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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星雲, 1927- 조은자, 역
서명 / 저자사항
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 성운대사 지음 ; 조은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운주사,   2021  
형태사항
374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 ; 23 cm
원표제
我不是「呷教」的和尚
ISBN
978895746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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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294.481 2021z2 등록번호 11188448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294.481 2021z2 등록번호 1513655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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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인간불교를 종풍으로 대만 불광산사를 창건한 이래 한평생 불교문화 진흥, 교육, 자선사업 등에 온힘을 기울여 온 성운 대사의 새로운 저서. 성운 대사가 자신의 평생 신념인 ‘내가 불교에 의지하지 말고, 불교가 나에게 의지하게 하자’는 다짐을 어떻게 지켜왔는지를,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보면서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까오 화상’은 ‘불교에 기대어 먹고 사는 승려’(기생승려)를 말하는데, 대사는 책의 제목처럼, 자까오적인 삶을 살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선언하고 있다. 일평생 ‘나는 화상다운가?’를 새기며 살아온 대사의 치열한 삶이 주는 교훈과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
대만의 불광산사는 대만뿐 아니라 전 세계에 두루 홍법을 펼치고, 사회에 관한 관심과 교화력도 넓어 불교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불광산 도량을 창건하여 이끌어오고 있는 성운 대사가 있다. 성운 대사는 출가한 지 11년 되던 1949년 23세에 중국에서 대만으로 건너가 대만 불교를 일으켜 세웠으며, 출가하여 80년이 넘는 세월 내내 인간불교를 좌표로 삼아 전법과 교화에 생을 바치고 있다.
이 책은 2016년 성운 대사가 90세의 나이에 뇌출혈로 쓰러져 대수술을 받고 완쾌된 뒤에 나온 첫 작품이다. 수술을 받을 당시에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어 회복된다 해도 나이가 많아 정상적인 활동을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많았는데,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이 책을 집필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2.
‘자까오(呷敎)’라는 다소 생소한 말은 ‘불교에 기대어 먹고 사는 것’을 뜻한다. 책의 제목에서도 잘 드러나듯 성운 대사는 자신이 불교에 의지하여 살기보다는 스스로 불교계와 세상에 자신을 나눠주는 삶을 지향해왔으며, 실제로 한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 그리고 이러한 저자의 염원과 실천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운 대사는 이 책의 곳곳에서 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하고자 자문하고 있다. 즉 화상(스님)이 되려는 초심은 무엇인가? 근본적인 동기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항상 다음과 같은 말들로 귀결된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좋다!”, “모두가 나를 위하는 것을 원치 않고, 내가 모두를 위해서!”, “자기 자신이 불교에 기대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불교를 널리 알려야 한다!”
이 책은 성운대사의 성장과정, 신앙생활, 발심과 홍법, 증득한 도리 등을 중심으로 세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인간의 원력 성취’(불교에 의지하지 않고 불교에 공헌하겠다), ‘신앙의 역량 증장’(화상다움을 추구한 신앙의 발자취), ‘세상에의 회향’(인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 등 100년 가까운 생명의 여정을 서술하였다.
마지막의 「에필로그」에서는 대사의 출생과 유년 시절, 동진 출가, 유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겪은 전쟁의 공포와 수많은 죽음과 삶의 고난들이 드라마틱하게 서술되어 있다. 그 험난한 고난의 과정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늘 기쁨을 견지하며 불교와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백세에 가까운 한 스님이 평생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 얻어낸 지혜의 정수, 불법의 정수가 담겨 있다.

3.
세상과 불교에 기대어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 불교와 세상에 기여하며 사는 게 진정한 삶이며 가치 있는 삶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물신이 지배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출재가 불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을 놓는 순간 “저의 생명은 불교를 위해 태어났으므로 마땅히 불교를 위해 일할 것이며, 사회의 재물이 아닌 불교를 바라볼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노화상의 다짐이 머리에, 그리고 가슴에 맴돌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성운대사(지은이)

1927년 중국 장쑤성(江蘇省) 장두(江都)에서 태어났다. 1949년 타이완으로 건너가 이란(宜蘭)에 정착하여 ‘타이완불교강습회’에서 교무주임 및 『인생잡지人生雜誌』 편집장을 지냈다. 1953년 이란염불회 지도교사, 1957년 타이베이에 불교문화서비스센터 설립, 1964년 가오슝 수산사壽山寺 건립, 수산불교학원 건립, 1967년 가오슝에 불광산사를 건립하고 “문화로 불법을 널리 알리고, 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자선으로 사회복지를 이루고, 공동 수행으로 대중의 마음을 정화한다”는 목표를 세워 ‘인간불교’를 전력으로 전파하고, 옛것과 새것을 융합하여 「불광산청규」를 제정 및 시행함으로써 불교가 현대화로 향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성운대사는 전 세계에 300여 개의 도량을 건립하였다. 예를 들면 미국 서래사, 호주 남천사, 아프리카 남화사, 브라질 여래사 등 현지에서 제일 큰 사찰들을 세웠다. 그 외에도 16개 불교학원, 25개 미술관, 도서관, 출판사, 서점, ‘운수서방’(움직이는 도서관) 차량 50대, 50여 개소의 중화학교, 지광상공, 보문중학교, 균두중소(중학 및 초등)학교, 균일중소학 및 다수의 유치원, 미국 서래대학, 남화대학, 불광대학, 호주 남천대학 및 필리핀 광명대학 등 많은 불사를 하였다. 특히 2006년 서래대학이 정식으로 미국대학서부연맹(WASC) 회원이 되면서 중화권이 미국 땅에 설립한 대학 중 처음으로 대단한 명예를 획득하였다. 2010년 호주 남천대학이 호주정부고등교육품질표준서(TEQSA)를 획득했으며, 2015년 5개 대학이 첫 번째 다국적·국제적인 ‘불광산계열대학’으로 통합되었다. 1970년부터 차례로 유아원, 불광정사, 자비기금회, 인애의 집, 운수병원, 불광진료소, 운수호지차(순회진료차) 등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오슝현 정부와 협력하여 노인 아파트 사업, 중국에 수십 개의 불광중·소학교 및 불광병원을 기부 설립, 전 세계에 휠체어 및 조립식주택 기부, 긴급구난사업, 어린이와 어르신 돌봄, 사회취약계층 돌봄 등 많은 사업을 하고 있다. 1976년 『불광학보』를 창간, 이듬해엔 ‘불광대장경편수위원회’를 설립하여 새롭게 단락과 구두점을 정리해서 천여 권의 『불광대장경』을 편찬하고, 곧이어 『불광대사전』을 인쇄하게 되었다. 1988년에 ‘불광산문교기금회’를 설립하고 학술회의, 출판학술논문집, 정기간행물발간 활동 등을 하고 있다. 1997년에 『중국불교경전보장정선백화판』 132권과 『불광대사전』 CD판을 출간하였으며, ‘불광위성TV’(후에 ‘인간위성TV’로 개명)를 설립하여 타이중시와 공동으로 ‘전국방송국’을 설립하였고, 2000년에 『인간복보』를 창간, 불교계가 발행하는 제1호 일간신문이 되었다. 2001년 20여 년간 발행했던 『보문』 잡지를 『보문학보』(논문 격월간)로 바꿨다(2016년 속간 때 『인간불교학보·예문』으로 개명). 같은 시기에 타이완해협 양측 불교관련 석·박사 논문 및 세계 각지에서 중국어 논문을 수집하여 『법장문고·중국불교학술논전』으로 총 110권을 편찬하였다. 2013년 『세계불교미술도설대사전』 20권 출간, 2014년에 『불광대사전』 증정본 10권, 『여행자에게 드리는 365일-중화문화불교보전』(한국어판 『삶의 여행자를 위한 365일』), 『금옥만당(인간불교 교재)』 등을 출간하였다.

조은자(옮긴이)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운대사의 『합장하는 인생』, 『천강에 비친 달』, 『성운대사의 관세음보살 이야기』, 『인간불교,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 『계·정·혜, 인간불교의 근본 가르침』, 『삶의 여행자를 위한 365일』, 『성운대사의 세상 사는 지혜』, 『인간불교, 부처님이 본래 품은 뜻』, 『부처님 광명 기원문』, 『불교관리학』, 『불법의 참된 의미』를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자서】
‘불교가 나를 의지해야’, 내 일생의 등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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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말】
성운 대사의 축복 24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인간의 원력 성취】
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1) 32
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2) 62
나는 ‘자까오’ 화상이 아니다 (3) 88

【역경을 뒤집은 인생의 심법心法 ─ 신앙의 역량 증장】
나의 신앙 여정 120
나는 과연 화상다운가? 164
태허 대사 오십 세 생신 헌정시를 되새기며 186
우환 속에 태어나, 어려움 속에 자라고, 일생을 기쁨 속에 보내다 206

【노력을 들이면 헛되지 않다 ─ 인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다】
불교에 대한 조용한 혁명 232
창의성을 발휘하되 지도자가 되지는 않겠다 ─ 불교에 무엇을 창조하였나? 272
인간불교에 대한 체득 324

【에필로그】
나무는 뿌리가, 물은 근원이 있다 ─ 나의 가계와 고향 소개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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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025)