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토탈 아트 : 모두가 건축이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남성택, 南聖澤, 1974-
서명 / 저자사항
토탈 아트 : 모두가 건축이다 / 남성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양대학교 출판부,   2022  
형태사항
551 p. : 삽화 ; 21 cm
총서사항
아키라우터 = Archirouter ;2
ISBN
9788972187516
일반주기
본표제는 표지표제임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35476
005 20230511153959
007 ta
008 221130s2022 ulka b AX 000c kor
020 ▼a 9788972187516 ▼g 93540
035 ▼a (KERIS)BIB000016541525
040 ▼a 241008 ▼c 241008 ▼d 211009
041 0 ▼a kor ▼a eng ▼a fre
082 0 4 ▼a 720.2 ▼2 23
085 ▼a 720.2 ▼2 DDCK
090 ▼a 720.2 ▼b 2021z4 ▼c 2
100 1 ▼a 남성택, ▼g 南聖澤, ▼d 1974- ▼0 AUTH(211009)150972
245 1 0 ▼a 토탈 아트 : ▼b 모두가 건축이다 / ▼d 남성택 지음
246 1 1 ▼a Total art : ▼b all is architecture
260 ▼a 서울 : ▼b 한양대학교 출판부, ▼c 2022
300 ▼a 551 p. : ▼b 삽화 ; ▼c 21 cm
490 1 0 ▼a 아키라우터 = ▼a Archirouter ; ▼v 2
500 ▼a 본표제는 표지표제임
546 ▼a 본문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가 혼합수록됨
830 0 ▼a 아키라우터 ; ▼v 2
830 0 ▼a Archirouter ; ▼v 2
900 1 0 ▼a Nam, Sung-taeg, ▼e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20.2 2021z4 2 등록번호 12126126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양대학교 건축학부가 Hanyang Architecture Review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2021년부터 총 5개년 동안 연간 기획으로 펴내고 있는 ‘아키라우터 archirouter’는 건축의 근본적 문제의식들을 고민하며 그에 비추어 다시 우리 시대의 현상을 직시하고자 한다.

건축(architecture)과 무선공유기(router)의 합성어인 ‘아키라우터’라는 이름으로 연 1회 건축의 본질적 주제를 선정하고 역사적 글과 기고문을 모은 단행본을 펴냄으로써 우리 시대의 건축이 여전히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고와 담론의 촉매 역할을 담당하고 건축적 사고를 확장시키며 학술적 담론을 담아내고자 한다.

이번 2호는 오브제 디자인과 건축의 관계에 대한 '통시적 조망'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이론적 문헌으로서 근대 건축사학자 페브스너의 “모리스부터 그로피우스까지의 미술 이론”(1936), 그리고 현대적 시각으로서 마크 위글리의 “토탈 디자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1998), 또 보완적으로 베아트리츠 콜로미나의 “이름, 의자 그리고 주택”(2001)을 선별했다.

한양대학교 건축학부가 Hanyang Architecture Review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2021년부터 총 5개년 동안 연간 기획으로 펴내고 있는 ‘아키라우터 archirouter’는 건축의 근본적 문제의식들을 고민하며 그에 비추어 다시 우리 시대의 현상을 직시하고자 한다. 건축(architecture)과 무선공유기(router)의 합성어인 ‘아키라우터’라는 이름으로 연 1회 건축의 본질적 주제를 선정하고 역사적 글과 기고문을 모은 단행본을 펴냄으로써 우리 시대의 건축이 여전히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고와 담론의 촉매 역할을 담당하고 건축적 사고를 확장시키며 학술적 담론을 담아내고자 한다.

아키라우터 2호는 오브제 디자인과 건축의 관계에 대한 <통시적 조망>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이론적 문헌으로서 근대 건축사학자 페브스너의 “모리스부터 그로피우스까지의 미술 이론”(1936), 그리고 현대적 시각으로서 마크 위글리의 “토탈 디자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1998), 또 보완적으로 베아트리츠 콜로미나의 “이름, 의자 그리고 주택”(2001)을 선별했다.
토탈 아트의 건축 내부는 이상적 삶을 표현하기 위해 연출된 연극 무대에 비교될 수 있다. 그 속에 배열된 <미장센 오브제>들의 인위적 풍경은 거주자의 흔적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삼차원적 이미지이며, 심지어 거주자 조차 오브제가 된다. 극 연출의 관점에 비추어 토탈 아트를 바라볼 필요에 따라, 기원전 비트루비우스의 “그리스 극장” 무대 설명, 19세기 중반 오페라를 ‘게잠트쿤스트베르크(Gesamtkunstwerk)’로서 승화시켰던 음악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논문 “예술작품의 미래”(1849), 마지막으로 1920년대 바우하우스 극 이론에 대한 그로피우스의 서론(1924)을 선별했다.
바그너가 지향했던 “다른 행위 예술들이 통합되고 각자가 전체에 종속된 이상적 예술작품”의 순결성은, 근대 초기의 건축에서도 추구된다. 일상 공간의 내부가 예술로 승화되기 위해 <디자인 오브제>들이 반드시 요구되었다. 19세기 후반부터 전위적 주류 근대 건축으로 자리잡은 토탈 아트는 건물뿐 아니라 “스푼부터 도시까지” 모두 아우르고자 했다. 하나의 건축적 이상 아래 모든 요소들이 창조되었고, 이 모두가 하나의 구성 속에 통합되어 고유한 일체성의 건축 작품을 창조하고자 했다. 이에 예술 수공예 운동의 윌리엄 모리스, 아르 누보의 앙리 반 드 벨드, 독일공작연맹의 헤르만 무테지우스, 유기적 건축을 주장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바우하우스의 그로피우스 및 루드비히 미스 반 데 로에, 데 스타일의 슈뢰더 주택, 그리고 알바 알토와 버크민스터 풀러와 관련된 글들을 폭넓게 모았다.
근대 건축가들 중 당시 주류였던 토탈 아트에 격렬히 반대했던 이들도 존재했다. 로스와 르 코르뷔지에가 그들이었다. 장인이나 산업의 작업이 예술이라는 미명 아래 개입되고 변질되는 것을 거부했다. 대신 그들은 소위 <레디-메이드 오브제>들을 예찬했고 저마다 이질적일 수 있는 오브제들이 일상 공간을 점유하는 현상을 기꺼이 수용했다. 건축가가 전담하는 건축 공간, 그리고 장인 및 산업이 전담하는 기능 오브제, 둘 사이의 생산적 분리가 필요하고 공간적 공존이 가능함을 역설했다. 그들은 오브제의 형태를 직접 ‘디자인’하기 보다 주변에서 존재하는 형태를 ‘발견’하고자 했다. ‘발견된 오브제(objets trouvés)’들이 건축 속에 수용될 뿐만 아니라 때때로 건축의 모델로 제안되기도 했다. 이에 로스와 르 코르뷔지에의 여러 글들과 더불어, 이러한 관점의 현대적 분석들을 선별했는데, 스타니슬라우스 폰 모스의 “르 코르뷔지에와 로스”(1986), 아서 뤼에그의 “오브제와의 거주”(2017), 자크 뤼캉의 “르 코르뷔지에의 회화와 건축”(2009), 그리고 나의 “르 코르뷔지에의 ‘열린’ 욕실”(2012)이 포함되었다.
그 외에도 넓은 의미에서 토탈 아트와 연관될 수 있으나 위에서 분류한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보기 어려운 새로운 관점의 글들, 자유로운 형식의 흥미로운 기고 글들은 섹션 속에 정리하였다.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진 중에는, 르 코르뷔지에 건축에 대한 종합적 해석을 제시한 정진국, 장소적 수단에 의해 완결되는 ‘인지취재’의 건축, 한국 전통의 누정에 대해 설명한 한동수, 건축과 기계의 상호 관계에 대한 조망을 제시한 안기현, 생성형 설계방식 및 신소재 콘크리트를 적용해 비정형 테이블을 제작한 김재경, 거주자가 직접 조합해 디자인할 수 있는 조명키트의 체계를 제시한 손주휘의 글들이 실렸다. 특별히 자카르타의 침하 지반 및 물 부족 문제의 건축적 해결책을 제안한 건축학도 박하빈의 한양대 졸업설계작 “고상정”의 설계논문도 소개되었다. 별도로 최근의 현상으로서 건축과 AI의 관계에 대한 이론을 설파하고 있는 건축 이론가 닐 리치의 “알파고의 교훈”(2021)을 실었는데, 이는 2021년 서울 국제건축포럼의 초청강연 원고로서, AI 건축의 다양한 양상 및 전망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보존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힐튼호텔의 건축가 김종성과의 인터뷰로 마무리했는데, 건축 내부의 문제의식에 초점 맞추어 그가 경험한 미스의 IIT 건축 교육 및 설계 실무, 그의 힐튼호텔 내부 설계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남성택(지은이)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마르느 라 발레 건축대학에서 석사 및 프랑스 건축사를 취득했다. 이후 실무를 병행하며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에서 자크 뤼캉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9년 뉴욕대학교 The Institute of Fine Arts의 방문학자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는 건축을 중심으로 오브제 디자인에서 도시에 이르기까지, 스케일의 구분 없이 삶을 담는 인위적 공간 환경과 연관된 구성, 구축, 변형 등 총체적 이론 연구와 건축설계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오늘의 건축을 규명하다』(2019)를 번역한 바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통시적 조망: 오브제와 건축
모리스에서 그로피우스까지의 미술 이론
토탈 디자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이름, 의자, 그리고 주택

미장센 오브제
그리스 극장
예술작품의 미래
극장(무대). 서론

디자인 오브제
예술 수공예 운동: 모리스 마셜 포크너 상회
아르누보: 프로그램
앙리 반 드 벨드, 도덕성에 대한 요구
독일공작연맹의 목표 / 무테지우스 vs 반 드 벨드
비엔나 제체시온과 아돌프 로스
산업디자인과 페터 베렌스
유기적 건축
바이마르 공립 바우하우스의 프로그램
발터 그로피우스
슈뢰더 하우스: 트루스 슈뢰더 부인과의 인터뷰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
4D 다이막시온

레디-메이드 오브제
불행한 부자 이야기
아돌프 로스와 응용예술
교육론
고백
산업체들에 대한 요구
유형-요구와 유형-가구
르 코르뷔지에와 로스
오브제와의 거주: 르 코르뷔지에의 사적 컬렉션
르 코르뷔지에의 회화와 건축: 구성을 수호하며
르 코르뷔지에의 ‘열린’ 욕실: 서프라이즈 박스의 건축적 시
기계설비에 대한 태도

바리아
눈, 마음, 몸: 얽힘의 기제
해석하고 해석되어지며 완성해 가는 건축물
건축과 기계, 그 접점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소고
에이리언 테이블
집들이 조명 키트
고상정, 자카르타의 떠 있는 우물
알파고의 교훈: 건축과 AI
건축 내부 공간의 문제의식: 김종성과의 인터뷰

관련분야 신착자료

김선형 (2025)
차윤석 (2025)
서울역사편찬원 (2025)
정림건축문화재단 (2025)
정림건축문화재단 (2025)
정림건축문화재단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