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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나성인 ▼0 AUTH(211009)155426 |
| 245 | 1 0 | ▼a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 / ▼d 나성인 지음 |
| 260 | ▼a 서울 : ▼b 풍월당, ▼c 2022 | |
| 300 | ▼a 2책(343 ; 249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 505 | 0 | ▼a [1]. 본책 -- [2]. QR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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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80.15 2022z5 1 | 등록번호 121260563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80.15 2022z5 2 | 등록번호 12126056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과 친해진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음악 수필집이자 클래식 안내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알게 모르게 클래식을 만났다는 데 주목한다. 클래식은 생각보다 친숙하게 접해왔었지만,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 그저 잊힌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무심결에 지나쳐 버린 클래식을 다시 만나게 해준다.
클래식과 사귀는 것은 알고 보면 사람을 사귀는 것과 같다. 이름을 알고, 친밀함을 느끼고, 그와 시간을 보내며 넓어지고 깊어지면 비로소 한 사람의 인격을 사귀게 된다. 클래식을 비롯한 예술 작품도 그렇게 사귈 수 있다. 인생을 뛰어넘어 오래 살아남는 예술 작품에는 다 그만한 인격이 깃들기 때문이다. 저자는 클래식과의 사귐이 오랜 코로나 시기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클래식과의 만남을 네 단계로 적고 있다. 그 첫째는 ‘이름 알기’다. 굳이 들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어쩌다 알게 된 클래식’들의 이름을 묻는 것이다. 작곡가, 작품, 연주자의 이름을 기억하는 습관을 들여야 개성 있는 곡들 하나하나와의 교류가 시작된다.
둘째는 ‘친해지기’다. 저자는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악기들의 소리를 구분할 줄 아는 데서 출발하기를 권한다. 각 악기들의 개성과 목소리를 구분할 줄 알게 되면 작곡가가 작품에 담아놓은 감정과 의미를 좇아가기가 더 쉬워지기 때문이다. 셋째는 넓어지기다. 클래식 음악에는 본고장 유럽의 문화와 역사, 국민성이 담겨 있다.
그래서 클래식을 듣는다는 것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유럽의 여러 문화를 접하고 다양성에 대한 열린 마음을 배우는 것과 같다. 마지막 넷째는 깊어지기다. 여기서는 클래식 음악이 표현하는 갖가지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을 다룬다. 어린이들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사람의 감정과 마음이 이토록 깊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 시절의 어린이…
우리는 ‘마음의 돌봄’이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듣기가 특기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랑할 기회를 주세요.
그러면 어린이들은 타고난 사랑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것입니다.❞
클래식과 친해지는 네 가지 단계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은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과 친해진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음악 수필집이자 클래식 안내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알게 모르게 클래식을 만났다는 데 주목한다. 클래식은 생각보다 친숙하게 접해왔었지만,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 그저 잊힌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무심결에 지나쳐 버린 클래식을 다시 만나게 해준다.
클래식과 사귀는 것은 알고 보면 사람을 사귀는 것과 같다. 클래식과의 만남도 ‘이름 알기’, ‘친해지기’, ‘넓어지기’, ‘깊어지기’의 네 단계를 거친다. “이름알기” 편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들을 만나고, “친해지기” 편에서는 악기들과 오케스트라를 익히며, “넓어지기” 편에 서는 유럽 나라들의 ‘목소리’를 경험한다. 마지막 “깊어지기” 편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깊고, 풍부한 감정들을 만난다.
3분쯤의 짧은 곡들에서 5분, 7분, 10분 점점 긴 곡을 들으며 집중력을 기르고, 다양한 악기를 구분해 가며 경청을 연습하고, 다양한 나라들의 개성 있는 음악을 통해 다양성에 대한 열린 마음을 배운다. 무엇보다 클래식 음악은 일상에 품위를, 외롭고 슬플 때 위안을, 사람의 아픔과 고통에 대한 연민과 공감의 힘을 공급해 준다.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마음의 돌봄”이다.
스토리텔링과 음악 감상을 하나로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은 그러나 딱딱한 책이 아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어린 시절 그의 ‘클래식 스승’ 삼촌과의 실제 경험담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저자는 아홉 살 꼬마 시절 클래식을 처음 만난 경험을 수필처럼 풀어놓는다. 어린 시절 뇌성마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그는 동네 아이들의 놀림을 당하고 돌을 맞기도 했다. 클래식은 바로 그때 그의 마음을 말없이 위로해준 친구가 되었다. 이처럼 저자는 클래식이 주는 ‘말없는 위로’에 주목한다. 클래식 음악은 ‘많은 고통을 통과하여’ 나온 음악이기 때문이었다. 동시에 저자는 그에게 클래식을 처음 ‘전수해 준’ 삼촌의 비법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작곡가, 작품, 연주자의 이름에 관심을 가질 것, 짤막한 ‘청후감’을 써볼 것, 내용을 보기에 앞서 음악을 먼저 접할 것 등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스토리텔링이 책 자체를 끌어가는 힘이라면 음악 감상은 이 책의 집필 목적을 완성시키는 활동이다. 아무리 읽더라도 클래식을 실제로 듣는 데까지 가지 않으면 음악과의 사귐은 불가능하다. 이 책의 별책 부록인 QR북은 그런 이유로 만들어졌다. 독자의 읽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소개된 클래식 음악을 빠짐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141개의 QR코드 음원을 수록한 것이다. 모든 음원은 도이치그라모폰, 데카, 필립스 등 그동안 무수한 클래식 명반을 만들어왔던 유니버설 뮤직 산하의 유명 레이블에서 가려 뽑은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스토리텔링과 음악 감상을 하나로 이음으로써 클래식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듣는 클래식
그동안 클래식 음악을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부모들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무엇을 들려주어야 할지 막막했다. 클래식을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어른도 어린이도 클래식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처음에는 ‘3분 클래식’을 듣지만, 나중에는 5분, 7분, 10분 등 한 곡당의 시간을 늘려나갈 수 있다. 또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를 구분하여 들으며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기르게 도와준다. 또 유럽 여러 나라들의 클래식을 통해 유럽 문화를 미리 접해보게 해 준다. 또 낯선 감정, 복잡한 감정,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미리 만나보게 함으로서 어린이들의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준다.
본 책의 글이 어른 독자들을 위한 것이라면, QR북은 어린이들의 읽기를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 본 책은 어른이, QR북은 어린이가 가지고 있으면서 읽고 듣기를 함께 한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 같은 음악을 들었으므로 들은 음악을 주제 삼아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저자는 이처럼 음악 감상을 통해 어른과 어린이가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욱이 클래식은 문학, 미술, 인문학 등 다른 문화 예술과 쉽게 연결되니 그야말로 끝없는 이야기의 샘이 열린다. 부모는 함께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아이의 관심, 취향, 감각을 느낄 수 있고, 아이도 부모와 함께 한다는 느낌,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다.
클래식이라는 마음의 돌봄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몇 가지로 나눠 설명하지만 그 핵심은 ‘마음의 돌봄’이라는 말로 압축된다. 코로나 시절을 겪으며 어린이들이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졌다. 관계 맺는 법을 처음 배워야 할 시기에 격리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의 어린이들은 이미 과도한 경쟁에 노출되어 있다. 수년 전 대치동 논술학원에서 독서 및 논술 수업을 하면서 저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어떻게 마음이 고픈 상태에 빠지는지를 겪게 되었다. 그때 우리나라는 OECD 국가들 중 청소년 자살률 부문의 최상위권 기록을 연달아 쓰고 있었다. 지금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의 건강은 더 이상 미뤄놓을 수 없는 문제다.
우리는 배고픔보다 마음의 고픔이 더 문제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클래식 음악은 인간다운 공감 능력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일 우리 어린이들이 그런 정서적인 힘을 지니게 된다면 힘겨운 시간을 버텨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클래식을 듣고 인문학 공부를 하는 최종적인 목표는 인간다운 연민의 마음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다. 경쟁 사회에서 어른만큼이나 바쁜 일상을 살아가지만, 마음만은 메마르지 않도록 마음의 돌봄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것을 하라
이 책은 결국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과 함께 인생을 살아온 한 음악애호가의 이야기다. 클래식을 좋아한 사람의 이야기이며, 무엇을 힘껏 좋아할 때 어떤 잠재력이 나오는지를 겪어본 사람의 경험담이다. 저자는 어린이들이 무엇을 힘껏 좋아해 보고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사람은 무엇을 좋아할 때 힘이 나오기 때문이다. 내 안에 어떤 힘이 숨겨져 있는지를 알아야 꿈을 펼치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취미여도 좋다. 좋아할 때 나오는 힘을 경험하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다.
듣기는 어린이들의 특기다. 어린이에게는 누구나 사랑할 능력이 있다. 사랑할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 능력을 발휘하여 인생을 바꾸고 꿈을 이룬다.
음악을 듣고 울 줄 아는 아이, 뭉클해할 줄 아이, 친구의 고통에 함께 눈물 흘릴 줄 아는 아이. 그런 능력은 교과서 지식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루 종일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는 아이와 3분짜리 클래식 듣기부터 시작해 보자. 그렇게 시간을 버텨내는 힘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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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나성인(지은이)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독일 시를 전공한 뒤 예술 가곡 분야의 코치 및 공연 기획자로 활동했다. 인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에 주목하여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 자유와 환희를 노래하다》,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 사랑과 방랑의 노래》, 《베토벤 현악 사중주》, 옮긴 책으로 율리우스 베르거의 《이슬의 소리를 들어라》 등이 있으며, 부정기 예술 무크지 《풍월한담》의 편집을 맡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눈치보기 혹은 기웃거리기 코로나 어린이 11 사귐과 나눔 13 사랑하기와 알아가기 15 클래식은 필수 16 취향의 교육 17 어린이의 품위 19 먼저 듣고 전해주기 20 Ⅰ 이름 알기-어쩌다 알게 된 클래식 멋있고 싶었다 29 삼촌의 카세트테이프 32 음악의 힘 36 사랑할 능력, 사랑할 기회 39 사랑의 씨앗은 오래 기다린다 41 배도 마음도 고프지 않게 42 장발장은 코제트를 구했다 44 편견을 넘어서 45 어린이는 듣기가 특기 46 3분짜리 클래식 48 3분 버티기 50 어쩌다 알게 된 클래식 52 우리 곁의 클래식 54 TV 속의 클래식 55 꼬모 이야기 57 CF는 사라지고, 클래식은 남고 58 주인집 게임기 60 왜 아무도 이름을 말해주지 않았을까? 63 그 시절 어떤 음악 시험 문제 65 교과서 속의 클래식 66 놀람 교향곡 68 경기병 서곡 71 마왕 73 세 가지 이름 기억하기 76 조금 더 자세한 이름들 79 같은 음악 다른 연주: 브람스 81 같은 음악 다른 연주: 차이콥스키 83 청후감 쓰기 87 멋없는 아이의 멋 90 Ⅱ 친해지기-악기와 오케스트라 귀를 연결시키는 것 97 클래식과 친해진다는 것 99 악기들의 목소리 101 무대 위의 한 반 103 오케스트라라는 발명품 105 혁신자들의 공헌 107 우리는 그의 음색이 꼭 필요하다 110 목소리들의 일반적인 특성 111 크거나 작거나 112 반듯하거나 둥글거나 112 무르거나 단단하거나 113 켜는 현악기 114 바이올린 115 현악의 조화력 116 비올라 118 첼로 119 더블베이스 120 현악 사중주 122 현악 피치카토 123 뜯는 현악기 124 기타 125 하프 126 만돌린 128 목관악기 128 플루트 130 피콜로 131 클라리넷 132 오보에 133 바순 134 잉글리시 호른 135 리코더 137 색소폰 137 목관 앙상블 138 목관 오중주와 하모니무지크 139 장난감 140 금관악기 142 트럼펫 143 트롬본 144 호른 145 튜바 149 금관 앙상블 150 타악기 151 캐스터네츠 153 트라이앵글 153 탬버린 154 실로폰 156 글로켄슈필 157 첼레스타 158 튜블러 벨 159 작은북 160 큰북 161 팀파니 161 심벌즈 163 탐탐 163 클래퍼 164 래칫 165 썰매방울 165 봉고 165 타악 앙상블 166 종 167 건반악기 167 오르간 169 하프시코드 170 피아노 171 아코디언과 반도네온 173 건반악기의 앙상블 174 정리 176 Ⅲ 넓어지기-나라들과 다양성 클래식의 집, 유럽 179 제라늄, 비둘기, 벽돌집 181 귀가 먼저, 악보는 나중 182 뻥 뚫린 땅덩어리 183 유럽이라는 다양성, 유럽이라는 융합 185 유럽 나라들의 음향적 이미지 186 유럽 찬가와 인류애 188 독일 189 내면의 고백 190 보통 사람의 목소리 192 소박하나 삶과 가까운 예술 193 이겨내기 194 프랑스 196 에스프리 197 혁명, 실험, 회화성 198 목가와 순정 200 이성적인 ‘조향사’ 202 이탈리아 203 노래라는 자연 204 현악의 나라 206 태양과 즐거움 207 로마인의 후예 208 스페인 210 이국의 고귀한 향수 211 대서양을 넘어서 212 영국 213 오래된 것의 품위 214 명예와 자부심 215 다시 대서양을 넘어서 216 미국 216 문화의 용광로 219 문화의 민주주의 220 라틴아메리카 221 열대우림 속의 바흐 221 콜럼버스와 가우초 222 오스트리아 224 즐거운 합리성 226 계몽의 꽃 227 그리움, 젠주흐트 228 지금 이 순간의 행복 229 국민악파? 230 시민 문화 지향과 민족 문화 지향 232 헝가리, 유럽 한복판의 동양적 목소리 233 체코, 귓병도 막을 수 없었던 한 강물의 서사 235 슬라브의 생명력 237 폴란드, 아름다움의 저항적 몸짓 237 조지아, 낯설지만 매혹적인 흑해 연안의 민요 240 노르웨이, 서정적인 바이킹 241 핀란드, 또 하나의 장대한 신화 242 러시아 243 얼음 속의 불꽃 245 러시아 꼭두각시 인형 247 오케스트라 버라이어티 쇼 249 삼촌은 조카에게 음악을 들려주었다 251 어린 감상자의 인터메초 좋아하는 사람은 주고 싶다 257 좋아하는 사람은 반짝인다 259 스승님은 하산을 명하시었다 260 나의 첫 레코드 262 Ⅳ 깊어지기-감정과 감수성 깊어진다는 것 269 영혼의 풍경을 그려내는 음악 271 감정의 스펙트럼 273 기쁨의 스펙트럼 274 안식 혹은 꿈짓거리 277 슬픔과 노여움의 스펙트럼 278 분노와 다스림 280 고통이 주는 간절함 281 슬픔과 기쁨 사이 282 결핍을 끌어안으려는 용기 285 연민 288 예술은 악의 가장 강력한 예방책 290 클래식이라는 마음의 돌봄 291 경건함과 영성 295 말 너머의 감정 297 시간에 대한 감수성 299 빠르기에 대한 감수성 300 머물러 있고 싶은 마음 302 변화에 대한 감수성 303 소나타 형식 304 묘사와 이야기 308 기다림 311 나를 길들인 음악 313 에필로그-머무르기 눈물 우물 319 앞으로 벌어질 일들: 전곡 듣기 320 앞으로 벌어질 일들: 음반과 인연 320 앞으로 벌어질 일들: 읽기 321 가지려는 마음 vs 함께하려는 마음 322 음반은 시간이 새겨지는 장소다 325 어린이를 위한 음원 327 잊으면 안 되는 것 328 좋아하는 것을 하라 330 마지막 이야기 331 주 340 참고문헌 342 도판 목록 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