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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축구여행 : 서울에서 제주까지 축구로 여행한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다니엘, 1982-
서명 / 저자사항
하루쯤 축구여행 : 서울에서 제주까지 축구로 여행한다 / 김다니엘 글·사진
발행사항
서울 :   북카라반,   2016  
형태사항
315 p. : 천연색삽화 ; 20 cm
ISBN
9788991945975
일반주기
전국 21개 도시에서 만나는 한국 축구의 멋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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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6.334 2016z2 등록번호 11186825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연고팀의 역사와 각 축구장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한국 축구 34년사에 구단이 바뀌거나 연고를 옮기거나 구장을 새로 짓거나 한 이야기는 끝도 없다. 구단의 역사를 보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 그중에서도 고양 자이크로FC의 역사는 단연 눈에 띈다. 시작은 프로와 실업을 오가던 할렐루야 독수리 축구단이었다.

그 뒤로 실업 축구팀 임마누엘(약 6년 동안은 이랜드 푸마)과 하나로 합쳐 할렐루야 축구단이 되었고, 연고지를 익산으로 옮겨 할렐루야FC로 이름을 바꿨다. 그 뒤로도 김포로 연고지를 옮겨 김포 할렐루야FC, 안산과 연고 협약을 맺고 안산 할렐루야FC, 할렐루야를 이니셜 H로 바꾼 안산 H FC, 2013년 K리그 챌린지 출범 시즌에 합류한 고양 Hi FC, 2016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이름을 바꾼 고양 자이크로FC까지, 그 변모가 놀랍다. 한 구단인 듯, 한 구단 아닌, 한 구단 같은 고양 축구단의 대소사다. 마치 민초들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는 것 같지 않은가? 이처럼 축구장과 축구단의 역사를 알아가는 것 또한 축구여행의 묘미다.

각 장의 말미에는 INFORMATION/TRAVEL란을 마련해, 각 축구장의 교통편부터 관람료까지 세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대표적인 주변 관광지와 이름난 맛집 정보를 사진과 함께 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모든 장소는 저자가 지난 1년간 대한민국 축구여행을 하면서 직접 가본 곳들이다.

세계 각국의 축구경기장과 그 일대가 그대로 하나의 관광 상품이 되는 것을 본 저자는, K리그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기획했다. 저조한 관중 동원, 국가대표팀에만 쏠리는 관심, 부족한 서비스 의식 등 발전의 여지가 많은 K리그지만, 그럼에도 독자들은 아직 발견되지 못한 한국 축구와 각 축구 도시의 색다른 매력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축구여행, 꼭 물 건너 가야 할까?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 독일 도르트문트의 베스트팔렌 슈타디온 같은 축구 성지를 찾는 한국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축구여행을 꼭 유럽으로만 가야 할까? 30년이 훌쩍 넘는 축구 역사에, 21개 도시에서 23개 팀이 경쟁을 벌이는 K리그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축구여행을 할 순 없을까? 이런 아쉬움에 저자는 이 책을 썼다.
국내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열리면 K리그 클럽과 대결하는 일본이나 중국팀 서포터스가 한국에 몰려온다. 축구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명소에 방문해 ‘인증샷’도 남기고, 소소한 기념품도 산다. 반면 국내 축구 팬들은 이 좋은 ‘축구 자원’을 두고 외국으로 발을 옮기는 실정이다. 이는 K리그의 미흡한 경기 홍보와 열악한 시설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토 축구’에 대한 사대주의도 한몫한다. 저자는 이런 축구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K리그 전도사를 자처한다. 즉, 이 책은 K리그 전도사가 쓴 ‘한국 축구 전도서’이자, K리그 부활을 위한 불쏘시개다.
축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축구장 인근의 명소와 맛집을 탐방하며 그 지역의 문화를 알아가는 것. 이런 여행 방식을 스포츠 투어리즘Sports Tourism이라고 한다. 스포츠 투어리즘은 전 세계 관광 수익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한다. 스포츠 투어리즘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축구다. 프로 축구 K리그의 축구단은 전국 팔도 곳곳에 퍼져 있다. 서울과 수원에 각각 2개의 팀이 있고, 나머지 19개의 시와 도에 각각 한 팀씩 있다. 그러니까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21개 도시에서 축구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포항에서는 과메기를, 전주에서는 비빔밥을 먹으면서 축구여행을 할 수 있고, 광주에서는 역사문화마을을, 제주에서는 오름을 둘러보며 축구여행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앞으로는 여행만 가지 말고 축구도 보고, 축구만 보지 말고 여행도 하자. 하루면 족하다. K리그 부흥을 위해서? No, No! 삶의 즐거움을 위해서. 축구 팬이 즐겁다 보면 K리그는 저절로 부흥한다.

축구장에 깃든 스토리와 구단의 역사를 알고 보면 금상첨화!
뭐든지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진다는 말은 축구에도 해당한다. <하루쯤 축구여행>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연고팀의 역사와 각 축구장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한국 축구 34년사에 구단이 바뀌거나 연고를 옮기거나 구장을 새로 짓거나 한 이야기는 끝도 없다. 가령 서울에 한 번이라도 발을 담갔던 프로 축구팀은 모두 네 팀이었다. 과거 럭키금성 황소 축구단이 서울에 머물렀고, 제주 유나이티드의 전신인 유공 코끼리 축구단도 꽤 오래 서울에 적을 두고 있었다. 성남FC도 첫 살림은 서울에 차렸다. 서울에 막내로 입성한 팀은 서울 이랜드FC다. 서울의 주인이 이렇게 계속 바뀐 이유는 서울 입주시 장점이 많기 때문이었다. 결국 1980년대 후반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관리지역으로 규정해 특정 팀의 연고지가 되는 것을 막았다. 1992년부터는 일화, LG, 유공 3개 구단이 동대문운동장을 공유하기도 했다. 1996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위해 서울에 있던 세 구단에 연고지 이전 지침을 내렸다. 이로써 유공 코끼리는 부천, 일화 천마는 천안, LG치타스는 안양으로 이전했다. 이 시기 또한 오래가지 않아, 2000년에는 유공 코끼리의 후신인 SK 축구단은 제주로, 일화 천마는 성남으로, LG치타스는 서울로 다시 연고 이전을 했다. 1996년의 연고 이전이 연맹의 강제에 의한 것이었다면, 2000년 이후의 연고 이전은 더 나은 시장과 팬덤, 인프라를 찾아 떠난 것이다.
구단의 역사를 보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 그중에서도 고양 자이크로FC의 역사는 단연 눈에 띈다. 시작은 프로와 실업을 오가던 할렐루야 독수리 축구단이었다. 그 뒤로 실업 축구팀 임마누엘(약 6년 동안은 이랜드 푸마)과 하나로 합쳐 할렐루야 축구단이 되었고, 연고지를 익산으로 옮겨 할렐루야FC로 이름을 바꿨다. 그 뒤로도 김포로 연고지를 옮겨 김포 할렐루야FC, 안산과 연고 협약을 맺고 안산 할렐루야FC, 할렐루야를 이니셜 H로 바꾼 안산 H FC, 2013년 K리그 챌린지 출범 시즌에 합류한 고양 Hi FC, 2016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이름을 바꾼 고양 자이크로FC까지, 그 변모가 놀랍다. 한 구단인 듯, 한 구단 아닌, 한 구단 같은 고양 축구단의 대소사다. 마치 민초들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는 것 같지 않은가? 이처럼 축구장과 축구단의 역사를 알아가는 것 또한 축구여행의 묘미다.

축구장 정보는 물론, 근처 명소와 맛집 정보가 한가득!
<하루쯤 축구여행> 각 장의 말미에는 INFORMATION/TRAVEL란을 마련해, 각 축구장의 교통편부터 관람료까지 세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대표적인 주변 관광지와 이름난 맛집 정보를 사진과 함께 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모든 장소는 저자가 지난 1년간 대한민국 축구여행을 하면서 직접 가본 곳들이다.
세계 각국의 축구경기장과 그 일대가 그대로 하나의 관광 상품이 되는 것을 본 저자는, K리그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기획했다. 저조한 관중 동원, 국가대표팀에만 쏠리는 관심, 부족한 서비스 의식 등 발전의 여지가 많은 K리그지만, 그럼에도 독자들은 아직 발견되지 못한 한국 축구와 각 축구 도시의 색다른 매력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다니엘(지은이)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인하대학교에서 영미 문학과 미디어를 공부했다. 2013년 여름, 여행 에세이 『남자를 미치게 하는 남미』를 펴냈으며, 그 후 약 2년간 군인을 위한 종합 월간지에서 에디터로 일하면서 대중문화, 스포츠, 여행에 관한 기사를 썼다. 홍콩이 정서적 고향이며, 영화 <택시 드라이버>를 스무 번 넘게 보았고, 다음 삶이 있다면 로버트 레드퍼드로 태어나고 싶다. 카페 ‘언젠가 한 번쯤은 당신이 이곳을 다시 찾을 것만 같아 아직 카페 문을 닫지 않고 있습니다’를 오픈하는 것, 세 권의 책을 쓰는 것, 서른 곳의 나라를 여행하는 것이 꿈이다. 2016년에는 전국 21개 도시를 여행하며 한국 축구의 멋과 맛을 담은 『하루쯤 축구 여행』을 펴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수도권
서울특별시
서울월드컵경기장(상암벌, 빅카이트) -FC서울
서울올림픽주경기장(레울파크) -서울 이랜드FC

인천광역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숭의 아레나)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권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삼성 블루윙즈
수원종합운동장(캐슬파크) -수원FC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탄천요새) -성남FC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헤르메스 캐슬) -부천FC 1995

안양시
안양종합운동장(아워네이션) -FC안양

안산시
안산 와~ 스타디움 -안산 무궁화FC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고양 자이크로FC

강원권
강릉시
강릉종합운동장(감자 누) -강원FC

충청권
대전광역시
대전월드컵경기장(퍼플 아레나) -대전 시티즌

충주시
충주종합운동장(애피치) -충주 험멜

전라권
광주광역시
광주월드컵경기장(거스 히딩크 스타디움) -광주FC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성) -전북 현대모터스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드래곤 던전) -전남 드래곤즈

경상권
대구광역시
대구스타디움(블루아크) -대구FC

울산광역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빅크라운) -울산 현대

상주시
상주시민운동장(피닉스필드, 연병장) -상주 상무

포항시
포항 스틸야드(용광로) -포항 스틸러스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 아이파크

창원시
창원축구센터(로즈 스타디움) -경남FC

제주권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윈드포스) -제주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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