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구원자의 손길 : 치넨 미키토 장편소설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知念實希人, 1978- 민경욱, 역
서명 / 저자사항
구원자의 손길 : 치넨 미키토 장편소설 / 치넨 미키토 저; 민경욱 역
발행사항
서울 :   소미미디어,   2022  
형태사항
375 p. ; 20 cm
원표제
ひとつむぎの手
ISBN
9791138411387
일반주제명
일본현대소설[日本現代小說]
000 00000n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21070
005 20220713165936
007 ta
008 220711s2022 ulk 000cf kor
020 ▼a 9791138411387 ▼g 03830
040 ▼a 211092 ▼c 211092 ▼d 211092
041 1 ▼a kor ▼h jpn
082 0 4 ▼a 895.636 ▼2 23
085 ▼a 896.36 ▼2 DDCK
090 ▼a 896.36 ▼b 지념실 히
100 1 ▼a 知念實希人, ▼d 1978-
245 1 0 ▼a 구원자의 손길 : ▼b 치넨 미키토 장편소설 / ▼d 치넨 미키토 저; ▼e 민경욱 역
246 1 9 ▼a ひとつむぎの手
246 3 ▼a Hitotsumugi no te
260 ▼a 서울 : ▼b 소미미디어, ▼c 2022
300 ▼a 375 p. ; ▼c 20 cm
546 ▼a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 ▼a 일본현대소설[日本現代小說]
700 1 ▼a 민경욱, ▼e
900 1 0 ▼a 치넨 미키토, ▼d 1978-, ▼e
900 1 0 ▼a Chinen, Mikito, ▼d 1978-,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6 지념실 히 등록번호 131056404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포스트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칭호에 걸맞게 3년 연속 서점대상 후보에 등극하며 일본 내 가장 뜨거운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치넨 미키토가 처음으로 도전한 의료 현장이 배경인 ‘휴먼 드라마’다. 치넨 미키토가 소설가로서 데뷔했을 무렵부터 구상해온 이야기로, 일류 흉부외과의를 꿈꾸는 젊은 의사의 꿈을 향한 분투와 의료 현장의 현실을 그리고 있다.

준세이카이의대 대학병원 흉부외과에서 밤낮없이 힘들게 근무하고 있는 젊은 의사 다이라 유스케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흉부외과 의사이자 의국 최고 권의자, 아카시 과장으로부터 세 명의 인턴을 지도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가혹한 근무 환경 때문에 인력 부족을 겪는 흉부외과에 이들 인턴 중 최소 두 명을 입국시키면 원하는 파견지로 보내줄 수 있지만, 만일 이에 실패한다면 시골에 있는 병원으로 파견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이를 받아들인 유스케는 인턴들을 맞이하지만, 열의가 너무 앞선 나머지 그들에게 반감을 사고 만다.

격무로 병원에서 밤을 지새우며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나날. 거기에 더해 병원 내 권력 다툼도 유스케를 괴롭힌다. 정치적으로 행동하기보다 오로지 환자를 위해 행동하는 의사인 유스케. 그는 한 사건을 계기로 윗사람에게는 충성하지만, 아랫사람에게는 무례한 흉부외과 의국장 히고의 미움을 사게 되고 괴롭힘을 당한다. 그런 와중, 의국에 괴문서 한 통이 도착한다. 아카시 과장이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을 폭로하는 내용의 고발장이었다. 유스케는 인턴 지도에 더해 고발장을 보낸 사람을 찾는 일까지 맡게 되는데…….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1위
★일본 전국 서점 직원이 뽑은 ‘가장 팔고 싶은 책’
★2019년 일본 서점대상 후보작

‘마지막 1페이지에 반드시 눈물짓게 될 것이다!’
현직 의사이자 의료 미스터리 귀재가 그린 감동의 메디컬 휴먼 드라마!


‘포스트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칭호에 걸맞게 3년 연속 서점대상 후보에 등극하며 일본 내 가장 뜨거운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치넨 미키토. 그는 현역 의사라는 이색적인 프로필이 돋보이는 의료 미스터리의 귀재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작가다. 《구원자의 손길》은 그런 저자가 처음으로 도전한 의료 현장이 배경인 ‘휴먼 드라마’다. 치넨 미키토가 소설가로서 데뷔했을 무렵부터 구상해온 이야기로, 일류 흉부외과의를 꿈꾸는 젊은 의사의 꿈을 향한 분투와 의료 현장의 현실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1위 및 2019년 일본 서점대상 후보로 등극하였고, 일본 전국 서점 직원이 뽑은 ‘가장 팔고 싶은 책’으로 선정되며 독자들은 물론 서점 관계자들에게도 큰 지지를 받았다. ‘언젠가 반드시 쓰고 싶었던 작품’이라 저자가 평한 작품, 《구원자의 손길》은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과 묵직한 주제의식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인생의 갈림길에 선 외과의에게 주어진 임무.
의사로서, 사람으로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준세이카이의대 대학병원 흉부외과에서 밤낮없이 힘들게 근무하고 있는 젊은 의사 다이라 유스케. 대학병원에서 일한 지도 6년이 된 그는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수술을 많이 경험할 수 있는 병원으로 파견된다면 학창 시절부터 꿈꿔온 ‘일류 심장외과의’라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술은커녕 흉부외과조차 없는 벽지의 병원으로 파견된다면 실력을 쌓을 수도, 영영 꿈을 이룰 수도 없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유스케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흉부외과 의사이자 의국 최고 권의자, 아카시 과장으로부터 세 명의 인턴을 지도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가혹한 근무 환경 때문에 인력 부족을 겪는 흉부외과에 이들 인턴 중 최소 두 명을 입국시키면 원하는 파견지로 보내줄 수 있지만, 만일 이에 실패한다면 시골에 있는 병원으로 파견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이를 받아들인 유스케는 인턴들을 맞이하지만, 열의가 너무 앞선 나머지 그들에게 반감을 사고 만다.
격무로 병원에서 밤을 지새우며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나날. 거기에 더해 병원 내 권력 다툼도 유스케를 괴롭힌다. 정치적으로 행동하기보다 오로지 환자를 위해 행동하는 의사인 유스케. 그는 한 사건을 계기로 윗사람에게는 충성하지만, 아랫사람에게는 무례한 흉부외과 의국장 히고의 미움을 사게 되고 괴롭힘을 당한다. 그런 와중, 의국에 괴문서 한 통이 도착한다. 아카시 과장이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을 폭로하는 내용의 고발장이었다. 유스케는 인턴 지도에 더해 고발장을 보낸 사람을 찾는 일까지 맡게 되는데…….
과연 유스케는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치넨 미키토만이 쓸 수 있는 긴박한 의료 현장의 현실,
그 속에 담긴 ‘완벽하지 않은 의사’의 ‘어디에나 있는’ 삶의 모습


여러 매체에서 ‘의사’는 특별하거나 완벽한 인물로 묘사되곤 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 유스케는 그렇지 않다. 그는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고 의료 지식도 풍부한 실력 있는 의사다. 하지만 병원 내 복잡한 권력 관계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요령 없는 것으로 유명할 정도로 사회적 관계에서는 부족함이 많다. 이처럼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주인공 유스케의 모습은 읽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꿈을 꾸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지만, 현실과 이상의 차이로 고민하는 우리의 모습을 거울처럼 보여주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구원자의 손길》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현실적인 의료 현장 묘사’다. 샤워도 못 한 채 병원에서 밤샘하고, 가정이 있음에도 일주일에 한두 번 집에 가면 잘 가는 형편인,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의료 현장의 현실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생명과 직결되는 흉부외과에 초점을 맞추기에 볼 수 있는 긴박한 장면들이 매력을 더한다.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의 생사를 다투는 긴박한 수술, 위중한 환자를 마주하는 의사의 속마음 등, 직접 의료 현장에 서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돋보인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몇 번이고 고민하고, 중요한 국면을 맞이한다. 《구원자의 손길》은 나이를 불문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 혹은 어째서 열심히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치넨 미키토(지은이)

1978년 오키나와현 출생.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의사 생활을 하던 중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시마다 소지 선정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문학 신인상’을 수상, 이듬해 이 작품의 제목을 『누구를 위한 칼날』(국내 출간명 『살인의 이유』)로 바꾸어 데뷔하였다. 2014년 ‘아메쿠 타카오 시리즈’가 크게 히트하였고, 2015년 『가면병동』이 게이분도서점 문고상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구원자의 손길』 『몽환의 i』 『유리탑의 살인』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으로 일본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메디컬 미스터리, 판타지, 신본격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역량과 흥행성을 증명한 치넨 미키토가 『이메르의 거미』(원제: 요모쓰이쿠사ヨモツイクサ)로 호러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일본 신화, 의학, 생물학을 기반으로 한 특수설정 미스터리로, 작가의 개성과 역량을 쏟아부은 역작이다. 다양하게 중첩된 공포와 충실하고 유려한 수수께끼 풀이가 인상적인 『이메르의 거미』는 일본 호러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경욱(옮긴이)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주요 역서로는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죄의 끝》,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정근》,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레이크사이드》, 《방황하는 칼날》,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몽환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이치호 미치의 《창궐》, 아사히 료의 《정욕》, 《생식기》,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미션》, 《빈곤의 여왕》, 치넨 미키토의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장 선택의 온도
제2장 외과 의사의 결단
제3장 추억의 상흔
제4장 목숨을 잇다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