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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158 ▼b 2020z14 | |
| 100 | 1 | ▼a Headlee, Celeste Anne, ▼d 1969- |
| 245 | 1 0 | ▼a 바쁨 중독 : ▼b 매 순간 바쁘게 살아야 한다는 착각 / ▼d 셀레스트 헤들리 지음 ; ▼e 김미정 옮김 |
| 246 | 1 9 | ▼a Do nothing : ▼b how to break away from overworking, overdoing, and underliving |
| 260 | ▼a 서울 : ▼b 한빛비즈, ▼c 2020 | |
| 300 | ▼a 408 p. ; ▼c 19 cm | |
| 500 | ▼a 색인수록 | |
| 650 | 0 | ▼a Leisure |
| 650 | 0 | ▼a Work ▼x Psychological aspects |
| 650 | 0 | ▼a Happiness |
| 700 | 1 | ▼a 김미정, ▼e 역 |
| 900 | 1 0 | ▼a 헤들리, 셀레스트,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158 2020z14 | 등록번호 121257307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전, 저자 셀레스트 헤들리 역시 자신의 주머니 사정이 고민인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녀는 경제적으로 안정되기만 하면 자신의 삶이 금방 여유롭고, 윤택해질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몇 년 전, 바람대로 그녀는 성공을 맛 봤다.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이야기했던 그녀의 TEDx 영상이 2천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말센스》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것이다. 그녀는 꿈꾸던 경제적 안정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삶은 바뀌지 않았다.
이상했다. 예전보다 더 시간이 없었고, 오히려 소소하게 즐기던 취미생활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녀는 뭔가 잘못됐음을 느끼고, 자신의 삶을 돌아봤다. 그리고 깨달았다. 자신이 지독한 ‘바쁨 중독’에 빠져있음을!
바쁨 중독에 빠진 것은 저자만이 아니었다. 현대인 대다수가 이 약도 없는 중독에 빠져있었다. 저자는 우리가 왜 바쁨 중독에 빠졌는지, 언제부터 ‘여유’를 죄악시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진짜 삶을 되찾을 수 있을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과 방법을 발견했다.
누워서 TV를 보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나요?
그렇다면 당신도 이미
중독되셨습니다!
우리 조상은
원래 1년에 반만 일했습니다!
‘일’은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루에 제일 오랜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해야 하고, 먹고살기 위해선 일을 꼭 해야 한다. 때로는 일을 자신의 가치와 인생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 우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이 지침을 뼛속 깊이 새기며 살아온 것이다. 근데 정말 우리의 삶에서 일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었을까?
중세 소작농은 평균적으로 지금의 우리보다 훨씬 적은 시간 일했고, 훨씬 더 긴 휴가를 즐겼다. 그들은 하루 8시간 이하, 때로는 그보다 짧게 일했으며, 적어도 1년의 3분의 1은 쉬면서 성인(聖人)의 축일을 기념하고 특별한 행사들을 치렀다. 심지어 기원전 4세기 중반까지는 공식적인 축제일만 거의 6개월에 달했고, 그 시기에는 아무도 일하지 않았다. 김빠지게도,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일주일에 최소 40시간씩 일한 것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현상이다.
자, 봐라. 먹고살기가 팍팍해 자꾸 잊는 모양인데, 원래 우리 삶의 목적은 ‘일’이 아니라, 최소한으로 일해 얻은 것으로 ‘잘 먹고 잘 노는 것’에 있다.
기술을 계속 발전하는데
왜 항상 시간이 부족할까?
이상한 일이다. 기술이 발전하면 노동 시간도 줄어야 맞다. 세탁기가 나와 냇가에서 손을 호호 불어가며 방망이질을 하던 때보다 빨랫감에 쓰는 노동력과 시간이 줄어들었다. 사람이 수작업으로 일일이 하던 작업들은 각종 자동화 기계와 로봇의 등장으로 더 빠르고, 수월해졌다. 근데 왜 우리가 일을 하는 시간은 점점 늘어만 가는 것일까? 왜 우리는 회사에서 매일매일 정시 출퇴근도 모자라 야근까지 하고, 집에도 일을 가져와야 하는 것일까?
산업화 이후로 시간은 돈이 됐다. 기계를 오래 가동할수록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공장주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러면서 ‘게으름은 비도덕적 행위고, 근면은 도덕적 행위’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이는 직원들이 얼마의 임금을 받건 장시간 일하도록 설득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됐다. 이 말도 안 되는 개념은 서서히 사람들 사이로 스며들어갔다.
그 후 약 200년 만에 사람들은 게으름을 싫어하고, 죄악시 여기게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조금의 시간도 허투루 쓰지 못한다. 항상 바쁘고, 시간이 없다. 특히 아무 의미 없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게으른 짓’은 할 수가 없다. 이에 지쳐 힐링을 외쳐대는 사람들도 실상은 다르지 않다. ‘멍 때리기’마저 대회를 열어 경쟁하고, 다른 사람들을 쫓아 불멍, 차박, 등산을 즐기기 바쁘다. 진짜 ‘쉼’을 즐기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취미를 하고, 그것을 SNS에 전시한다. 누구도 진짜 ‘게으른 짓’은 하고 있지 않다.
《말센스》 저자가 던지는 새로운 질문,
“이렇게 사는 게 맞습니까?”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전, 저자 셀레스트 헤들리 역시 자신의 주머니 사정이 고민인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녀는 경제적으로 안정되기만 하면 자신의 삶이 금방 여유롭고, 윤택해질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몇 년 전, 바람대로 그녀는 성공을 맛 봤다.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이야기했던 그녀의 TEDx 영상이 2천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말센스》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것이다. 그녀는 꿈꾸던 경제적 안정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삶은 바뀌지 않았다. 이상했다. 예전보다 더 시간이 없었고, 오히려 소소하게 즐기던 취미생활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녀는 뭔가 잘못됐음을 느끼고, 자신의 삶을 돌아봤다. 그리고 깨달았다. 자신이 지독한 ‘바쁨 중독’에 빠져있음을!
여유가 있는
‘진짜 삶’을 되찾을 6가지 방법!
바쁨 중독에 빠진 것은 저자만이 아니었다. 현대인 대다수가 이 약도 없는 중독에 빠져있었다. 저자는 우리가 왜 바쁨 중독에 빠졌는지, 언제부터 ‘여유’를 죄악시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진짜 삶을 되찾을 수 있을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과 방법을 발견했다.
하나. 자신의 업무 방식을 파악하라
둘. 미디어 속 삶에 집착하지 마라
셋. 책상에서 떨어져라
넷. 여가에 투자하라
다섯. 진정한 관계를 맺어라
여섯. 안목을 넓혀라
그래, 백 번 양보해서 현대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바삐 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쉬는 시간조차 죄책감을 느끼며 즐기지 못하는 것은 그만두자. ‘쉬는 날 너무 누워만 있으면 게을러 보이려나?’ ‘날 좋은데 밖에 안 나가는 건 죄 아냐?’ ‘휴가철인데 어디 여행이라도 가야 하나?’ 이 부질없는 죄책감에서 그만 벗어나라.
저자는 바쁨 중독에서 벗어날, 단순해 보이지만 가장 확실한 6가지 방법을,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찾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과 공유하길 원한다. 사람들이 바쁨 중독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의 삶을 되찾기를 바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셀레스트 헤들리(지은이)
20년간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에서 뉴스 진행 및 다양한 프로그램의 호스트, 2012년 대통령 선거 보도를 담당한 미국 최고의 방송인 중 한 명이다. 센스 있는 대화법을 설명한 그녀의 TEDx 영상은 현재까지 2천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집필한 《말센스》는 ‘2017년 NPR 최고의 책’으로 선정, 2017년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실버 노틸러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2019년 미디어 체인지메이커 어워드도 수상했으며, 현재도 미국 공영 방송국 데일리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 각종 기업 및 대학에서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줄어들지 않는 업무에 지쳐가던 어느 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그녀는 우리가 왜 ‘바쁨 중독’에 빠졌는지, 언제부터 여유를 죄악시하게 됐는지, 어떻게 하면 진짜 삶을 되찾을 수 있을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과 방법을 찾았다. 그녀는 《말센스》 때처럼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줄 이 특별한 깨달음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졌다.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한 그녀의 고군분투기이자 독자에게 선물하는 자그마한 선물이다.
김미정(옮긴이)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0년 이상 영상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릿 GRIT』,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예민해서 힘들 땐 뇌과학』, 『굿에너지』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우리는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가? 1부_바쁨 중독에 빠지다 1장 삶의 속도는 왜 이렇게 빨라졌을까? 2장 증기 기관이 변화시킨 노동 습관 3장 노동은 선이고, 게으름은 악이다 4장 시간, 돈이 되다 5장 일이 집으로 들어오다 6장 더 많이, 더 빨리 일해야 하는 여성 7장 일은 정말 필요한가? 8장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기본 욕구 9장 과학 기술이 문제일까? 2부_여유 있는 진짜 삶을 되찾을 방안들 삶을 되찾을 방안 하나 자신의 업무 방식을 파악하라 삶을 되찾을 방안 둘 미디어 속 삶에 집착하지 마라 삶을 되찾을 방안 셋 책상에서 떨어져라 삶을 되찾을 방안 넷 여가에 투자하라 삶을 되찾을 방안 다섯 진정한 관계를 맺어라 삶을 되찾을 방안 여섯 안목을 넓혀라 나가는 말 일에 대한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 감사의 말 주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