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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본 한국근현대음악사 : 음악가 10인의 엇갈린 선택

인물로 본 한국근현대음악사 : 음악가 10인의 엇갈린 선택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노동은, 魯棟銀, 1946-2016
서명 / 저자사항
인물로 본 한국근현대음악사 : 음악가 10인의 엇갈린 선택 / 노동은
발행사항
서울 :   민속원,   2017  
형태사항
287 p. : 삽화, 초상화 ; 23 cm
총서사항
문화와 역사를 담다 ;001
ISBN
9788928511020 978892851054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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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53 2017z2 등록번호 111872099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5-07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문화와 역사를 담다 1권. 민족음악연구회 회장 및 중앙대 국악대학장을 지냈고, 안중근 의사의 ‘옥중가’를 처음 국내에 소개했던 음악학자 고(故) 노동은(魯棟銀) 교수의 1주기를 맞아 펴내는 유작집이다. 노동은 교수가 생전에 작성해 놓은 책 출간 계획에 따라 그 동안 연구하고 써 놓았던 글들을 한국음악연구소(노동은 교수가 설립)의 제자들이 선별해 편집한 것으로, 한국근현대음악사 연구에 평생을 바친 노 교수의 학문적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물로 본 한국근현대음악사 : 음악가 10인의 엇갈린 선택>은 1980년대부터 국내와 중국, 일본 등지에서 수집한 자료에 기초해서 연구한 노동은 교수의 근현대 음악가 연구 중에서 국내외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10인의 행적과 음악활동을 담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음악가 10인은 이은돌, 홍난파, 채동선, 안익태, 김순남, 이건우, 이의성, 정율성, 김희조, 윤이상 등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이들 10인 음악가가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분단된 시대적 조건에서 서로 다른 선택과 행보를 보인 측면에 주목했다.

故 노동은 교수 1주기 맞아 두 권의 유작집 출간

민족음악연구회 회장 및 중앙대 국악대학장을 지냈고, 안중근 의사의 ‘옥중가’를 처음 국내에 소개했던 음악학자 고(故) 노동은(魯棟銀) 교수의 1주기를 맞아 󰡔인물로 본 한국근현대음악사-음악가 10인의 엇갈린 선택󰡕, 󰡔친일음악론󰡕 등 2권의 유작집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유작집은 노동은 교수가 생전에 작성해 놓은 책 출간 계획에 따라 그 동안 연구하고 써 놓았던 글들을 한국음악연구소(노동은 교수가 설립)의 제자들이 선별해 편집한 것으로, 한국근현대음악사 연구에 평생을 바친 노 교수의 학문적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문화와 역사를 담다 001
인물로 본 한국근현대음악사
음악가 10인의 엇갈린 선택


󰡔인물로 본 한국근현대음악사-음악가 10인의 엇갈린 선택󰡕은 1980년대부터 국내와 중국, 일본 등지에서 수집한 자료에 기초해서 연구한 노동은 교수의 근현대 음악가 연구 중에서 국내외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10인의 행적과 음악활동을 담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음악가 10인은 이은돌, 홍난파, 채동선, 안익태, 김순남, 이건우, 이의성, 정율성, 김희조, 윤이상 등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이들 10인 음악가가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분단된 시대적 조건에서 서로 다른 선택과 행보를 보인 측면에 주목했다.
일제강점기에 많은 저명인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음악가들 또한 자의로 또는 타의로 친일음악의 길로 들어섰다. 홍난파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모든 음악가들이 친일의 길을 선택한 것은 아니었다. 작곡가 채동선처럼 오선지를 그리는 펜을 꺾는 선택을 한 음악가도 있었고, 작곡가 정율성처럼 식민지 조선을 떠나 해외에 나가 항일음악의 길을 이어간 음악가도 있었다.
또한 노동은 교수는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가교 역할을 한 음악가들에 주목하였고, 좌우의 이념적 틀에 갇히지 않고 민족적 정서를 담아낸 음악가들도 재조명했다. 이를 통해 개화기에 일본에 유학해 서양음악을 접한 이은돌을 “최초의 양악인(洋樂人)”으로 자리매김하고, 서양음악과 전통음악의 융합에 기여한 작곡가 김희조에 주목했다.
뛰어난 창작활동을 보였지만 해방 후 분단과 좌우갈등 속에서 월북해 학계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김순남과 이건우를 근현대음악사에서 복권시키고, 반공의 굴레에서 좌절한 음악가 이의성의 활동도 처음으로 밝혀냈다. 그리고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인연이 깊어진 정율성과 1990년 평양서 열린 통일음악회에 참석했을 때 직접 만났던 윤이상의 음악세계를 재조명했다.

편집자의 말

한국음악연구소 강현정 책임연구원

“노동은 교수님의 근현대 음악가 연구는 1980년대에 중반 개화기의 이은돌에서 시작됐고, 이후 양악과 국악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가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동안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하지 못하시고 타개하셨다. 노 교수님이 생전에 설립하신 한국음악연구소는 이러한 선생님의 업적을 계승하고, 이 분야의 연구를 심화시키는 기초로 삼기 위해 선생님의 문제의식을 잘 보여주는 10인의 근현대음악가들에 대한 연구를 묶어 출간하게 됐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노동은(지은이)

1946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한양대 음대, 연세대 대학원을 마쳤고, 목원대 관현악과 교수와 음대 학장을 거쳐 1999년부터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다. 한국음악학회 회장,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음악연구소 소장, 정율성국제음악제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2016년 12월 2일 지병으로 타계하였다. 한국 근현대 음악 관련 30여 권의 단행본과 400여 편의 논문을 남겼으며 항일음악과 친일음악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업적을 쌓았다. 2004년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100인’으로 선정되었으며, 단재학술상(1996)·녹조근정훈장(2011)·KBS국악대상 특별공로상(2012)·박헌봉 국악상(2015)을 수상했다. 주요 저작으로 &lt;한국영아음악연구&gt;, &lt;한국민족음악현단계&gt;, &lt;김순남 그 삶과 예술&gt;, &lt;한국근대음악사1&gt;, &lt;노동은의 음악상자&gt;, &lt;한국근대음악사론&gt;, &lt;지영희평전&gt;, &lt;항일음악 330곡집&gt;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을 펴내며
책 머리에

|1장| 근대음악을 들여온 최초의 약악인 - 이은돌
|2장| 한국 근대양악계의 대부 - 홍난파
|3장| 침묵으로 친일을 거부한 민족음악가 - 채동선
|4장| 나치제국과 민주국에서 활동한 음악가 - 안익태
|5장| 남과 북에 뿌리 내리지 못한 천재음악가 - 김순남
|6장| 고향을 떠올리며 ''동백꽃''을 노래한 월북음악가 - 이건우
|7장| 분단과 이념의 철창 속에서 좌절하다 - 이의성
|8장|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가교 - 김희조
|9장| 남과 북, 중국에서 음악활동을 한 독립운동가 - 정율성
|10장| 통일음악회를 성사시킨 세계적인 음악가 - 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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