항
238 p. ; 23 cm
ISBN
9791188986385
서지주기
참고문헌(p. 219-232)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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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174.2 2020z3 등록번호 12125491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동전의 양면처럼 과학은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주지만, 한편으로는 조용히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두 얼굴을 가진 과학기술의 참 모습은 과연 어떨까? 우리에게 비춰진 과학 기술의 숨겨진 실제 모습은 어떤 것일까?

우리는 이 책에서 과학기술의 가면을 벗기려고 한다. 그 가면의 끝이 우리에게 칼끝을 겨누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 책은 유전공학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하나님 놀이를 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질문을 한다. 과학만능주의 시대에 신학과 종교, 철학은 전지전능한 과학기술이 몰고 올 어두운 그림자에 대응할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가진 존재, 휴머노이드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그들은 인간의 생각을 점점 닮아가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그들은 인류의 지능을 뛰어 넘을지도 모른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나도 인간이고 싶다. 나도 사회 구성원으로 살고 싶다”고 말하면 인류 공동체는 어떠한 대답을 내놓아야 하는가? 우리에게 그들과의 공존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휴머노이드, 그들에 대해 철학과 종교가 답해야 할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포스트 휴먼 시대 : 과학기술, 신놀이를 하다
- 인간의 욕심은 마침내 생명의 바벨탑을 쌓고 말았다.


동전의 양면처럼 과학은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주지만, 한편으로는 조용히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두 얼굴을 가진 과학기술의 참 모습은 과연 어떨까? 우리에게 비춰진 과학 기술의 숨겨진 실제 모습은 어떤 것일까?
우리는 이 책에서 과학기술의 가면을 벗기려고 한다. 그 가면의 끝이 우리에게 칼끝을 겨누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 책은 유전공학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하나님 놀이를 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질문을 한다. 과학만능주의 시대에 신학과 종교, 철학은
전지전능한 과학기술이 몰고 올 어두운 그림자에 대응할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
판도라의 상자는 그 누구도 열어서는 안 될 봉인된 공간이었다. 하지만 판도라는 자신의 욕심에 빠져 그만 상자를 열고 말았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자마자 온갖 재앙이 세상에 퍼졌다. 대신 오직 희망만이 그 상자 속에 남게 되었다. 지금 우리는 판도라의 상자 속에 보관된 생명공학 기술을 얻기 위해 봉인된 상자를 개봉했다. 뚜껑이 열리자마자 그 속에는 있던 유전자 편집기술, 인간복제, 인공지능, 사이보그 등 온갖 기술들이 세상 밖으로 튀어나왔다.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술들이 봉인된 채 세상으로 나온 것이다. 상자 속에 갇혀 남아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창조세계뿐이었다.
이제 우리는 상자 밖으로 나온 생명공학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마주하며 머나먼 여정을 떠나야 한다. 그리고 상자 속에 남아 있는 창조세계를 구하기 위해 다시 판도라를 불러내야 한다. 그 판도라는 다름 아닌 우리의 윤리적 성찰이다.

‘인공지능, 철학과 종교가 답할 시간’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Humanoid), 그들은 사람인가? 기계인가? 그들은 우리처럼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들은 서로를 아껴주며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그리고 휴머노이드는 종교를 가질 수 있을까?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가진 존재, 휴머노이드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그들은 인간의 생각을 점점 닮아가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그들은 인류의 지능을 뛰어 넘을지도 모른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나도 인간이고 싶다. 나도 사회 구성원으로 살고 싶다”고 말하면 인류 공동체는 어떠한 대답을 내놓아야 하는가? 우리에게 그들과의 공존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휴머노이드, 그들에 대해 철학과 종교가 답해야 할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여러분들은 휴머노이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휴머노이드, 그들을 사람처럼 대우할 것인가? 아니면 기계로 간주할 것인가?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 당장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당신에게 차 한잔 마실 시간을 내어 달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포스트휴먼 시대, 이제 우리의 결정만 남아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광연(지은이)

숭실대학교 철학과에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유전자 정치와 호모데우스》(2018), 《생명의 바벨탑과 판도라의 상자》(2020), 《디지털 시대의 정체성과 위험성》(2022), 《책방사유》(2025) 등이 있다. 현재 유전자 편집, 맞춤 아기 기술 등 응용 윤리, AI 윤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4

Part 1. 판도라의 상자에 갇힌 자연

Part 2. 판도라의 상자와 비밀의 숲
1. 우생학과 유전공학의 만남
2. 판도라의 상자 속 디자이너 베이비

Part 3. 신놀이 하는 유전공학 기술
1. 신놀이, 그들만의 잔치
2. 휴먼 클론과 생명공학의 바벨탑

Part 4. 메타모포시스와 비밀의 정원
1. 자연과 기술의 메타모포시스
2. 자연,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야

Part 5. 카이로스적 창조와 크로노스적 세계
1. 동산의 첫 열매, 선악 속 인간의 신놀이
2. 카이로스적 창조와 크로노스적 세계

Part 6. 기독교유전자생명윤리의 아우디레
1. 신학과 과학의 랑데부
2. 생명의 바벨탑, 복제인간이 태어나면

Part 7. 추락하는 형이상학에 날개를
1. 신명령론과 인간의 무지
2. 메멘토 모리, 추락하는 형이상학의 날개
3. 갓난아이의 울음과 숨소리

Part 8. 포스트휴먼, 인간을 말하다
1. 기계의 신과 인공지능
2. 휴머노이드, 사람인가 기계인가?

Part 9. 유전공학, 종교에게 말을 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