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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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6 ▼b 김윤배 내 | |
| 100 | 1 | ▼a 김윤배, ▼g 金潤培, ▼d 1944- ▼0 AUTH(211009)54652 |
| 245 | 1 0 | ▼a 내 생애는 늘 고백이었다 / ▼d 김윤배 |
| 260 | ▼a 용인 : ▼b 별꽃, ▼c 2023 | |
| 300 | ▼a 111 p. : ▼b 삽화 ; ▼c 21 cm | |
| 490 | 1 0 | ▼a 별·꽃·시 ; ▼v 01 |
| 830 | 0 | ▼a 별꽃시 ; ▼v 01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김윤배 내 | 등록번호 11187705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별·꽃·시 1권. 김윤배 시집. 김윤배 시인은 지상의 슬픔에게 눈물이 아닌 꽃잎을 흐르게 한다. 시인의 시어들은 아픈 선홍의 시간을 영원으로 채색한다. 달빛언어들은 비루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위해 숨을 고른다. 시인은 세상의 변방이었던 익명인 자신의 내면으로 가는 법을 알려준다.
처음으로 고독을 만나려는 듯이 수많은 몸의 틈으로 침잠한다. 비로소 시인은 나의 생애는 고백이었다고 고백한다. 찰랑이는 거미줄에 이슬을 걸어 “서로의 무덤을 지어주고 무덤을 포획하면 안 될까.” 간절한 편지를 쓴다. 시인은 높고 아스라한 강가에 서서, 물가에서 흐느끼는 이에게 순미한 손을 내민다. 베토벤의 ‘영웅 2악장’처럼 김윤배 시인의 세계는 절대 고독의 벼랑을 고고하게 흘러간다.
김윤배 시인은 지상의 슬픔에게 눈물이 아닌 꽃잎을 흐르게 한다. 시인의 시어들은 아픈 선홍의 시간을 영원으로 채색한다. 달빛언어들은 비루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위해 숨을 고른다. 시인은 세상의 변방이었던 익명인 자신의 내면으로 가는 법을 알려준다. 처음으로 고독을 만나려는 듯이 수많은 몸의 틈으로 침잠한다. 비로소 시인은 나의 생애는 고백이었다고 고백한다. 찰랑이는 거미줄에 이슬을 걸어 “서로의 무덤을 지어주고 무덤을 포획하면 안 될까.” 간절한 편지를 쓴다. 시인은 높고 아스라한 강가에 서서, 물가에서 흐느끼는 이에게 순미한 손을 내민다. 베토벤의 ‘영웅 2악장’처럼 김윤배 시인의 세계는 절대 고독의 벼랑을 고고하게 흘러간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윤배(지은이)
194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세계의 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 생활을 시작했다. 시집 『겨울 숲에서』 『떠돌이의 노래』 『강 깊은 당신 편지』 『굴욕은 아름답다』 『따뜻한 말 속에 욕망이 숨어 있다』 『슬프도록 비천하고 슬프도록 당당한』 『부론에서 길을 잃다』 『혹독한 기다림 위에 있다』 『바람의 등을 보았다』 『마침내, 네가 비밀이 되었다』 『언약, 아름다웠다』 『그녀들의 루즈는 소음기가 장착된 피스톨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고백했던 말은』, 장시집 『살아남은 사람들, 시베리아 횡단열차』 『사당 바우덕이』 『시베리아의 침묵』 『저, 미치도록 환한 사내』, 산문집 『시인들이 풍경』 『최울가는 울보가 아니다』, 평론집 『김수영 시학』, 동화집 『비를 부르는 소년』 『두노야 힘내』 등을 냈다.
목차
[1부]이제는 힘겨운 꽃물을 건너야겠다 가벼운 방 10 지음을 말한 일 없습니다 12 모란의 말들 14 이제는 힘겨운 꽃물을 건너야겠다 16 오래된 사원 18 남한강 물소리 20 조용한 세월 22 누구나 익명으로 생의 절반을 소진한다 24 자소自笑 26 종려나무에 적다 28 수장水葬 29 검은 고양이가 와야 한다 32 유혹 34 [2부]서로를 헐어 오월이다 청천 36 눈길 한 번 머무는 사이 37 폐인 38 장미 전쟁 40 슬픈 폭력 41 오파쿠쉐 42 세라니까 밀랍이니까 44 봄날은 죽음도 가볍다 46 뚜아에무아 48 페이스북 무덤 50 어두운 구원 52 어떤 여행 54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기억 56 [3부]눈보라가 그칠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네거리 58 지상의 슬픔 60 생매장을 살다 62 자미紫薇의 침묵 64 길이 유적이다 65 그러므로 늦가을 비다 66 파르티잔 67 진주모운은 절규 뒤에 온다 68 하회식당 70 흐린 기록 속으로 72 물속을 알 수 없는 계절 74 이제는 늪지를 말할 때 76 더는 열여덟의 눈으로 별 헤는 밤을 보낼 수 없다는 78 티베트의 약속 80 영치의 밤 82 적막 84 [4부]깊은 강이 너를 건너고 있다 전주곡 86 하루, 하루만 88 사이 89 해시海市에서의 한 때 90 언총言塚 92 높고 아스라한 93 사탄과 파탄 94 수르스트뢰밍의 기억 96 해자 98 변방 달빛 99 두류산 계곡 100 사제와 나무십자가 102 비밀정원 104 달의 산 106 깊은 강이 너를 건너고 있다 108 시인의 말 | 약력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