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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에게 : 김선영 장편소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선영, 1966-
서명 / 저자사항
내일은 내일에게 : 김선영 장편소설 / 김선영
발행사항
서울 :   특별한서재,   2018   (2019 2쇄)  
형태사항
223 p. ; 21 cm
ISBN
97911889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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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선영 내 등록번호 111883421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내 몸의 눈물을 말려버리는 것이 목표인 연두의 이야기!

“행여 또다시 눈물이 흐른다 해도 바람이 말려줄 거다.
바람은 불고 지나가고 또다시 불어오니까.”


아버지가 죽자 새엄마와 이복동생과 사는 연두는 혼자 남겨질까 봐 내심 불안하다. 어느 날 보라를 혼내는 엄마에게 대들었다가, 엄마가 집을 나가버린 후 보라와 둘이 집을 지킨다. 저지대와 고지대로 나뉘어 모든 것이 확연히 차별되는 동네. 철거를 코앞에 두고 그냥 버티기 하는 저지대의 연두네 집 앞 허름한 건물에 <카페 이상>이 오픈했다. 카페 안에 빨간 우체통을 두고 일부러 엉성함을 연출한 듯 너무 어설퍼 보이는 <카페 이상>에서 연두는 불량 커피 생두를 골라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상의 많은 사연을 만난다.
학교 교실 안에서 연두와 유겸이는 한 개의 섬이다. 반에서 휴대폰이 없는 아이는 유겸이와 연두, 둘뿐이다. 없음의 교집합 때문일까. 고지대에 살며 자가용을 타고 학교에 오는 유겸이와는 묘하게도 통하는 느낌. <카페 이상>의 연두콩 우체통을 통해 아날로그식 편지도 주고받으면서 마음을 나누게 된다. 연두와 형편이 전혀 다른 유겸이에겐 어떤 아픔이 있는 걸까? 연두가 그런 유겸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무엇일까?
<카페 이상>에 해외 입양아 마농이 찾아온다. 마농은 삼십 년 전의 과거를 찾기 위해 한국에 왔다. 부모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지만 인연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하게 되고…… <카페 이상>에서는 시각 장애인의 사진 전시회도 열리고, 연두는 이규의 눈이 되어준다.
보라가 아프다. 어쩔 수 없이 엄마에게 연락하고,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당분간 보라를 데리고 간다는 쪽지를 남긴다…… 앞으로 연두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걸까? 연두가 깨닫게 되는 삶의 위로는 무엇일까.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베스트셀러 <시간을 파는 상점> 작가 김선영의 장편소설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한 김선영 작가는 <내일은 내일에게>에서 특별히 자신의 십대 모습을 소환했다. 이 소설은 어른이 된 김선영 작가가 십대의 '나'를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살아오면서 품었던 이야기를 오랫동안 사유해서 토해낸 탄탄한 문장과 진정한 이야기꾼의 읽을수록 감칠맛 나는 표현으로 청소년 독자에 대한 그만의 애정을 담았다.

아버지가 죽자 새엄마와 이복동생과 사는 연두는 혼자 남겨질까 봐 내심 불안하다. 어느 날 보라를 혼내는 엄마에게 대들었다가, 엄마가 집을 나가버린 후 보라와 둘이 집을 지킨다. 저지대와 고지대로 나뉘어 모든 것이 확연히 차별되는 동네. 철거를 코앞에 두고 그냥 버티기 하는 저지대의 연두네 집 앞 허름한 건물에 '카페 이상'이 오픈했다. 카페 안에 빨간 우체통을 두고 일부러 엉성함을 연출한 듯 너무 어설퍼 보이는 '카페 이상'에서 연두는 불량 커피 생두를 골라내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상의 많은 사연을 만난다.

베스트셀러 작가 김선영이 ‘시간’을 너머 진정으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어른이 된 내가 열일곱 살의 ‘나’에게 건네는 위로


‘특별한서재’의 청소년문학은 모든 세대가 함께 읽고 소통하는 문학의 장이다. ‘특서 청소년문학’의 첫 번째로 출간된 김선영 장편소설 『내일은 내일에게』는 출간 1년 만에 대상층을 초월하여 한 도시 한 책 읽기 등 많은 기관의 추천도서가 되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일반인판으로 출간되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에게도 빼어난 문장과 표현으로 먹먹한 감동을 주고, 힐링의 이야기로 삶을 위로하며 막힌 숨통을 틔워준다.

★ 2018 세종도서 문학나눔
★ 2018 충남 남부권역 함께 한 책 읽기 선정도서
★ 2018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선정도서
★ 서울시 교육청 청소년 추천도서
★ 서울시 서부교육청 중학교 독서캠프 선정도서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열일곱, 너에게 보낸다

우리나라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는 김선영 작가는 소설 『내일은 내일에게』에서 자신의 십대 모습을 소환했다. 이 소설은 어른이 된 작가 김선영이 십대의 ‘나’를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살아오면서 품었던 이야기를 오랫동안 사유해서 토해낸 탄탄한 문장과 진정한 이야기꾼의 표현력으로 들려준다. 이 작품은 작가의 아픈 손가락이기도 하다.

“사실은요, 무섭거든요.
이 집에 혼자 있는 것도 그렇지만
이대로 영영 혼자가 될까 봐 무섭거든요”

『내일은 내일에게』 주인공 연두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몸속 눈물을 말려버리는 것이 목표인 것도 실제 김선영 작가가 십대 시절 늘 가졌던 생각이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연두처럼 툭하면 우는 일밖에 없었고, 아버지라는 단어만 언급되어도 눈물이 흘렀으며, 나는 무사히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까, 라는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이야기 장면마다 생생한 현실과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독자를 전율케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선영(지은이)

소설에 신세를 많이 지며 살았다. 읽으며 행복했고, 덕분에 쓰는 사람이 되었고 지금은 쓰면서도 행복한 순간이 더 많기를 바라고 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잘하고 싶은 것이 소설 쓰기라는 것을 늘 상기하며 청주에서 살고 있다. 2004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밀례」로 등단했으며, 2011년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제1회 자음과 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밀례』, 청소년 단편집 『바람의 독서법』, 장편소설 『내일은 내일에게』 『붉은 무늬 상자』 『시간을 파는 상점』 『시간을 파는 상점2: 너를 위한 시간』 『시간을 파는 상점3: 시계 밖의 정원』 『특별한 배달』 『미치도록 가렵다』 『열흘간의 낯선 바람』 『무례한 상속』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저지대 아이들
카페 이상
유겸이
그날 별리동 정류장에 있었나요?
바람의 길
엄마가 돌아왔다
또 다른 시선
연두콩 우체통
두려움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집어 삼킨다
이보라
4월에 내린 눈
어쩌면 이별
살아 있는 것들의 리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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