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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53.06 ▼b 2020z27 | |
| 100 | 1 | ▼a 정한경 |
| 245 | 1 0 | ▼a 3·1운동과 한국의 상황 / ▼d 정한경 저 ; ▼e 김지영 역 |
| 246 | 1 9 | ▼a The case of Korea : ▼b a collection of evidence on the Japanese domination of Korea, and on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inependence movement |
| 246 | 3 9 | ▼a Case of Korea : ▼b collection of evidence on the Japanese domination of Korea, and on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inependence movement |
| 260 | ▼a 서울 : ▼b 선인, ▼c 2020 | |
| 300 | ▼a 728 p. : ▼b 삽화 ; ▼c 24 cm | |
| 490 | 1 0 | ▼a 메타모포시스 번역총서 ; ▼v 02 |
| 500 | ▼a 권말 원문 영인 수록 | |
| 500 | ▼a 부록: 1.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자작 재판, 2. 미국과 한국의 조약(조미수호통상조약), 3. 다른 나라들과의 조약 목록 외 | |
| 536 | ▼a 이 저서는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8S1A6A3A01042723) | |
| 651 | 0 | ▼a Korea ▼x History |
| 651 | 0 | ▼a Korea ▼x Foreign relations ▼z Japan |
| 651 | 0 | ▼a Japan ▼x Foreign relations ▼z Korea |
| 700 | 1 | ▼a 김지영, ▼g 金志寧, ▼e 역 |
| 830 | 0 | ▼a 메타모포시스 번역총서 ; ▼v 02 |
| 900 | 1 0 | ▼a Chung, Henry,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6 2020z27 | 등록번호 11184270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한경의
당시 일본은 조선의 병탄을 정당화하고, 식민지 통치를 미화, 찬양하고자 혈안이 되어있었다. 일본은 조선이 일본에 합병된 것을 조선에게 행운이고, 이 때문에 조선의 발전이 이루졌다는 주장을 펴고 있을때였기 때문에 일본에게 3.1운동은 충격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일본은 구미 각국에 3.1운동을 비하하고 폄훼하는 자료를 만들어 발송하고, 각국의 언론에 3.1운동의 성격과 본질을 호도하는데 광분하고 있었다.
이때 정한경은 일제의 외교권 침탈 이후 1919년까지의 무도한 행위와 거짓선전을 세계에 알리고, 3.1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일본이 행하였던 잔인무도한 행태와 일본의 양면성을 전세계에 정확히 알리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3.1운동과 한국의 상황>은 정한경 선생의 The Case of Korea의 한국어 번역이다. 정한경(헨리 정) 선생은 일제의 1905년 을사늑약부터 시작하여 일제의 병탄, 이후 3.1운동과 이에 대한 일본의 야만적인 탄압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영어로 이 책을 썼다.
당시 일본은 조선의 병탄을 정당화하고, 식민지 통치를 미화, 찬양하고자 혈안이 되어있었다. 일본은 조선이 일본에 합병된 것을 조선에게 행운이고, 이 때문에 조선의 발전이 이루졌다는 주장을 펴고 있을때였기 때문에 일본에게 3.1운동은 충격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일본은 구미 각국에 3.1운동을 비하하고 폄훼하는 자료를 만들어 발송하고, 각국의 언론에 3.1운동의 성격과 본질을 호도하는데 광분하고 있었다. 이때 정한경 선생은 일제의 외교권 침탈 이후 1919년까지의 무도한 행위와 거짓선전을 세계에 알리고, 3.1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일본이 행하였던 잔인무도한 행태와 일본의 양면성을 전세계에 정확히 알리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당시 서양은 일본을 아시아의 문명개화국으로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책의 발간을 통하여 일본의 잔학무도한 행태가 일부나마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당시 일본정부의 대외 홍보 자료를 활용하여 일본 제국이 주장하는 조선 발전론이 허구임을 입증함으로써 일본 제국주의의 본질을 정확하게 짚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919년 3.1운동은 단지 식민지 조선에서 일어난 지역적인 독립운동이 아니다. 전 세계의 식민지국가들의 민족해방투쟁에 기름을 부은 기념비적인 투쟁이며, 그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는 세계사적 사건이다. 이 책의 번역을 통하여 3.1운동에 대한 세계사적 차원의 연구와 재평가가 시작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정한경 (Henry Chung)(지은이)
1890-1985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난 정한경은 상동청년회에서 세운 순천사립시무학교에서 신학문을 배우고, 그곳에서 만난 독립운동가 박용만과 박용만의 삼촌 박장현의 영향을 받아 1904년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떠났다. L.A.에 잠시 거주하던 그는 1906년 박용만이 정착한 네브래스카로 이동해 미국인 가정에서 집안일을 돕고 숙식을 제공받으며 학업을 이어갔다. 어린 나이에도 조국의 독립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박용만이 세운 한인소년병학교에 입학해 유한양행의 설립자 유일한 등과 함께 훈련을 받으며 한국의 독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키워나갔다. 정한경은 네브래스카주립대학에서 정치학 학사와 석사를 받고, 워싱턴D.C.로 건너가 아메리칸대학에서 정치외교학으로 1921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19년 4월, 이승만, 서재필과 함께 미주에서의 3·1운동이라 불리는 1차 대한인총대표회의를 주도했으며 이후, 광복 전까지 워싱턴에 머물며 임시정부 구미위원부 위원으로 외교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특별히 영어에 능통했던 정한경은 일본의 억압적인 통치와 한국의 3·1운동을 <뉴욕타임즈> 등의 주요 언론매체에 기고해 한국의 독립 의지를 서구세계에 호소했다. 이로서 당시 일본의 왕성한 선전활동으로 일본의 식민지배에 우호적이었던 미국 여론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The Oriental Policy of the United States, Korean Treaties, The Case of Korea 등의 책을 집필하면서 일제하 한국의 실정을 해외에 알리고자 노력했다. 1962년 한국 정부로부터 독립운동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받았다.
김지영(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에서 문학사, 대학원 러시아-동유럽학과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정치사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한국인 최초로 헝가리 부다페스트대학교(ELTE) 근현대 헝가리 역사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1999년 10월에 ‘2차 세계대전 기간 및 이후 강대국들의 트란실바니아 정책’이라는 논문으로 최우등(Summa Cum Laude)의 성적으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논문은 2001년 헝가리 고등교육 및 연구재단에 의해 우수 박사학위 논문으로 선정되어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1999년 가을 귀국하여 한국외대, 서강대, 고려대 연구교수를 역임하였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학예사로 근무하였다. 2018년 가을학기부터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교수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2021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에서 북한과 헝가리의 외교관계를 주제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헝가리 전통문화연구’, ‘중유럽 민족문제’, ‘인물로 보는 유럽통합사’, ‘모순의 제국’ 등 20여 권의 저서와 번역서, 40여 편의 논문을 냈다. 헝가리-오스트리아 제국의 역사, 헝가리 현대사, 합스부르크 제국의 문화사, 북한 현대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반병율(감수)
목차
9791160683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