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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과 이산

귀향과 이산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재용, 金在湧, 편 이해영, 李海英, 편 김종욱, 金鍾郁, 저 李福實, 저 鄧倩, 저 任秋樂, 저 김진희, 金眞禧, 저 최현식, 崔賢植, 저 Wit, Jerome de, 저 春花, 저 최일, 崔一, 저 謝瓊, 저 波田野節子, 저 張秀蓉, 저
서명 / 저자사항
귀향과 이산 / 김재용, 이해영 엮음
발행사항
서울 :   소명출판,   2021  
형태사항
462 p. ; 23 cm
총서사항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연구소 총서 ;13
ISBN
9791159055607
일반주기
필자: 김재용, 김종욱, 이복실, 등천, 임추락, 김진희, 최현식, 제롬 드 위트, 천춘화, 최일, 이해영, 사경, 하타노 세쓰코, 장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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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 1 ▼a Homecoming and diasp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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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대학민국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을 통해 해외한국학중핵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AKS-2014-OLU-22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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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9897 2021 등록번호 11184836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해방을 맞이하여 고국으로 귀향한 작가들 중에서 남에 정착한 작가와 북에 정착한 작가 그리고 귀향하지 못하고 고국 바깥에서 생활한 작가를 함께 다룬 연구서이다. 특히 이주 지역 중에서 한국 작가들이 가장 많았던 중국을 중심으로 하면서 그 이외의 지역도 함께 다루었다. 시기는 해방부터 분단이 고착화되는 한국전쟁까지에 한정하였다. 염상섭을 비롯하여 분단된 고국의 남쪽을 선택한 작가, 백석이나 박팔양처럼 분단된 고국의 북쪽을 택한 작가 그리고 중국에 그대로 머물렀던 김학철 등을 다루었다.

한국 근대문학의 고유한 특징을 밝히는 것, 나아가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을 알리는 가장 큰 특징은 이산
한국근대문학의 가장 큰 특징은 이산이다. 제국 일본의 식민지가 된 이후 많은 작가들이 고국을 떠나 외지에서 생활하면서 창작을 하였기 때문이다.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다양한 지역으로 떠난 작가들 중 많은 이들은 해방을 맞이하여 귀향하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이주하였던 지역에서 창작을 이어나가면서 생을 다한 작가들도 적지 않았다. 귀향한 작가들의 경우에도 고국이 남북으로 분단되는 바람에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낯선 땅에서 창작을 한 이들도 존재한다. 이 책은 해방을 맞이하여 고국으로 귀향한 작가들 중에서 남에 정착한 작가와 북에 정착한 작가 그리고 귀향하지 못하고 고국 바깥에서 생활한 작가를 함께 다룬 연구서이다. 특히 이주 지역 중에서 한국 작가들이 가장 많았던 중국을 중심으로 하면서 그 이외의 지역도 함께 다루었다. 시기는 해방부터 분단이 고착화되는 한국전쟁까지에 한정하였다. 염상섭을 비롯하여 분단된 고국의 남쪽을 선택한 작가, 백석이나 박팔양처럼 분단된 고국의 북쪽을 택한 작가 그리고 중국에 그대로 머물렀던 김학철 등을 다루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하여 세계문학에서 한국문학이 갖는 고유한 특징을 한층 더 밝히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의 성격을 규명한다.

끝나지 않은 만주국
만주국은 1945년으로 끝났지만 만주국의 기억과 재현은 미완결이다. 남북으로 이어진 만주국의 문학적 유산은 제대로 해명되지 못한 채 여전히 우리 앞에 열려 있다. 남을 선택한 이들은 극심한 반공의 냉전 이데올로기 하에서 만주국을 온전하게 재현하지도 못하였고 북을 선택한 이들 역시 남과는 다른 맥락에서 냉전의 억압 속에서 만주국의 재현을 자유롭게 할 수 없었다. 남북의 이 굴절이 바로 잡히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 근대문학사와 한국 근대사상사를 위해서도 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내면적으로 귀향에 실패한 박팔양과 염상섭은 그 시금석이다. 이는 귀향하지 못하고 한반도 바깥에 이산한 작가들의 정당한 조명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 김재용 「만주국과 남북의 문학-박팔양과 염상섭을 중심으로」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종욱(엮은이)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문학 연구서 『한국소설의 시간과 공간』,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형식과 미학』, 『한국 현대문학과 경계의 상상력』, 평론집 『소설 그 기억의 풍경』, 『텍스트의 매혹』, 편저 『한국신소설선집』, 『심훈전집』 등이 있다.

이해영(엮은이)

중국 칭다오의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박사생 지도 교수.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연구소 소장, 칭다오1세종학당 학당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 교육부 해외 한국학 중핵대학 사업단 단장을 맡아 3단계 사업을 수행 중이며 중국 국가 사회과학기금 프로젝트 ‘당대 조선족 문학 속의 혁명서사와 국민 정체성’을 수행완성하였다. 주요 저서로 『중국 조선족 사회사와 장편소설』, 『청년 김학철과 그의 시대』, 『만주, 경계에서 읽는 한국문학』(공저), 『한국 프로문학과 만주』(공저), 『귀향과 이산』(공저) 등이 있다.

최현식(엮은이)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학위 취득. 현재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 『서정주 시의 근대와 반근대』,『한국 근대시의 풍경과 내면』, 『신화의 저편-한국현대시와 내셔널리즘』,『최남선·근대시가·네이션』. 『일제 사진엽서, 시와 이미지의 문화정치학』 등 저술.

최일(엮은이)

중국 연변대학교 조선언어문학학과 교수. 2002년 동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 근현대문학, 재중 조선인문학, 중한근대문학의 교류 등 방면의 강의와 연구를 진행하여 「민족상상과 일제식민지 말기 한국문학 중의 ‘만주국’형상」, 「이기영의 만주 상상과 ��대지의 아들��」 등 논문과 ��위만시기 문학자료 정리와 연구․조선작가작품집��, ��‘중국현대문학과 한국’자료총서�� 등 편저와 역저를 완성하였다.

등천(엮은이)

중국해양대학 강사

이복실(엮은이)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연구소 연구원. 주요 논저로 「일제 말기 만주 조선인 아동극에 대한 고찰」, 「항미원조 위문단의 실체와 활동 양상」, 「해방 전후 극작가 김진수의 이력과 만주 인식」, 「조선족 희곡 <불길> 에 나타난 여순항쟁의 극적 재현과 바다 공간의 변화」, 『만주국 조선인 연극』, 『극예술, 과학을 꿈꾸다』(공저), 『귀향과 이산』(공저), 『극예술, 바다를 상상하다』(공저) 등이 있다.

천춘화(엮은이)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김재용(엮은이)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임추락(엮은이)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김진희(엮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부교수

제롬 드 위트(엮은이)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 부교수

사경(엮은이)

다트마스대학 아주 사회·문화·언어과 조교수

하타노 세쓰코(엮은이)

니가타 현립대학 명예교수. 아오야마학원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하고 니가타대학 국제지역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어 번역 저서로 『『무정』을 읽는다』, 『일본 유학생 작가 연구』, 『이광수, 일본을 만나다』, 『일본어라는 이향 - 이광수의 이언어 창작』, 『이광수의 한글창작』이 있고, 일본어 역서로 『無情』, 『夜のゲーム』, 『金東仁作品集』, 『樂器たちの圖書館』, 『血の淚』 등이 있다. 공편 자료집 『이광수 초기 문장집』 I‧II‧III과 『이광수 후기 문장집』 I‧II‧III, 『이광수 친필 시첩 <내 노래>, <내 노래 上>』 등을 간행했다.

장수용(엮은이)

중국문화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조교수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서장
만주국과 남북의 문학 김재용
박팔양과 염상섭을 중심으로

제1부_ 남한으로의 귀향
박영준의 만주 체험과 귀환소설 김종욱
해방 전후 극작가 김진수의 이력과 만주 인식 이복실
해방 직후 귀환서사에 나타난 여성 귀환자 연구 등천
엄흥섭과 손소희의 소설을 중심으로
손소희의 만주서사와 그 의미 임추락
해방기소설을 중심으로

제2부_ 북한으로의 귀향
김북원金北原의 문학사적 복원과 해방기 활동 연구 김진희
‘청년들의 운명’, ‘동방’(들)의 장소성 최현식
김조규의 만주국∼해방기 북한시편 재론

제3부_ 중국 동부지역의 잔류
중국 조선족의 문화창조 제롬 드 위트
1949년 이후 조선족문학에 나타난 지역환경 표현에 관한 연구
이민移民에서 이산離散으로의 여정 천춘화
김창걸의 해방 후 작품을 중심으로
재만조선인 문인의 이산과 정착 최일리욱(李旭)의 경우
기억과 재현 이해영
1980년대 중국 조선족 혁명서사 연구-윤일산의 [포효하는 목단강]
조국의 국경에서 조국을 그리다
사경Miya Qiong Xie김학철 및 그의 중국 비판

제4부_ 이산과 이동
인양引揚-일본으로의 이동 하타노 세쓰코
가해와 피해의식을 중심으로
김석범 소설에 재현된 ‘4ㆍ3’ 사건의 기억과 공간 인식 장수용
張秀蓉초기 작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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