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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홍유진 |
| 245 | 1 0 | ▼a 길고양이에 꽤 진심입니다 : ▼b 홍유진 에세이 : ▼b 몸을 낮추고 진심을 담아 눈을 맞추는 순간, 우리는 길고양이와 친구가 될 수 있다 / ▼d 홍유진 지음 |
| 260 | ▼a 서울 : ▼b 깊은나무, ▼c 2021 | |
| 300 | ▼a 215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 |
| 650 | 8 | ▼a 수기(글)[手記] |
| 650 | 8 | ▼a 글모음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홍유진 길 | 등록번호 151356289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길고양이와의 만남은 밀당의 고수 쁘니, 대식가 동글, 장난꾸러기 소소, 숨바꼭질 천재 살구로 계속 이어졌다. 그렇게 오가며 만난 사람들과 ‘길고양이사랑단’을 만들고 다른 동물단체와 함께 길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길고양이의 모습들과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길고양이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 속에 살기 위한 노력과 몸부림이 녹아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아주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길고양이들을 보며,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생존율 10%의 암 환자, 길고양이를 만나다
#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 가는 과정
# 똑같은 길고양이는 없다옹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와의 묘연에서 시작된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하루
미묘하고 오묘한 길냥이들의 마력. 똑같은 길고양이는 하나도 없다.
길바닥으로 출근도장을 찍게 만드는 개성 만점의 고양이들, 오가다 만나 길냥이사랑단까지 꾸린 사람들, 길고양이를 만지지도 못하던 암 환자가 온 동네의 캔따개로 거듭난 사연이 궁금하다면, 단짠단짠한 길거리 세상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저자의 고양이 사랑은,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이라는 생존을 위한 싸움 속에서 싹텄다. 길고양이인 애냥이를 만난 지 3일 만에, 기꺼이 캔따개가 되었다.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과정은 고양이 간식을 살 때만 해도 전혀 예상치 못한 소중한 기쁨이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재개발 지역에 남은 길고양이들의 운명이 어떤지 하나도 몰랐지만 그저 문득 마주친 배고픈 길고양이에게, 곧 아기를 낳을 애냥이에게 해 주고 싶던 일이었다.
“1일 1캔을 먹이자. 무사히 아이들을 낳을 수 있게 도와주자.”
그렇게 시작된 길고양이와의 만남은 밀당의 고수 쁘니, 대식가 동글, 장난꾸러기 소소, 숨바꼭질 천재 살구로 계속 이어졌다. 그렇게 오가며 만난 사람들과 ‘길고양이사랑단’을 만들고 다른 동물단체와 함께 길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길고양이의 모습들과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길고양이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 속에 살기 위한 노력과 몸부림이 녹아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아주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길고양이들을 보며,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홍유진(지은이)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사람. 브레이크 없이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삶을 살다가 2013년 가을, 혈액암(백혈병) 말기를 겪고 앎을 얻어 실화소설 《웰컴 투 항암월드》, 동물도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깨달음으로 동물에세이 《길고양이에 꽤 진심입니다》를 썼다. 2023년에 설립한 캔프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만성골수백혈병(CML) 환우 모임인 제로클럽 운영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CML Advocates Network에서 매년 개최하는 암 경험자와 가족, 단체, 의료인이 모이는 국제회의 2023 CML HORIZON에도 참여하며, 암 경험자들의 심리 경제적 회복과 건강한 사람들의 암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