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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록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범진, 李範晉, 1852-1911 김철웅, 金澈雄, 1966-, 역
서명 / 저자사항
미사일록 / 이범진 ; 김철웅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   푸른역사,   2020  
형태사항
263 p. : 삽화 ; 23 cm
기타표제
한자표제: 美槎日錄
ISBN
9791156122432
서지주기
참고문헌(p. 257-258)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Diplomatic and consular service, Korean --United States --History
주제명(지명)
Korea --Officials and employees --Diaries
주제명(개인명)
Yi, Pŏm-jin,   1852-1911   Diaries  
이범진,   李範晉,   1852-1911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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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 본문은 한국어, 한자가 혼합수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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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20z19 등록번호 11188865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20z19 등록번호 5110578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59 2020z19 등록번호 15136436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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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20z19 등록번호 5110578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59 2020z19 등록번호 15136436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이래 한국과 미국은 약 140년간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 <미사일록>은 조선의 제9대 주미전권공사 이범진이 기록한 업무일지이다. 아관파천의 주역인 그가 1896년 6월 주미공사에 제수되어 9월 10일 워싱턴에 부임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이듬해 1월까지 미국 외교가에서의 활동을 정리했다. 약 8개월간의 기록이지만 한미 외교의 초창기의 실태, 근대 문명과 개화에 대한 조선 선각자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귀한 글이다.

“나라의 흥망은 크고 작음이 아니라 사람에 달려 있다”
120여 년 전 조선의 외교관, 워싱턴에 가다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이래 한국과 미국은 약 140년간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 《미사일록美槎日錄》은 조선의 제9대 주미전권공사 이범진이 기록한 업무일지이다. 아관파천의 주역인 그가 1896년 6월 주미공사에 제수되어 9월 10일 워싱턴에 부임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이듬해 1월까지 미국 외교가에서의 활동을 정리했다. 약 8개월간의 기록이지만 한미 외교의 초창기의 실태, 근대 문명과 개화에 대한 조선 선각자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귀한 글이다.

지치至治의 세상을 부러워하다
인천을 떠나 중국 상하이, 캐나나 밴쿠버를 거쳐 워싱턴에 부임한 이범진이 처음 본 미국은 놀랍고 부러웠다. 철도로 뉴욕에 이르는 동안 미국을 보고 “길가에 집들이 즐비하고 휘황찬란 …… 대체로 모두 화기애애하고 스스로 만족하니 더할 나위 없이 잘 다스려지고 있는 (至治)의 세상”이라 했을 정도다. 아침에 미국 학생들이 등교하는 광경을 보고 “문명 진보의 풍속이 날로 상승하니 사람으로 하여금 부럽게 한다”고도 했다.
귀국 후 고종에게 활동을 보고할 보고서 작성을 위한 업무일지 성격의 이 기록에서 건물 내의 스프링클러와 소방차 등 신문물과 근대 문명에 대한 찬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조선의 자강自彊과 국체 보전을 모색하다
단순한 견문록에 그치지 않는다.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의 견문록 《미속습유美俗拾遺》처럼 체계적이지는 않아도 부국강병을 위한 선진 제도의 소개가 곳곳에 담겼다. 미국 의회의 토론 과정을 보고 “교묘하게 변론하면서 상대방을 비평하니, 부통령은 조용히 앉아서 듣고 많은 사람의 논의를 취한다. 비록 사적인 친분을 개입시키고자 하여도 조금도 용납되지 않으니, 진실로 좋은 법이고 아름다운 규정이다”라고 하는 대목이 그런 예다. 을미사변 후 “원수와 같은 하늘 아래 살 수는 없다”며 미국으로 건너와 공부하던 김헌식 등 일본 유학생 7명을 보고는 “그 충성과 절의의 기상이 가상하다”고 감탄하기도 한다.

약한 국력과 열악한 예산을 고민하다
열국의 먹잇감으로 전락한 조선의 약한 국력과 넉넉지 않은 공사관 재정에 관한 고심도 엿보인다. 지진이 발생한 에콰도르의 공사관이 각국 공사관에 지원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는데 이에 응하지 못하면서 “보기에 매우 측은했지만 …… 원조를 하지 못했는데, 만일 각국이 본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나도 모르게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고 적었다. 다른 나라 공사의 연회 초청을 받고는 안 가자니 거만하다는 평을 받거나 교섭에 지장을 받고 가자니 답례로 연회를 열 여유가 없어 고민하는 대목도 실렸다. 그러면서도 늙은 말 같은 청나라와 강소국 벨기에 등을 비교해 “나라의 강약과 흥망은 사람에게 달려 있고 나라의 크고 작음에 달려 있지 않다”며 분발을 다짐하기도 한다.

꼼꼼한 해제와 주석으로 가치를 더하다
이 책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한미외교사를 복원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벌이는 사업의 일환이다. 박정양의 《미행일기》,《미속습유》와 이상재의《미국공사왕복수록》을 펴냈으니 이 책은 그 후속 작품이다. 이 책 또한 단순한 번역을 넘어선다. 이범진 관련 논문을 쓴 바 있는 옮긴이가 꼼꼼한 해제와 주석을 붙여 일반 독자들의 이해와 읽는 맛을 돋우는 한편 원문을 붙여 관련 연구자들에게도 충실한 자료 구실을 하도록 했다.
여기에 본문처럼 현대어로 옮기지는 않았지만 원래 《미사일록》 뒷부분에 실린 이범진 개인의 ‘영어 연습장’을 원문 별점으로 실은 것이 흥미롭다. ‘하마취’(幾何․How much) 등 단어와 ‘희 싯스 드 룩스  미(저거시 안저서  나를 본다․He sits and look at me) 등 간단한 회화를 만날 수 있어 당시 언어 자료로서도 가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범진(지은이)

조선 후기의 무신 이경하李景夏(1811~1891)의 아들이자 헤이그만국평화회의 특사였던 이위종李瑋鍾(1811~?)의 아버지이다. 1879년(고종 16)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농상공부 협판, 법무대신, 주미공사, 주러시아공사 등을 지냈다. 1896년 아관파천 성공에 핵심적 역할을 하여 정계의 주요 인물로 부상하였다. 주미공사로 파견되어 차남 이위종 등과 함께 약 3년 6개월간 미국 워싱턴에 머물렀다. 1901년부터는 주러시아 전권공사로 활동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친일 정권의 외교관 소환을 거부하고 고종의 뜻에 따라 러시아에 남아 헤이그 특사의 활동을 지원하는 등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다. 1910년 한일강제병합으로 크게 상심한 끝에 1911년 자결하였다.

김철웅(옮긴이)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 중세의 길례와 잡사》, 《중세 동&#8228;서 문화의 만남》, 《파노라마 한국사》, 〈주미공사 이범진의 미국 여정과 활동〉, 〈박정양과 이범진의 주미공사 활동〉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발간사
해제
번역문
원문
참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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