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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155.7 ▼b 2023 | |
| 100 | 1 | ▼a 安藤壽康, ▼d 1958- ▼0 AUTH(211009)165841 |
| 245 | 1 0 | ▼a 운명을 뛰어넘는 힘 : ▼b 포기하는 사람에서 끝까지 해내는 사람으로 / ▼d 안도 주코 지음 ; ▼e 오시연 옮김 |
| 246 | 1 9 | ▼a 生まれが9割の世界をどう生きるか : ▼b 遺伝と環境による不平等な現実を生き抜く処方箋 |
| 246 | 3 | ▼a Umare ga kyūwari no sekai o dō ikiruka : ▼b iden to kankyō ni yoru fubyōdō na genjitsu o ikinuku shohōsen |
| 260 | ▼a 서울 : ▼b 유노책주 : ▼b 유노콘텐츠그룹, ▼c 2023 | |
| 300 | ▼a 235 p. : ▼b 삽화, 도표 ; ▼c 21 cm | |
| 504 | ▼a 참고문헌: p. 232-235 | |
| 700 | 1 | ▼a 오시연, ▼e 역 ▼0 AUTH(211009)10020 |
| 900 | 1 0 | ▼a 안도 주코, ▼e 저 |
| 900 | 1 0 | ▼a Andō, Jukō, ▼e 저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5.7 2023 | 등록번호 11187992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살다 보면 나는 무슨 수를 써도 할 수 없는 일을 식은 죽 먹기로 해내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해도 저 사람은 절대 이길 수 없어.’ 이런 생각이 들면서 타인과 자신의 능력 차이를 느낄 때 우리는 무심코 ‘저건 타고난 재능일 거야’, ‘저건 유전이야, 유전’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것이 아닐까?
유전이란 생물학적 유전과 가정 환경을 합친 것이며, 지적 능력과 학력의 경우를 더하면 유전율은 80~90%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이 모든 것이 어떤 부모를 만나는지, 어떤 가정 환경에서 태어나는지 등에 따라 결정된다. 한마디로 사람의 인생은 대부분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운명이란 사실 돈을 넣고 돌리는 장난감 자판기의 ‘뽑기’와 같고, 개인의 노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운의 영역이라는 말이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오늘날 청년들은 출발선부터 달라서 어쩔 수 없다는 좌절감과 무력감을 느끼곤 한다. ‘흙수저(일본에도 부모(오야)와 뽑기(가차)가 합쳐진 ‘오야 가차’라는 신조어가 있다)’와 같은 신조어가 탄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재능도 없는데 도전하는 게 헛수고 같다면,
흥미는 있지만 딱 ‘이거!’라는 확신이 없다면,
내가 잘하는 건 성공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면,
오늘보다 더 근사한 내일을 만드는 해답을 찾아서!
살다 보면 나는 무슨 수를 써도 할 수 없는 일을 식은 죽 먹기로 해내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해도 저 사람은 절대 이길 수 없어.’ 이런 생각이 들면서 타인과 자신의 능력 차이를 느낄 때 우리는 무심코 ‘저건 타고난 재능일 거야’, ‘저건 유전이야, 유전’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것이 아닐까?
유전이란 생물학적 유전과 가정 환경을 합친 것이며, 지적 능력과 학력의 경우를 더하면 유전율은 80~90%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이 모든 것이 어떤 부모를 만나는지, 어떤 가정 환경에서 태어나는지 등에 따라 결정된다. 한마디로 사람의 인생은 대부분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운명이란 사실 돈을 넣고 돌리는 장난감 자판기의 ‘뽑기’와 같고, 개인의 노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운의 영역이라는 말이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오늘날 청년들은 출발선부터 달라서 어쩔 수 없다는 좌절감과 무력감을 느끼곤 한다. ‘흙수저(일본에도 부모(오야)와 뽑기(가차)가 합쳐진 ‘오야 가차’라는 신조어가 있다)’와 같은 신조어가 탄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당신의 재능이 아주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
일본 최고의 행동유전학자인 저자는 이런 신조어의 출현을 보며 유전에 대한 진실을 젊은 세대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흔하게 생각하는 유전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우리가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지, 이것은 정말 바꿀 수 없는 것인지 등등.
설령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여도 미리 낙담하거나 남은 인생을 포기하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저자는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운명의 틈새를 비집어 자아 긍정감을 키우고, 또 스스로 헤쳐 나가면서 희망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책을 쓴 이유를 밝혔다.
한계를 느끼는 순간 미리 포기하는 사람, 똑똑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다며 늘 허탈해 하는 사람, 잘난 사람들과 출발선이 다르다는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바란다. 진짜 재능이 무엇인지 깨닫고, 어떻게 그를 키울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운명을 뛰어넘는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타고난 유전은 바꿀 수 없는 것일까?
● 지능과 성적은 왜 100퍼센트 일치하지 않을까?
● 우월한 유전자란 따로 있는 것일까?
● 좋은 학력이 좋은 인생을 보장할 수 있을까?
● 재능이 없는 일을 하는 것은 무의미할까?
“운명의 여신이 당신을 편애한다 해도 우쭐대지 말고,
홀대받는다 해도 낙담하지 말라.”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 주변을 둘러보자.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지 않은데 항상 성적이 좋은 사람, 운동이라면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친구들을 잘 웃기는 사람, 혹은 항상 차분하고 이성적인 학자 같은 사람도 있다.
또한,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있고, 성격이 어두운 사람도 있다. 공부나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뭐든지 다 만능은 아니다. 수학은 잘하지만 세계사는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고, 축구가 특기지만 장거리 달리기는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인간의 능력과 개성이 다양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정신적, 육체적 특징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면 같은 사람은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그럼에도 나보다 능력이 뛰어난 것 같은 사람을 보면 어쩔 수 없이 자기 자신과 비교하게 된다.
이럴 때 우리는 ‘저건 타고난 재능일 거야’ 하고 생각한다. 이는 보통 ‘유전’이라는 말로 표현하는데, 유전은 평소에 흔히 쓰이지만 동시에 자주 오해받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유전이란 무엇일까?
유전은 트럼프 카드나 마작 등 게임을 할 때 처음 나누어 받은 카드 같은 것이다. 나라는 인간을 내부에서 ‘나다운’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 내는 잠재성의 카드, 그것이 유전이다.
내 안의 진짜 능력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법
사람들은 머리카락 색깔, 피부색, 생김새 등은 당연히 유전된다고 여긴다. 그렇다면 외모 외의 형질은 어떨까? 운동을 잘하는 것은 유전일까? 익살스러운 성격은 유전일까? 공부 잘하는 것도 유전일까?
유전도 있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거나, 사람의 특징은 유전보다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듯하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갖추고 있는 형질, 즉 ‘그 사람다움’에 유전과 환경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
일본 최고의 행동유전학자인 저자는 이를 연구하기 위해 쌍둥이들의 데이터를 연구했다. 이 연구를 통해 유전에 관한 많은 진실을 알게 되었다. 지문은 90% 이상이 유전의 영향이고, 음주나 흡연 같은 물질 의존에 대한 유전율은 약 50%, 그리고 지능의 유전율은 50~60%이다. 신체뿐만 아니라 지능, 학업 능력, 성격 같은 능력과 심리적 측면도 포함한 대부분의 형질은 30~70%의 유전율을 보인다.
인간이 갖추고 있는 ‘그 사람다움’은 환경만큼이나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우선 그 점을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미래를 바꾼다
타고난 재능을 보면 야구에 적합하지만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열심히 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사람은 축구에 소질이 있지만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을 제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능력에는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개인적인 운까지 예측할 수는 없다. 통계적으로 볼 때 유전적으로 재능 있는 아이에게 돈을 들이는 것이 더 나은 성과를 낼 확률을 높인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다.
저자는 재능 없는 사람이 어떤 일에 도전하는 것을 헛수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어떤 형태로든 연결되어 있으므로, 도전이 내면의 다른 능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재능이 없기 때문에 재능 있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닫고 그 분야의 좋은 후원자가 되는 일도 많이 일어난다고도 말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작지만 탄탄한 업무 성과가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세상은 오직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눈에 띄게 되었다. 확실히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만 세상에서 활약하는 것은 아니다.
갑자기 100만 명 중 최고의 한 명을 목표로 삼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100명 중 한 명 정도의 능력이 세 개 있다면 100의 3제곱으로 100만 명 중 한 명의 인재가 될 수 있다.
지금 있는 학교의 반, 우연히 배속된 회사 부서에서 자기 나름의 특기와 관심사를 발휘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최고의 한 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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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안도 주코(지은이)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문학부 교수직을 역임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행동유전학, 교육심리학, 진화교육학이다. 특히 일본 내 쌍둥이법 연구의 일인자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십 년간 수천 쌍의 쌍둥이를 추적 조사하여 유전과 환경이 인지 능력, 성격, 학업성적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해왔다. 유전자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을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개인의 잠재력을 꽃피우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최근에는 진화론과 뇌과학을 접목한 ‘진화교육학’을 제창하며 인간이라는 종에게 교육이 갖는 생물학적 의미를 탐구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운명을 뛰어넘는 힘》이 있으며, 그 외에도 《유전자의 불편한 진실: 모든 능력은 유전이다(遺伝子の不都合な真実: すべての能力は遺伝である)》,《일본인의 90%가 모르는 유전의 진실(日本人の9割が知らない遺伝の真実)》, 《마음은 어떻게 유전되는가: 쌍둥이가 말하는 새로운 유전관(心はどのように遺伝するか―双生児が語る新しい遺伝観)》, 《왜 인간은 배우는가: 교육을 생물학적으로 생각하다(なぜヒトは学ぶのか 教育を生物学的に考える)》, 《교육의 기원을 탐구하다: 진화와 문화의 관점에서(教育の起源を探る: 進化と文化の視点から)》 등이 있다.
오시연(옮긴이)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과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식습관』,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거짓 숫자에 속지마라』,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조용한 공포로 다가온 바이러스』, 『익숙한 약물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잘되는 사람은 재능 덕, 못 되는 사람은 유전 탓? CHAPTER 1.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미래를 바꾼다 우리의 삶이 ‘운’에 좌우되기는 하지만 유전에 대해 제대로 알자 한계선을 알아야 넘을 수 있다 진짜 똑똑함이란 무엇일까? CHAPTER 2. 한계에 갇혔을 때 기억할 3가지 유전자가 모든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다 인생 뽑기에 완전한 꽝은 없다 우리는 ‘능력’에 대해 착각하고 있다 CHAPTER 3. 어떻게 나의 가능성을 발견할까? 좋은 학력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인간관계는 공부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지능에 대한 그 생각은 편견이다 CHAPTER 4. 어떻게 나의 가치를 만들까? 불공평함이 있다는 사실부터 인정하자 제약이 없을수록 기회가 늘어난다 내 안의 작은 재능들을 깨우자 CHAPTER 5. 어떻게 나를 성장시킬까? 생각의 변화가 인생을 좌우한다 몰입만 해도 능력이 발휘된다 특출난 재능은 많지 않다는 걸 기억하자 EPILOGUE 기회를 포착하고 더 큰 미래를 놓치지 않는 힘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