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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유고

양포유고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전, 崔澱, 1567-1588 서미나, 역
서명 / 저자사항
양포유고 / 최전 지음 ; 서미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지만지한국문학 :   커뮤니케이션북스,   2022  
형태사항
237 p. ; 19 cm
총서사항
지역 고전학 총서
기타표제
한자표제: 楊浦遺稿
ISBN
9791128865824 9791128865978 (세트)
일반주기
부록: 지(志) -- 양포 묘갈명(楊浦墓碣銘) -- 만사(挽詞)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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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3 최전 양 등록번호 11187004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3 최전 양 등록번호 11188843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양포(楊浦) 최전(崔澱)은 율곡 이이의 제자로서 신동으로 유명했고 신흠, 이항복, 이정귀는 그의 시를 흠모해 이백에 견주었다. 명나라에서도 그의 시집은 절찬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그를 모른다. 22세에 요절해 자취가 끊긴 조선의 천재 시인을 다시 찾았다.

지만지한국문학의 <지역 고전학 총서>는 서울 지역의 주요 문인에 가려 소외되었던 빛나는 지역 학자의 고전을 발굴 번역합니다. ‘중심’과 ‘주변’이라는 권력에서 벗어나 모든 지역의 문화 자산이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지역 학문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 지식인들의 치열한 삶과 그 성과를 통해 새로운 지식 지도를 만들어 나갑니다.

요절한 천재 시인, 자취를 드러내다
현재 최전의 문집 ≪양포유고≫는 규장각 소장의 목판본과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석판본 2종만이 남아 있는데, 본서의 저본은 국립중앙도서관장본이다. 권수에 이정귀가 지은 서문과 신흠이 지은 서(敍)가 있다. 최전의 시문으로는 먼저 매형 오운에 대한 제문(祭文) 1편과 습유(拾遺)에 실린 42제를 포함한 시(詩) 총 104제, ≪주역≫을 읽고 서술한 <독역잡설(讀易雜說)>이 있고, 아들 최유해가 지은 지(志)와 이항복이 지은 묘갈명 1편, 이정귀·신흠 등이 고인이 된 최전을 애도한 만사 6편과 양포의 옛 집을 지나며 한준겸이 쓴 <양포의 옛집을 지나다(過楊浦舊居)>, 양포가 일찍 죽어 시문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음을 안타까워하며 권필이 지은 <석주의 편지(石洲書)>가 있으며, 그 뒤로 임숙영이 지은 행장이 실려 있다. 권말에는 김장생이 지은 발문이 있다. 작품의 수가 그리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의 문집에 대한 완역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요절한 시인에 대한 연구의 특성상 여러 한계가 분명 있을 것이고, 그러한 탓에 아마 이제껏 누구도 선뜻 이 작업에 나서고자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최전이 세상에 남긴 100여 편의 시들을 한번 찬찬히 읽어 보면 그의 문학적 가치를 재평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최전은 시문뿐만이 아니라 글씨와 그림, 그리고 음악까지 다방면에서 특출한 재능을 보였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시는 당대 문인들이 두루 외우며 높이 평가했다. 그의 사후에 아들 유해가 부친의 유고를 중국 관리에게 보여 줌으로써 문집이 중국에서 간행되었고, 청대 문인 주이준(朱彝尊)이 그의 시를 선별해 ≪명시종(明詩綜)≫에 수록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임숙영이 쓴 <양포 최 공 행장>이나, 월사 이정귀가 쓴 <양포유고 서> 등을 살펴보면, 양포는 성당(盛唐)의 시를 전범으로 시를 썼으며 청월하고 준일한 그의 시풍은 이백에 비견할 만큼 높은 수준에 올라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전(지은이)

자가 언침(彦沈), 호는 양포(楊浦)이며 본관은 해주(海州)다. 그는 어려서부터 시문에 뛰어난 재주를 보여 신동으로 불렸으며 당나라 최고의 시인 이백에 견주어지기도 했다. 6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고 9세에 형 최서(崔湑)와 최준(崔濬)을 따라 율곡 이이를 찾아가 수학했는데, 그의 뛰어난 시적 재능을 본 율곡이 천부적인 재주와 덕업을 지녔다고 칭찬했으며 나이 많은 문생들도 사귐을 청할 정도였다고 한다. 14세에는 사마 회시를 보았는데 이때 스승 이이가 시험 감독관인 것을 알고는 사제지간이라 혐의를 받을까 봐 답안지를 쓰고도 내지 않았을 만큼 평범치 않은 면모를 보였다. 그 후 1585년 18세의 나이로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문경의 양산사(陽山寺)에 가서 칩거하며 ≪주역≫을 읽다 병이 들어 1588년, 22세의 나이로 안타깝게도 요절하고 말았다.

서미나(옮긴이)

부산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는 조선 중기 한시 문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序)
양포유고 서(楊浦遺稿 序)
양포최씨시 서(楊浦崔子詩 ?)

제문(祭文)
오 수사에 대한 제문(祭吳水使文)

시(詩)
남간에 부친 시(題南澗詩)
강동으로 돌아가는 공소보를 보내다(送孔巢父歸江東)
삼언 오언 칠언(三五七言)
황해도 관찰사 윤두수와 헤어지다(別海??梧陰)
늙은 말(老馬)
호연정에서(浩然亭)
장선동에서 노닐다(遊藏仙洞)
정토사에서(淨土寺)
정정이가 청평산으로 놀러 가는 것을 보내다(送鄭靜而遊淸平山)
김양촌과 헤어지다(別金楊村)
신광사에서 노닐다(遊神光寺)
영해감사가 운을 부르다(瀛海監呼韻)
지천이 부르는 운 따라 읊다(芝川呼韻)
도성암에서 우연히 읊다(道成菴偶吟)
어떤 이에게 주다(其二贈人)
간성의 청간정에 제해 양봉래의 시에 차운하다(題杆城淸澗亭 次楊蓬萊韻)
영월루에 부치다(題詠月樓)
건봉사에 올라 남쪽 누각에서 우연히 쓰다(登乾鳳寺南樓偶書)
졸고 난 뒤에 원사(源師)의 시축(詩軸)에 부치다(睡後題源師軸)
경포에 부치다 2수(題鏡浦 二首)
바다를 보다(觀海)
벗을 만나다(逢友人)
박연 폭포에서(朴淵瀑布)
달을 읊다(詠月)
산두가 나에게 시 한 편을 부쳤는데 전하는 자가 지체해 이제야 비로소 보았다. 이는 원진과 백거이가 편지를 주고받던 것과 차이가 없으니, 감흥이 일어 절구 두 수를 이루고는 <구별리>를 지었는데 그 운을 따라 짓고 부친다(山斗寄我詩一章, 傳者遷延, 今始得見. 是與元白郵筒無異, 感成兩絶, 作久別離. 隨步其韻以寄)
두보의 시 <변방에서 이백을 생각하며>에 차운하고 아울러 부치다(次杜詩天末懷李白幷寄)
강루에서 우연히 읊다(江樓偶吟)
소나무와 대나무(松竹)
풍악산에서 노닐다(遊楓岳山)
봉래로 가는 월오를 전송하다(送月梧之蓬萊)
기러기 그림에 부치다(題??)
율곡 선생이 부르는 운 따라 읊다(栗谷先生呼韻)
기재를 우연히 읊다(企齋偶吟)
정인사에서 우연히 읊다(正因寺偶吟)
기 공의 저택 영월루에 제하다(題奇公第詠月樓)
정토사에서 친구와 헤어지다(淨土寺別友人)
장성으로 가는 오 형을 전송하다(送吳兄之長城)
임화정이 매화를 찾는 그림에 제하다(題林和靖訪梅圖)
용잠에 오르다(登龍岑)
김취면이 그린 그림에 제하다(題金醉眠?圖)
홍태고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다(訪洪太古不遇)
송악산에서 쟁 소리를 듣다(松岳聞箏)
산방에서 묵다(宿山房)
천마산에서 노닐다(遊天磨山)
집구(集句)
하곡의 시에 차운하다(次荷谷韻)
버들개지(楊花)
산인에게 주다(贈山人)
포도 그림(葡萄圖)
벗에게 주다(贈友人)
봄날(春日)
눈보라 속에서 문득 읊조리다(風雪偶吟)
벗을 전송하다(送友人)
어떤 이를 전송하다(送人)
미인에게 주다(贈美人)
그대 보내며(挽人)
꿈속에 짓다(夢中偶成)
주 상인이 봉래로 돌아가는데 주다(贈釋珠上人歸蓬萊)
벗에게 주다(贈友人)
천마산에서 노닐다(遊天磨山)
신광사에서 노닐다(遊神光寺)
그대 떠나보내다(送人)

습유(拾遺)
용문 산인이 봉래로 돌아가는 것을 떠나보내다(送龍門山人歸蓬萊)
벗을 떠나보내다(送友人)
서호에서(西湖)
문산의 시를 읽고(讀文山詩)
봄놀이하다(春遊)
봄을 아쉬워하다(惜春)
생황 불다(吹笙)
산인에게 주다(贈山人)
강남의 절을 노닐다(遊江南寺)
사막사에서(沙漠寺)
관악산에 들어가다(入冠嶽)
이른 봄(早春)
다연(茶烟)
삼언 오언 칠언(三五七言)
누원에 제하다(題樓院)
양산에서 주역을 읽다(讀易陽山)
어떤 이를 생각하다(懷人)
그대 떠나보내다(送人)
백로(白鷺)
수종사(水鍾寺)
고니 네 마리(四鵠)
용진 나루를 멀리서 바라보다(遠望龍津渡口)
정양의 천일대(正陽天一臺)
강가에 임하다(臨川)
봄을 찾다(尋春)
금을 타다(彈琴)
도연명의 시에 화운하다(和陶詩)
<영형경>에 화운하다(和詠荊卿)
우연히 읊다(偶吟)
물가 초가집에서(水邊茅屋)
벗을 찾아가다(訪友)
배꽃에 앉은 제비(梨花燕)
갈대밭의 기러기(蘆?)
매화나무 아래의 난초(梅下蘭)
낚시터에 앉다(坐石磯)
부러진 대나무(折竹)
강을 건너다(渡江)
바위 위에서 금을 울리다(石上鳴琴)
저녁 까마귀(暮鴉)
배에 누워 잠자다(?舟眠)
저물 무렵 다리를 건너다(暮渡橋)
지족사에서 빗소리를 듣다(知足寺聽雨)

잡저(雜著)
독역잡설(讀易雜說)

부록(附錄)
지(志)
양포 묘갈명(楊浦墓碣銘)
만사(挽詞)
만사(挽詞)
만사(挽詞)
만사(挽詞)
만사(挽詞)
만사(挽詞)
양포의 옛집을 지나다(過楊浦舊居)
석주의 편지(石洲書)
양포 최 공 행장(楊浦崔公行狀)
양포유고 발문(楊浦遺藁跋)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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